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료와 설탕
2-1 탄산음료
(1) ラムネ(라무네)
일본에 처음으로 탄산음료(라무네)가 전해진 것은, 1853년 베르리 제독의 끌어 있는 미군함 3 척이 浦賀가에 来航했을 때 청량 음료수의 일부로서 탄산음료(라무네)를 쌓아 오고, 막부의 공무원에 이것을 먹였는데, 「폰」의 소리에 놀라는 것과 동시에 그 능숙함에 경탄 한 것일 것이다. 탄산 가스를 함유 한 음료가, 일본에, 처음으로 들어 온 것은 사실로 되어 있다.
이 때의 탄산음료(라무네)를 채울 수 있고 있던 「병」이 해밀튼 보틀(일본에서는 「오이 병」이라고 했다)로, 구전은 코르크로, 이것을 철사로 병의 목에 걸어 붙인 것이었다. 1860년에 영국선에 의해서 나가사키에 기재등을 운반해, 외국인의 손으로 제조되어 나가사키에 거주한 외국인의 사이에 애음되었다고 말해지고 있다. 병은 영국인의 W.F 해밀튼의 고안 한 보틀에 채울 수 있는 마개를 뽑았을 때에 「폰」이라고 하는 소리가 나는 것으로 부터 「폰수」라고 해져 또, 병은 「톤고 병 ] 이라고 말해졌다고 한다.
1865년 나가사키의 후지세반효에(藤瀬半兵衛)씨가 외국인으로부터 Lemonade 의 제법을 배워 「레몬수」라고 명명해 판매했던 것이 국산 제1호 라는 설이 있다. 「레몬수」라고「폰수」의 명칭은, 끝내 사용되지 않고 「라무네」라고 했다. 라무네라고 하는 명칭, 이지만, 외국인이 이 음료수를 「레모네이드」라고 부르고 있어 영어 읽기이므로 어미가 사라져 「레」가 「라」의 발음에 들려 「라무네」가 되었다고 말해진다. 藤瀬半兵衛씨가 국산 최초의 제조자의 원조일거라고 말해지고 있지만, 당시의 교통, 통신등의 사정으로부터 봐 확실한 기록은, 코베 거류지 십팔번관에 있던 심(シーム)상사가 1884년 이전에 제조한 심십팔번 라무네가 있어, 칸사이 일대에서 애음되게 되었다. 덧붙여 당시의 라무네 병은 모두 영국으로부터 수입된 것으로 거의 백색의 구슬 병이었다고 한다.
당시, 요코하마에 있어서의 라무네 제조의 원조는 고토(後藤)라고 하는 사람이었다. 이와 같이 라무네는, 초음 나가사키에 들어와 코베에 전해졌다. 그리고 코베보다 조금 늦고 요코하마에서 시작된 것 같고, 제조 시대의 순서는 나가사키→ 코베→ 요코하마일 것이다. 또, 1884년에는, 오사카에서 처음으로 라무네 제조를 시작한 것은 양주의 제조에 종사하고 있던 橋本清三郎씨였다고 말해진다.
오이병이 소용없게 되어 「구슬 라무네 병힐」이 유행 하기 시작한 것은 1887년부터에 구슬 라무네 병이 다량으로 수입되고 있다. 1888년경에는 오사카 주조 조합이 지사를 도쿄 日本橋浜町에 마련해 구슬 라무네 병을 사용 냈던 것이 시작이다. 1890년에는 도쿄 제일을 자랑하고 있던 도쿄 혼죠의 洋水社가 구슬 라무네, 응힐의 제조 판매를 실시하고 있어 한층 더 도쿄 전시에 걸쳐서 구슬 라무네 병힐이 팔리기 시작하는 대로에 각지에 확대되었다.
또, 판매 지역은 일반적으로 먼 곳에는 팔지 않고, 라무네의 당시의 제조 방법은 입수에 의한 반자동의 제조, 운반 수단은 거래처를 매일 배달부가 짐수레에 실어 돌았다고 한다. 그 제조 공장의 지역에서, 소비된 것은, 소비 날짜가 짧아 불량품이 나올 기회가 적었다.
그런데도 1900년 공포된 「청량 음료수 영업 단속 규칙」에는 제조업자의 판매 조건으로서 특히 침전, 혼탁, 상잡물의 위반을 해서 해마다 벌금을 부과시킬 수 있는 업자는 수가 많았다. 이 「청량 음료수 영업 단속 규칙」이, 일본에 있어서의 첫 청량 음료수의 법률로, 당시의 독일의 에르후릿싱스게트렌게 (상쾌성 음료)를 연구해 참고로 했다고 말해진다.
