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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me천연 vs 합성자연

식품 문제의 대부분은 천연물의 문제고, 해결하기 힘들다

천연이면 안전하다고 ? : 천연과 가공에 차별과 편견
- 대부분 천연물 사고이고 나빠지고 있다
- 천연은 검증을 적게 한것
- 천연의 원초적 방어수단 : 천연독

- 가공 식품은 더욱 좋아지고 있다
- 천연의 독성은 무시되고 있다
- 자연은 안전하다고 착각하고 있다

천연 vs 합성
- 천연식품 : 대부분의 식품사고는 천연물 문제다
- 천연물 속의 발암물질, 천연 독
- 천연 독이 수 백배 강하다, 유기농이 오히려 위험할 수도
- 천연색소가 훨씬 진하다
- 천연이 가장 싸다
- 천연에는 가짜가 많다


천연물은 대체로 안전하지만  결코 독성성분이나 발암성분이 적은 것은 아니다

- 천연물은 특정성분의 농도가 높지 않다. 따라서 크게 위험해지도 않지만
   포함된 성분을 인위적으로 통제하기 힘드므로 쉽게 안전해지기도 힘들다
- 합성품은 특정성분의 농도가 높다. 따라서 오남용의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는 철저하게 통제되어 완전히 안전하다
   순도가 높으므로 오남용한 잘못된 실험으로 오해를 받은 경우가 있지 실제 식품 사용상 위해 가능성은 제로다
   천연물은 복잡한 조성으로 성분 하나 하나 확인해 보지 않아서 그럴 뿐
   안전한 성분만으로 조성된 것은 절대 아니다. 단지 검증하지 않을 뿐이다
- 그런데 천연물은 원래 조성상의 성분뿐 아니라 외부 요인이 통제되지 않아 추가적으로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
   이러한 천연물의 사고를 합성물 또는 첨가물의 문제로 잘못 인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식품의 유해요인은 대부분의 천연물에서 온다

더구나  식품산업과 무관한 외부 다른 산업에서 온다 : 중금속, 환경호르몬

1. 타 산업의 폐기물 = 천연물 재배시 오염
중금속
- 중금속의 오염이 없는 지역은 없다. 북극에 수은 농도가 가장 높다
- 어업 위주 지역에 중금속 섭취량이 가장 많다.  
   심해 깊고 맑은 물에 사는 참치에도 수은이 많다(상위 포식자의 숙명)
   천연소금 ... 중금속으로 시끄럽다
환경 호르몬
- 다환구조는 축적된다. 약한독성 물질도 축적되면 병을 만든다
- 엄마 젖 다이옥신(발암물질) 기준치 초과다

2. 농사 = 매우 인위적인 행위, 우리가 재배하는 품종은 야생종이 아니다
잔류 농약 : 안전해졌다
항생제 :  
GMO/육종 : 재래종은 없다. 종묘상(인공재배) 도움없이 키울 만한 작물없다
- 바나나 재래종은 하나도 없다
- 우리가 섭취하는 대부분은 음식은 자연상태에서는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 육종된 식물에서 나온다. 수확량 증가라는 단 한 가지 목표를 위해 이종교배를 거듭해온 결과다 . 토머스 F.폭릭Thomas Pawlick은 《음식의 종말The End of Food》에서 우리가 사 먹을 수 있는 토마토는 전 세계에 존재하는 토마토 종의 0.25에 지나지 않는다고 했다. 경작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토마토는 5,500여 종에 달하는데, 그 중에서도 토마토 품종인 플로리다 47이 북미 토마토 소비의 35.9를 차지한다. 유럽도 사정은 마찬가지인데, 토마토 6종이 전체 생산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이런 품종의 단일화 경향은 현재 모든 과일과 채소에서 나타나고 있다.

