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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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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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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덩어리들이 LINK되는 느낌이에요.
이 곳의 모든 지식들이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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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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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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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폐수 처리 과정에 도움이 되는 많은 자료 얻어 갑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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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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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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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를 공부하면서 2차 대사산물 이전의 1차 대사산물들을 공부하게 되었고 TCA회로를 조금 이해하게 되면서 다양한 효소작용을 또 공부하게 되면서 산화질소수를 만나게 되어 또 산화질소에 대한 궁금증에 이곳에 왔어요.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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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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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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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에 관심이 많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자료 감사하게 공부하는데만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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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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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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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에 미국에서 식품영양학 다시 공부하고 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접했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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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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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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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그리고 고전입니다. 항상 평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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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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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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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기술사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자료에 대해서 취식하여 소화하고 있습니다ㅠㅠ
좋은 지식들이 많아서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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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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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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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찾다가 발견했는데 다른데서는 못느껴본 큰도움이 되어서 글남겨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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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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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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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서 공부하다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트랜스형에서 고세균으로 이어진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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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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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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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곳 자료의 참조할 때가 많습니다. 좋은 정보를 잘 보관해 두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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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차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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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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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지식이 부족하여 꽃차를 하는데 어려움을 겪곤 합니다.
식물의 독성분을 검색하다가 알카로이드 부분의 정보를 잘 얻었습니다.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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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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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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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자세를 통해서 최박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박식함과 성실함으로 쌓아두신 자료들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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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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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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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어제 저녁 좋은 말씀 듣고 찾아왔습니다. ^^
좋은 자료가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고 있습니다.
3월 세미나에서 뵙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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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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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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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찾기 해뒀습니다. 대단한 자료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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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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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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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자료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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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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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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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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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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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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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경 향의 언어 책을 사서 보면서 이 웹사이트도 알게 되었네요.
매우 유익한 정보가 많아서 대단한 공유 지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는 후각의 데이타화 입니다.
한번 메일로 연락드리고 자문을 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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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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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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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하고 이 사이트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근래에 곡물 관련해서 글루텐이나 렉틴의 장누수 문제를 찾아 보다가
그쪽 문제에 대해 찾아 보신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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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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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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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자료를 공유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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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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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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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 하십니다. 이 좋은 자료들을 잘 정리해 주셔서, 아주 자주 참고 사항을 공부하고 간답니다. 읽을 것은 너무 많고 자료 정리는 잘 안될때 그리고 아이디어는 메말라 갈 때 이곳에 정원에 산책 하듯 이것 저것을 보면 어느새 한시간이 흘쩍 지난답니다. 온갖 동식물이 좋은 환경에서 잘 관리되는 아름다운 정원이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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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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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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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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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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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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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최낙언님의 글과 책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요즘도 틈이 나면 가끔 최낙언님의 글이 궁금해서 찾아 보고 눈팅만 하고 가는 나그네입니다. 그런데, 우연히 님의 글에서 제가 오래전 대구일보에 게재한 글이 인용되어 있는 것을 보았는데, 연재한 글의 타이틀이 "이병규의 커피 이야기"이기에, 기사의 출처와 글 쓴 이를 밝혀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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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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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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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식품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외국 자료들을 보면서 이해가 가지 않았던 것을
한글로 정리해 놓으셔서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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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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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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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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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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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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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원리' 171쪽에 '인간의 혀로 느끼는 맛은 단맛, 신맛, 짠맛, 쓴맛, 감칠맛의 5가지로'라고 씌여 있습니다.
감칠맛이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국어사전이나 인터넷의 설명으로는 느낌으로 끌어당기는 밋이라고 인문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혀로 느끼는 맛이라면 화학적 반응에 따른 맛일텐데, 어떤 재료를 써야 감칠밋이 나는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010-9062-6836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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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무명인은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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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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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댓글 아래에 있는 '소수무명인'은 되도않는 헛소리를 지껄이시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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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무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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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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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의견을 잘못된 방향으로 동조현상을 조장하는 데 일조하십니다. 할말이 없습니다. Only dead fish go with the 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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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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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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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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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불량지식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 2009.12 최낙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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