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2

 

Log in 
 
Hint 음식을 즐겁게 먹어야 건강 불량지식 사 례 바로보기 위 로 자연과학 원 료 제 품 Update Site


기호성Flavor향의 역할

아로마콜로지 (Aromachology)  

식물은 화학물질로 말한다 : 식물에 독이 많은 이유
- 알레로파시, 타감작용
- 피톤치드 : 삼림욕
- 모노터펜 : 식물의 언어
- 아로마테라피 : 향료의 생리적 혹은 약리학적 효과
- 아로마콜로지 : 향기와 생리, 심리학 사이의 관계를 연구

(1) 아로마콜로지란
   최근에는 여러 가지 향료 물질이 화장품이나 목욕제에 응용되어 아로마테라피(방향요법)라는 단어가 치료나 약을 연상시키기 때문에 화장품 용어로는 적당하지 않다는 견해가 있다. 또한 향을 맡았을 때 몸과 마음에 생리적, 심리적 효과가 왕성하게 일어났으며, 이 같은 흐름으로 아로마테라피라는 용어대신에 향의 생리, 심리적 효과를 해명하는 과학 연구의 총칭으로 아로마콜로지(aromachology)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아로마콜로지는 미국 뉴옥에 있는 ‘구각연구기금(Olfactort Research Fund)'에서 1982년 정립한 전문 용어이다. 아로마콜로지는 대뇌의 연변계에 있는 후각회로를 자극하여 진정, 기분고양, 감수성, 행복감, 평온함등의 자양한 감정이나 기분을 일으키는 향의 기술과 심리학 사이의 상호관계를 탐구하는 과학이다. 연구가 좀더 진전된다면 후각 신경회로나 대뇌의 변연조직외의 메커니즘이 포함될 것이다. 아로마콜로지는 재현 가능한 실험을 통하여 효능을 입증할 수 있으며 양적 측정 용어를 사용하여 그 효능 정도를 측정할 수 있다. 또한 측정 가능한 모든 과정을 명확한 수치로서 기록하므로 통계가 정확하기 때문에 개별적, 주관적 사례로 검증하는 것은 아로마콜로지가 아니다. 따라서 향으로 흡입하거나 마사지를 통해 피부에 흡수된 활성물질이 혈중에 섭취되면서 일어나는 현상을 다루지 않는다. 또한 아로마콜로지가 평가하는 대상은 천연향료뿐만이 아니라, 조합향료, 합성향료 등 매우 광범위하다.

(2) 아로마 콜로지의 효능
  몸과 마음은 본질적으로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감정이나 심리적인 문제는 결국 신체적 건강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예를 들어 과도한 스트레스가 계속되면 마음과 몸에 변화를 일으켜서 호르몬의 밸런스가 깨지고 신진대사도 줄어들어 피부가 거칠어지기 쉽다. 대뇌 변연계는 감정을 조절하는 중심이기 때문에 특히 냄새에 아주 민감하다. 따라서 특정한 향기로 사람의 감저을 변화시키고 행동의 변화를 주는 것이 가능하다.   긍정적 이미지를 주는 향은 사람의 태도를 변하게 하고 즐거움을 준다. 예를 들어 심리학자들은 대학생이 공부하는 방에 박하향이나 은방울꽃 향기를 정기적으로 주입해 줄 때 주의력이 높아져 학습능률이 오른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바닐라 냄새는 자기 공명영상을 촬영하는 환자들의 기분을 편안하게 해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밖에도 쾌적한 냄새는 사람들의 자부심을 높여주고 직장에서 일의 능률성을 높여 준다는 연구가 있다. 일반적으로 레몬 향은 컴퓨터 자료에 입력시키거나 워드프로세싱 업무를 하는 사무원들의 실수를 덜어준다고 한다. 또한 일본에서는 아침에는 약간의 레몬 향, 그 후에는 연한 꽃 냄새, 오후에는 원기를 북돋우기 위해 나무냄새를 사용하는 회사들이 많이 있다. 또한 자동차 메이커인 제너럴 모터스는 운전사의 주의력을 잃지 않게 하는 향내를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   신발가게 안에 꽃 냄새가 나면 운동화가 더 잘 팔리고, 중고차에 새 차에 사용하는 스프레이를 뿌리기도 한다. 또한 호흡을 상쾌하게 하는 립스틱도 나오고 있다. 미국의 한 베이커리는 슈퍼마켓 전시판에 설치할 네온사인이 열을 받으면 고소한 냄새를 내게 하는 시스템을 사용할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한다.
  향료는 화장품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향수 등의 화장품 향료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화장품 산업의 특성상 상품의 디자인, 패션, 유행감각, 브랜드 이미지 관리 등의 이미지 창출 분야가 매우 중요하며, 향료 분야 역시 그러한 이미지 역할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이미지 창출은 기술력으로만 만들 수 없는 것으로써, 인간의 감정적 측면을 이해해야 하는 심리적인 분야다. 향기에 의한 개인의 감정적 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특정한 향기가 사람들에게 특정한 신체적 영향을 주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라벤더는 차분하게 해주는 향인 반면, 바질은 자극을 주는 향이다. 하지만 주관적인 심리 요인이 객관적인 신체적 반응보다 더 영향을 끼칠 수 가 있다. 특정한 향기에 개개인이 어떻게 반응할지를 명확하게 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 이것은 주어진 향기의 효과는 특정한 감정과 관련되거나 심리적으로 우월하게 선호되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기분 좋지 않은 향기라고 해도 어떤 사람에게는 그것이 긍정적인 결과를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제라늄의 어떤 경우는 사람의 신경을 안정을 시켜주는 반면, 어떤 사람은 신경을 더 날카로워지게 할 수 있다.

