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 미네랄 ≫ 칼슘

칼슘 보충제 부작용 : 여성, 고령자, 심장질환

- 칼슘의 항상성
- 부작용, 뼈 튼튼 하려면 칼슘 섭취보다 운동
- 칼슘 급원, 흡수요인
- 뼈를 만들기 위하여 칼슘을 흡수한다 ?
- 중간 과정이 생략된 겉보기 대응처방

2011, 매우 고농도 칼슘 섭취가 오히려 골반 골절 위험을 더 높인다

특히 여성들이 남성들 보다 이 같은 장애가 발생할 위험이 더 높은 바 최근 고령화가 진행되며 이 같은 질환으로 인한 사회적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어 골다공증이나 골절을 줄이는 것이 주된 공중 보건상 이슈로 부각되고 있으며 칼슘을 보충해 주는 것이 이 같은 골절이나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2011.5. 25일 스웨덴 웁살라대학 연구팀이 `영국의학저널`에 밝힌 1914-1948년 태어난 6만1433명 여성을 대상으로 19년에 걸쳐 진행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미 충분한 칼슘을 섭취하는 사람의 경우 칼슘 섭취를 늘리는 것이 골다공증이나 골절 예방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9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24%인 1만4738명이 첫 번째 골절이 발생했으며 6%인 3871명이 첫 번째 골반골절이 발병했으며 5022명의 소그룹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20%가 골다공증이 발병한 가운데 연구결과 하루 칼슘을 750 밀리그램 가량 섭취한 사람들이 골절 위험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750 밀리그램 이상 칼슘을 더 많이 섭취하는 경우에는 골절 위험이 더 낮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일부 증거에 의하면 매우 고농도 칼슘 섭취가 오히려 골반 골절 위험을 더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칼슘을 적당히 섭취해야지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는 것은 골다공증이나 골절 위험을 낮추지 못하고 오히려 높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2015, 칼슘 많이 먹어도 뼈 건강엔 도움 안 돼

음식물이나 보충제로 칼슘 섭취량을 늘려도 뼈의 건강이 더 좋아지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15.9. 30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오클랜드대학 연구팀은 최근 칼슘이 골밀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결과 칼슘이 든 음식물을 더 많이 먹거나 칼슘 보충제를 섭취하더라도 뼈가 더 튼튼해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공개했다. 이 같은 사실은 보충제를 통한 칼슘 섭취와 음식물을 통한 칼슘 섭취를 늘렸을 때 나타나는 효과가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는 연구 과정에서 밝혀졌다. 연구팀의 마크 볼랜드 교수는 칼슘 보충제 섭취가 골절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칼슘이 든 음식물을 많이 먹는 것도 골절을 막는데 데 도움이 된다는 증거는 찾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오히려 칼슘 섭취를 늘리면 많은 건 아니지만, 신장결석, 심장마비, 뇌졸중 등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많은 사람이 칼슘 섭취를 늘리면 골절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며 그 이유는 골다공증 관련단체나 안내책자들이 그런 내용의 메시지를 아직도 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와 비슷한 내용의 연구가 15년 전에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들의 연구 결과는 영국의학저널(BMJ) 최신호에도 소개됐다

나이들어 뼈 튼튼하려면 칼슘 보충보다는 운동을 열심히


추가로 비타민 D와 칼슘을 더 먹는다고 해서 고령 남성에서 뼈가 약해지는 것을 예방하지는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마운트시나이의대 연구팀이 `임상내분비대사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반면 운동은 골밀도를 증가시켜 뼈를 튼튼하게 만들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만 약 4000만명 이상이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가운데 59-70세 연령의 남성을 대상으로 18개월에 걸쳐 진행한 이번 연구결과 운동을 한 사람들이 하루 칼슘과 비타민 D를 각각 1000 밀리그램. 800 IU 섭취한 사람보다 골밀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운동 프로그램에 칼슘과 비타민 D 보충을 더 해 주는 것이 운동을 하는 효과에 추가적 이로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식사를 통해 충분한 칼슘과 비타민 D를 섭취할 경우에는 운동만으로도 뼈를 강화하는데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뼈가 약해져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칼슘과 비타민 D를 섭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만 필요량 이상 과도하게 더 섭취한다고 해서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라고 밝히며 "뼈가 약해질 경우에는 비타민 D와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고 운동과 약물을 복용하는 네 가지 방법을 병행해야 뼈를 튼튼히 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뼈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는 달리기나 웨이트 운동등의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담배를 끊고 술을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재강조했다.

