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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언론위험장사

오해 투성이의 위험한 이야기 : 올바른 소비생활을 위한 정보분석 팁

- 불안증폭세력

                

1장 : 놀라운 균일화된 사고법
2장 : 소비자 불안을 상품으로 하는 미디어의 상술
3장 : 매스미디어가 위험을 좋아하는 이유
4장 : 누가 불안을 부추기는가
5장 : 과민증 환자를 낳는 전자파 보도
6장 : 알기 쉽게로 빠지는 감정 보도의 덫
7장 : 유전자재조합과 일관성의 법칙
8장 : 학습성의 절망 - 후지야 보도의 교훈은 무엇인가
9장 : 미디어 보도의 왜곡을 막는 방법
10장 : 어떤 리스크관을 가지면 좋은가
11장 : 미디어를 감시해야
     매스미디어의 무엇이 문제인가

● 질 낮은 건강프로그램
● 기자들은 보통 사람으 감각으로 쓴다
● 안 것 같은 착각으로 써 버린다
● 기자은 전문가에게 약하다
기자는 내부 고발에 약하다
● 과학보다는 뉴스성

● 소비자 불안을 겨냥한 보도
● 안전하다는 정보는 인기가 없다.
● 대중의 지지 없이 불안 정보의 지속적인 제공은 있을 수 없다
● 보통사람의 감각을 절대적인 것으로 생각한다

안전과 위험의 비대칭성
● 부작용에만 주목한다
● 선의의 정의감이 편견을 낳는다
● 리스크 정보에 내재하는 비틀림
● 효과만 생각하여 중요한 숫자를 숨긴다
● 개별적인 피해나 정보은폐를 중시한다
● 증거가 빈약할수록 재미있다
● 매스컴은 떠들썩한 것을 좋아한다

● 유해물질에 대한 선입감
● 과학기술에 대한 불안감
● 불확실성
● 왜곡의 원인
● 정의감에 의한 왜곡
● 검증 부족에 의한 왜곡
● 구태의연한 소비자단체
● 미디어도 구태의연하다
● 기자들의 공부부족

● 예방의 의미
● 비용 대비 효과
● 위험의 증폭구도

● 알기쉽게로 전달된 왜곡
● 영사의 무서움
● 선악 이원론
● 무작위로 일어나도 대대적으로 보도하라
● 무서운 획일성
● 오보의 연쇄반응
● 안전한 정보는 거의 전달되지 않는다
● 선입관을 가지기 쉬운 사람
● 믿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


● 하시시타 지사의 교훈
● 실수를 지적하자
● 용기와 행동이 문제를 해결한다
알루미늄 메이커의 꾸준한 활동
● 소비자가 불안하다면 유해한가
● 책도 무기이다
● 한명의 의사가 들고 일어나다
● 소수여도 힘이 된다
● 전문가의 언행을 점검하라

● 객관적으로 보아 큰 리스크란 무었인가
● 공무원의 업무만 증가한다

우리의 식탁이 위험하다! 정말 그럴까?

식생활의 안전에서 본다면 지금만큼 안전한 시대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소비자의 70~80%는 불안하다고 말한다. 식품첨가물, 유전자재조합 작물, 식품의 잔류농약 등의 그 불안의 원인이다. 저자는 이러한 물질들이 우리들의 건강을 해칠 가능성은 적다고 지적한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불안을 느끼는 것일까? 그것은 매스미디어의 정보 왜곡 때문이다.
사람들의 불안을 야기시키는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그 핵심에 자리하고 있는 것이 신문이나 텔레비전, 주간지 등의 대중 메체(매스미디어)임은 틀림없다. 사람들은 미디어 정보에 둘러싸여 생활하며, 그 미디어 정보를 근거로 안전한지 위험한지를 판단한다. 『오해 투성이의 위험한 이야기』는 소비자가 접하는 언론과 정보 그리고 식품이나 의약품 등 안전과 관련된 정부의 관리정책을 만드는 환경이 어떠한 것인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소비자의 70~80%는 식생활의 안전에 관해 ‘불안하다’고 답한다. 식생활을 포함하여 무엇이 그렇게 불안한지를 물어보면 대개는 식품첨가물, 유전자재조합 작물, 식품의 잔류 농약, 다이옥신 등의 화학물질, 광우병, 전자파 등을 먼저 든다. 그러나 이것들이 실제로 우리들의 건강을 해칠 리스크는 거의 없다. 유전자재조합된 작물이 가축의 사료로서 사용된 지 오래이며 지금까지 어떤 부작용 사례도 나타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안다면 깜짝 놀랄 것이다. 왜 사람들은 현실적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희박한 문제에 대해 위험을 느낄까? 무엇이 우리가 그렇게 생각하도록 부추기는 것일까? 그 뒤에 있는 것은 매스미디어의 정보 왜곡이다. 정보는 일종의 상품이고 우리는 그것을 소비하는 소비자이다. 우리는 매일 매스미디어를 통해 정보를 얻고 그것을 기반으로 어떤 것을 구매할지, 어떤 것을 구매하지 않을지를 선택한다. 그런데 문제는 이 ‘정보’라는 것이 온전하지 않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각종 미디어가 전하는 정보들은 ‘사람’이 편집하고 정리한 정보들이기 때문이다. 그 사람의 편견과 선입관이 반영되는 것이다. 말하자면 매스미디어가 ‘위험하다’라고 외치는 광우병 위험이 높다는 미국산 육우, 화학조미료가 들어간 음식, 유전자재조합된 콩 등은 어쩌면 ‘그 매체를 제작한 기자가 보기에 위험한 것’뿐일 수 있다.

어떻게 하면 올바르게 정보를 선별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정보를 선별할 수 있을까? 어떤 정보를 전달받았을 때 어떤 자세로 파악해야 하며, 어떤 것을 받아들여야 할까? 일본의 주요 신문사인 마이니치신문의 현직 편집위원인 저자가 오랜 기자 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과 과학적 정보로 이 문제를 날카롭게 통찰하고 정리한다. 구체적인 예시로 광우병 소와 식품첨가물, 유전자재조합 작물 등 뜨거운 감자인 이슈들에 대한 보도와 그 이면에 있는 과학적 사실을 보여 주어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정보를 전달하는 입장으로서 기자나 프로듀서 작가 등이 어떤 자세로 미디어를 다루어야 하는지, 그 마음가짐과 자세에 대해서 충고하였다. 나아가 사회적으로 필요한 제도와 그 제도가 실행되는 구조에 대해서도 지적하여 다방면으로 올바른 정보 분석과 정보 유통에 대한 고찰을 다루었다.

현대의 우리는 아주 쉽게 많은 정보를 접한다. 그러나 그 정보를 분석하고 진짜 믿을만한 것인지 검증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접하기가 쉽지 않다. 왜 정치나 경제에 대한 사설, 기사 등에 대해서는 진위여부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음식 등과 관련된 위험 정보에 있어서는 의심 없이 받아들이는가? 그 어느 때보다도 오해투성이의 ‘위험한 이야기’ 사이에서 진짜 유용한 것을 구분할 때이다.


 

 

 

 

 

 


 


무지의 과도한 자신감

 


 


페이스북       방명록      수정 2015-07-26 / 등록 2010-07-09 / 조회 : 15819 (611)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불량지식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  2009.12  최낙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