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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성Flavor향의 역할

식물은 화학물질로 말한다 : 식물에 독이 많은 이유
- 알레로파시, 타감작용
- 피톤치드 : 삼림욕
- 모노터펜 : 식물의 언어
- 아로마테라피 : 향료의 생리적 혹은 약리학적 효과
- 아로마콜로지 : 향기와 생리, 심리학 사이의 관계를 연구

아로마테라피란 ?

아로마테라피라는 말은 허브와 같은 자연식물이 내는 향기성분을 이용하여 육체나 정신을 건강하게 한다고 하는 자연요법의 하나이다 . 일반적으로 아로마테라피는 식물로부터 추출한 정유 (essential oil)를 사용해서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정의한다. 그러나 정유에 한하지않고 herb tea를 마신다든지, 꽃의 향기를 맡는다든지 해서 마음과 몸에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는 여러 가지 식물의 향기이용법 모두를 넓은 의미에서의 아로마테라피라고 말할 수 있다. 요법이라면 병이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되지만, 아로마테라피는 예방이라는 면도 있다. 인간은 본래 자기치유력 (자기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힘)이 있지만, 스트레스등의 영향으로 이 힘이 발휘될 수 없게 되면 병을 얻게 된다. 피로할 때 달콤하고 부드러운 향을 맡으면 왠지 모르게 피로가 풀린다든지, 기분이 나쁠 때 상쾌한 향기의 차를 마시면 기분이 좋아진다든지 하는 것들은, 향기를 이용해 약해진 자기치유력을 높이는 대표적인 방법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아로마테라피는 특별히 어려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잘 이해하고 노력하면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으로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다.

아로마테라피의 역사적 배경

아로마테라피라는 말은 프랑스의 화학자인 R.M.Gattefosse에의해 1928년 발간한 “ aromatherapie ” 라는 책을 통해서 처음으로 알려졌으나 식물이가지고 있는 향기의 특성을 일상생활에 도입한 것은 옛날부터라고 볼 수 있다 .  옛날부터 향기는 신으로부터 받은 것으로 생각해서 종교적의식에 향나무나 꽃등을 분향했다. 옛날은 기원전 3000년경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고대이집트에서는 이미 의료목적이나 화장품을 위해 정유를 이용하였고, 또 미이라를 만들기 위해 cedar wood나 몰약, 계피 등을 방부제로 사용하였다. Papyrus문서에 의하면 유향, oregano, coriander 등의 방향식물이 향료로 이용되고 있었다. 물론 이집트만이 아니고 메소포타미아나 그리스등에도 종교의식이나 의료 장식에 방향식물을 이용하였다.  인도에서는 기원전 600년경부터 ayurveda(고대전통의학)이 성립되고 지금까지 계승되고 있다. 그리고 유명한 이야기지만 기원전 100년경에 절세의 미인이라고 하였던 클레오파트라는 향료, 특히 장미를 좋아해서 목욕이나 향수에 사용하였다고 한다. 서력 100년이 되고 그리스의 의사 Deoscorides는 600종이상의 식물에 관한 “ 그리스본초” 를 만들었다 . 10세기경에는 아라비아인에 의해 현재도 사용되고있는 추출법인 수증기증류법을 발명하였고, 12세기에는 영국에서 lavender가 재배되었고, 방향증류수인 lavender water가 인기를 얻었다고 한다. 12세기부터 방향식물을 오일에 넣어서 가온하고 그 성분을 침출해서 사용하게 되었다. 그 만드는 방법이나 , 오일을 이용한 마사지법은 현재의 아로마테라피 마사지법의 표준이 되었고, 알코올을 사용한 rosemary water(화장수의 원조)는 항거리 왕비 Elizabeth가 고령에 젊어지는 물로 간주해서 세안할 때 사용하였다고 한다.

1664년 런던에 흑사병이 유행하고, 그때 향료가 가지고있는 살균소독효과가 세상에 널리 인정되었다. 곧 많은 정유가 과학적으로 연구되고 Gattefosse가 쓴 “ aromatherapie ” 라는 책이 등장하게 되었지만 , 그간에도 민간요법으로 해서 약초나 방향식물은 일반 사람들에게 이용되어왔다. 18세기 프랑스에서는 Grasse를 중심으로 향료산업 성행하게 되고, 또 유럽에서는 Culpepper나 Parkinson 이라는 유명한 약초학자가 활약하고 정유나 방향식물을 이용한 의료가 성행하게 되었다. 19세기가 되고 크게 진보한 서양의학이나 약학의 영향에 가려 방향식물을 이용한 요법은 쇠퇴하였지만, 자연요법으로의 아로마테라피의 가치를 본 사람들에 의해서 재차 세계에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한국에서도 1995년을 전 후로 하여 급속히 번지기 시작하여 일반화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아로마테라피의 응용방법

