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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식사법

식사법 : How to = 자신에 맞게 집중하여 즐겁게

1. When : 배가 고프면
2. What : 먹고 싶은 것을
3. How to : 자신에 맞게 즐겁게
4. How much : 배고프지 않을 정도만

- 하루 총식사량이 중요하다
- 식사 횟수 : 적당히?
- 상차림 : 독상 ~

천천히 집중하여 즐겁게

음식을 먹으면 뇌의 만복중추가 자극되어 지는데, 그때까지 약 30분의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빨리 먹는 사람은 이보다 빠른 시간에 식사를 마치기 때문에 식사가 끝나도 만복감을 느끼지 못하여 여분의 반찬을 집어먹거나 식사 후 디저트를 많이 먹게 된다. 그러므로 배가 꽉 찼다는 느낌이 오는 30분 후에는 이미 과식을 했을 때가 된다. 식사는 천천히 30번 이상 꼭꼭 씹어먹는 것이 좋다. TV를 보거나 인터넷을 하면서 항상 무언가를 먹는 사람들도 있다. 이를 필자는 ‘딴짓하며 먹기’라고 부른다. 그러면 자연스레 많이 먹게 된다. 다른 일에 집중하면 포만 중추의 렙틴이 보내는 배부름 신호를 우리 뇌가 쉽게 무시하기 때문이다.식사몰입은 식사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과정이다. 식사는 공기나 물처럼 우리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습관이다. 식사 시간에 식사에 집중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식사를 목적이 아닌 수단화한 탓이다. 식사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일을 하기 위해서,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심지어는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식사를 하다 보니 식사를 함부로 대하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은 식사의 수단화는 식사에 대한 집중력을 막는다.

입맛 훈련이 필요한 사람이든 아니든 식사에 집중하는 습관은 정신 건강과도 직결된다. 입맛이 음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식사 중에는 오직 식사에 몰입하라. 식사 몰입이란 식사에 연연한다는 뜻이 아니라, 식사의 가치를 존중하고 식사를 즐긴다는 의미다. 식사를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천천히 먹기도, 절식하기도, 다양한 입맛 만족 즐기기도 가능해진다.

● 몸에 좋은 것을 먹어라 vs 어떤 것도 좋다
- 특이한 식성도 많지만 큰 문제 없다

● 골고루 vs 편식

골구루  이것만큼은 틀지지 않을 금과옥조인것 처럼 들린다.  하지만 이것도 항상 맞지는 않는다.
충분한 영양소 섭취를 위해서 여러가지를 골고루 먹어야 한다고 기를 쓰는 동물은 지구상에 인간 밖에는 없다.

►  골고루 먹는 것의 단점.   너무 바꿔서 먹으면
  - 내몸의 모든 체계를 그때 마다 바꾸어줘야 한다
  - 지나치게 바꿔 먹으면 내몸이 적당양을 모르게된다
  - 현대인은 지나치게 고르게 먹어 적당한 양을 몰라 비만해질 수 있다는 해석도 있다

편식의 장점

1. 원래는 편식이다 : 주위에서 구하기 쉬운 것 위주로 먹어야 한다
  - 식물은 H20, CO2 만으로도 자란다
  - 고래는 새우만 먹고도 산다

2. 심한 편식은 먹이의 독점도 가능하다
  - 코알라는 유카립터스 잎만 먹고 살고
  - 벌새는 당분만 먹고도 산다
  - 팬더곰은 대나무 잎만 먹고
    솔방울만 먹는 다람쥐, 생선만 먹는 물개, 개미만 먹는 개미핥기, 나무의 껍질만 벗겨먹는 도마뱀..  

3. 내 몸이 편안하다. 필요한 영양만 충분하면
  - 강아지는 개사료만 먹어야 건강하다
  - 로컬푸드, 신토불이도 일정의 편식(향토적 편식)
  - 장수촌의 음식은 그 지역에서 계속 먹어왔던 ..

● 육식 vs 채식
  - 채식주의 : 코끼리 말은 풀만 먹고도 강한 힘을 가진다
  - 고기 본능

55킬로그램의 여성이 필요한 여성이 생과일과 채소만으로 2000칼로리 열량을 채우려면 하루에 5킬로 그램을 먹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채식주의는 영양 부족이 쉬운데 그들은 늘 기운이 없고, 특히 여성은 생리를 하지 않는다. 식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될수 밖에 없다. 요리를 하지 않았다면 고기를 통해서 영양을 섭취하기 위해서도 하루 6시간 이상을 음식의 섭취에 소모해야 한다는 계산결과도 있다. 얼굴의 형태와 치아 구조도 완전히 바뀔 것이다.  