2012, 칼슘 보충제 먹다 '심장마비' 생길라?


혈관 벽에 쌓여서 동맥경화 유발하는 듯
칼슘 보충제를 지속적으로 먹는 사람은 심근경색(속칭 심장마비)이 일어날 위험이 2배 가까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심근경색이란 심장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동맥이 막혀서 심장근육이 죽는 상황을 말한다.  독일암연구센터 연구자들은 1994-98년 ‘암과 영양에 대한 전향적 연구’에 참여했던 35-64세 남녀 2만3980명을 최대 11년간 추적 조사했다. 그 결과 정기적으로 칼슘 보충제를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근경색 위험이 86%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칼슘을 보충제로만 섭취하는 사람은 보충제를 아예 먹지 않는 사람보다 심근경색 위험이 2.7배 높았다. 이에 대해 미국 CNN 방송은 “칼슘 수치가 갑자기 높아지게 되면 이것이 혈관 내벽에 쌓여 동맥경화를 유발하며 결국 심근경색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칼슘 보충제는 신장 결석, 그리고 대장 및 복부 이상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기존 연구에서 확인됐다”면서 “골다공증 등으로 의사의 처방을 받은 사람은 보충제를 먹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식품을 통해 칼슘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최근 ‘심장(Heart)’ 저널에 발표됐으며 영국 bbc 뉴스 등이 2012.5.24일 보도했다.

2011, 칼슘 보충제가 고령 여성에서 심혈관질환 위험 높임

칼슘 보충제가 고령 여성에서 심혈관질환 특히 심장마비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칼슘 보충제는 폐경이 지난 여성들이 뼈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종종 처방되곤 하지만 간혹 비타민 D와 같이 처방되곤 한다. 그러나 비타민 D와 병행 혹은 단독으로 칼슘 보충제를 사용하는 것이 심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그 동안 분명하게 알려진 바 없는 바 20일 오클랜드대학 연구팀이 밝힌 1만6718명 여성을 대상으로 7년에 걸쳐 진행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연구시작 당시 개인적으로 칼슘 보충제를 복용하지 않는 여성의 경우에는 칼슘 보충제와 비타민 D 보충제를 병행 사용하는 것이 심혈관질환 특히 심장마비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연구시작당시 개인적으로 칼슘 보충제를 이미 복용중인 여성의 경우에는 칼슘 보충제와 비타민 D 보충제를 병행 사용할 경우에도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높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칼슘 보충제 섭취 후 갑자가 혈중 칼슘 농도가 변하는 것이 총 섭취한 칼슘양 보다 심장 건강에 더 큰 해를 줄 수 있다"라고 밝히며 "혈중 칼슘이 높을 경우 동맥이 석회화될 수 있어 심장마비등의 심혈관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2만9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총 13종의 임상시험결과를 분석한 다른 연구결과에 의하면 비타민 D 제재 복용 유무와 무관하게 칼슘 보충제 섭취가 심장마비와 뇌졸중 발병 위험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고령자들의 경우 칼슘 보충제 섭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대한골대사학회(이하 학회)는 그동안 칼슘섭취에 대하여 국내외의 발표된 연구 자료 및 국제학회들의 칼슘섭취 권고안을 바탕으로 학회 내 총 3회에 걸친 논의를 통해 칼슘섭취에 대한 권고안을 작성했다고 2011.8.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영국의학저널에 실린 논문중, 칼슘제 섭취와 심장질환과의 관련성을 연구한 11개 논문을 문헌고찰해 종합 분석한 결과 심근경색의 발생 가능성을 30% 정도 높인다는 보고이후 칼슘 섭취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제기돼 온 것에 따른 것이다.

2013,  심장 연관 원인으로 사망할 위험이 20% 높임

과도하게 칼슘 보충제를 섭취할 경우 남성들은 10년 이상에 걸쳐 심장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더 높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2.5일 브리그험여성병원 연구팀이 '내과학회지'에 밝힌 40만명 가량의 중년 미국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12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전체 참여자의 3% 가량인 1만2000명 가량이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한 가운데 연구결과 하루 칼슘 보충제를 1000 밀리그램 섭취한 남성들이 칼슘 보충제를 섭취하지 않은 사람들 보다 심장 연관 원인으로 사망할 위험이 2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의 경우에는 칼슘 보충제 섭취와 심장질환 발병과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음식과 음료 섭취를 통한 칼슘 섭취는 남녀 모두에서 심장질환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동맥과 정맥 혈관내 칼슘이 쌓이는 것이 일부 사람들에서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왜 남성에서만 칼슘 보충제 과도 섭취가 영향을 미치는 지는 미지수이다"라고 강조했다.