구슬 라무네 병을 제병회사에서 제조시 라무네 병에는 표(엠보스)를 넣고 있었다. 이것은 표를 넣는 것이 당연하고, 거래처, 소비자에게 이 병은 「내용물만을 매도 병은 임대」라고 하는 의미이며, 병은 제조자의 소유에 속하고 분실하지 않게, 다른 회사의 즉각 잘못하지 않게 제조시 소유자의 명칭을 병에 표(엠보스)를 넣고 있었다. 병은 리턴어블, 그리고, 오늘과 같은 병보증금을 기록은 없었다. 전후, 업자의 난립, 난매에 의해, 설비의 등록, 출하 수량의 제한등 조정 사업을 실시했지만, 라무네의 제조는 지극히 소규모의 수공업 규모에서 였다. 그러나, 1972년경부터 통일 상표화가 진행되어, 한층 더 세병, 병조림 공정의 기계 설비도 전자동화 되어 1982년부터 PET 보틀의 사용이 인정되고 있다.
(2) 사이다, 시트론, 레몬•라임등의 투명 탄산음료
사이다라고 칭하는 탄산음료가, 일본에서 제조 판매되도록 한 것은, 영국인 노스레이씨였다. 1863년에 伊豆下回에 도착해, 이윽고 요코하마• 本町通り 61番館 에서 「노스•앤드•레이 상사」라고 칭하는 약종상을 개업해, 1868년에 동상사의 뒤쪽으로 공장을 건설해, 라무네, 진저엘, 레모네이드, 미네랄 토닉, 살벤사이다등 13 종류를 제조했다고 여겨지낟. 이러한 제품은 거의 외국인, 외국으로부터 래항하는 함선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 일본인에서는 상류계급이나 지위가 있는 사람 이외는 음용 하는 것은 없었다. 용기는 키우리(キウリ)병을 이용해 채우고 있었다고 한다. 당시 , 동상사에서 제조하고 있던 음료수중, 제일 일본인의 미각에 적절하고 있던 것은 살벤사이다이다고 생각해 제조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노스•앤드•레이 상사는 청량 음료 제조용의 기계, 병, 향료, 산미료등의 원재료의 수입상으로서 일본의 청량 음료 제조업의 초창기에 큰 역할을 이루어 있다.
당시의 사이다 원료는, 파인쥬스 애플에 사과의 향료를 혼합한 것으로, 동상사는 미국이나 영국으로부터 파인쥬스 애플과 애플•사이다의 향료를 수입해 브랜드 해 살벤사이다라고 하는 복합 향료로서 전국적 상품으로서 소비자에게 보급하기 위해서 음료 업자에게 확대 판매 했던 것이다. 그런데 사이다(Cider)의 어원은 사과주 (Cidre, 프랑스어로 사과 과즙의 발효주)로부터 나온 현대어라고 말해진다. 살벤사이다는, 샴페인의 풍미와 사과주의 풍미를 믹스 한 것이라고 하는 의미이라고 있다.
사이다를 일본인에 의해서 1875년에 요코하마에서 처음으로 제조되어 「 日の出鶴 」이라고 하는 청주와 같은 브랜드로 팔리기 시작했다. 이것이 秋元己之助씨에 의해 1889년 金線사이다라고 개칭되어 게다가 1899년에 왕관을 사용해 제조된 금선 사이다의 이름을 영원하게 전하고 있다. 1900년에는 왕관이 수입되어 맥주 회사가 이것을 사용해 사이다의 제조를 시작해 구슬 라무네를 웃도는 인기를 천민이라고 말해진다.
미츠야(三ツ矢)사이다(현아사히 음료 )는 1905년 「천연가스 含メル 동양 유일 純良鉱泉ナリ」라고 라벨에 기재한 미츠야 탄산수로서 1884년 발매했던 것이 시작이 라고 한다. 1907년에 帝国鉱泉 이 살벤사이다 후레이버 에센스를 수입해, 平野 살벤사이다를 발매, 이것이 현재의 미츠야 사이다로 연결되어 있다. 1972년 프린트 병에 변환이라고 있다.
리본 시트론(현삿포로 맥주 음료)는 1908년 당시의 대일본맥주가 청량 음료수를 겸업하고 있는 것으로부터 음료수 분야에의 진출을 검토했다.
