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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 영양 ≫ 칼로리
칼로리, 지방 - 섭취와 흡수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무시한 가장 어리석은 고집
섭취량과 흡수량, 비축량은 전혀 다르다
- 저칼로리, 저지방을 먹었는데 살 더 씬다
- Atkins 다이어트 : 고칼로리, 단백질,지방 마음껏 먹었더니 살이 가장 잘 빠진다
- 칼로리 강조한 다이어트 정책으로 비만만 급증하였다
- Lipid is perfect
- 한국여성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야
- 칼로리측정은 윌버 올린 애트워트가 100년전에 영양을 잘 공급하기 위해 만든 방법
- 영양표시사항를 강화하면 해결될 것이다 ??
칼로리의 계산을 결국 비만은 소비한 열량보다 섭취한 열량이 크기때문에 발생한다. 따라서 지방이 칼로리가 높으므로 지방의 섭취를 줄여라라는 결론 밖에 없어진다
황제 다이어트의 역설
1973년 처음 등장. 탄수화물이 비만과 심장병을 부른다. 스테이크와 계란 버터를 먹으면서 빨리 살을 뺄수 있다. 배고프지 않고 원하는 만큼 무제한 고기와 지방을 먹어도 된다
Atkins motto : 지방은 해가 없다
1. 지금까지 계속된 반복 실험 결과 가장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는 Atkins다이어트가 항상 가장 살이 잘 빠진다
탄수화물은 적게, 지방은 많이 먹는 황제다이어트(Atkins diet) : 4.7kg,
탄수화물을 많이, 지방을 적게 먹는 런(LEARN) 다이어트 : 2.59kg,
탄수화물을 아주 많이, 지방을 아주 적게 먹는 오니시(Ornish) 다이어트 : 2.18kg,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비율이 40:30:30인 존(Zone) 다이어트 : 1.61kg
2. 수 많은 우려와 조사에도 불구하고 황제 다이어트 자체의 우려했던 만큼의 문제점은 발견하지 못하였다
수 많은 다이어트는 황제다이어트 보다 성과는 없고 부작용이 컸다.
모두가 신봉하는 칼로리 이론, 지방의 해악과 정반대임에도 살이 빠지는 정확한 이유를 규명하지 못하고 있다
● 지방대체제 살 빼기는 커녕 '비만' 유발
저칼로리 감차칩과 기타 다른 식품 속에 사용되는 지방대체제가 살이 찌게 하고 비만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1.06. 22일 퍼듀대학 연구팀이 'Behavioral Neuroscience' 저널에 밝힌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지방대체제가 살을 빼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오히려 살이 찌게 만들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칼로리, 저지방을 먹었는데 살 더 씬다
● 칼로리 넌센스
- 수분 및 제품 중량의 차이가 대부분 결정요인이다
- 식이섬유 효과는 과소평가된다
- 지방의 칼로리는 과대 평가된다 : 과도한 지방은 흡수되지 않는다
● 미국에서 지난 30년간 비만과 전쟁을 하여 비만만 더욱 늘리고 있다
비만은 육류,지방의 과다 섭취로 단정하고 탄수화물을 늘리도록 권장 지방의 섭취는 줄고 탄수화물을 늘렸지만 비만만 증가하였다
● 중국인이 모든 요리를 기름에 볶아 먹을때는 오히려 비만이 적었다
- 건강식으로 대표적인 지중해식(크레타식)의 요리는 완전히 기름(올리브) 범벅이다
● 세포막을 강제로 통과시키는 ative transport하는 영양성분은 포도당 뿐이다
● 지방은 계산상 칼로리는 높지만 실제 일정량이상은 전혀 에너지 원으로 흡수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 모유의 성분을 보면 지방이 1/3이 넘는다. 그 것도 포화지방 위주로 과연 그렇게 지방이 해가 된다면 왜 그렇게 많은 양의 지방이 모유에 있는 것일까
* 탄수화물은 흡수가 잘되는 것 말고는 죄가 없다
* 지방은 과식의 결과이지 비만의 원인이 아니다
출처 : http://ourworldindata.org/
출처 : http://ourworldindat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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