미네랄 고갈 : 토양의 미네랄은 계속된 작물 재배로 점차 고갈되어 간다

- 토양 미네랄은 고갈되고 있다
- 가공 식품은 더욱 좋아지고 있다

사과의 미네랄 함량은 1/10으로 감소되었다.  감자는 비타민 A를 100, 비타민C와 철분을 57, 칼슘을 28를 잃어버렸다. 60년대에 오렌지 1개를 먹어 섭취할 수 있는 비타민A를 지금은 8개를 먹어야 겨우 섭취할 수 있다.  메이어 박사는 <음식의 화학적 구성>이라는 정부 문서를 참조하여 1936년부터 1991년까지 40가지 과일과 채소의 영양성분 구성을 비교 연구하고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놓았다. “채소는 칼슘과 마그네슘, 철, 구리, 칼륨 함량이 현저히 감소했으며 과일은 마그네슘과 철, 구리, 칼륨 함량이 현저히 감소했다. 가장 크게 변화한 것은 채소에 함유된 구리의 함량이었는데, 그 양이 예전에 비해 5분의 1도 되지 않았다”





사과에 비타민과 미네랄은 생각보다 적다
100g을 먹어야 하루 필요량의 1% 전후이고 1kg 정도를 먹어야 10% 정도를 채울수 있다
하루 권장량을 채우려면 매일 10kg의 사과를 먹어야 하는데 그럼 설탕 1kg과 5200칼로리가 덤으로 따라온다





천연독
- 천연독이 훨씬 다양하고 독하다
- 천연물에 발암성분이 훨씬 많다
- 전통식품에도 많은 발암성분이 들어 있다
- 식물 자체가 가지는 독은 양이 작고, 가공중 대부분 불활성화 된다
- 아플라톡신 같은 오염된 곰팡이가 만든 독소는 매우 신중한 관리가 필요하다

알레르기 물질 : 천연 단백질이 주원인이다.

광우병 : 소도 천연이요
- 사료도 천연물이 었다

3. 재배, 수확

► 이물(벌레, 혐오물질) 사고의 대부분은 천연물에 기인한다
- GMO, 알러지도 천연물에만 해당된 내용이다
- 일단 오염된 천연물에서 이들 성분만을 골라서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미생물 오염
- 살균의 필요성은 천연 원료에 기인한다
- 토양 유래 미생물은 살균 조건에 잘 견딘다
► 방사선 조사
- 고추가루, Spice 같이 가열하면 향이 변하는 천연물의 처리 방법은 난감하다

► 노동력 착취, 열악한 축산 환경


천연물의 문제점은 해결하기 힘들다
중금속
- 중금속의 오염이 없는 지역은 없다. 북극에 수은 농도가 가장 높다
- 식품성분중에서 중금속만 제거하는 기술은 없다
- 천연물의 산지와 품질이 제각각 이어서 관리가 안된다
- 보존성이 낮은 신선식품은 검사결과가 나올때쯤은 이미 ...

합성은 관리는 가능하나 이미지만 안좋다

합성품 : 순도가 99%가 넘는다. 모두 엄격한 규격기준이 있고 엄격히 관리된다
미생물, 천연독, 잔류농약등 .... 전혀 무관하다
오로지 오사용, 자체 독성의 문제인데, 자체 독성은 과학적인 검증에 몸에 아무런 영향을 안주는 양의 1/100 이하로 지정되었다
그리고 실제 섭취량은 허용량의 10% 이하다
가공식품에대한 편견은 끝이없다