당시, 일본에서는 사이다, 라무네등의 탄산수가 주류로 대부분이 레몬네이드였다. 레몬네이드는 유럽에서, 건강한 사람 뿐만이 아니라 환자에게도 좋다고 여겨져 넓게 애음되고 있었다. 동사는 건강 증진의 관점에서 차별화를 의도해 「시트론」이라고 명명해 1909년 호도가야 공장에서 제조해 판매했다. 발매시는 시트론이 상품명이었지만, 유사품이 속출했기 때문에 1915년부터 「리본 시트론」으로 고쳤다. 1911년에는 나포린을 발매하고 있다. 1968년에 나포린, 1970년에 리본 시트론을 프린트 병을 채용하고 있다.
기린 레몬(현 기린음료)는 1928년 종래의 착색된 사이다가 많은 가운데 최고급품 위해 내용물은 무착색으로 해 무색 투명 병에 의한 기린 레몬을 1928년 요코하마 공장에서 제조해 판매를 개시하고 있다. 계속해서 기린 사이다, 기린 시트론을 발매했지만, 기린 레몬이 제일 호평이었으므로, 후에는 기린 레몬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다. 1958년에는 프린트 병으로 전환하고 있다.
맥주 회사에 의한 사이다, 시트론, 레몬의 제조 판매에 의해 라무네는 대중품 으로서 사이다는 고급품이라고 하는 구분화가 시작되었던 것이다. 1915년경, 국내에서 왕관이 생산되게 되어, 전국 각지에서 라무네에 가세해 사이다, 탄산수를 제조하는 회사가 증가해 한층 많은 사람에게 마셔지게 되었다.
전후, 대기업, 중소기업 모두 인공 감미료만의 청량 음료수가 제조되었던 시기가 있었지만, 설탕의 배급이 개시되어 사카린Na, 둘친, 치클로 등 설탕의 병용품이 나돌게 되었다. 그 앞으로 1967년 돌친의 사용 금지, 1969년 미국에서 치클로는 발암성을 가질 우려가 있다고 발표되어 일반 식품에 사용하는 것이 금지되었다. 치클로의 사용 금지에 수반해 청량 음료 업계도 전면적으로 설탕 사용으로 전환을 도모했던 것이다. 그리고 1980년에 새로운 천연 감미료로서 과당 포도당 액당이 등장해 설탕과의 병용 시대에 들어가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일본의 투명 탄산음료에 외국의 브랜드가 참가한 것은, 미국에 있어서의 레몬•라임 음료의 톱 브랜드인 세븐 업
최초로, 1958년에 제조되고 있다. 1966년에는 당시의 펩시콜라 그룹이 미린다 레몬라임을 발매하고 있다. 일본 코카•콜라(주)는 스프라이트가 1970년에 오키나와 코카•콜라보트링(주)으로부터 발매, 다음 해 10월에는 다른 코카•콜라 버틀러 각사에서 제조 판매를 하고 있다. 스프라이트는 1960년 미국에서 탄생했다. 어원적으로는 영어의 Spirit(건강)와 Sprite(요정)로부터 오고 있다. 전자는, 스프라이트의 탄산 가스가 파치파치와 위세 좋게 튀는 모습을 표현해 후자는 제품의 상쾌한 투명감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해지고 있다.
사이다, 시트론, 레몬의 상품명에 가세해 외국 브랜드 참가에 의해서 무색 투명, 쿨하고 킥인 탄산음료로서 아웃도어• 드링크로서 캔•소형 PET보틀이, 홈 전용은 대형 PET 보틀도 등장해 넓게 마셔지고 있다.
(3) 콜라 음료의 연혁
일본에서 콜라 음료의 생산을 시작할 수 있던 것은, 전후의 1952년으로, 와인콜라, 그 다음에 1953년에 미션 콜라가 판매되게 되어, 중소기업의 일부에서도 각지에서 콜라 음료의 제조 판매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일본에서, 외국 브랜드의 콜라 음료가 본격적으로 제조 판매되게 된 것은 1957년에, 코카•콜라, 펩시콜라에 대한 콜라 음료용 원액 수입의 외화 80,000 달러의 할당에 의해, 생산 판매되었던 것에 시작되어, 게다가 1961년 10월 1일부터 완전하게 자유화되고 나서이다.
