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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불안불안증폭세력잡서

불안을 부추기는 세력, 불안장사꾼   

불안증폭세력, 불안 장사꾼 : 건강 전도사, 건강 염려교
- 과담 유발자 괴담 패러디
- 일부 생활협동, 학교, 영양사
- 건강잡지, 소비자단체 / 환경단체
- 불안감만 높이는 책
- 돌팔이의 장사수법

내가 본 최악의 방송 프로그램 Top 4
- 언론이 만들어낸 식품 파동
- 안병수, 스펀지 2.0 : 가공식품과 첨가물
- 이영돈, 채널A : 먹거리X파일, MSG 특집
- 이후락, KBS : 달콤한 향기의 위험한 비밀
- 안병수, 채널A : 나는 몸신이다, 첨가물편

건강전도사, 건강염려교

공포감 조작 수법
- 사이비의 전형적 수법 :  미지, 새로움, 불확실에
- 사이비의 상투적 표현 : 서정성, 내아이가 먹게될
- 마음에 안들면 무조건 청부의 과학
- 마음에 안들면 무조건 로비의 결과

- 거대하면 무작정 방사능 누출 ?
- 혐오스러우면 무작정 GMO?

Franken Fear
- 우리는 왜 공포에 빠지는가
- 과장된 유용성 : 건강 비결
- 무시된 위험성 : 일상적인 위험


불안장사꾼의 전형적인 수법

슬로빅에 따르면 일반인이 체감하는 위험의 크기는 사망률보다는 ①끔찍한(dread) 결과 ② 미지의(unknown) 정도 ③ 위험에 노출된 사람 수에 비례한다고 한다

- 단순해야 한다. 선악, 흑백이론 ,불교의 발상지 인도의 97%는 힌두교 (불교는 어렵고, 힌두교는 구복신앙)
  합성지옥, 무조건 가공, 첨가물 탓으로 돌린다
- 스토리성 :  개인 체험중시
  가짜약도 30%는 효과 있다. 모든 사람의 통계를 내면 별로 큰차이가 없으므로 재미가 없다
  귀신의 유무를 증명하기는 어려워도. 귀신을 봤다는 사람 찾기는 쉽다
- 정서성 :  우리 아기가 먹게 될 , 내 아기가 먹어서는 안되는  ...
  어른이 더 취약한 경우도 많지만
- 비밀성 : 남들은 모르는, 놀라운 비밀, 놀라운 효과, 숨겨진 효능, 건강을 위협하는, 알고는 먹지 못하는
  인터넷과 상호감시가 절정이 요즘도 이런 문구는 잘 통한다  
- 위험성 : 위험에만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 손실프레임 --> 관심 --> 돈이 된다
   소비자는 이득보다 손해에 2.5배 민감하다

●  분명히 한계가 있음에도 최악만을 가정한 공포 마케팅

모든 전염병은 1/3이 감염되면 사라진다. (가장 치명적인 경우에도)
미생물은 크기, DNA 한계로 가질 수 있는 기능이 제한적이다

- 신종플루 : 신종플루는 없다, 이미 구종이다, 구종플루에 대한 공포마케팅
- 조류 인플루엔자 : 인간이 만든 무균 가축의 취약점, 야생 조류에게는 그냥 감기다
- 미생물의 바다 : 이땅의 주인 미생물
- 수퍼박테리아 ? : 단지 내성균 or 적응균이다
- 진짜 슈퍼박테리아 : 대장균, 보톡스균 ...
- 미생물간의 전쟁 : 일어나지 않은 파국의 진실 ,  SARS, 에볼라, 광우병, 조류독감, 탄저균 테러
- 보존료 : 전형적 차별. 보존료 : 사용가능한 품목도 별로 없다
- 방사선 : 태양이 수소폭탄인데. UV : 좋은 살균방법 or 돌연변이원
- GMO :  GMO는 이미 오래된 기술이다 - 접목, 선인장, 바나나 ...

