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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me천연 vs 합성자연

강아지의 장수식품, 완전 가공식품 PET food

이상적인 식품 & 이상적인 몸
- 사료에서 배운다 : 완전가공식품도 애완견에게는 최고의 건강식품이다
- 한병의 음식
- 식물에게 배운다 : 단순화된 삶, 독립적 삶
- 편식 : 나름 장점이 많다
- 뇌, 가장 단순화된 대사로 가장 복잡한 기능도 수행가능하다
- 로열젤리의 비밀 ? : 단지 제 양을 먹기만 해도 제 수명을 누린다

- 가공 식품은 더욱 좋아지고 있다
- 건강한 가공식품 CEO
- 천연의 독성은 무시되고 있다
- 자연은 안전하다고 착각하고 있다

- 요즈음 애완견은 예전에 비할 수 없이  오래 산다고 한다
- 가장 큰 이유는 가공식품(?) 사료 덕분이다
- 병에 안걸리고 냄세도 없고 털도 안빠지고 ..
- 아무리 정성껏 준비해 잘 해준다고 하여도
  그냥 개사료를 먹이는 것 보다 못하다고 한다

Pet food의 교훈

- 가공식품 비난의 허구성 : 영양손실 ..
- 아직도 가공식품에는 자연식에 있는 생기가 들어있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 속에는 에너지, 즉 생명의 힘이 없다는 것이었다.  얼마나 원시종교적 사고방식인가
- 개사료는 수분이 없어서 보존료가 필요 없는데 첨가된 보존료 어쩌고 저쩌고
- 개사료는 건물로 가격이 4000/kg, 보통 식품은 수분이 80%이므로 일반식품으로 치면 1000/kg 수준이다
   매우 저렴하다
- 육류 (개: 50% 이상, 고양이: 75% 이상) 위주다
- 개사료는 보통 1가지로 매일 먹는다. 과식 or 폭식이 없다
- 건물로 미생물의 감염 염려가 적다
- 인체에 실험하기 힘든 경우 동물 실험을 많이 한다 - 과연 적용이 합리적 일까 ?
- 동물실험 결과 적용의 문제점 : 개에게 고양이 사료의 적용도 힘든데
- 동물 실험결과 그대로 인간에 독성과 효능을 을 판단하는 경우가 있다
- 과연 그렇게 다양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은가
- 꼭 필요한 것은 별로 없다.

요즈음 애완견은 예전에 비해 2배 오래 산다고 한다. 가장 큰 이유는 100% 가공식품, 사료 덕분이다. 개 사료를 먹는 애완견은 병에 잘 안 걸리고 냄새도 없고 털도 안 빠진다고 한다. 아무리 정성껏 준비해 잘 해준다고 하여도 그냥 사료를 먹이는 것 보다 못하다고 한다. 아직도 가공식품에는 자연식에 있는 생기가 들어있지 않아 나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얼마나 원시 종교적 사고인가. 사료는 수분이 없어서 보존료가 필요 없는데 사료에 첨가된 보존료의 유해성을 논하기도 한다. 사료는 저렴하다. 육류(개: 50% 이상, 고양이: 75% 이상) 위주로 채소는 없다. 이렇게 별 특별한 없는 사료를 애완견은 매일 같이 똑같은 것을 먹고 산다. 지루하겠지만 배고프지 않으면 먹지 않아서 과식이나 폭식을 하지 않는다. 배고플 때 배고프지 않을 정도만 먹는다. 가열 살균된 상태고 수분이 없으므로 미생물의 감염 염려가 적다. 물은 따로 먹으면 된다. 얼마나 허무한 이야기 인가. 100% 가공식품이며 가격도 저렴한 사료가 개의 수명을 2배 연장시킨 최고의 장수식품이라니.