그러나, 수입품의 판매는 1919년의 일로, 식료품의 수입을 실시하고 있던 (주) 메이지야에 의해서 코카•콜라가 수입 판매 되었던 것이 최초로 되어 있다. 「코카•콜라•탄산 - 위생적으로도 기호적으로 진보한 세계적 음료수」라고 하는 첫수입의 광고 선전을 PR 잡지 「기호」에 게재하고 있지만, 코카•콜라라고 하는 브랜드가 활자가 된 최초로는 없을까 말해진다.
1914년 시인 高村光太郎가 유명한 시집 「 道程 」안에서 「코카콜라」라고 노래해, 꽤 도쿄의 참신한 생활을 하고 있던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1925년 5월 1일, 작가, 芥川龍之介 가 文芸春秋 의 佐々木茂索씨에게 修善寺 로부터의 서간에도, 우롱차나 초콜릿과 함께 「코카콜라」의 명칭으로 쓰여져 있다. 이와 같이 전쟁 전에도 일부의 인텔리층이나 양식포, 고급 레스토랑등에는 인기가 있어, 금일풍의 「근사한 음료」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당시는 라무네는 대중품으로서 사이다는 고급품으로서 음용 되고 있던 일본인의 기호에는, 아직도 드문 음료라고 하는 것만으로, 일반적으로는 유명하게 과연의 인기가 있지 않고, 대중화 하기에 이르지 않고 자취을 감추어, 한층 더 전쟁의 시기이기도 해, 외국제품 및 원료의 수입의 스톱등이 큰 요인일 것이다.
그 콜라 음료가 다시 일본에 온 것은, 종전의 1945년 10월 미군의 군인과 함께 상륙했기 때문에 있다. 그러나 군수품 같은 수준의 취급으로 미군 기지내에서 제조되어 PX 로 판매되고 있었다고 한다. 당시 코카•콜라, 펩시콜라등의 외국계 콜라라고 하면 알고 있는 사람은 즉시 미국병사가 애호 하고 있던 커피풍의 청량 음료를 생각해 내겠지만, 그러나, 미군과 관계없는 일반 사람들은, 이름만은 알고 어떤 음료나 네이러하게 짐작이 가지 않았을 것이 틀림없다.
1951에는 강화 조약이 체결되었지만, 그 무렵보다 주류 식품 도매상 코아미상포의 高梨仁三郎사장이, 당시 벌써 세계 각국에 진출하고 있던 미국의 청량 음료의 코카•콜라를 일본에서 제조 판매의 계획을 가지고, 1953년 5월에 코카•콜라의 원액 수입 신청서가 제출된 것으로부터, 국내의 음료 업계에 큰 파문을 불렀다. 당시는 외화 사정도 극도로 악화되어, 일본의 청량 음료 업계도 간신히 본격적으로 국산화되어 온주 밀감 쥬스의 진흥에 필사적이 되고 있던 정면이기도 하거나 하고, 이 수입 계획은 제 16 국회 중의원 농림 위원회에 대해 심의된 결과, 국내 청량 음료 및 과즙 산업에 영향을 준다고 하는 것으로 흘러가 버렸다.
그러나 1956년에 재차, 수입허가 신청이 제출되어 정치적, 행정적으로 그 가부가 검토되어 결국, 동년 11월 1일, 재류 외국인, 관광 외국인을 대상으로 해 무알코올 음료의 원액으로서 1957년 도분으로서 연간 80,000 달러 (190ml 40만 c/s 라고 말해진다)가 코카•콜라, 동시에 신청되고 있던 펩시콜라에 40,000 달러씩 외화의 할당을 하는 것과 동시에, 특정 수요(외국인) 이외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일정한 조건이 첨부 되어 코카•콜라, 펩시콜라가 일본에서의 제조 판매의 업무 개시가 되었던 것이다.
1957년 1월에는, 캐나다 드라이가 국제 음료(주)로부터 발매되고 있다. 무역의 자유화의 진행에 수반해 1961년 10월 7일부터 콜라 음료용 조제 향료는 수입 자동 승인제 품목에 집어 넣을 수 있어 명실 공히 완전한 자유화 품목이 되었던 것이다.
수입의 자유화에 수반하고, 콜라 원액의 수입의 외화 할당에 즈음하여 어렵게 제한되고 있던 판매 개소나 선전, 광고의 제한도 철폐되었으므로, 코카•콜라, 펩시콜라 양 회사는, 각각 프랜차이즈 방식의 아래에서 전국에 버틀러의 전개를 진행시켰다. 코카•콜라사는 1963년에, 펩시콜라사는 1968년에 전국 전개를 완료하고 있다.
