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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음료
  
탄산수, 탄산 볼륨(volume)

탄산음료의 효능
- 이산화탄소 :  탄산의 혈중 pH완충,  인산의  pH완충
- 이산화 탄소의 농도감지
- 콜라를 약으로 쓴다
- 인산이 뼈를 녹인다고?

탄산볼륨은 0℃의 대기압 상태에서 맥주 단위 부피에 대한 탄산 가스의 부피입니다.
즉, 2 탄산볼륨은 맥주 1리터에 탄산가스 2리터가 포함된 것을 의미합니다.
발효를 마친 영비어는 발효 온도에 따라 일정량의 탄산가스를 포함하게 됩니다.
이를 영비어 탄산볼륨이라 합니다.
에일 맥주가 20도에서 발효되었다면 0.86 탄산볼륨이 영 비어에 포함되어 있고,
라거 맥주가 10도에서 발효되었다면 1.2 탄산볼륨을 가집니다.
따라서 동일한 탄산 볼륨을 목표로하여 프라이밍을 하는 경우라도, 에일과 라거는 다른 설탕량이 됩니다.
같은 양이라고 하더라도, 프라이밍용 당류의 종류에 따라 다른 탄산 볼륨을 생성시킵니다.
탄산 강도는 탄산음료에 탄산 가스가 녹아있는 정도를 표시하는 단위인 탄산 가스볼륨(Gas Volume)으로 표현한다. (※ 참고 사항 : 탄산음료 22.4L(0℃, 1기압에서 기체 1몰이 차지하는 부피) 속에 탄산가스 CO2의 분자량인 44g이 녹아있을 때 이를 1볼륨이라고 함)
일반적으로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등 과일탄산음료와 ‘밀키스’ 등 우유탄산음료의 경우 2점대 탄산가스볼륨으로 ‘약 탄산음료’로 볼 수 있으며, ‘트레비’ 등 탄산수와 탄산음료의 대표격인 사이다, 콜라는 3점대 탄산가스볼륨으로 ‘중 탄산음료’, 최근 선보인 ‘칠성스트롱 사이다’는 5.0 탄산가스볼륨으로 ‘강 탄산음료’로 세분화 할 수 있다.
약 탄산음료에서 강 탄산음료로 갈수록 함유된 탄산 가스의 양이 다르기 때문에 기포가 올라오고 톡 쏘는 맛의 차이를 분명히 느낄 수 있다. 강 탄산음료의 경우 마시는 즉시 입안 가득 짜릿함과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청량감을 더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따라서 소비자는 상황과 기분에 따라 색다르게 탄산음료를 즐길 수 있다.
한편, 탄산 강도에 따른 분류는 다양한 제품에서 적용되고 있다. 탄산수는 ‘에퍼베센트(Effervescent)’, ‘라이트(Light)’, ‘클래식(Classic)’, ‘볼드(Bold)’로 나뉘며, 발포성 와인의 경우에도 ‘세미 스파클링(Semi Sparkling)’, ‘스파클링(Sparkling)’으로 구분한다. 탄산수 제조기 브랜드인 ‘소다스트림’도 총 3단계로 탄산 주입량을 세분화해 취향에 맞게 탄산수를 제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탄산수


불과 몇 년 전 만해도 일부 마니아들만 마시던 탄산수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탄산수 업체들은 “서울 강남ㆍ서초ㆍ송파구 등 강남 지역과 분당, 용인 등 경기 이남 지역에선 물량이 부족할 정도”라며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탄산수 인기는 대형마트 매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탄산수 매출이 70% 가량 증가했다. 홈플러스는 올해부터 4월 중순까지 탄산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72%나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매년 40% 이상 성장, 지난해 말 200억원 대를 기록한 시장규모가 올해 3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여기에 여름철을 맞아 아모레퍼시픽 대표 여성브랜드 라네즈가 ‘브라이트닝 탄산수’ 제품들을 선보였고, 정수기 업체 1위인 코웨이가 다음 달 ‘탄산수 정수기’를 출시하는 등 탄산수 관련 시장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탄산수가 인기몰이를 하는 이유는 ‘건강’ 이미지를 부각시켰기 때문. 탄산수가 미네랄이 풍부하고 변비, 소화불량 해소, 피부 관리에 이롭다는 업계 마케팅이 주요한 것이다. 업계에서는 “건강에 좋다는 입소문과 함께 유학, 해외여행 등을 통해 외국에서 탄산수를 자연스럽게 접한 세대가 소비주체로 부상한 것도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한다.