어쩌면 인간은 지나치게 다양하게 먹는지도 모른다

지구상에서 인간보다 다양한 음식을 먹는 동물은 없다.
음식을 먹을때 소비되는 에너지가 보통사람의 전체 운동량과 비슷하다
수 많은 효소,  위산과 중화제, 나트륨과 수분의 재흡수, 연동운동 ...
좀 단순하게 먹고, 적게 먹을 필요도 있다

편식의 장점
- 코알라는 유카립터스 잎만 먹고 살고
- 벌새는 당분만 먹고도 산다
- 고래는 새우만 먹고도 산다
- 팬더곰은 대나무 잎만 먹고
- 채식주의 : 코끼리 말은 풀만 먹고도 강한힘을 가진다
- 햄버거만 먹는 사람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25세의 전기공학자 롭 라인하트는 올해 1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일반적인 음식을 거의 먹지 않았다. 식사라고 할 만한 것은 한 달에 한 번이 전부였다. 물론 그가 금식이나 다이어트를 한 것은 아니다. 평범한 음식이 아닌 ‘소일런트(Soylent)1)’를 먹었을 뿐이다. 소일런트는 라인하트가 자신의 집 주방에서 직접 만든 식사 대용 영양소 음료다. 그와 그의 추종자들에게 이 백색 음료는 인간의 식생활에 변혁을 일으킬 음식물 대체재다.
인간은 생리학적으로 종교적 신앙에 가까울 정도로 음식에 집착한다. 이런 집착은 무수한 문화적, 상업적, 미학적, 역사적 요인들이 얽혀진 결과물이다. 그러나 라인하트에게 음식은 인체라는 기계를 움직이기 위한 연료에 불과하다. 그것도 돈과 (요리)시간이 있어야만 넣을 수 있는 연료다. 미국 조지아공과대학 출신의 라인하트는 졸업 후 무선통신 기업을 창업했다. 하지만 작년 여름 파산한 뒤 돈을 아끼기 위해 값싼 라면과 핫도그로 연명해야 했다. 점차 그의 건강은 나빠졌고, 모든 게 귀찮아졌다. 장보기도, 요리도, 설거지도. 그래서 매일 세 번이나 요리하고, 먹고, 치워야하는 고생 없이 식생활을 영위할 방법을 찾기로 결심했다.

“3개월간 생화학 및 영양학 교과서들을 탐독하면서 인간의 생존에 필요한 모든 영양분의 목록을 작성했습니다. 각 영양분을 얻을 방법도 찾아냈어요. 대부분이 화학물질인데 단백질은 탈지유에서 추출한 분리유청단백질(WPI), 탄수화물은 식이섬유의 원료인 말토덱스트린(maltodextrin)에서 얻는 식이었죠. 아연(Zn), 크롬(Cr) 같은 미량영양소도 꼼꼼히 체크했습니다.”

이후 라인하트는 이베이, 아마존 등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목록에 있는 식품첨가물과 화학약품 분말들을 주문했다. 기존에도 그처럼 식사 대용 목적의 음료를 개발하려 했던 사람들은 다수 존재했다. 하지만 완벽한 대체재는 나오지 않았다. 하나 같이 장기간 섭취하면 건강에 해로웠고, 가격적인 부담도 컸다. 과연 모든 영양분을 함유한 유동식(流動食)으로는 음식을 대체할 수 없는 걸까. 전문가들은 영양학적으로 충분히 타당하다고 말한다.

실제로 1965년 미 국립보건원(NIH)은 우주비행사가 유동식만으로 생존이 가능한지 파악하기 위해 교도소 재소자 중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19주일간 실험을 실시했었다. 실험결과 피실험자들은 더 건강해졌고, 행복감도 커졌다. 다만 맛이 너무 없다는 이유로 우주비행사들이 도입을 거부했다고 한다.