1961년에는 삿포로 맥주(주)에서 리본 콜라가, 다른 대기업 식품 회사를 시작해 외국 브랜드의 진출도 활발한 시기도 있었지만, 현재, 판매 중지되고 있는 것이 많다.
자동 승인제로 이행한 1961년에는 콜라 음료의 쉐어는 5.8% 였지만, 1965년에는 140,000kl, 쉐어는 29.5% 로 큰폭으로 신장 하고 있다. 때에의 고도 성장의 궤도에 올라, 루트 세일즈라고 부르는 직접 판매 방법을 채용해, 조직적인 PR 의 추진, 선전, 광고 마케팅, 생산 설비의 설계, 신제품의 개발•연구, 제조 기술, 및 품질관리의 지도등으로, 버틀러 각사의 콜라 음료의 판매는 비약적인 증가를 계속해 왔다. 콜라 음료의 최고의 생산량이었던 것은 1979년에 116만 6,000kl 로 탄산음료에 차지하는 쉐어는 34.7% 였다.
1998년 1월부터 산토리(주)가, 새롭게 일본에서의 펩시 브랜드 상품의 마스터 프랜차이즈권(마케팅 및 제조 판매 총대리권)을 취득해, 산토리 푸즈(주)를 통해 펩시콜라, 세븐 업등의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2-2 과실 음료
과즙의 역사는, 아마 과실의 역사와 불가분이라고 생각되어 외국에 있어 과즙을 원료로 한 음료가 유사 이전부터 만들어지고 있던 형적이 있는데 비교해 일본에 있어 거의 눈에 띄지 않고, 메이지 중엽 이후가 되어, 처음으로 시작, 연구를 한 것 같다. 이런 종류의 음료의 최초라고 생각되는 것은 1883년부터 1884년경, 도쿄의 甘泉堂의 창시자, 滝口씨 또는 센슈, 키시와다의 사람, 니시무라 씨등에 의해 과실꿀(인공 후르츠 시럽)의 제조를 시작할 수 있던 것이다고 말해지고 있다.
도쿄에 있어 시작할 수 있었던 滝口씨는, 요코하마의 외국인 商館에 있었다(후르츠 시럽)을 알아, 이것의 연구에 걸려, 파인애플의 엣센스를 이용한 과실꿀을 만든 것이지만, 당시 파인애플을 모르는 일본인에게는, 배의 향기를 닮아, 나시꿀이라고 칭해 판매를 시작한 것 같다. 또 한편 니시무라씨는, 당시 대일본 맥주의 기사인 독일의 Kaiser씨에 의해 전수를 받아 딸기, 복숭아, 사과, 바나나, 귤등의 과실꿀의 제조에 걸린 것 같다. 당시의 제품은 Brix35 이상의 것으로, 코르크 마개에 의해, 특별히 살균은 하지 않았고, 또 사용의 색소는 천연색소의 코치닐, 캬라멜등을 사용해, 향료는 에스테르류등의 유성의 것이 많아, 상당히 곤란이 많았던 것 같다. 제품은 4~5 배에 냉수로 희석하고 음용에 제공한 것으로, 판매처는 주로 서양 요리점등에서 있었다. 그 다음에 일반 서민용, 어린이용으로서 과실수(귤수, 레몬수, 사과수, 박하수 및 닉키수등)가, 병힐로 되어 코르크 마개를 해 판매되어 일반적으로 넓게 침투하기 시작했다.
한편, 과실을 원료로 한 과실 음료가 최초로 제조되었다고 생각되는 것은, 1897년경, 와카야마현 県有田군 광촌의 名古屋伝八씨에 의한 귤수이다. 이 귤수는 귤을 착즙 해 병힐로 해, 오사카 방면으로 출하한 기록이 있지만, 이 제품은 불행하게 해 살균 불충분해, 발효에 의해 사업은 중지된 것 같다. 천연 과즙을 이용한 보존 음료의 제조는 상상 이상의 곤란을 따른 것이라고 생각된다.
