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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Map지식생태계

지식융합의 방법 : Mapping을 통한 소통이다

    개별 지식을 가진 전문가들과 수요자들을 연결, 네트워킹하고 이 구조를 통해 지식을 흐르게 하는 것이다.  지식생태계란 지식의 창조,축적,공유,활용,소멸 과정에 생태학적 원리를 적용하여 외부의 도움이 없이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지속 가능한 시스템. 무엇이나 섞는다고 새로워지는 것도 아니고, 혁신이 언제나 좋은 것도 아니다. 진정한 융합과 혁신은 각각의 과학이 바로 서는 것이다. 인문학, 과학, 예술이 각자의  확고한 정체성을 성립하는 것이다. 단지 그것이 서로 소통할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잘못된 융합과 혁신의 노력은 아무도 원치 않는 획일화로 이어질 수도 있다

링크 : 새로운 것은 없다. 이미 충분히 알고 있다

   다른 목적으로 만든 자료를 나의 목적에 맞게 재목적화 시키는 능력
   목적에 맞게 다양한 자료를 섞고 역는 능력

- 창조는 새로운 것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는 것을 엮는 것이다
- 새로운 것은 없다. 남다르게 엮으면 새로워진다
- 하늘아래 관계없는 것은 없다. 그러니 먼저 엮는 자가 주인이다
-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다만 새로운 조합만이 있을 뿐이다 : 빌게이츠
- 공기 분자를 아무리 연구해도 태풍을 이해랄 수는 없다
- 다이아몬드가 빛나는 것은 원자(탄소)가 빛나기 때문이 아니라 탄소가 특별한 결합을하고 있기 때문이다

- 많은 이들이 아인쉬타인이 상대성 이론을 무에서 창조해냈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그는 익은 과일을 딴 것 뿐이다. 하지만 그는 천재적인 단순성을 발휘하여 익은 과일 만을 골라 모았고 그것들을 제자리에 놓았다 : 위르겐 렌 박사의 코멘트

- 나는 당신이 책에서 말한 것을 대부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 모든 조각들을 한데 모아 정리해 주었지요 : 존 나이비스트

- 애플의 스티브잡스와 마이크로소프트 빌게이츠는 켤코 새로운 뭔가를 발명한 것은 없다. 그들은 아이디어를 모두 훔쳤다. 밖으로 나가 끊임없이 뭔가를 찾고 최선의 것이 발견되면 가져와서 조합했을 뿐이다. 그것이 그들이 한 창조다 : 윌리엄 더간 컬럼비아대 교수

한 플랫폼에서 만나야 한다   

- 원리 : 대장균에게 적용되는 것은 코끼리도 적용된다
- Structure : 포용의 구조
- 메디치 효과 -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 많은 상호작용이 일어나서, 진화의 확률을 높이고, 시장을 키운다
- 보는 눈만 많아야  어떤 버그도 잡을 수 있다.
- cloud

Mapping engine : 지식 생태계 심장(구동엔진)
- 인간의 통찰력과 IT기술의 결합
- 집단 지성

미래지식인 : 전문연구인, 행정가, 언론, 일반인 모두 수용
- 오늘날 지식인의 역할은 더 이상 지식을 생산하는데 있지 않다.
- 다수가 생산한 지식의 파편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것이다
- 핵심, 공통의 파편 파악,  불필요한 파편의 중복을 제거
- 파편으로 온전한 전체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이다
- T자형 : 지식의 깊이와 지식의 넓이


공유할 수 있게 최소화 : 핵심단어, 개념, :  중복, 분산배제
- Keyword : 핵심역량과 경쟁력 강화에 직결되는 지식만을 취급
- 핵심 개념 : 한개를 알면 열개를 알 수 있는
- 핵심 원료 : Multi, hidden function
- 핵심 기술 : 기술의 연결
- 핵심 원자 : 작용기의 결합
- 핵심 법칙 : 단순한 법칙으로 만들어졌다
- 식품의 미니멀리즘