이윽고 1월 12일, 라인하트는 각 분말들을 필요량만큼 계량해서 물을 부어 혼합했다. 감동에 젖어 첫 작품을 마시던 중 그는 한 가지 실수가 떠올랐다. 소화흡수를 조절해주는 섬유질을 빠뜨렸다는 것이었다. “순식간에 800칼로리 전부가 흡수되면서 기분이 좋아졌지만 그만큼 빠르게 힘이 빠지며 탈진해버렸죠.”
실수를 교훈 삼아 수차례의 성분 조절을 거친 끝에 그는 제대로 된 유동식, 즉 소일런트의 제조에 성공했다. 그 과정에서 칼륨(K) 중독으로 심계항진2)까지 얻었지만 말이다. 현재 그는 다른 음식을 거의 먹지 않고 소일런트만 하루 3~4회 마시며 살아가고 있다. 제조해서 마시고 치우기까지 1분이면 족하다. 특히 소일런트만으로도 충분히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음을 알리고자 수시로 혈액검사를 받고, 그 결과를 웹사이트(robrhinehart.com)에 공개하고 있다.
웹사이트에는 그의 생활상 변화도 기록돼 있는데 식품 구입 및 요리 과정이 필요 없어 큰돈을 절약했다. 하루 2,692칼로리의 소일런트 섭취를 위해 쓰는 돈은 월 154달러 82센트. 예전에는 매달 500달러 이상이 지출됐었다. 게다가 그는 정력 증진과 피부 개선이 나타났고, 비듬도 줄었다고 밝히고 있다.

이 같은 주장에 대한 반응은 제각각이다. 많은 추종자들이 생겼지만 즐겁게 마시고 암이나 걸리라는 악담을 이메일로 보낸 사람도 있다. 영양학자들은 어떨까. 미국 영양·식이요법학회의 대변인인 조이 두보스트에 따르면 안타깝게도 회의적이다.
“우리가 먹는 음식물은 결국 모두 화학물질입니다. 그런 점에서 소일런트의 개념에는 문제가 없어요. 하지만 자신의 조제법이 모든 사람에게 통한다는 라인하트의 주장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그럴 수도 없고, 그렇다는 과학적 증거도 없어요. 심지어 맛까지 정말 형편없더군요.”

그럼에도 소일런트의 옹호자들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일례로 미국 인디애나주의 화학교사인 다니엘 도우는 지난 수개월간 웹사이트에 공개된 제조법을 참고해 만든 소일런트 말고는 어떤 음식도 먹지 않았다. 이에 힘을 얻어 지난 5월 라인하트는 소일런트의 대량생산을 위해 10만 달러를 목표로 크라우드펀딩3)을 시작했다. 한 달은 걸릴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단 2시간 만에 목표액이 달성됐고, 7월 20일 현재 모금액이 80만 달러를 넘어섰다. 그는 기아와 빈곤에 시달리는 제3세계 국가에 소일런트를 원조하는 것이 꿈이라고 말한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돈을 내고 구입하는 고객도 필요하다. 그에 따르면 미군이 상당한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고 한다.


미래 식탁 넘보는 소이렌트는 업데이트중

 