- 흡입법 : 따뜻한 물에 정유를 한 두 방을 떨어뜨리고 흡입하거나 손수건 등에 1-2방울 떨어 뜨려 흡입
- 마사지법 : 적절한 오일에 정유를 희석해 신체 각 부위를 마사지 해주는 방법
- 압박법  : 찬물 또는 뜨거운 물에 정유 극미량을 띄워 천에 흡입 시킨 뒤 원하는 부위에 올려 놓거나 부드럽게 압박하는 방법
- 입욕법  : 욕탕에 극미량의 정유를 띄워 목욕하는 법
- 좌욕법 : 생식기 및 비뇨기 질환의 경우 , 대야등에 입욕법과 유사한 방법으로 정유를 띄워 국부 세척
- 족욕법 : 입욕법과 유사하게 대야 등을 이용 발 부위를 씻어주는 방법
- 방향법  : 스프레이 , 방향 버너, 방향 램프 등을 이용해 실내를 방향 해 주는 방법
- 피부 도포법  : 크림 , 로션 등과 같은 제형에 정유를 희석해서 피부에 도포해 주는 방법
- 원액 도포법  : 정유 원액을 그대로 피부에 도포하는 방법, 피부 안전성 등을 고려해 사용 가능한 정유에는 엄격한 제한이 있으며, lavender나 tea tree 등이 흔히 사용된다.
- 복용법 : 특정 목적을 위해 극미량의 정유를 허브 티 (차) 등에 희석해 내복하는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정유의 내복은 금지되어 있으나, 아주 특별한 경우 가용화제 등과 함께 희석하여 위와 같은 방법으로 복용되기도 한다.

아로마테라피의 분류

아로마테라피는 향의 후각적인 측면에 포커스가 맞춰진 아로마테라피였다고 볼 수 있다 . 왜냐하면 정유를 의약적인 용도로 사용할 경우 서양이나 동양이나 법적으로 규제되거나, 완전히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아로마테라피의 향취적인 측면을 강조하여 상품화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1980년 대 이후부터 aromatherapy라는 분야는 기본적으로 4갈래로 나누어 지고 있다.

1. medical & clinical aromatherapy : 의약적인 효과 추구
2. holistic aromatherapy : 병에 직접적으로 작용하기 보다는 몸의 치유력을 스스로 만들도록 도와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분야
3. esthetic aromatherapy : 마사지를 이용하는 aromatherapy로 화장품 분야에서 많이 이용된다. 주로 영국을 중심으로 발달했으며, 현재 주류를 이루고 있는 아로마테라피 분야이다.
4. psychological aromatherapy : 후각을 통해 효과를 얻는 것을 추구하며 뒤에 설명할 Aromachology와 같은 개념이다.


Aromatherapy와 Aromachology

Aromachology는 1982년 Fragrance Research Fund가 만들어 지면서 만들어 낸 말로써 이 fund는 비영리 단체로 1993년 Olfactory Research fund로 명칭을 바꾸었는데 이 fund가 정의한 aromatherapy와 aromachology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Aromatherapy
- 민속학 적인 전통에 의한 향의 치료 효과 추구
- 정신적 신체적 치료 효과 추구
- 마사지를 통한 피부 흡수 , 내복, 후각 등을 통한 생리적 효과 추구
- 천연 정유만의 사용
- 인식 자체 보다는 직접적인 생리 작용 등의 목적을 둔다 .

Aromachology
- 재현성 있는 과학적 접근 방법에 의한 통계적 분석 가능 요구
-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기 위한 감정 행동에 미치는 일시적 효과 추구
- 천연이건 합성이건 혼합물이건 모두 효과를 추구 한다 .  


아로마테라피 효능 측정

1. 관능 검사
본래 냄새의 기호성을 조사하기 위해 화장품이나 식품공업에서 많이 이용하던 후각을 통한 검사 방법을 발전시킨 것 .

2. 동공반응에 의한 측정
동공이 정신적 또는 감정적인 자극에 의해 극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이미 알려져 있는데 , 이는 일종의 자율신경반사라고 할 수 있다.  최근들어 이러한 동공반사를 이용해서 냄새자극에 의한 변화를 기록해서 냄새의 영향을 조사하기 위한 시도가 시행되고 있다. 동공은 자극에 의해 축동과 산동을 하는데, 대부분의 냄새자극에 대해선 산동을 나타낸다. 이 방법이 장점은 사람이 냄새를 감지하는 농도 즉 자각감지치와 동공이 감지하는 농도가 일치하는 경향이 있어 임상상의 꾀병 즉 사고 등으로 후각이 상실했다고 하는 거짓말을 발견하는등에 좋은 수단이 된다고 한다. 또한 일반적 냄새자극후에 산동 또는 축동의 속도를 측정하고 훈향이나 삼림의 Terpene의 냄새로 자극한 후의 효과를 비교 조사해 훈향에 의해 부교감신경의 활동이 증진되는지의 여부를 확인하는 데에도 사용되고 있다. 그 예로 마찬가지의 방법을 이용 산림중의 α-Pinene의 효과를 측정함으로서 α-Pinene의 냄새가 부교감신경의 활동을 증진하고 교감신경의 활동을 억제하는 작용을 가지고 있어 심신의 진정, 더 나아가서 피로회복의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데도 도움이 되었던 측정방법이다.