‘의학적 증거 불충분’ 무조건 마시기 권장 못해

일반적으로 탄산수는 위와 장 기능을 활성화해 소화기능과 신진대사를 촉진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 탄산수를 마시면 많은 양의 공기가 위로 들어가 트림을 유도해 속을 편안하게 해준다고 한다. 하지만 의료계에서는 “관련 논문이나 연구결과가 미흡해 대중들에게 알려진 탄산수의 효능과 효과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기 힘들다”고 말한다. 탄산수 제조업체들도 탄산수 효능, 효과와 관련해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자료를 제시하지 못했다.
강희택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탄산수가 소화기계 생리작용을 뒷받침한다는 과학적 증거가 부족하다”며 “300㎖ 이상 마시면 위식도역류질환과 복부 불편감을 악화시킬 수 있고 탄산이 포함된 음료가 췌장암 위험성을 높인다는 결과도 있다”고 했다. 강 교수는 “단기간 동물실험이지만 세포독성이 있다는 결과도 나와 무조건적으로 탄산수를 권장하긴 어렵다”며 “탄산수를 마시면 트림이 나와 소화가 됐다고 생각하지만 의학적으로 탄산수가 소화에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가정의학과·소화기내과 전문의들은 “위장질환을 앓고 있을 경우 탄산수를 마시면 위 내부 식도괄약근 기능이 떨어져 위산이 발생하거나 음식물 역류가 생길 수 있어 삼가는 게 좋다”며 “특히 영아의 경우 탄산수 기포만으로도 큰 자극이 될 수 있어 개월 수를 감안해 마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진리 순천향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위장이 약하거나 평소에 더부룩함을 느끼고 트림을 하는 등 소화기계 증상이 자주 나타나는 사람은 탄산수를 너무 많이 마시면 안 되고 특히,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탄산이 들어간 물이나 음료를 피하는 것이 좋다”고 권했다. 그는 “2004년 미국영양학회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일정 기간 탄산수와 생수를 마시게 한 결과, 탄산수를 마신 실험군에서 콜레스테롤과 심장 관련 지수, 혈당치가 줄어 심장질환 예방과 대사성 질환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와 함께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데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지만 의학적으로 인체에 유용하다는 확실한 증거는 아직 부족한 상태”라고 말했다.

노폐물 제거 등 세안 시 일시적 효과 부풀어져

탄산수를 이용한 화장품까지 나올 정도로 최근 여성에게 인기를 끌고 있지만 정말 효과가 있을까. 주영현 오라클피부과 압구정점 대표원장은 “탄산수로 세안하면 일시적으로 노폐물 제거와 마사지 효과가 있지만 의학적으로 큰 의미가 없다”며 “피부과에서 탄산수와 기타용액을 혼합해 모공 제거시술을 하는 만큼 부작용은 없지만 효과를 맹신하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고 했다. 김진리 교수는 “개인 기호에 따라 물을 선택하되 충분히 수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물 마시는 습관을 갖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김치중 의학전문기자 cjkim@hk.co.kr