소이렌트(Soylent)는 하루 세끼 식사를 대체하는 식사 대용음료다. 고기와 야채를 먹지 않아도 살 수 있게 해준다는 이 음료는 새로운 형태의 식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실제로 섭취한 사람들은 마시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소이렌트는 개선을 거듭하고 있는데 지난 2월 버전 1.4를 공개했다. 기존보다 맛과 부드러운 정도가 극적으로 변화했다고 한다.
소이렌트는 레시피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지난 2월 25일 공개한 버전 1.4는 파우더에 지방을 미리 포함해 나중에 분말과 혼합할 필요가 없어졌다. 안에 들어간 요소도 비율을 조정했고 소화율을 높이는 성분을 추가했다. 식이섬유 양도 봉지당 기존 30g에서 16g으로 줄었다. 물론 식이섬유를 줄이는 건 요즘 추세에 반한다고 할 수 있지만 이는 식이섬유를 잘 소화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는 점을 감안한 것이다.
버전 1.4의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먼저 혀가 느끼는 감촉이다. 기존 소이렌트 1.0은 강바닥에 있는 진흙이라는 비유가 딱 맞을 만한 감촉이었다. 마시는 순간 쌀가루가 목을 덮쳐 사람에 따라선 물을 준비하지 않으면 마실 수 없는 상태였다는 것. 하지만 버전 1.4는 다르다.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개선됐다고 한다.
맛도 변했다. 지금까지는 반죽처럼 은은한 단맛이었다면 버전 1.4는 단맛을 더 줄였다. 또 앞서 설명했듯 미리 파우더 속에 지방을 혼합, 기존 버전처럼 따로 카놀라 기름을 병에 넣어 혼합할 필요가 없다. 덕분에 저장기간도 길어서 개봉 후 2년까지 문제가 없다고 한다.
기존 버전은 1팩에 3개를 담았지만 이번 버전은 4개를 넣었다. 또 소이렌트는 하루에 필요한 영양분을 한 봉지에 담았었지만 이번 버전은 이를 절반으로 줄여 필요하면 봉지 수를 늘릴 수 있도록 했다. 버전 1.4는 봉지 크기는 기존보다 줄였고 봉지 4개를 섭취하면 하루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영양소 비율도 바뀌어 탄수화물과 지방, 단백질은 기존에는 5:3:2 비율을 유지했지만 이번에는 43:40:17로 바꿨다. 혈당 부하를 낮추고 탄수화물이 몸에 미치는 영향을 적게 하면서 포화 지방산을 억제, 체내에서 생성되는 콜레스테롤 양을 줄여 장기적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봉지당 나트륨은 1,080mg에서 1,640mg로 늘었다. 원래 소이렌트에 들어간 나트륨이 적었던 건 현대인이 다른 음식에서 나트륨을 섭취한다는 발상에 근거했지만 소이렌트만 섭취하는 사용자는 나트륨 부족으로 인해 두통 같은 증상을 호소했던 만큼 나트륨 함유량을 늘릴 것이다.
나르튬 외에 염화물 양도 봉지당 1,260mg에서 2,300mg으로 늘였다. 나트륨과 염화물이 몸의 pH 균형에 이용되는 만큼 나트륨 증가에 따라 염화물 양도 높인 것이다.


때로 환자식이 산삼 녹용보다 훨씬 건강에 좋을수 있다

노인이나 환자는 영양 흡수가 잘 안된다
이때 적절한 환자식은 정말 훌륭한 식품이다


   


인간에 좋다고 개에게 좋은 것이 아니고
개에게 좋다고 인간에게 좋은 것은 아니다


개는 역사상 인간과 가장 오랫동안 함께 해온 동물이다. 그런 시간들 덕분에 먹는 것 또한 사람과 상당히 비슷하기도 하다. 그렇기에 애견에 대한 상식이 없던 과거에는 집에서 남은 밥이나 음식물들을 개에게 먹여온 게 사실이다. 하지만 모든 동물들은 나름대로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사람이 먹는 음식을 개도 전부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간을 많이 먹이면 개가 비타민 A중독증을 보일 수도 있다. 또한 개는 몸에서 비타민C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따로 비타민 C를 공급해줄 필요가 없다.

● 파, 양파 종류
많은 양의 양파는 개에게 위험한 식품이다. 알릴프로필과 티오설페이스란 물질이 들어있기 때문인데 이는 반려견의 적혈구를 파괴하는 작용을 한다. 사람에겐 건강식품이지만 반려견에겐 건강식품이 아니다. 날 것 그대로의 양파이건 조리한 양파이건 모두 다 삼가야한다. 거의 모든 이유식에는 양파 파우더가 들어가 있는데 이런 이유로 사람 아기 음식도 강아지에겐 피해야할 식품이 된다.
- 증상 : 빈혈, 황달, 구토, 설사, 위장장애, 적혈구 파괴.