(3) 향과 심리의 실험적인 증거
  최근에 “향기 성분이 어떻게 사람의 몸과 마음에 영향을 주는가”에 대한 연구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후각 자극에 의한 생리, 심리 효과의 폭도 넓어져서, 진정, 고양효과, 스트레스 완화, 수면에 의 영향, 쾌적성과 면역 기능 등에 영향을 준다. 현재 아로마콜로지 연구는 전승효과만이 아니라 심리적 수단, 뇌파나 심장박동 등의 신경계의 지표, 생화학적 지표에 의거한 향의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최근에는 생화학적 수법에 의한 연구가 주목되고 있는데 향이 인간의 항상성 전체를 조정하는 작용의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부신피질호르몬이나 면역 지표의 변화를 이용한 연구 성과도 보고되고 있다.
  향동의 변화로 잠재된 신체적인 반응을 측정하는데 있어서, 오랜 기간 동안의 심리적 변화는, 침, 혈액, 오줌을 이용해서 측정할 수 있다. 또한 짧은 기간의 심리적 변화는 몸 전체를 통해 생체 전기의 기록으로 측정할 수 있다. 여기에는 근육전위, 심박수, 두뇌의 전위가 포함되며 나중에는 뇌파계(EEG: electorencephalogram)로 측정한다. 뇌파계는 비 침습성 두뇌를 측정되는 테크닉으로, 전극과 두피에 놓고 측정한다.   향기가 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1962년 몬크리프(moncrieff)가 뇌파 측정 기계를 사용하면서 처음으로 행해졌다. 뇌파측정기는 뇌파의 패턴을 측정하는 기계이다. 편안한 상태에는 알파파의 증가가 보이고, 자극을 받은 상태에는 베타파가 증가되는 것이 나타났다. 1979년 존 스틸(john steel)은 에센셜 오일이 뇌파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기 위해 뇌파 측정기를 사용하였다. 토리(torii)박사는 뇌파 측정기가 좌뇌와 우뇌의 차이점을 측정하는 데에 아주 유용하다고 말했다.
라벤더는 진정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고, 바질은 자극적이며, 로즈우드와 제라늄은 발란스효과, 샌달우드는 진정작용이 있다. 에센셜 오일의 뇌파계 측정에서, 뇌파계는 측정받는 사람의 향에 대한 기대와 경험에 따라 많은 변화가 생긴다는 결론을 산출하였다.
 


Hint for 쉽게 알기

사이트 소개
- about Me, 질문, 희망
- about Site, 목적, 경과
- 참고서적 : Bookshelf
- 방명록

보면 알 수 있다
- 분자 보인다, 알면 보인다
- 만물은 화학 물질이다
- 구조식에 답이 있다
- Size : 개요
- Shape : 개요
- Movement : 개요
 

지식생태계

지식 생태계
- 생태계 필요성
- 아직은 구호만
- 집단 지성
- 학습 생태계

항해 지도

구성요소
Mapping 방법
- One source
- Multi use
- 인간의 통찰력
Mapping engine
- 개발 방향
- 전체를 시각화




페이스북 올리기            방명록           수정 2011-10-19 / 등록 2011-10-13 / 조회수 : 9383 (77)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불량지식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  2009.12  최낙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