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moreceptor : 미각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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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tation : 미각 기관
G protein & 감각 기관
- 미각 수용체 : 미각 메커니즘
- 후각 수용체 : 후각 메커니즘
- 시각 수용체 : 시각 메커니즘
- 미뢰, 위 : 제2의 미각기관, - 온도와 맛
기본맛 : 단맛, 감칠맛, 쓴맛, - 짠맛, 신맛
기타 맛 : 매운(Hot), 물 맛, 지방 맛, 아린맛, 떫은맛, CO2, 물맛
역치
Bitter Quinine 0.000008 M
Sour HCl 0.0009 M
Umami Glutamate 0.0007 M
Salty NaCl 0.01 Mol
Sweet Sucrose 0.01 M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 구강내과학교실 김재형 교수팀은 20~30대 성인 62명을 대상으로 혀를 5군데로 나눈 뒤, 위치별로 유두 개수의 평균을 냈다. 혀의 유두 속에는 미각을 느끼는 '미뢰'가 들어있어 유두 개수가 많을수록 맛을 민감하게 느낄 수 있다. 그 결과, 혀의 유두 개수는 혀의 앞부분(첨부)이 48.3개로 가장 많았고, 혀의 오른쪽(우측방부)이 7.1개, 혀의 왼쪽(좌측방부)이 6.5개, 혀의 안쪽(후방부)이 2.6개, 혀의 가운데(중앙부)가 1.1개 순으로 나타났다. 김재형 교수는 "평균적으로 혀의 앞부분에 가장 많은 유두가 있고, 중앙부가 가장 적었으며, 혀 앞부분의 유두가 측면 유두보다 약 7배 많았다"고 말했다. 또한 나이가 어릴수록, 남성보다 여성이 맛을 더 민감하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결과, 30대가 20대보다 유두 개수가 적었다. 김재형 교수는 "연령이 높아질수록 육안으로 관찰했을 때 유두는 형태가 평탄해지고, 표면이 거칠어져 미각 기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평균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혀의 모든 위치에서 유두의 개수가 많았다. 특히 혀 앞부분, 혀 오른쪽, 혀의 중앙부에 더 많았다.
- 5+1
Sites in the body where cells express the canonical taste receptor cascade
Taste buds comprise three types of elongated cells, one of which (type II/receptor cells, identified by green fluorescence) expresses the taste receptor (TR)-mediated transduction cascade culminating in activation of TrpM5. In the nasal cavity (top right), solitary chemosensory cells express the “taste” transduction cascade and synapse onto nerve fibers (red) arising from the trigeminal nerve [9]. In the trachea (upper left), the “taste”-like cells are brush cells, which release acetylcholine upon stimulation [40]. Some also make contacts with sensory nerve fibers (red) from the vagus nerve. In the stomach (center lower right), a variety of enteroendocrine cells express elements of the taste transduction cascade [18,20,22] and release into the gut a variety of peptide hormones. Numerous brush cells in the gall bladder and bile ducts express the canonical taste transduction cascade [15,20]; their function is unknown. In the upper part of the small intestine (e.g., duodenum, lower right), a variety of enteroendocrine cells express taste receptors and the associated downstream transduction cascade [16,17]. Some of these extend into the intestinal lumen while others do not. When activated, these cells release a variety of gut peptides as discussed in the main text. Micrographs courtesy of Dr. Marco Tizza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