1900년 라무네를 중심으로 해 과실꿀, 과실수등을 대상으로 하고, 청량 음료수의 단속법규가 처음으로 제정되어 이것에 의해 희석하지 않고 음용에 제공하는 것은, 혼탁, 침전물 및 방부제가 있는 것은 인정받지 못하게 되었다. 이 법률은 1947년에 개정될 때까지 계속 되었지만, 이 법규가 일본의 과실 음료를 현재와 같은 형태에 발전시키지 않았던 원인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1902년 경, 미야기현에 있어 桔梗長兵衛씨가 콩코드종의 포도의 재배를 시작하고 이것을 이용한 포도주스의 제조 판매를 해 1904년에는, 야마나시현의 宮崎光太郎씨가 포도 과즙을 제조해 포도액으로서 판매를 실시했다. 昭和 초기에는, 레몬, 오렌지, 딸기, 사과등의 과즙이 소규모 제조 판매되었다. 大正 연간은, 지금까지의 일의 확립과 개량등에서, 드디어 기초가 만들어지고 있었지만, 품종적으로는 큰 변화는 볼 수 없었다.
1934~1935년경이 되면, 과즙의 청징 기술이 연구 개발 되어 국이나 맥아의 효소를 이용한 청징제가 태어나 또 화학적방법으로서 염화蒼塩法이 개발되어 독일에서 청징효소가 수입되는 등, 기술의 현저한 진보가 보였다. 이러한 방법은, 특히 사과 과즙에 이용되어1937~1938년경, 사과 과즙이 많이 시판되게 되어, 메이지 제과(주) , 홋카이도의 대일본과즙 , 그 중에서도 寿屋의 코린은, 전국적으로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당시 일본에 있고, 과실 음료에 관한 관심은 매우 높아져, 기술적 방면의 연구는 꽤 진행되고 있던 것 같고, 寿屋의 코린도 그 뛰어난의 것의 하나로, 당시 벌써 진공에 의한 저온 농축과 함께, 휘발성 방향 성분의 회수를 해 이것에 의해 제품을 부향 한 것으로, 천연 향료의 부향에 의한 사과의 투명 농후 과즙 제품이다.
또, 1 개의 특필해야 할 것은, 1941년경의 대전중, 비타민C 의 공급원의 1 개로서 농림성의 협력하에서, 오렌지 쥬스(스트레이트) 별힐제조가 요코하마, 四ツ菱식품의 계획하에서 쿄토의 丸安식품, 兵庫水垣식품, 와카야마의 有田식품, 그리고 메이지 제과의 5사 에서 행해져 전국적으로 판매된 것이다. 故浜口文二씨, 鶴園亀助씨등에 의해 실행된 것으로, 당시 100% 천연 과즙의 제품을 계획했던 것이다가, 풍미의 점, 입의 점등에서 과즙 함유율 35% 의 이른바 과즙 넣은 청량 음료의 병힐음료가 되었다. 제조법은, 파르파 후이닛샤에 의한 착즙 후, 조제되어 균질, 탈기 병힐, 살균, 냉각 등 일관된 작업에 의한 단시간 조업으로 행해져 바람 향미가 뛰어난 것이었다. 그러나 당시의 제조수는 계획 생산하에 있었다,
맥주 병힐 2 다스 들이로 10 만 상자에 그쳤다. 1943년에는, 미야기현에 있어 콩코드종에 의한 그레이프 음료의 계획이 진행되어 약 290KL 정도 제조되어 일부는 군수품으로서 판매되었지만, 생산량은 전쟁 전으로서는 최고였다.
이와 같이, 일본에 있어서의 과실 음료는 각방면의 관심을 불러, 기초적인 발전 요소는 완성되면서 어느 시기였다. 그런데 제 2 차 세계대전 후, 업계의 사정은 일변했던 것이다. 전후, 미국 주둔군과 함께 각종의 과실 음료가 수입되어 특히 미국품이 진주군과 함께 입찰 종전의 아직 혼란의 한중간, 게다가 앞에서 본 같게 과실 음료에 관한 기초가 있었는데, 바야리스 오렌지가 나타났던 것이다. 1951년에, 朝日맥주(주)가 이 파야리스 오렌지의 국내 판매권을 얻고, 자사의 판매망에 태워 본격적인 전국 판매봐 잘랐던 것이다가, 이것이 예상 이상의 인기를 끌어, 대중물이 되어 1952년 삿포로 맥주(주)가 리본쥬스, 1953년 밋션슈즈, 1954년 기린맥주가 기린 쥬스와 급속히 판매가 진행되어 한층 더 전국의 중소 청량 음료 업자가 과실 음료의 제조를 시작했던 것이다. 그리고, 1953~1954년경이 되면, 물로 희석하고 음용에 제공하는 농후 과실 음료가 등장하기에 이르렀다.
