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oprene ≫ 콜레스테롤 ≫ 스테로이드
스테로이드 : 피임약, 프로게스테론, 노르에신드론
- Isoprene → squalene → Steroid (cholesterol )
- 사포닌
progesterone :
- 수정란 착상 준비신호, 추가 배란 억제 --> 피임약 가능
- 주사 효과 , 구강 섭취시 위산등의 영향으로 효율이 극도로 나빠짐
- 천연 물질을 얻기 힘듬
Sarsaparilla에서 sarsasaponin 분리 --> sarsasapogenin 분리 --> progesterone 합성
Wild mexican yam에서 diosgenin 분리 --> progesterone 합성
diosgenin 분리 --> progesterone 합성 --> cortisone 합성 ..
progesterone --> norethindrone 변환
- 1951년 11월 progesterone 보다 피임효과 8배 강력, 경구투여 가능해짐
- 여성 피임약의 절반 차지
- 원래 개발 목적은 임신을 돕거나, 생리불순, 빈혈등을 경감할 목적이었다고 함
여성호르몬 ‘프로게스테론’이 정자의 꼬리운동을 도와 수정이 잘 되도록 한다. 미국과 독일 연구진은 난자 주변 세포에서 분비되는 프로게스테론이 정자의 꼬리 운동을 조절하는 칼슘이온 통로(캣스퍼)를 활성화한다고 밝혔다. 정자는 프로게스테론 농도가 높은 방향을 향해 헤엄친다고 알려져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생리학과 폴리나 리시코 박사팀은 사람의 정자에 프로게스테론을 주입하자 캣스퍼에서 칼슘 이온의 흐름이 많아졌고, 정자는 꼬리를 더 활발히 움직여 빠르게 헤엄쳤다고 설명했다. 캣스퍼를 만드는 유전자를 없앤 쥐는 불임이 됐다. 독일 유럽첨단연구센터(CAESAR) 벤자민 카우프 교수팀 역시 프로게스테론을 감지한 캣스퍼에서 칼슘이온이 증가해 정자의 운동 능력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카우프 교수는 “난자가 프로게스테론을 정상적으로 생산하지 않거나 정자가 프로게스테론을 감지하지 못하면 불임이 된다”고 말했다. 두 연구진은 임신을 돕거나 정자가 프로게스테론을 감지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피임약을 개발하는 데 이 연구가 쓰일 것으로 내다봤다. 리시코 박사는 “정자에만 작용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덜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