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지식 ≫ 학계 ≫ 겉보기 지식, 다른 해석, 뒤집히는 주장, 무책임
색소에 대한 엇갈린 주장
- 다른 해석 : 이 사람 말 다르고 저 사람 말 다르다
- 천연색소가 합성색소보다 진한 이유
- 색소 유해론
- 잘못된 실험과 과장된 합성색소에 대한 두려움
- 천연색소보다 비난을 시작했다
- 색소에 대한 엇갈린 시각
- 발색의 원리, 아질산 오해와 유감
- 표백이 원리, 아황산 오해와 유감
카로틴 : 천연첨가물 145번 ,합성첨가물 250번
- 노란색 색소
- pro Vitamin A
- 항산화제 : 수명연장의 가장 높은 기대주 였던 원료
- 첨가물, 화학적 합성품
- 기능성 식품
어떤 제품은 노란색소를 빼서 프리미엄 제품이라하고
어떤 배추는 노란색소(베타카로틴)을 높여서 항암쌈배추(품종등록명칭은 베타쌈배추)로 각광을 받는다
어떤 식물은 GMO라 절대 안된다고 하고 육종은 GMO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색소(카로틴)를 증가시킨 쌀을 항암성분이 강화된 황금쌀이라고 한다
고구마 색소도 각광
고구마에는 위암과 폐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진 ‘베타카로틴’이 들어 있기 때문. 이 베타카로틴은 당근, 단호박 등 노란색을 띠는 채소에 많이 들어 있는데 고구마도 노란색이 짙은 것일수록 이 성분으로 항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요즘 각광받고 있는 자색 고구마에 많은 ‘안토시아닌’ 성분은 세포의 노화를 막고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데 효과가 있다. 자색고구마 안토시아닌 색소 10배
연어의 색소 연어의 색소도 항암성분이라 한다 모든 천연색소는 산화하기 쉽다
연어의 색을 선명하게 유지하기 위해 아질산처리를 하였다 적발되었다. 매스컴에 발암성 연어로 소개되었다
아질산의 발암성이 클지 산화 억제된 연어 색소의 항암성이 클지는 아무도 증명해 줄 것 같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