거슬러 올라가고, 1947년에, 청량 음료 단속법이 개정되어 또, 새롭게 식품위생법이 제정되어 경시청의 경찰관으로부터 후생성의 위생관에 행정이 이관되어 종래의 단속보다 예방 위생에 그 주목적이 두어지게 되었다. 법규도 차례차례로 개정, 또 예외 승인등도 행해져 오늘의 과실 음료의 발전의 발판이 만들어졌다고도 말할 수 있는 것이지만, 그 식품위생법 관계의 주된 것을 들면 다음과 같이 된다.
① 원료로서 이용되는 식물, 또는 동물의 조성분에 기인하는 혼탁, 또는 침전물에 대해서는 인정되었다.
② 당부족으로부터, 금지되고 있던 인공 감미료의 사용을 할 수 있게 되었다.
③ 종래 천연과실꿀, 또는 천연 과즙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었던 합성 보존료가 전면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허락되어 과실 음료의 발전의 기초를 만들었다.
④ 순간 살균법에 관해서, 천연과실의 성분을 함유 하는 청량 음료로, 가열을 적당으로 하지 않는 것은, 都道府県知事의 허가를 받은 방법에 의해 실시할 수 있다.
등의 예외 승인이 나와 품질은 한층 향상해, 작업은 능률화 해, 게다가 1959년에는 고시 개정에 의해 예외살균법이 승인되어 그 다음에 1960년에는, 「 pH4.5 미만의 것으로 제조 후 80 ℃ 30 분 가열살균을 실시하는지, 또는 자기온도계를 붙인 살균기로 93 ℃이상으로 순간 살균을 실시해 자동적으로 충전, 밀전 또는 밀봉하는 것, 더 자기온도계의 기록은 6 개월 보존하는 것」이라고 개정되고 있다.
한편, 과실 음료에 대한 원료 과즙의 공급을 목적으로 해 국산 시트러스 종류, 주로 온주 귤, 여름 귤을 원료로 한 농축 과즙의 생산이, 1951~1952년 야마구치현의 萩農協, 와카야마현의 南海果工, 한층 더 카나가와현의 三和 食糧 (현재의 카나가와감련)으로 행해져 2~3년 후, 계속되어 愛媛青果連, 静岡柑連, 紀南柑橘 등 귤산지 県에 잇달아 근대적 기계 설비에 의한 원료용 착즙 공장이 건설되어 공급 체제가 갖추어져, 과실 음료 공업의 발전의 기초가 완성되었던 것이다. 또 한편, 포도류, 사과류등도 생산지 가공 공장에 있고, 원료용 과즙의 생산이 개시되어 과실 음료의 발전과 함께 지방 농촌 공업 부흥의 도움이 되었다.
오렌지 과즙의 병힐로 시작된 음료 업계도, 세상의 안정과 경제력의 회복에 수반해, 업무용, 선물용, 가정용에의 필요를 느껴1953~1954년경부터 화장 병힐의 농후 과실 음료의 생산이 시작되어, 품종도 오렌지, 그레이프, 애플, 파인애플등의 생산이 개시되기에 이르러, 1954년에는 메이지 제과(주)가 처음 통조림의 오렌지 과실 음료의 생산 판매를 실시했다. 이것은 품질적으로도 호평으로, 휴대에 편리한 것도 있고 인기를 얻어, 시대의 변천에 수반하는 변혁과 소비자의 요구에 의해서, 용기의 재질, 형태나 크기도 이상하다고 가는 것이다.
1961년에는, 일본에서 처음 복숭아넥타의 생산 판매를 해 과실의 특성을 살린 새로운 타입의 과실 음료로서 주목받는 등, 신장이 일로를 걸어 왔다. 그러나, 1968년에 이르러 주부연합회 등 소비자단체로부터, 쥬스 명칭을 중심으로 하는 표시에 의의있음으로 하고 클레임이 다해 업계측은, 쥬스 명칭은 전후 과실 음료의 총칭적 명칭으로서 사용되고 있어 사회 통념으로서 일반화되고 있는 것으로서 반론했지만, 결국 쥬스라고 하는 것은 100% 과즙을 의미하는 것이다고 하게 되어, 과즙 함유율, 원재료등의 표시 의무를 골자로 해, 1970년에 「과실 음료등의 표시에 관한 공정 경쟁 규약」이, 한층 더 이것에 병행 하고, JAS 법에 따르는 「과실 음료의 품질 표시 기준」이 제정되었다. 이러한 일은, 지금까지 돌아가 볼 수 없었던 표시의 적정화가 확립되어 한편 과실 음료가 소비자의 신뢰를 받는데 적절한 조치이다고 말할 수 있고, 또, 기술의 진보에 의해, 1978년경부터이지만, 귤의 알갱이, 혹은 포도알갱이가 과즙 안에 들어가 있는, 이른바 과립들이 과실 음료가 대두해 오고 있는 것을 봐도, 종래의 병힐, 통조림에 가세해 종이 용기 그 외의 용기등을 풀로 이용해, 지금의 사회 생활 우에에 경과하고, 단순한 기호음료가 아니고, 식탁에 밀착한 음료로서 선전 판매해 나간다면, 아직도 성장하는 것은 아닐까.