축적성 : 소량은 독이 없을지 몰라도 조금씩 쌓여서 큰 독이 된다고한다
- 축적성이 강한물질은 따로 있다 : 중금속, 난용성물질
- 약도 독도 모두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모두 사라진다 : 우리 몸도 1년이면 세포의 절반이 없어진다
- 숙변도 허구이고, Detox도 허구다

복합작용 : 단독일때는 무해해도 복합 섭취할때는 유해할 수 있다고 겁을 준다
- 알수 없는 물질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렇게 137억년이 지나왔다
- 어떤 것이 만들어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렇게 수 만년을 그래왔다(불을 이용한 요리의 시작)

● 무작정 발암성으로 몰아세우기
- 암 유발 3대 발암물질, "담배· · 자외선"
- 앞으로 새롭게 발견될 수 있는 어떤한 발암물질도 이들 3대원인의 발끝(만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 확실하다.
하지만 언론에서는 무슨 난리가 난다. 당장 해결책을 내지 못하면 언론은 광분한다. 그러나 이들 위험은 실질적인 위협이 되지 못하거나 잘못된 실험일 가능성이 거의 100%다. 위험을 과장하여도 선의로 인정받아 면피가 되기 때문이다. 이에 편승한 언론의 .., 의료계(질병 판매학) ..


그들은 실제로는 무식하다. 단지 무식해서 용감한 것이다

  

 

더닝 크루거 효과(Dunning–Kruger effect)는 인지 편향의 하나로, 능력이 없는 사람이 잘못된 결정을 내려 잘못된 결론에 도달하지만, 능력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실수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현상을 가리킨다. 그로 인해 능력이 없는 사람은 환영적 우월감으로 자신의 실력을 실제보다 높게 평균 이상으로 평가하는 반면, 능력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실력을 과소 평가하여 환영적 열등감을 가지게 된다. 크루거와 더닝은 “능력이 없는 사람의 착오는 자신에 대한 오해에서 기인한 반면, 능력이 있는 사람의 착오는 다른 사람에 대한 오해에서 기인한다”고 결론을 내린다. 

 


4. 세상에 불안장사꾼만 넘치고, 안심전문가가 없는 이유

원본 : 식품에 대한 합리적인 생각법 p28~35  

"선동은 문장 한 줄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 때면 이미 사람들은 선동 당해있다." 악명 높은 괴벨스의 어록이다.

- 비행기의 안전한 착륙은 뉴스가 되지 않는다

불안을 부추기는 사람들은 정말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존재하지만, 안심을 주장하는 사람은 사이비 전문가마저 없다. 언론이 과학을 싫어하는 이유와 안심정보를 싫어하는 이유는 똑같다. 뉴스 기사로 써먹기에 아주 부적합하기 때문이다. 과학은 뉴스가 될 정도로 갑작스러운 획기적 발전하지 않고, 안전정보는 한방에 해결되는 뉴스성은 전혀 없다. 극적인 것을 좋아하는 언론과 소비자 입맛에 맞을리가 없다.
한국인의 수명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여 최장수 국가의 하나가 되었다. 한국인의 건강수치는 대부분 양호하다. 한국인의 채소소비량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그렇게 나쁘다던 콜레스테롤의 무혐의 최종 인정받았다. 이런 뉴스를 접해 본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분명 신문에 보도되었지만 크게 반향을 일으키지도 못하고 기억을 하는 사람도 별로 없다. 하지만 OO에서 대장균이 발견되었다, 발암물질이 발견되었다하면 떠들썩하고 인터넷에 돌고 또 돈다. 안전의 정보는 금방 소멸되지만 불안의 정보는 거기에 살을 붙여 주기적으로 인터넷에  유행한다. 사람들은 항상 걱정의 정보를 좋아한다. 걱정이 많은 사람은 자신의 걱정을 확신시켜줄 증거를 탐닉하고, 낙관적인 사람은 낙관의 정보가 필요하지 않다. 그러니 안심전문가는 인기가 있을 리 없다. 비행기의 안전한 착륙이 뉴스가 되지 않는 것과 같은 원리다

