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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보자Frame, Multi function,  경계는 없다, 양날의 칼, 중용의 덕, 잘모른다

경계의 모호성 : 경계는 없다   

경계는 없다
- 학문에 경계는 없다
- 몸과 마음의 경계도 없다
- 종간의 경계도 모호하다 : 도대체 몇 종이냐
- 단순화의 함정 : 하지만 그 경계는 너무나 모호하다
- 생과사의 경계는?  : 존엄사, 장기기증, 원자의 운동
- 초식동물 vs 육식동물 : 풀먹는 호랑이
- 천연 vs 합성의 경계는
- 과학 :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의 경계는 없다
- 미생물의 수명은 ? : 20분, 400만년, 불멸
- 식품과 식품첨가물의 경계도 모호하다
- 정상과 비정상, 그 모호한 경계
- 감각의 경계? 코로 빛을, 맛으로 색을, 소리를 보고 빛을 듣는다

- 빨주노초파남보 : 무지개 색의 경계는
- 흑/백에서 회색의 경계는 ?
- 과거, 현재, 미래에서 현재의 경계는 ?
- 봄,여름,가을,겨울에서 정확한 계절의 경계는 ?

코의 이식 수술을 예로 든다. 우리가 코라고 부르는 돌기물은 후각 기능이 핵심이다. 그런데 코는 콧구멍 안의 후각 상피에 연결된 신경섬유와 결합되어 있고 여기에서 나오는 신호들은 뇌의 후각망울로 보내진다. 나아가 후각은 포식자를 인식하고 피하는 기능의 일부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근육과 뼈까지 연결되었다고 볼 수 있다. 결국 외과 의사는 그 뿌리를 찾다가 결국 '몸 전체를 끄집어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러한 시야를 통해서 우리는 코가 공장에서 뚝딱 만들어낼 수 있는 기능성 모듈이 아니라 실제로는 하나의 수정란이 조금씩 모습을 바꾸고 분화해나가면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거기에 존재하는 것은 "부품과 부품의 경계면이 아니라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세포의 명암 변화", 즉 그러데이션뿐이라는 것이다.

가치의 모호성 : 좋고 나쁨도 경계가 없고 기준도 수시로 바뀐다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A rolling stone gathers no moss.)
   기원전 1세기 라틴어 속담 "Saxum volutum non obducitur musco"
   유명한 속담이다 그런데 정반대의 해석이 있다
  1. 머리와 몸을 부지런히 쓰고 움직여야 녹이 슬지 않는다.
     부지런한 사람이 큰 일을 이룬다."
     굴러야 더러운 이끼가 앉지 않는다는 뜻
     사람이 쉬지 않고 활동해야만 발전이 있다는 말.
     현재상황에 안주하지 말고 열심히 움직이며 변화하라

  2. 한 장소에 오래 머무르지 않는 사람은 특별히 책임질 일도 없다.
     그런 사람은 뭔가를 이룩할 건덕지도 거의 없다.
     이끼(moss)가 연륜, 성취, 업적 재물등을 의미한다.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은 이끼를 나쁜 것, 피해야 할 것,
  좋지 않은 것으로 받아들여서 멋대로 해석을 한 셈이다.

  *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사실로 부터
    구르는 것이 좋은지 구르지 않는것이 좋은지 단언하기 힘들다

  * 천재 99%노력 + 1% 영감
   - 천재도 99%노력이 없으면 성공할 수 없다. 노력이 중요하다 (흔한 해석)
   - 99%노력을 해도 1% 영감이 없으면 성공할수 없다. 영감이 중요하다 (에디슨의 뜻)  

브루스 매즐리시(Bruce Mazlish)의 저서「네번째 불연속」
첫째로 코페르니쿠스는 인간만이 우주의 중심이라는 천동설의 불연속성을 타파했고,
둘째로 다윈은 인간만이 특별한 생명체라는 창조설의 불연속성을 진화론으로 극복했으며,
셋째로 프로이트는 인간의 의식만을 가치 있다고 생각한 이성주의의 불연속성을 무의식 이론으로 넘어섰다.
네 번째 불연속성의 시대 :  기계를 단순한 도구로 볼 것이 아니라, 인간과 기계간 소통의 문제를 고민해야 하는때 에 다다랐다

실제 세상은 정규 분포한다

키가 큰 사람/작은 사람으로 나누어 보라
정확히 나눌 수 있는가
키가 큰사람 작은 사람은 적고 보통 키가 많다


학생을 공부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으로 나누어 보라
그리고 수능성적 분포도를 보라
공부를 잘하거나 못하는 사람보다 보통인 사람이 많다



도구와 흉기의 경계는 : 좋은 칼과 나쁜 칼의 경계는

세상에 온갖크기의 칼을 만들 수 있지만
세상에 칼은 손으로 잡을 정도의 크기부터 사람이 들 수 있는 칼의 크기가 대부분이다

  


페이스북       방명록      수정 2016-01-18 / 등록 2010-05-06 / 조회 : 18066 (462)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불량지식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  2009.12  최낙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