- 실사구시(實事求是) : 사실만을 기록하고 실용을 추구하라
- Fact base : 개인 체험기 배제, 코호트조사등 우선, 생존은 실존이다, 적합한 것
핵심역량과 경쟁력 강화에 직결되는 지식
최소한의 단어와 개념으로 : 인간 기억력, 관심분야의 유한성
- One concept one word :  동의어 배제(포괄),  의미(연결) 없는 단어 배제

   아리스토텔레스는 지극히 그리스인 다운 관점에서 지식의 표현과 공유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였는데, 이는 나중에 온톨로지(ontology)라는 철학적 영역으로 발전하게 된다. 세상의 모든 사물이 더 이상 나누어 질 수 없는 단위 원소들로 구성되어 있을 것이란 상상처럼, 아리스토텔레스는 의미가 유지되는 가장 작은 단위로 지식을 잘게 나누고, 이를 상호 연결해서 모든 지식을 표현할 수 있다는 술어 논리의 기본을 확립하였다. 그는 변화되지 않는 단위 사실들을 상황에 맞게 연결, 조직화하여 온전히 지식을 표현하고, 시간과 공간을 넘어 지식을 공유할 수 있다 믿었다. 지식의 표현과 공유는 동서양을 떠나 정말 오래된 숙제이고, 이제는 가장 중요한 경쟁력의 원천이 되고 있다. 지식이 힘이 되는 사회, 지식 사회의 핵심은 연결되는 것 그리고 연결 구조(네트워크)를 자산으로 가지는 것, 바로 그것이다.

   단순화 : 가장 무질서한 것처럼 보이는 행동의 뿌리에 실제로는 뉴턴이 300여 년 전에 발견한 법칙과 본질적으로 동일한 단순한 인과법칙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계가 이런 기본 법칙에 반응하는 방식이 민감하고 또 피드백과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고속도로에서 어떤 자동차가 브레이크를 밟으면 교통 혼잡이 일어날 수 있고 작은 유전적 변이나 환경 변화가 종의 진화를 완전히 바꿀 수 있으며 대기압의 작은 변화가 악천후를 발생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이러한 단순한 법칙 속에서 우주에 존재하는 원재료로부터 어떻게 우리가 진화해 왔는지를 보여줌으로써 가장 복잡한 계인 사람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이러한 복잡성에 대하여 한 가지 답을 제시하고 있다. 그 답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겉보기보다 훨씬 단순하다는 것이다. 또한 복잡성의 깊은 곳에는 단순함이 있다는 것과 단순함은 모든 복잡성의 어머니가 되는 우주의 심오한 성질이라는 것이다. 단순함이야말로 우리의 존재 기반이며 만물에 숨겨져 있는 구조와 조화다. 현상은 복잡해도 본질은 단순하다. 단순함은 복잡함보다 어렵다. 생각을 간단하고 명료하게 단순화하기 위해서는 복잡함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


형태화란 ? 지식을 공유할 수 있게 하는 것

18세기 후반에 태평양의 해안을 수십년 탐사하고 그 지도를 만들어 돌아가던 프랑스 지리학자가 한 중국 어부를 만났는데, 이 어부가 자신이 아는 만큼 정확하게 해안선을 그리더라는 이야기가 있다. 서양 과학이라는 것이 동양의 무명 어부의 지식과 별반 다를 바 없다는 식으로 해석될 수 있는 이 일화를 과학사회학자 라투르는 달리 해석한다. 지도는 중국에서 프랑스로 옮겨간 뒤 인쇄를 해서 나중에 프랑스함대가 중국을 침략할 때 쓸 수 있지만, 어부 머리 속에 든 지도는 그 어부밖에 모르는, 곧 모래사장에 한번 쓰여졌다 사라지는 지식이라는 것이다. 근대 과학의 역사는 세상에 대한 지식을 더 효과적으로 이동하고 공유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왔던 역사다. 수학을 사용하고, 자연적 분류법을 고안하고, 자연에 근거한 단위와 표준을 만들고, 계량화해서 측정하고, 실험을 통해 통제된 환경을 만들고, 측정 계기를 만드는 과학자의 활동은 지식을 좀더 쉽게 전파하고 또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이제 전세계 과학자들은 거의 같은 표준과 기호를 사용하게 됐다. 용이한 소통은 정보의 폭발을 낳고, 정보의 폭발 속에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 내는 속도도 가속화됐다. 지식이 중요한 경제적 재화가 되었다고 할 때, 그 지식은 인간의 머리와 몸에서 분리된 지식을 의미한다. 이른바 `암묵적'(tacit) 지식에서 `고정된'(codified) 지식으로 바뀐 지식이다. 지식 기반 사회가 가능해진 것은 컴퓨터와 인터넷과 같은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 때문에 이 `고정된' 지식의 소통과 공유가 혁명적으로 용이해졌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어떤 지식을 어떻게 인간의 몸과 머리에서 분리해서 고정된 지식으로 만드가라는 문제는 통상 기계나 컴퓨터가 아니라 더 고차원적인 인간의 지식노동을 필요로 한다.