- 위험을 말해야 안전하며, 안심을 말하면 인기도 없고 위험하다

언론의 음식이나 고발 프로그램에는 항상 소위 전문가가 등장한다. 그런데 전문가는 전문적으로 불안감을 키우는데 능하지 안심과 편안함을 주는 경우는 없다. OO의 위험성을 주장하면 소비자를 위해 몰랐던 위험을 알려준다는 좋은 평판을 얻을 수 있고, 그 주장이 어쩌다 사실로 입증되면 대단한 명성을 얻을 수 있다. 설혹 자신의 주장이 틀려서 위험이 없다는 것이 명백히 밝혀져도 문제 될 것은 전혀 없다. 소비자를 위한 것이라는 핑계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전을 주장하면 정 반대의 상황에 직면한다. 안전을 주장하면 먼저  업계의 로비를 받은 청부의 과학이라는 인신공격성 비난을 받기 쉽다. 그리고 충분히 안전하다는 사례의 나열일 뿐 안전하다는 것을 완벽하게 입증할 기술이나 쉽고 명확한 설명법도 없다. 더구나 안전하다는 주장이 백번, 천번 옳은 것이었어도 한번이라도 틀려도 치명적이다. 당신이 안전하다는 한 바람에 여러 사람이 위험에 처했다는 비난을 피할 방법이 없는 것이다. 그런 위험을 뻔히 알고 있는 학자들은 양비론 수준에서 적당히 말하지 명확하게 말하지 않는다. 대신 ‘안전하지만 가급적 피하시오’, ‘위험Risk 대비 이득 Benefit이 있다’와 같은 말은 한다. 도대체 과학자인지 정치가인지 알기 힘든 말을 하면서 소비자의 안심에 기여한 것으로 착각한다. <절대로 안전합니다>해도 믿지 않을 소비자들이 단서를 붙인 말에 안심할리 없다. 사족으로 붙인 말을 보고 ‘역시 그렇구나’하고 기존의 신념만 강화할 뿐이다.
그래서 나는 곧잘 첨가물이나 가공식품에 대하여 세상의 평판과 정반대되는 말을 한다. ‘천연을 포함한 모든 조미료 중에서는 MSG가 가장 안전합니다’(가장 가치 있는 있다는 뜻은 아니다). ‘합성향이 천연향보다는 안전합니다’, ‘천연색소가 색소시장만 키웠을 뿐 합성색소보다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바나나보다 바나나맛 우유가 영양이 풍부합니다’. 등등이다. 워낙 엉터리 정보로 만들어진 불안감이 많아서 일부러 정반대되는 말만 골라하는 편이다. 이미 식품이 신념이 된 사람에게는 그래도 소용이 없겠지만, 아직 마음이 닫히지 않는 사람은 상반된 이야기 속에 스스로 균형추를 맞추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있어서 있어서이다. 과연 전문가 중에 그 정도 리스크를 안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안심 전문가가 등장할 가능성이 있을까?

 