● 많은 과일류나 야채류
애견은 사람처럼 비타민C를 섭취할 필요가 없습니다. 체내에서 생성되기 때문이죠. 보통 단맛이 강한 과일을 애견들이 좋아하는데, 오랜 기간 주다 보면 중독처럼 꼭 먹으려 듭니다. 과일이나 야채는 평소에 자주 섭취하지 않던 음식이며 수분이 많기 때문에 종종 설사를 유발합니다. 직접 생식을 하지 않는 애견이라면 굳이 야채나 과일을 섭취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부분 가공된 사료 안에 필요한 영양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씨가 있는 복숭아, 자두, 감 등의 과일은 씨가 걸려서 장폐색의 원인이 되므로 무척 위험합니다. 가끔 너무 많은 감을 먹은 애견이 변비가 발생되기도 합니다

- 사과, 살구, 체리, 복숭아
반려견이 이 과일들의 나뭇잎사귀나 줄기를 다량으로 섭취 했을 때 매우 위험하다. 바로 청산칼리나트륨이란 물질 때문인데 이 물질은 독성이 강하기로 유명하다.
증상 : 두려움, 동공의 팽창, 호흡곤란, 과호흡.

- 아보카도
울퉁불퉁한 껍질 때문에 악어배라고도 불리는 열대과일로 반려견에게는 잎사귀와 열매 모두 강한 독성이 있다. 펄신(Persin)이라는 높은 지방산이 문제의 독성 물질. 치명적 양은 알려지지 않았으니 그저 조심하는 수밖에 없다. 아보카도가 들어간 어떠한 음식도 반려동물에겐 해가 된다.
증상 : 호흡곤란, 가슴 부위에 비정상적 분비액 축척, 복부와 심장에 부분에 액상 주머니 생성.

- 포도
약 0.9㎏ 이상의 포도나 건포도는 반려견의 신장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위험 수위에 근접한 양을 먹였을 때는 장기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죽음에 이를 수도 있다. 포도와 건포도의 어떠한 물질이 이토록 치명적 질병을 발생시키는 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 토마토
채소의 으뜸으로 높은 영양가를 지닌 토마토도 반려견에겐 해가 되는 음식.
증상 : 떨림, 심장 부정맥 유발.

●초콜릿(코코아포함)
초콜릿에는 ‘테오브로민(theobromine)’이라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코코아의 원료로써 사람은 ‘테오브로민’을 분해, 배설 시키지만 개는 그것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요실금이나 간질 등이 유발됩니다. 애견이 초콜릿을 장기간 먹을 경우, 체외로 배출되지 않고 축척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초콜릿은 신경계에 해를 미치는 중독성이 있습니다. 당분이 많아 충치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미 초콜릿은 ‘국제애견보호협회’에서 위험한 물질로 경고된 음식입니다.
카페인과 혈관확장제가 함유되어 있어 반려견의 신경 시스템에 흥분작용과 독성을 주게 된다. 그러나 화이트 초콜릿의 경우에는 카페인과 혈관확장제가 미약하게 들어있으니 조금은 안심해도 된다. 강아지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평균적으로 체중 1㎏당 250~500㎎이 치사량이다.
반려견이 일단 초콜릿을 먹었다면 보호자는 반려견의 행동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수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증상 : 과도한 흥분, 설사, 구토, 근육 뒤틀림, 혈압 상승.

●우유
개는 유제품에 들어있는 ‘락토스’라는 성분을 분해할 수 있는 효소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유를 먹으면 설사나 피부 알레르기와 같은 질병을 유발합니다. 우유에 어느 정도 적응을 해 ‘락토스’를 잘 분해시키더라도 늙어가면서 분해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지므로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어쩔 수 없이 주어야 할 경우에는 사람의 우유 중에 ‘락토스’성분이 없는 우유를 주던가, 애견전용우유를 주셔야 합니다.

● 문어 오징어 새우 조개류와 짠음식
오징어 등은 개들이 소화하기 힘듭니다. 개들은 사람처럼 잘게 씹어서 넘기지 않는데, 오징어 등은 소화되면서 불어 위나 장을 막는 경우가 생깁니다. 또한 오징어 등은 염분이 높습니다. 개들은 땀샘이 오직 발바닥에만 있기 때문에, 사람처럼 온 몸의 땀샘으로 염분을 배출해 조절하지 못합니다. 결국은 염분이 과량으로 축척되어 많은 질병을 유발합니다.(사람이 소금 10g을 섭취한다면 개는 소금 10g을 100g으로 받아들여 섭취됩니다.)