지식 경영의 실패의 주범은 자동 형태화 툴이 없다는 것

- 저절로 형태화가 이루어지도록
- 대부분 형태화에 실패해서 지식의 경영이 실패한다
- 형태화의 자동화가 이루어지게 해야 한다
- 그 툴이 매핑엔지이다


최대화 : 관계정보
- 통찰력으로 연결하여 전체를 이해하게 한다
- 시각화 : 보면 알 수 있게

상호작용에 의한 통찰력의 극대화
- 발산적사고 & 수렴적사고
- 이종결합, 강제결합, 맥락변경, 역발상
- 경계 넘나들기
- T자형 : 확고한 중심과 주변과의 원할한 교류
- 인접 유관 분야를 둘러 보면서 동시에 깊이 파고들기
- 하이퍼텍스트적 지식축적 : 관련분야 통합 관계망 구축
- 거시적 접근, 미시적 접근
- 정반합을 통한 변증법적 지식융합


확산의 구조
- Power of Pull : push에서 나의 원하는 정보를 잡아당기는 pull로 바뀐다
- Infinite interaction --> infinite update
- Infinite interaction --> 무한 재사용
- Customize, RSS :  첫 page가 없는 포털, Gateway to knowledge

가치 창출
- 다른 map과 연결이 많아지면 서로의 지식이 정교해진다
- 어떤 것이 핵심인지 알 수 있다
- 직관이 가능해진다
- 통찰력다른 전문가의 통찰력 있는 map과 동일한 단어에 의해 연결가능하다
- 직관적 이해 : Search, Read → Navi & View
- 지식이 건강해진다. 검증, 디버깅
- 가치 창출 : 정리 만으로도 돈이 되게
-  첫 page가 없는 포털, Gateway to knowledge

    융합 시대를 맞아 대학에서도 ‘융합형 인재’를 키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융합형 인재가 갖추어야 할 능력이 무엇인지에 대하여는 아직도 명백한 합의가 없는 것 같다. ‘여러 분야를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라는 두루뭉술한 표현이 대부분이다. 이에 대해 얼마 전 서울대 융합기술 세미나에서 어느 대학원생이 퉁명스럽게 “하나의 전공도 제대로 배우기 어려운데 어떻게 여러 분야를 이해하라는 말이냐. 우리는 슈퍼맨이 아니다”라고 불평하는 것을 들었다. 사실 분야별 지식이 엄청나게 축적되어 있는 현대에 레오나르도 다빈치 같은 르네상스인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이다. 심지어 다빈치 같은 천재도 자연과학 예술 공학 등 여러 분야에 능통했지만 실제로 틀린 지식도 많이 가지고 있었다. 그러니 평범한 사람을 현대 사회에서 모든 분야에 능통한 인재로 키우려 하다가는 어느 한 분야도 제대로 모르는 수박 겉핥기식 사이비 전문가를 만들거나 늙을 때까지 공부만 시켜야 할지도 모른다. 사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요체는 ‘소통의 기술’을 가르치는 데 있다.

