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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의료의 징후 ... 출처 : 한빛내과

● 치료효과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 제시 없이 사례만을 나열하고 그 일화(逸話)가 효과의 증거라고 주장한다.
“현대 의학의 가장 중요한 발견”은 무작위 이중맹 시험이라는 주장은 결코 지나치지 않으며, 일화가 아무리 많이 모여도 의미 있는 자료로 인정받기 힘들다. 광고에 실린 체험담이나 추천서의 상당수는 가짜이거나 조작된 것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 자신들은 “병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다스린다”고 말한다.
질병은 매우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하며, 일부는 원인이 규명된 것도 있고 일부는 아직 규명되지 않은 것도 있다. 밝혀지지도 않은, 그래서 알지도 못하는 원인을 다스린다는 것 자체가 심각한 난센스이다.

● 특정 행위가 수백 년, 수천 년 동안 지속된 것이기 때문에 그 효과가 입증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우리 조상들이 현대과학으로도 이해할 수 없는 놀라운 치료법을 갖고 있었다는 주장은 신화와 다르지 않다. 신화와 과학은 구별되어야 한다. 그 치료법이 효과가 없다면, 현재까지 남아있겠는가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점성술은 타당성에 대한 과학적인 증거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수천 년 동안 계속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 현대의학이 낫지 못해주는 것을 치료한다고 말한다.
과학이 모든 해답을 주지 못한다고 주장하면서, 현대의학은 일정한 한계를 가지고 있지만 자신들은 그 한계를 넘어선 그 어떤 것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말한다. 자기네 치료법을 찾는 사람 수가 많은 것이 치료효과의 근거라고 주장하지만, 이런 시술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그 효과 때문이라기보다 자신이 가진 가치관이나 믿음에 특정 시술이 부합되기 때문에 이용할 뿐이다.

● 의료 소비자 스스로 건강을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일정한 식단에 따라 음식을 먹거나, 특별한 식품이나 비타민을 복용하고, 특정한 수련을 시행하면 병이 나을 수 있다고 말하면서, 효과가 입증된 다른 치료법마저 시행하지 말도록 권유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스스로 다스린다고 느끼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주장에 솔깃하게 마련이지만, 그 결과는 비싼 경제적인 비용 때문에 고통 받거나, 효과적인 치료를 포기해서 생기는 대가를 치르게 된다.

●“열린 마음”을 가지라고 주장한다.
사이비들은 근거가 부족한 자신들의 돌팔이 행위에 대한 전문가들의 비판을 경직된 엘리트주의적 편견이라 공격한다. 열린 마음을 가지라는 슬로건의 뒤에 상대방의 지갑을 열게 하려는 의도가 숨어있는 것은 아닌지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 음모론을 주장한다.
자신이 하는 치유 행위는 매우 효과적인데, 기득권을 가진 집단이 시기질투를 느끼고 자신으로부터 그 치료법을 빼앗기 위해 연구를 방해하고 핍박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의학계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있을 뿐이라는 음모론을 주장한다.

● 특정한 치료법을 동료전문가나 학술 집단이 아닌 대중매체에 직접 발표하는 매스컴 플레이를 통해 직접 환자를 유인한다.
혼자 고립된 상태에서 연구하여 깨우침을 얻고 특별한 치료법을 발견 또는 발명했다고 주장한다. 의학은 “나 홀로 수련”으로 성취하는 무술이 아니며, 현대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의학적 성과는 여러 학자들의 업적이 결집된 것이다.

● 자신들이야 말로 다른 의사들과는 다르게 “정말로” 환자를 사랑하고 걱정한다고 주장한다.
환자 입장에서는 누군가로 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는 심리적인 위안은 될지 모르지만, 부적절한 치료에 대한 의존을 조장할 위험성이 높다.

● 자신은 “전인적(holistic)”으로 치료한다고 말한다.
자신 스스로를 "전인치유“를 하는 사람이라고 부르는 다수가 사이비 의료에 관여하고 있고, 이런 매력적인 용어를 상술의 도구로 이용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 대부분의 병이 잘못된 식이 때문에 발생하므로 "영양학적" 방법으로 치료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일부 소수의 질병에서는 맞는 말이지만, 대부분의 질병은 식사와 거의 관련이 없다. 이런 주장에 이어서 영양을 개선할 수 있다는 식품이나 약의 판매행위가 뒤따른다면 그 주장의 진실성을 의심해보아야 마땅하다.

● "천연"이나 “자연”이 "합성"보다 좋다고 주장한다.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자연의 공장”에서 만들어진 물질은 “화학공장”에서 만들어 진 것과 동일하며, 실제 다른 것은 효과가 아니라 가격일 뿐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 치료효과가 없으면 "100% 환불"해 준다는 약속을 한다.
이런 보증을 해준다는 것이 그 치료효과를 신뢰할 근거가 될 수 없다.

● 자신들이 하는 치료법은 부작용이 전혀 없거나 거의 없다고 주장한다.
부작용이 전혀 없는 효율적인 치료는 존재하지 않으며, 실제로 그렇다면 치료 효과도 없다고 간주해도 거의 틀리지 않다.

무작정 과거의 유명한 의서(醫書)를 앞세우는 주장도 엉터리일 가능성이 높다. 그런 의서의 학술적, 문화적 가치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선조의 훌륭한 업적을 앞세워 부당한 이익을 챙기려는 얄팍한 속임수인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걸핏하면 `동의보감'을 들먹이는 우리 언론의 관행은 바로잡아야 한다. 문화재는 문화재로 대접을 해줘야 한다.

현대 과학기술 문명의 문제를 들먹이면서 `자연'이나 `천연'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경우도 경계해야 한다. 우리에게 자연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한 것이다. 그러나 `자연산'과 `천연물'이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준다는 주장은 터무니없는 것이다. 복어와 버섯의 독(毒)도 자연산 천연물질이라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반대로 첨단 과학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주장도 멀리해야 한다. 음이온, 알칼리, 촉매, 전해, 환원, 미네랄과 같은 과학용어를 마구 늘어놓는 경우가 그렇다. 과학에 대한 우리의 막연한 기대심리를 악용하려는 속임수일 뿐이다.

-나는 자연요법 연구가다
-이 치료법은 부작용이 없다

-우리는 병의 근본을 치료한다

-이것은 새로 창안한 전혀 다른 의학이다

-이 치료를 이용하면 누구나 효과를 본다

-이 치료법의 효과는 훗날 밝혀질 것이다

-우리의 치료법은 근본 철학부터 다르다

-우리는 인체를 다른 관점에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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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올리기            방명록           수정 2016-07-25 / 등록 2010-05-04 / 조회수 : 17122 (260)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불량지식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  2009.12  최낙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