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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허기,포만감


     

나는 왜 과식하는가
들어가는 말 | 주위 환경이 먹는 양을 결정한다



Chapter 01 왜 맛도 없는데 많이 먹는가?
Chapter 02 먹는 것은 모두 눈으로 확인하라
Chapter 03 식탁 위의 비밀
Chapter 04 우리 주변의 숨은 설득자들
Chapter 05 무의식적인 먹기 시나리오
Chapter 06 메뉴 이름, 라벨이 부리는 비법
Chapter 07 컴포트푸드를 바꿔라
Chapter 08 음식에 대한 기호도 습관이다
Chapter 09 모두가 앓고 있는 패스트푸드 열병
Chapter 10 무의식적인 다이어트

- 크기를 줄여라
- 눈으로 보는 포만감

배고픔’이 아니라 ‘주위 환경’이 과식을 조장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얼마나 배가 고픈지, 얼마나 그 음식을 좋아하는지, 어떤 기분인지 등에 따라 먹는 양이 결정된다고 확신한다. 또한 자신은 포장이나 그릇, 조명, 분위기 따위에 속을 만큼 어리석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광고가 우리 무의식에 작용해 무언가를 사게 만드는 것처럼 먹을 때에도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며, 그렇기에 무의식적으로 먹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브라이언 완싱크의 조사에 따르면 그릇의 크기와 배치, 포장, 화려한 메뉴판 설명, 브랜드 라벨 등등 주위 환경 때문에 우리는 필요한 양보다 훨씬 더 많이 먹고 살찐다.

* 우리는 먹는 것을 실제로 보지 않는 한 과식하기 쉽다
버펄로윙(닭 날갯살) 파티 실험-학생 두 그룹에 버펄로윙 뷔페를 제공하고 한쪽은 웨이트리스들이 뼈를 치우도록 하고 한쪽은 치우지 않고 내버려뒀을 때 뼈를 치운 쪽이 28퍼센트 더 많이 먹었다.

* 커다란 그릇, 커다란 스푼이 과식하게 한다.
큰 그릇 탓에 음식 양이 적어 보이기 때문에 더 많이 담게 된다. 같은 양이라도 큰 접시에 담아 내면 작은 접시에 담을 때보다 칼로리를 적게 추산한다.

* 브랜드 라벨이 과식을 조장한다.
싸구려 와인에 비싼 브랜드 라벨만 붙여 놓아도 사람들은 와인 맛을 높이 평가하고 그 와인과 함께한 식사에도 더 만족감을 느낀다

* 많은 이들이 식사를 멈출 때 포만감이 아니라 외부 신호(다 먹었음을 보여주는 빈 그릇 등)에 의존한다.
조금씩 계속 채워지는 수프 그릇 실험에서, 이를 모르고 수프를 먹은 피험자들은 보통 수프를 먹은 피험자들보다 거의 2배가량 많이 먹었다.


아침을 먹을까 말까 음식을 남길까 다 먹을까 껌을 씹을까 말까……우리는 음식과 관련된 결단을 매일 수없이 내리지만 그 이유를 잘 모른 채 무의식적으로 먹는다. 그러나 주변 환경이 나를 과식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그 환경을 자연스럽게 바꿈으로써 먹는 양을 조금 줄이고 건강에 좋은 것을 먹고, 더욱 기분 좋게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하루 100칼로리를 더 먹거나 덜 먹어도 우리 몸은 알아차리지 못한다.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먹고 살찌는 이유만 파악한다면, 그것을 그대로 무의식적으로 살 빠지는 방법에 적용할 수 있다. 즉 식생활과 습관을 조금만 수정해서 몸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는 무의식적인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것이다.


추천 다이어트 방법들

* 야채와 샐러드 이외에는 ‘비만 가정’ 스타일의 큰 접시에 담지 않는다. 고칼로리 음식은 작은 접시에 담는다.
* 멋진 그릇을 사용해 우아한 식사를 한다. 그릇은 작고, 유리잔은 길고 가느다란 것을 쓴다.
* ‘반 접시 규칙’을 실천한다. 접시 절반엔 야채를, 나머지 절반엔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담는다.
* 보지 않으면 멀어진다. 유혹적인 음식은 찬장 깊숙이 보관한다.
* 포장 그대로 펼쳐 먹지 않는다. 얼마나 먹었는지 알 수 있도록 접시에 담아 먹는다









 
 


페이스북       방명록      수정 2015-09-16 / 등록 2010-02-16 / 조회 : 10302 (73)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불량지식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  2009.12  최낙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