●생선회 및 꽁치 참치 고등어 정어리 고지방생선
생선회는 식욕을 떨어뜨리거나 발작을 일으킬 수 있고 간혹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꽁치, 정어리 같은 지방이 많은 어류는 습진이나 탈모의 원인이 되며 지방과다로 인한 피부질환을 유발합니다. 또한 연어는 중독을 일으켜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되는 음식입니다

● 알콜
장난기가 넘치는 보호자 가운데 반려견에게 자신이 먹던 술을 나눠주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반려견에게 알콜은 죽음의 문턱에 다다를 수 있는 치명적 음식이다. 아주 적은 양의 알콜이라도 강아지는 빠르게 반응한다. 이러한 반응을 배꼽 빠져라 웃으며 보는 보호자는 한마디로 무식하다 못해 야만적인 보호자란 사실을 자각해야 한다. 1%라도 알콜이 있는 음료는 강아지에겐 금물!
증상 : 가쁜 호흡, 비틀거림, 행동의 급격한 변화, 흥분, 우울, 배뇨량의 증가, 심박수 저하, 심호흡 정지.

● 커피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은 사람에겐 강한 중독성을 일으킨다. 반려견에겐 어떨까? 어떠한 커피를 막론하고 카페인이 강하기 때문에 강아지에겐 치명적 해를 입힐 수가 있다. 초콜릿 중독증과 유사한 반응을 보이지만 그 상태는 훨씬 심각하다.
증상 : 불안정함, 근육 뭉침, 심박수 증가, 혈압 상승, 발작.

● 달걀
날달걀은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이 들어 있어 독으로 작용한다. 강아지의 소화관은 사람보다 짧기 때문에 독성이 빠르게 진행된다.

● 소금
염분은 신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고양이용 사료 (개와 고양이는 비슷할 것 같지만)
고양이는 개에 비해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중 ‘타우린’이라는 성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또한 지방을 구성하는 지방산 중 ‘아락돈산’을 섭취해 주어야 합니다. 이렇다 보니 고양이 전용 사료에는 지방과 단백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고양이먹이는 개에게 먹일 수 있긴 하지만, 불필요하게 많은 지방과 단백질로 인한 부작용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고양이에게 애견의 사료를 먹이면 영양소의 불균형으로 인해 시력을 잃는 부작용이 생깁니다.)

● 생선뼈, 닭뼈 크고 작은뼈다귀
일반적으로 닭 뼈는 주면 안 되는 것으로 많이들 알고 있으나, 익히지 않은 생고기 닭의 뼈는 먹어도 됩니다. 닭 뼈를 읽히면 닭 뼈가 부러질 때 매우 날카롭게 분리되기 때문에, 그 날카로운 면이 소화기계를 상하게 합니다. 또한 생선뼈는 작고 날카로워 소화기계에 치명적이고, 크고 작은 뼈다귀들도 위험합니다.
대표적으로 ‘족발’을 먹고 나면 나오는 작은(손가락 1~2마디만큼의 크기) 뼈들은 개들이 씹지 않고 삼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렇게 삼킨 뼈다귀가 소화기계를 막는 등의 문제를 일으킵니다. 또한 뼈들을 씹어 먹는다 해도 뼈 자체의 날카로운 표면으로 인해 소화기계가 다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뼈를 먹은 애견들은 변이 희고 딱딱하며 잘게 부서져 나오는데 이 과정에서 항문 부위가 상처를 입어 피가 나기도 합니다. 또한 많은 양의 뼈를 먹일 경우에는 변비에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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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올리기            방명록           수정 2015-05-27 / 등록 2010-10-03 / 조회수 : 23983 (275)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불량지식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  2009.12  최낙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