    '21세기는 정보화 시대'라는 말이 너무 진부해진 시대를 살고 있다. '인터넷에는 없는 게 없다'는 말에도 우리는 이미 여러 번 고개를 끄덕였다. 이제는 레포트며 논문도 인터넷을 뒤져 다운받고,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유행처럼 번졌던 '지식 검색'은 고깃집 이름에 '가든'이 붙게 된 유래에서부터 심지어는 고스톱에서 고는 얼마까지 가능한지에 대한 해답까지를 우리에게 안겨주었다. 그런데 이제 한번 돌아보자. 이런 정보의 홍수 속에서 인류는 진정 풍요로워졌는가? 우리는 '정보의 바다'에서 유영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허우적대며 헛물만 들이켜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는 어쩌면 수십 년이 넘게 끌어안고 있었으나 아직도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많은 문제들에 매달려 녹초가 된 채로 그저 이 '정보의 바다'를 표류하고 있기만 한 것은 아닌가? 평화와 환경 친화, 인류의 상호 공존, 교육의 중요성, 기아 극복 등을 대전제로 공유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런 문제들이 전 세계적으로 해결해야 할 중요한 당면 과제로 인식된 지 거의 한 세기가 되어가고 있는데 상황은 나아지는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문제는 '주제'에 있는 것이 아니라 몇 가지 주제가 맺어지는 '사이'에 있는 것이 아닐까. 그 '사이'를 드러내는 방법에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있다고 한다. 이제는 정보 편집, 재활용의 가칠를 알아야 한다. 다채로운 사실과 사태, 현상들 '사이'에 숨어 있는 관계를 발견하고 그 관계를 연결해보는 것, 바로 거기에서부터 지혜는 시작된다. 이러한 연결 방법이야말로 정치계나 교육계, 산업계의 발전은 물론, 일상에서 매 순간 다양한 정보와 대면하는 개인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선별하고 조직, 이용해나가는 것과 같은 창조적인 능력을 개발해나가는 데 있어서도 꼭 필요한 것이다. '정보'를 '지식'으로 만든다: 지식은 창조되는 것이 아니라 편집되는 것이다. 인류의 역사는 편집즉 재연결의 역사이다

    토지도 아니고 자본도 아닌, 정보가 가장 중요한 자원이 되는 경제. 현대 정보사회에서는 그러나 '정보의 과잉'이 우리를 괴롭힙니다. 이미 그런 조짐이 나타나고 있지만, 이런 추세는 앞으로 더욱 심해질 것입니다. 유명한 미래학자 존 나이스비트도 이런 '정보과잉의 문제'를 강조합니다. 정보부족이 아니라 정보과잉이 심각한 부작용을 낳을 사회. 이제 '버리는 노하우'를 익히고, 통찰력(Intuition)을 쌓아야 할 시점입니다.  복잡성에 지배당하게 되면, 차라리 더 간단한 이유인 믿음을 택하고 본질은 회피한 채 개인에게만 책임을 묻기 시작한다(책임의 개인 전가). 그런 사회는 결코 시스템의 문제를 제대로 해결할 수 없다. 또한 인과관계가 명료해지지 않는 복잡성의 시대에는 거짓분석이 그 자리를 차지한다.
   진실과 거짓을 구별하고 중요도를 판단하는 등 가치판단이 작용하는 기사의 편집과정에 있어서는 컴퓨터와 알고리즘이 아무리 발전했다하더라도 아직은 인간의 능력을 따라 잡을 수 없다. 컴퓨터의 무한 확장 능력과 인간의 논리, 통찰력의 조화가 필요하다. 사람이 가진 가장 중요한 능력은 창조의 힘이다. 정말이지 흔한 지식이나 정보 따위는 오늘날 사회에서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정보의 성질에 따라서는 기억하거나 재생하는 기능을 컴퓨터에 맡겨버릴 수 있다. 사람의 뇌는 ‘창조’라는 가장 고도의 인간적인 작업을 위해 써야 한다. 창조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인간다운 충만감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페이스북       방명록      수정 2014-12-10 / 등록 2011-04-20 / 조회 : 33172 (315)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불량지식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  2009.12  최낙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