- 잘못된 신념은 설득되지 않는다

사실 안심전문가가 등장하기 힘든 가장 큰 이유는 소비자에게 있다. 소비자는 절대 설득되지 않기 때문이다. 1950년대 중반 미국 미네소타대 심리학자 레온 페스팅거가 신분을 속이고 종말론 집단에 끼어들었다. 지구가 대홍수로 멸망하고 외계 신(神)을 믿는 사람만 구원 받는다고 믿는 집단이었다. 예고된 멸망 시간이 지났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자 교주는 "신이 신자들 열성에 감동해 세상을 구원하기로 했다"고 했다. 그러자 신자들은 예언이 빗나간 데 실망하거나 분노하기는커녕 열광하며 축제를 벌였다. 그 후로도 수많은 종말론이 등장하여 많은 사람의 생활이 파탄에 이르렀지만 종말론을 주장한 사람은 항상 건재했다. ‘종말은 분명히 올 것인데 날짜 계산을 잘못했다’, ‘불쌍해서 신이 멸망을 취소한 것이다’라는 합리화에 기꺼이 동조한다. 그래서 사이비 종교에 빠져들어 집과 재산을 날려도 최종 파국이 있기 전에 재산을 탕진할수록 믿음이 강해지는 것은 ‘이걸 위해 내가 이렇게까지 했는데, 이걸 부인해 버리면 나는 더 이상 버틸 수 없어’ 라는 심리이다. 말세론을 믿었던 사람은 종말이 오지 않아도, 자기 자산을 모두 잃게 만든 목사에 대해서 놀랍게 관대하고, 오히려 변명하려 것은 자신이 어리석게 속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보다 자신의 잘못된 믿음을 합리화시키는 것이 마음 편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식품이나 첨가물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지속되는데도 똑같이 작용한다. 최근 10여년 사이에 가공식품과 첨가물에 대해 안병수씨 등의 편향된 책을 통해서 공부한 사람이 많았다. 그래서 열심히 블로그에 올리고 주변에 알린다. 그러면 위험정보에 대한 주변의 반응은 뜨겁다. ‘그렇게 중요한 정보를 알려줘서 너무나 고맙다’, ‘당신이 아니었으면 큰일 날 뻔 했다’ 이런저런 찬사를 받는 것이다. 그러면서 자신은 나름 전문가라고 인정을 받고 뿌듯해 한다. MSG는 화학조미료라 건강에 나쁘다와 같은 말을 사실로 믿고 그런 지식을 전파함으로써 우매한 사람들을 일깨우고, 그들의 건강을 지키는 영웅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사실 인정의 욕구는 인간의 가장 큰 욕구 중 하나이다. SNS에서 친구 숫자 늘고, ‘좋아요’의 수가 늘어나면 뿌듯해지는 이유, 여자의 명품 가방, 남자의 멋진 차, 명문대와 대기업이라는 간판등도 사실 이런 인정의 욕구가 강하게 반영되는 것이다. 건강이나 식품에 대한 정보는 모든 사람의 관심사이다. 효능은 나이든 사람이 관심이 많고, 유해성은 어린이를 키우는 엄마에게 특히 관심을 끈다.
그리고 일단 널리 알려진 유해론은 설득이 불가능하다. 안전하다고 하면 ‘당신은 기업의 거짓말에 속고 있는 것이니 정신 차리세요’ 하는 댓글이 달리고, 토론을 해봐야 대부분 아무 소용이 없다. 논리의 공방이 아니고 감정의 공방이 되기 쉽기 때문이다. 인터넷과 SNS의 토론은 대부분 타인의 이목을 의식하여 팩트와 논리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사소한 허점을 찾아 공격하고, 자신의 주장은 억지 논리라도 방어한다. 전투에 이겨야, 자신의 자존감을 지킨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반박 당할수록 어떻게든 이기려고 맞든 안 맞든 자신의 입맛에 맞는 증거들을 끌어 모으게 된다. 그 과정에서 기존의 믿음이 더 강해지기도 하고 자신의 지지자를 생각해서 그 믿음을 버릴 수 없는 입장이 되기도 한다.
전형적인 인지부조화 현상으로 자신의 공고한 신념과 믿음을 수정하는 불편함을 회피하기 위해, 사실이 자신의 믿음과 어긋나면 사실을 부인하는 태도를 보인다. 일단 믿음이 생긴 이후에는 믿음과 반대되는 증거가 나타나면 뇌가 이것을 거부한다. 보이는 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믿고 싶은 대로 보는 현상만 강화된다. 믿음이나 희망과 모순되는 상황에 직면하면 우리의 뇌에는 극심한 스트레스가 가해지고, 뇌는 이 모순을 회피하거나 최소화하려는 습성이 있다. 그것이 우리의 생존을 위한 부정본능이기도 하고, 이솝우화에서 여우가 자신이 따먹을 수 없는 포도에 대해서는 ‘자신의 능력으로는 딸 수 없는 현실을 인정’하는 대신에 ‘저것은 맛없는 신포도야’라고 부정하면 마음이 편해지는 현상이다.
한번 가공식품과 첨가물을 ‘악’이라고 판단한 사람에게는 논리와 증거는 중요하지 않다. 반박 당할수록 본인은 악과 맞서 진실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외로운 독립투사라는 숭고함을 느낄 수 있다. MSG 사례처럼 본인의 말이 틀렸음 증명될수록, 최후까지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를 찾는데 노력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신념에 찬 사람을 설득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이야기이다. 그러니 신념 덩어리들을 상대로 피곤하게 계속 진실을 통해 안심을 말해줄 사람이 생기기 힘든 것이다.