‘편식’해야 건강한 생태계 된다

개체수 많은 종만 골라먹는 '포식자 먹이 재테크' 효과 규명

    2012년 03월 13일 동아사이언드

최근 도쿄대 생물학과 연구팀은 먹이 경쟁에 있는 비슷한 종들이 공생할 수 있는 것은 포식자의 ‘편식’ 덕분이라는 주장이 나와 주목받고 있다.먹이사슬 바로 위에 있는 포식자는 개체수가 많은 종을 먹이로 삼다가 그 종의 개체수가 너무 줄었다 싶으면 다른 종을 먹이로 삼아 회복시간을 준다는 것이다. 실제로 포식자가 없을 때 먹이가 되는 피식자들 사이에는 개체수 불균형이 일어나며 결국 약한 종들이 사라져 종 다양성이 줄어든다. 연구진은 콩 속에 유년시절을 보내는 두 바구미 종인 팥바구미(Callosobruchus chinensis)와 콩바구미(Callosobruchus maculatus)를 실험실에서 키웠다. 이 두 바구미는 유충 시절에 콩 속에서 지내며 콩을 먹으며 성체로 성장한다. 포식자가 없는 상황에서 팥바구미는 콩바구미보다 더 잘 자랐다. 20주가 지나자 팥바구미 종은 콩바구미에 밀려 전멸했다. 연구진은 바구미들의 유충 안에 알을 까는 포식기생충 쌀바구미살이금좀벌(Anisopteromalus calandrae)를 넣어 다시 실험한 결과 두 종은 실험이 진행된 118주 내내 모두 살아남았다. 2년하고도 3개월이 넘게 이 작은 생태계가 균형을 이룬 것이다. 쌀바구미살이금좀벌은 두 종의 개체수를 조절해가며 알을 산란했다. 개체수가 많은 팥바구미의 유충 안에 산란을 하다가 팥바구미의 개체수가 위험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판단되면 콩바구미의 유충 안에 알을 낳았다. 이 덕분에 팥바구미와 콩바구미들의 개체수는 118주 내내 오르락내리락하며 변동을 보였지만 두 종 모두 전멸하기 않고 공생했다. 연구를 주도한 유미코 이시이 박사는 “포식기생충의 먹이 전환에 의해 두 피식자 종의 개체수가 효율적으로 조절되는 것을 오랜시간 실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포식자의 먹이 관리 능력이 생태계에 종 다양성을 가져온다”고 설명했다.

누에는 뽕잎밖에 못 먹는다고?

누에 벌레는 유전자를 조작하면 뽕잎뿐 아니라 여러 잎을 먹는다
나무잎도 부위별로 좋아하는 벌레가 다르다. 먹이 다툼이 줄어 무한경쟁으로 치닫지 않는다

편식하면 다이어트 효과 있다

매일 똑같은 메뉴로 점심을 먹는 것이 실제로 체중 감량에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 있다고 2013.5. 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미국 버팔로 대학과 버몬트 대학 과학자들은 1주일간 매일 점심으로 '마카로니 치즈'만을 먹게 한 여성들의 몸 상태를 조사한 결과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하루 동안 최소 100칼로리를 더 소모한 것을 발견했다.
미국임상영양학 저널에 실렸던 이 연구에 따르면 이 같은 제한적인 다이어트를 시행함으로써 우리는 특정 음식에 길들여져 과식할 가능성이 줄어들 게 된다.지루한 소리로 들릴 지도 모르지만, 영양학자 조 빙글리-풀린은 매일 아침 아보카도와 토마토, 달걀을 곁들인 호밀빵만을 먹고 있으며 이 같은 방법이 확실히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이트 테이스트 너리쉬'(Eat Taste Nourish)라는 다이어트 책의 저자이자 요리쇼 호스트이기도 한 그녀는 "요즘 우리는 음식 선택 시 너무 심한 자극을 받고 있다."면서 "우린 때때로 음식이 단지 영양 공급원이란 사실을 잊고 그에 관한 생각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 영양학자에 따르면 건강한 다이어트의 핵심은 (음식 메뉴의) 변화를 줄이는 것이다. 그녀는 "내 조언은 선택 사항이 적지만 올바른 선택이 될 것"이라면서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세운 계획이 간편하다면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초식동물이 먼저일까 육식동물이 먼저일까는
아마 닭이 먼저일까 달걀이 먼저일까와
비슷한 문제일 것이다
지구상에 풀(1년생 초본식물)이 등장한 것은
불과 3000만년 전이다
그 전에 땅위에는 식물은 있었지만 풀은 없었다
지상에 식물이 등장한 것은 4.5억년이 안되었지만
그전에도 동물은 있었으니 육식이 먼저일 수도 있다
그럼 잡식이 먼저일까 편식이 먼저일까
처음에는 그저 먹을 것이면 닥치는대로
먹는 잡식일 가능성이 높다
그러다 먹을 것이 풍부해지면서
자신에 몸에 맞는 것을 선택적으로 먹는
편식이 등장했을 가능성이 높다
움직이지 않는 식물을 먹는 것이
일단 편하지만 영양가는 적고 독은 많으니
사냥의 기술보다는 소화흡수 기술을 높여
편식하는 동물이 초식동물이고
소화흡수의 기술보다는 사냥의 기술을 높여
잡기는 힘들지만 영양은 풍부하고
독은 적은 고기를 탐한 것이
육식동물이다
편식동물이 잡식동물보다 진화한 생명인 것이다



 


음식은 편식하지 말라고 하면서, 뇌운동은 편식한다

눈부터가 뇌라고 하지만
반대로 뇌피질의 1/4이 눈이기도 하다.
눈에 연결된 신경 세포가 그 만큼 많다
귀도 마찬가지 코도 마찬가지이다
감각기관인 운동기관과 뇌의 구분은 없다
뇌속에 작은 인간이 들어있어 감각을 인식하는 것이 아니고
감각 기관의 연장이 뇌이고
운동 기관의 연장이 뇌이다
그래서 피아노를 치는 것이 수학을 공부하는 것이고
운동을 하는 것도 수학을 공부를 하는 것이다
음식은 골고루 먹으라고 극성을 떨면서
정작 뇌는 편식으로 바보 만들려 하는 것이
요즘 부모이고, 학교 교육 프로그램들이다




페이스북       방명록      수정 2017-03-28 / 등록 2010-05-04 / 조회 : 18765 (240)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불량지식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  2009.12  최낙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