출처 : 와인에 담긴 과학










탄산수는 건강수가 아니라 단지 물이다헬스경향 한동하 한의학 박사 / 한동하한의원 원장  
  
최근 탄산수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피로도 풀어주고 소화와 변비에 좋다는 이유다. 피부에 좋다는 속설로 인해 탄산수화장품도 열풍이다. 탄산수 종류도 부쩍 늘고 가정에서 쉽게 먹을 수 있도록 정수기도 속속 출시되고 있다. 그런데 탄산수는 정말 건강에 도움이 되는 물일까.
탄산수(炭酸水)란 이름 그대로 탄산가스(이산화탄소)가 녹아 있는 물을 말한다. 탄산수는 천연 탄산수와 인공탄산수가 있다. 보통 광천수(鑛泉水)라고 부르는 샘물과 널리 알려진 오색약수 등이 천연탄산수다. 천연탄산수에는 미네랄도 풍부한데 미네랄성분이 이산화탄소 용해도를 높이고 반대로 이산화탄소가 많이 녹아 있는 물에는 미네랄이 쉽게 이온화되기 때문이다.
반면 인공탄산수는 천연탄산수를 흉내내기 위해 단지 정제수에 이산화탄소를 녹인 것이다. 간혹 이산화탄소를 쉽게 녹이기 위해 염화물(나트륨염이나 칼륨염) 등을 첨가하는 경우가 있어 나트륨이 함유된 것도 있다. 하지만 미네랄함량은 거의 없다.
시중에 판매 중인 천연탄산수와 인공탄산수제품의 성분표시를 보면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정수기를 통해 만들어지는 탄산수는 필터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어쨌든 인공탄산수는 미네랄워터가 아니다.
탄산수의 효능으로 가장 손꼽는 것은 바로 '소화'를 돕는다는 점이다. 탄산수를 마시고 나면 탄산가스가 트림으로 빠져나오면서 일시적으로 더부룩함이 해소되는 것처럼 느낀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소화와 무관한 생리적 현상일 뿐이다. 과거 어르신들이 식소다(탄산수소나트륨)을 소화제라고 해서 물에 타 먹었던 것도 마찬가지다.
그런데도 속이 편해진다는 이유로 탄산수를 자주 마시면 새로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트림할 때 목이 따갑거나 신맛이 난다면 위산이 함께 역류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잦은 트림과 함께 위산이 역류되기 때문에 역류성식도염, 만성기침 등이 생길 수 있다. 또 탄산수는 약산성(pH5)으로 직접적인 영향이 아닐지라도 위산분비를 촉진해 결과적으로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다. 탄산수와 무관하게 습관적인 트림이 반복될 수도 있다.
탄산수가 변비에 도움이 된다는 말도 있다. 탄산수는 변의를 유발할 정도의 장운동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대부분 이산화탄소는 입으로 빠져나가고 대장으로 내려가는 가스가 있다해도 장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다. 단지 방귀양만 늘릴 것이다.
또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탄산수에 들어있는 어떤 성분도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거나 체지방을 분해하거나 노폐물을 제거하는 효과와는 무관하다. 만약 운동 중 탄산수를 자주 마시면서 살이 빠지는 것을 경험했다면 그것은 단지 운동과 물의 효과일 것이다.
독주와 탄산수를 섞어마시는 것도 흔히 볼 수 있다. 알콜도수를 낮추고 청량감을 더해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선호한다. 삼페인이나 스파클링와인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탄산이 알콜 흡수를 촉진하고 결과적으로 더 많은 양의 술을 마시게 함으로서 숙취가 심해질 수 있다. 탄산수 자체에 술이 빨리 깨게 하는 효과는 없다.
탄산수를 세안용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흔하다. 탄산수가 약산성이기 때문에 피부세균과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는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어느 정도 세정능력은 있겠지만 일반 물보다 피부에 탄력을 주거나 모공을 축소시켜주는 효과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 것이다.
탄산수를 마시고 나면 이산화탄소가 다시 입을 통해 빠져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간에게 불필요한 성분이기 때문이다. 맛과 청량한 기분으로 즐기는 정도는 좋다. 하지만 탄산수가 마치 건강수인 것처럼 오인되는 것은 문제다. 건강수라면 그냥 맹물이 낫다.