학계, 언론, 소위 전문가를 통한 증폭구조

- 학계, 소위 전문가 , 거짓말을 파는 스페셜리스트
- 언론: 언론은 위험을 좋아한다,  부화뇌동한다
- 매스미디어가 위험을 좋아하는 이유 :   시청율이 올라야 밥먹고 산다

       

우리는 예측 불가능한 위험과 상상된 공포에 더 큰 불안감을 느낀다. 상상된 공포는 원인과 결과를 알 수 없다는 점에서 두려움을 더욱 심화시킨다.  부모는 자녀에게 “항상 조심하라”라고 줄곧 충고하는데 주의의 대상은 선생, 이웃, 심지어 가족구성원으로까지 점점 확대된다. 이로써 이타주의적 행동은 범죄의 전조로 받아들여지고 친밀한 관계는 적대적인 관계로 전환된다. 이러한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사람들은 전문가 시스템에 더 많이 의존하게 된다. 그러나 저자는 전문가에게 의존할수록 안심과 확신보다는 공포를 더 경험하게 된다. 위험을 강조하는 것은 문제가 안생겨도 책임질 것이 없지만. 안전을 홍보하면 문제가 생기면 책임이 따르고 뭔가를 감춘 부도덕한 집단으로 매도된다.  전문가는 위험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끊임없이 제공함으로써 사람들이 공포문화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하는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생산한다.  보험업자는 위험을 강조해야 보험 상품을 팔수 있다. 제약회사들도 질병의 위험을 과장하고 약의 효능을 과장하여 사람을 공갈과 협박한다. 병이 무섭지 않으면 약은 안팔린다. 병을 과대포장해서 사람들을 겁주고, 그 다음엔 치료약을 손에 쥐고 얼르는 식이다. 사람이 많이 죽으면 우리 약이 더 많이 팔리고, 사람이 덜 죽으면 우리 약의 신뢰도가 올라간다. 그 병때문에 사람이 많이 죽으면 매출이 올라가고, 사람이 안 죽으면 회사의 명성이 올라가는 것이다.  어느 방향으로 가든 회사로선 늘 이익이다. 사람들이 병을 무서워해야 한다.


 
의대생의 불안감

처음 우유의 미생물의 살균 처리를 한다고 할 때 극심한 공포와 반대에 부딛혔다고 한다. 병원성 세균을 죽이면 그 세균의 시체가 썩을 텐데   어떻게 인간이 병원성 세균의 시체와 그것이 썩어서 어떤 유독한 물질을 만들지 모르는데 그 것을 제거하지 않고 인간이 먹을 수 있단 말인가 ... 이 논리에 제대로 대응이 가능한가





페이스북       방명록      수정 2016-12-27 / 등록 2010-09-05 / 조회 : 24458 (230)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불량지식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  2009.12  최낙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