천연은 과연 안전의 보증수표일까

건강은 삶의 질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그래서 '돈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고, 가족을 잃으면 크게 잃는 것이고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라고도 한다. 모든 나라 사람들이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가지만 한국인의 건강에 관한 관심은 좀 유별난 편이고 상당히 특이한 점이 있다. 바로 건강의 요소로 음식을 지나치게 중요시 한다는 것이다. 음식이 건강의 만능 해결사라도 되고 음식의 가치가 오직 건강에 있는 것처럼 강조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식당에 가면 그 식당의 전통과 가치보다는 특정 식재료의 효능을 주장하는 문구가 자주 눈에 띄고, 외국의 전시회를 통해 한식을 소개할 때도 문화적인 측면보다도 건강이나 정력에 효과와 같이 설득력도 없고 납득하기도 힘든 주장을 내세우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음식을 즐겁고 행복하게 먹는 법 보다는 음식을 좋은 식품과 나쁜 식품으로 나누는 습관부터 배우는 셈이다
그런데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나누는 기준은 정말로 비과학적이고 일관성도 없다. 이 사람 다르고 저 사람 다르며, 오늘 말 다르고 내일 말 달라진다. 그나마 일관성이 있는 것이 ‘자연 식품은 좋고, 가공식품은 나쁘다’ 정도일 것이다. 그런데 과연 천연이면 무작정 안전하고 좋은 식품일까? 사실 현대인의 자연 또는 천연 식품에 대한 사랑은 정말 각별하다. 그래서 가공식품회사마저 천연과 자연을 내세우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자연식품이란 단어는 불과 100년 전 만해도 세상에 없던 단어이다. 예전에는 모든 식품이 자연식품이었기에 때문이다. 그런데 그 때의 사람들은 모두 질병이 없고 건강했을까? 천만의 말씀이다. 불과 100년 전 우리나라 평균 수명은 25세 정도에 불과했다. 당시에는 청정 무공해 환경에서 무농약 자연산 식품만 먹었지만 수많은 질병에 시달렸고 오래 살지도 못했다. 혹자는 의학이 발전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또 한편에서는 현대의 약과 병원은 질병을 키울 뿐이라며 병원과 약을 멀리해야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현대 의학을 부정하거나 폄하하면서 자연 의학을 숭배하는 것이다. 지금은 과히 ‘자연’ 만능의 시대인 것이다.
요즘 많은 사람들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자연을 우리가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고향으로 여기고 그리워한다. 하루 빨리 복잡한 도시에서의 비(非)자연적이고 반(反)자연적인 삶을 정리하고 포근하고 안락한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과거의 식품은 모두 자연 그대로의 식품이었기에 안전하고 건강이 좋은 것들이었는데, 산업의 발전으로 자연의 질서를 왜곡하는 수 많은 가공식품이 등장하면서 현대인의 건강이 크게 나빠졌다고 믿는다. 그래서 반드시 MSG보다는 천연조미료, 정제염보다는 천일염, 정제당보다는 천연 꿀 같은 가공이 덜 된 식품을 먹어야 안전하고 건강에 좋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과연 천연이 안전의 보증수표일까?
뉴질랜드는 가장 깨끗한 환경을 자랑한다. 그런 환경에서 채취한 천연의 꿀은 가장 안전한 감미료 일까? 하지만 식약처는 투투나무가 자생하는 뉴질랜드 지역에서 늦은 여름에 생산한 벌꿀은 투틴(Tutin)이라는 독소를 함유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최근 호주 꿀의 오염 정도가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보도에서는 피롤리지딘 알칼로이드를 예로 들었는데 이 물질은 벌들이 찾는 분홍바늘꽃(Fireweed)과 같은 잡초에서 유래한 것으로 아주 낮은 수준에서도 유전자 변형을 일으켜 폐질환이나 암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물질이기도 하다. 우리나라는 야생이 별로 없어서 인지 아직까지 꿀이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지만 해외에서 구입한 꿀은 곧잘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네팔산 야생꿀(석청)을 먹고 안면마비가 일어나거나 사망 사고가 난 경우도 몇 번 있었다. 네팔의 고산지역에서 자라는 야생식물들이 만든 그레이아노톡신(Grayanotoxin)이 꿀로 옮겨져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 것이다. 그리고 미국 벌꿀을 조사 해 보니 약 13%가 보툴리눔균에 오염되었다는 보고도 있었다. 보툴리눔균은 세상에서 가장 맹독성 독소를 만드는 균으로 아직 장내세균이 잘 자리잡지 못한 유아에게는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그래서 1세 미만의 어린이에게는 꿀의 섭취에 권하지 않는다.
이처럼 자연은 뜻밖에 위험을 내포한 경우가 많지만 자연의 산물의 흠결에 대해서는 항상 관대하고 뭔가 숨겨진 특별한 힘(장점)이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그래서 불과 얼마 전까지도 수난을 당한 야생의 동물이 많았다. 심지어 외국에 나가 살아있는 살아 있는 곰의 쓸개즙이나 뱀탕 같은 것을 먹어 지탄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 많은 사람이 야생동물을 먹다 기생충 감염으로 건강을 완전히 잃게 된 경우가 많이 등장하여도 야생의 동물을 먹으면 강한 야성의 힘을 얻을 것이라는 믿음을 버리지 않았다.