펀글 : 다음

탄산수는 탄산이 용해되어 있는 물로 시원한 청량감을 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음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제품 으로 시판되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천연 탄산수는 광천수(鑛泉水)라 하며
소화불량이나 피부미용에 대한 효과가 알려져 있습니다.  
탄산수는 CO2가 물에 용해되어 CO2, HCO3^-,
CO3^2- 의 형태를 모두 합친 것을 의미 합니다..  
탄산수는 아래 반응식 1에 나타낸 바와 같이,
물과 CO2가 반응하여 물에 대한 용해도가 높은 H2CO3로 되고,
이는 다시 수소 이온과 바이카보네이트 이온(탄산)으로 해리되어,
수중에 바이카보네이트(HCO3^-)가 이온화된 상태로 존재합니다..

[ H2O(ℓ) + CO2 (dissolved) ↔ H2CO3]
[H2CO3 ↔ H^+ + HCO3^-]  [H2O(ℓ) + CO2 (g) +
CaCO3(s) → Ca(HCO3)2 (aq)]   [Ca(HCO3)2 → Ca^2 + +2 HCO3^-]

즉, 물(정수)과 CO2(탄산가스) 및 탄산칼슘이 만나면
칼슘 바이카보네이트로 전환되며,
이러한 칼슘 바이카보네이트는 용해도가 매우 높아
다시 칼슘 이온과 바이카보네이트
이온으로 이온화되어 수중에 용해됩니다..

그 결과,칼슘 이온과 같은 미네랄과 탄산이
고농도로 용해된 미네랄 탄산수가 됩니다.
미네랄 탄산수 내 존재하는 칼슘은 인체에 흡수되어
뼈와 소화를 돕고 근육 및 신경활동의 항상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출혈시 혈액 응고 작용을 하고,
특히 물에 용존된 칼슘 이온은 진정, 고정, 지혈,
청혈,제산, 소염 등의 효능이 있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은   탄산수랑 광천수랑 다른걸로 생각하시는데요..  
전문가들은 약수의 사전적 의미에 가장 가까운 물로 광천수를 꼽는다고 해요..
광천수는 땅속에서 솟아나는 샘물로 가스나
고형물질을 다량으로 함유한 물을 말합니다.  

약수의 개념을 좁게 보는 이들은 광천수만을 약수로 치기도 합니다.  
탄산수는 광천수 중에도 탄산가스가 상대적으로
많이 들어 있는 물을 말하며, 작은 거품이 일며
혀끝을 톡 쏘는 듯한 자극이 있을 수 있답니다.
그렇다면, 광천수는 뭐란 말인가?? 라고 하실수도 있는데요..

광천수는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의 광물질이 미량
함유되어 있는 물. 미네랄워터라고도 한답니다.  
땅 속에서 솟아나는 샘물로서 가스상(狀) 또는
고형물질을 대량으로 함유하고 있죠.  
천원에서 25℃ 이상을 온천, 이하를 냉천이라 하는데,
광천수는 보통 후자를 가리키는 거랍니다.^^  
천연광천을 이용한 것과 상수도물에서 염소를 제거하여
적당한 염류를 첨가해 만든 것이 있는데, 식수 ·탄산수 등으로 애용되죠..  
천연광천수는 정장제로 음용되기도 한답니다.  
우리나라 토종 광천수로 유명한 곳은 청원군 초정리에
있는 초정리 광천수가 유명한데 미국의 샤스타광천,
영국의 나폴리나스 광천과 함께 세계 3대 광천수로 꼽히는 곳이예요..  

단순탄산과 중탄산이 함유되어 있고,
각종 미네랄 이온과 천연탄산가스가 풍부하구요..  
고혈압, 당뇨병, 위장병, 피부병, 안질 등에 효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고,
초정리 광천수는 일찍이 고려시대부터 신비한 효능이
전설처럼 전해 내려왔는데
특히, 세종대왕은 이곳에 행궁을 차리고 60일동안 초정약수를
마시고 병을 고쳤다고 할정도 랍니다.^^



 
 


페이스북       방명록      수정 2019-07-12 / 등록 2014-03-11 / 조회 : 7292 (383)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불량지식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  2009.12  최낙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