3. Flicker Test법
이 방법도 눈을 조사하는 방법으로 점멸속도에 따른 점멸광의 인지 가능 여부를 이용해 상태를 검사하는 방법이다 . 이 방법은 노동자의 피로도를 조사하는 방법으로 노무관리상 자주 이용된다. 산림의 향기에 대해서 타방법과 병행해서 이 Flicker Test를 행한 결과 산림의 향기에는 피로감의 경감효과가 있음이 밝혀지기도 했다.

4. 혈류, 뇌파 및 혈압에 의한 계측
냄새의 영향이 자율신경계에 작용하는 것이라면 피부표면혈류의 증감 (맥박의 변화)을 조사하면 냄새의 영향을 알 수가 있을 것이란 논리로 설정된 검증법이다. 실제 이 방법은 측정이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에 유망한 검증법의 하나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Yale대학의 Schwarz는 심박 혈압의 변화에 의해 Stress경감에 효과가 있는 냄새를 찾아냈다고 밝힌 바가 있으며 하고 최근 이것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었다.

5. 피부 전위의 측정
심사전극을 정신성 발한부위인 손바닥 또는 바닥에 , 가준전극을 불활성부위에 장착한 때에 얻어지는 전위현상이 피부전위활동이다.  수십분전부터 수시간의 단위로 변동하는 현상을 SPL(Skin Potential Label), 수십초간의 변동현상을 SPR(Skin Potential Response)로 분류하고 있다.  SPL은 수면시에 서서히 저하되는 것이 알려지고 있고 SPR은 흥분 긴장 등의 각성수준이나 경악반응을 반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거짓말 탐지기에도 응용되고 있는 방법이다.  일본(日本) Takasago사는 CNV와 맞추어 SPL을 측정하고 향료의 각성, 진정효과를 조사한 바가 있다.

6. 사상관련 전위에 의한 측정
인간의 감각과 인식 과제작업이나 운동에 대해서 두피상으로부터 얻어질 수 있는 수 있는 전위를 넓은 의미로 사상관련전위 (Event Related Potential)이라고 부른다.  뇌파는 신경세포의 활동에 의해서 일어나는 전기현상으로 정신현상이 신경세포의 활동에 의한 것인 이상 정신현상과 뇌파와의 관계는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록 이 방법을 이용하여 냄새와의 관계를 행한 예는 그리 많지 않으나 최근 일본이나 미국 등지에서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측정 방법이다. 그 연구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1) 유발전위 : 냄새자극에 의해서 유발되는 소위 후각유발전위에 대해서 일본(日本) 전자기술연구소 Takasaga사와 독일 Kobel교수에 의해서 연구가 진행 중인데 이들 연구에 의하면 P300측정용 Paradigm을 개발함으로서 냄새의 좋고 나쁨의 객관적 측정방법이 개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2) CNV(Contigent Negative Variation) : 수반성 음성변동. 이것은 1964년 영국의 Walt 등에 의해 최초로 보고된 방법으로 각종의 감각자극이 전두엽에서 수검되고 있는 것에 착안해서 명령자극과 경고자극을 일정시간 간격으로 나타낼 때 이 두 자극 간에 생기는 완만한 음성변동을 측정하는 것이다. 이에 관한 사항은 1985년 일본(日本) 동방대 교수인 Tori씨와 Takasaga사가 연구를 해 특정향에 대한 진정 각성효과를 측정한 바가 있다.

3) 뇌파 : 조용히 눈을 감고 안정할 때 8-13Hz주기의 뇌차의 α파가 많이 발생한다. 정신적으로 흥분할 경우, α파는 감소하기 때문에 α파의 출현양상으로부터 냄새가 가지고 있는 생리학적 효과를 측정하는 시도가 최근 이루어지고 있다.

7. 기타 방법
Xenone등을 이용 뇌내 혈류량을 조사하는 방법이나 혈류량 산소 대사율, 포도당대사 등을 측정해서 냄새자극과 뇌내활성의 관계를 조사하는 방법이 일부 연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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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올리기            방명록           수정 2012-11-09 / 등록 2010-03-25 / 조회수 : 18082 (211)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불량지식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  2009.12  최낙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