이러니 아무리 천연조미료보다는 MSG가 안전하고, 천일염보다는 정제염이 깨끗하고 안전하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봐도 소용이 없다. 사실 빈번한 식품사고는 천연물로 인한 식중독 사고이고 잔류농약과GMO는 천연물인 농산물의 문제이고, 항생제는 천연물인 육류 수산물의 문제이며, 중금속과 독성물질도 대부분 천연물에 존재하는 문제인데도 눈을 감고, 가공식품이나 첨가물에 대해서만 민감하다. 그것에는 밝혀진 문제가 전혀 없다고 하여도 뭔가 숨겨진, 밝혀지지 않은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 것이다.
이런 불공평한 대우는 현대 의학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약이나 병원의 치료를 통해 병이 나으면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별로 자랑으로 여기지도 않는다. 하지만 누군가 음식을 통해 질병을 치유했다고 주장하면 열광한다. 그것이 과장되거나 우연의 일치인지 또는 플라세보(placebo 위약)효과인지는 전혀 관심이 없고 그 음식으로 인한 효과로 철석같이 믿는다. 그러면서 '역시 자연은 놀라워!’를 남발한다. 그런데 효능이 없으면 '남들은 다 좋다는데 왜 나 한테만 별로 효과 이 없지? 나의 체질 문제인가? 그래도 천연인데 손해는 아니겠지! 내가 느끼지 못하는 뭔가 좋은 작용을 했을 거야' 라고 위안하면서 효과가 없었다는 사실에 침묵한다
이처럼 우리가 자연하면 무조건 뭔가 특별함이 있고, 신비가 있으며 합성하면 뭔가 문제가 있을 것처럼 느끼는 것은 오랜 시간 진화를 해오면서 우리의 유전자 속에 각인된 본능과 관계가 있다. 그래서 예전에 식물이 자라는데 필요한 것에는 온전한 땅의 전부와 지력, 토지의 신이 필요했다. 하지만 현대과학이 등장하면서 질소(N), 인(P), 칼륨(K)만 있으면 된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물론 이 주장은 성급한 것이었고 추가적으로 미세한 미네랄이 보완되었다. 그리고 그걸로 끝이다.  땅이 없이도 아무런 문제 없이 식물의 재배가 가능해진 것이다. 요즘 개들에게는 개 사료가 최고의 건강식이고 장수식품이라고 한다. 도대체 싱싱한 재료는 흔적도 없는 가장 낯설은 가공식품이지만 개에게 필요한 영양성분은 모두 들어 있어 병도 잘 안 걸리고 천연 재료를 정성껏 요리해서 먹이는 것보다 2배는 오래 산다.
결국 익숙한 것은 아무리 위험하다고 해도 믿지 않고, 생소한 것은 아무리 안전하다고 해도 절대 그럴 리가 없다고 뭔가 불신의 증거를 찾기에 혈안이 우리의 낡은 믿음의 엔진은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것이다. 사실 요즘 음식은 모두다 충분히 안전하다. 그리고 특별히 훌륭한 음식도 아주 나쁜 음식도 없다. 음식에서 중요한 것은 즐겁고 행복하게 적당히 적게 먹는 것이지 특별한 효능이 아니다. 사실 ‘약식동원’ 이라는 말처럼 음식을 폄하하는 말도 드물다. 약은 고작 아플 때나 필요한 화학물질이지 건강할 때는 전혀 필요 없는 것이고 우리를 더 건강하게 만드는 물질도 아니다.
음식은 생존의 필수 요소이다. 음식을 먹지 않고도 건강하게 사는 방법은 없다. 하지만 음식이 건강의 충분조건도 아니다. 따라서 지나치게 식품에서 모든 건강 문제의 해법을 찾으려 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음식이 약으로 작용할 때는 결핍된 상태이고, 음식이 약으로 작용하지 않는 상태가 건강한 상태인 것이다


Hint for 쉽게 알기

사이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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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서적 : Bookshelf
- 방명록

보면 알 수 있다
- 분자 보인다, 알면 보인다
- 만물은 화학 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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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ement :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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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 지도

구성요소
Mapping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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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통찰력
Mapping engine
- 개발 방향
- 전체를 시각화




페이스북 올리기            방명록           수정 2016-02-16 / 등록 2010-05-07 / 조회수 : 18511 (285)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불량지식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  2009.12  최낙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