2014, 칼슘센서가 부정맥에 영향  

심장내 칼슘 파동의 생물학적 기전과 이 같은 기전이 급사를 초래할 수 있는 일부 형의 부정맥을 어떻게 유발하는지가 규명됐다. 2014.1.21일 캐나다 캘거리대학 연구팀이 '네이쳐의학저널' 밝힌 이 같은 연구결과 향후 특정형의 부정맥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약물이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정맥중 칼슘 유발 부정맥은 급사를 초래할 수 있지만 정확히 이 같은 부정맥이 어떤 기전으로 발병하는지는 수 십년 동안 미스테리로 현재까지 규명되고 있지 않았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어떻게 칼슘 이온이 세포내 저장고로 부터 분비되 심장 박동 뒤의 전기적 활성 조절에 도움이 되는지를 살폈으며 또한 칼슘 이온을 분비하는 주기전인 ryanodine 수용체라는 이 같은 시스템중 한 영역을 살폈다. 연구결과 이 같은 칼슘 센서를 조절하는 것이 칼슘 유발 부정맥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전적 조작을 한 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ryanodine 수용체내 칼슘에 의해 감지되는 게이트가 칼슘 파동과 칼슘 유발 부정맥을 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쥐에서 이 같은 칼슘 센서를 조작한 결과 칼슘 유발 부정맥이 예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심장내 칼슘 신호전달 체계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됐으며 이 같은 발견을 통해 새로운 부정맥 치료 약물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2016, 칼슘을 보충제로 먹으면 음식으로 먹는 그룹에 비해 플라크 형성 비율이 22%  

2016.10 14일 건강 전문매체 헬스데이뉴스 등에 따르면, 마이코스 교수팀은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된 45~84세의 미국인 2천700여 명을 대상으로 식사 및 보충제 복용 내용과 건강상태 등에 대한 120여 항목에 걸쳐 설문조사를 했다. 심장CT로 칼슘 함유 플라크도 측정했다. 플라크는 체내 찌꺼기가 혈관 벽에 가라앉아 붙은 것이다.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에는 칼슘이 없어야 정상이며 칼슘이 침착되면서 플라크가 형성되면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진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하루 총 칼슘 섭취량에 따라 최고섭취군(하루 1천400mg 이상)부터 최저섭취군(400mg 이하)까지 5개 집단으로 나눴다. 이들을 10년간 추적 관찰하고 나서 다시 CT촬영을 실시했다.
그 결과 최고섭취군에서 칼슘 함유 플라크가 나타나는 비율이 칼슘을 너무 적게 섭취하는 최저섭취그룹에 비해 27% 적었다. 그런데 최고섭취군 가운데 칼슘을 보충제로 섭취하는 그룹은 음식으로 먹는 그룹에 비해 플라크 형성 비율이 22% 높았다. 논문 공동 저자인 노스캐롤라이나대학 영양학과 존 앤더스 명예교수는 "보충제와 식품을 통해 각각 섭취하는 칼슘을 인체가 이용 및 반응하는 방법은 분명히 다르다"면서 "또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으면 몸이 처리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칼슘을 보충제로 고용량 복용하면 혈액 속 일시적 칼슘 함유량이 많아지고 이에 따라 혈관 벽에 칼슘이 침착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특히 노인의 경우 과잉 칼슘이 소변으로 배출되는 비율이 훨씬 떨어지는 것으로 봤다.

칼슘 및 비타민 D 보충제가 골절을 예방하지 못한다?

출처 :  고든 2018. 1. 1

비타민 D는 매우 다양한 기능을 하는 물질이지만, 가장 대표적인 기능은 역시 골대사에 있습니다. 칼슘의 경우 전해질로도 중요하지만, 뼈를 구성하는 기본 물질인 만큼 비타민 D와 칼슘 섭취가 부족하면 당연히 뼈가 약해질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 누구나 원치 않아도 골밀도가 떨어지면서 골다공증 및 골절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특히 여성에서 문제가 심각하지만, 남성이라고 해서 이 문제에서 자유롭지는 못합니다.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골절은 쉽게 낮지도 않고 장기간 치료와 재활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삶의 질을 떨어뜨리며 궁극적으로는 조기 사망의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이를 막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이 시도되어 왔습니다. 비타민 D 및 칼슘 보충제 (Calcium or Vitamin D Supplementation)는 그 가운데 대표적인 것입니다.
최근 저널 JAMA에는 칼슘/비타민 D 보충제가 노인에서 골절을 예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메타 분석과 체계적 고찰이 실렸습니다. 결론은 33개의 무작위 대조군 연구에서 5만명 이상의 대상자를 조사한 결과 칼슘 및 비타민 D 보충제를 포함한 보충제 (건강 보조 식품 등)을 복용하는 것은 위약군이나 아무 약물을 복용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서 중요한 고관절 골절의 위험을 줄이지 못했습니다.
"the use of supplements that included calcium, vitamin D, or both was not associated with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risk of hip fractures compared with placebo or no treatment"
칼슘 보충제, 비타민 D 보충제 혹은 둘을 혼합한 것 모두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노인에서 생기는 골절이 단순히 영양 부족보다는 나이에 따른 골밀도 감소, 운동 능력 및 인지 기능 감소에 기인한다는 사실을 시사합니다. 쉽게 말해서 식사 잘하시는 노인 분들에게는 이런 보조제가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이죠.  이 연구 결과는 칼슘이나 비타민 D 부족이 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부인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비타민 D가 부족해서 발생하는 구루병처럼 지금은 보기 어렵지만,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심각한 병이 생긴다는 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이야기죠. 다만 요즘처럼 심각한 비타민 결핍을 보기 어려운 시대에는 보조제가 별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연구팀은 영양 상태가 좋지 않고 햇빛을 보지 못하는 요양 기관 등에 사는 노인에서는 비타민 D나 칼슘 보충이 효과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집에서 생활하는 비교적 건강한 노인의 경우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결론적으로 이 연구 결과는 건강 보조 식품보다는 식사를 잘 챙겨먹고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는 우리 상식과 부합되는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칼슘의 독성


- 칼슘, 2차 전령
- 칼슘과 응고
- 칼슘이 흥분독소의 역할?

- 감각의 신호의 완성도 칼슘
- 기억의 신호의 완성도 칼슘
- 죽음의 신호의 완성도 칼슘에 의한 것이다

  



p82


p84



Symptoms Of Vitamin D Toxicity


비타민 D
- 햇빛으로 만들어진다. ?
- 비타민 D 효과
- 비타민 D 부작용?

요로결석, 신장결석 Kidney Stones
결석 : 용해도, 통풍
- 옥살산(수산) : 킬레이팅제, 요로 결석의 주성분
- 요산 : 통풍과 결석
- 칼슘 : 강력한 응고제

 

Kidney stones are made out of calcium and they are very common as symptoms of vitamin D overdose. This is one symptom that is usually found in people who take in high doses of vitamin D.
Kidney stones should be treated as soon as possible because they can lead to severe problems of health. Any sort of pain in the stomach should be consulted with the doctor because kidney stones cannot be noticed by following some of the simplest steps.

Calcium Absorption
This is one of the grimmest symptoms of vitamin D toxicity which can have adverse effects on the intestines and the other areas that are used for storage. Transportation of calcium from the food that is taken by an individual is facilitated by the intake of vitamin D but in situations where vitamin D is taken in excess, the body tends to absorb too much calcium and stores it in places that can turn out to be very harmful for the body. The lungs, the heart and the kidneys are some of the problematic areas where calcium can get stored.

High Blood Pressure
Vitamin D always helps in controlling the pressure of blood in the human body but in situations where the human body suffers from high doses of vitamin D, the blood pressure tends to increase. This high pressure can lead to symptoms like nose bleeds and frequent headaches.

Improper Functioning Of The Tissues
In people who take in an overdose of vitamin D, symptoms of improper functioning of the tissues are found. This is actually the result of calcium absorption that takes place within the body due to an overdose of vitamin D. The calcium absorbed in the body in excess gets stored in various areas and therefore the tissues start performing in an adverse manner.

Digestive Problems
There are a number of digestive problems like vomiting, poor appetite and nausea that can be termed as the most common symptoms of vitamin D toxicity. These symptoms are usually felt because of the increase in the rate of blood pressure within the b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