덧붙여 천연 과즙 등 과실 음료의 생산 증대에 수반하고, 포도 과즙, 사과 과즙등의 국산 원료용 과즙의 생산이 수요에 대응할 수 없는 상황으로부터, 부족분을 보충하기 위한 긴급 수입 등, 1975년대 후반의 수입량은 증가 경향으로 추이했다. 게다가 1985년대에 들어오고, 미국의 자유화 요구에 의해서, 과즙의 수입 자유화, 수입범위의 확대가 촉진되었다. 1990년에 사과, 포도 및 파인쥬스 애플 과즙이, 1992년에는 오렌지 과즙이 수입 자유화된 것에 의해서 일본의 과즙 산업은 전면적으로 개방되게 되었다.
2-3 유성 음료
일본에 있어서의 유성 음료에 대해 말한다. 세계적으로도 옛부터 존재해, 현재에도 아직 그 건강지향 제품으로서 높게 평가되고 있는 것으로서 요구르트가 있다. 이것이 눈에 띄어 소비되게 된 것은 1953년부터이지만, 그 이전, 大正의 초기에 있어도 생리학자 메치니코후의 학설도와로서 일시적으로 유행했던 적이 있다.
일본에서는, 초음 요구르트를 응유 이라고 하여, 1894년경부터 시유 업자가 잔유처리의 한 수단으로서 정장제의 형태로서 판매했다고 말해진다. 그 후, 1912년에 도쿄의 사카가와 우유포가〈자양 식품 케후이르〉 와 이름을 붙여, 일종의 젖산 음료를 판매해, 「실업지 일본」에서 광고 해, 타이쇼에 들어간 요구르트로서 팔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정식으로 요구르트의 명칭으로 팔기 시작한 것은, 미쯔와 비누의 본점 三輪善兵衛씨가, 1914년 10 월에 처음으로 상표 등록한 것이지만, 벌써 1913경 요구르트로 불리고, 그 생산량은 34t 였다. 1914년 5 월에는, 도쿄의 하코다테가게, 시마, 와다, 강고사등의 우유포로 제조되어 점차 큰 우유굴로 판매하게 되어, 사용하는 유산균은 오로지 프랑스로부터 수입해 배양했다. 1915년에 이르면, 현재의 칼피스(주)의 시조인 三島海雲씨가 몽고에서 돌아가고, 도쿄에서, 〈醍醐味〉으로 칭해 요구르트를 제조 판매했다. 동씨가 「실업지일본」의 대리부로부터 판매한 당시는, 4합 (720 ml) 병으로 1개 2엔이었다. 그 후 성쇠가 심하고, 한때는 거의 볼 수 없었지만, 1935년경에 다시 요코하마의 코야스 농원, 도쿄의 林建蔵씨, 및 모리나가 우유로 판매되어 한때, 동사 目黒공장에서는, 1일 1 합 (180 ml) 병 5,000 개를 생산했다. 전시중은, 군수를 위해서 거의 그 자취을 감추었지만, 1953년에 이르러 세번, 요구르트 시대가 출현한 것이다.
그 외의 칼피스모양의 유성 음료도 비교적 옛부터 만들어지고 있었다. 그러나, 오늘과 같이 유성 음료가 넓게 보급한 것은, 실로 <칼피스〉의 출현에 의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당시, 세계의 영양학계에서, 생리상에 있어서의 칼슘의 중요성이 역설되어 일본에서도 농학 박사 士鈴木梅太씨등이, 1 명 1일 1g 의 칼슘의 필요를 말했던 시대에서 만났으므로, 이 칼슘과 묘미 (참다운 즐거움)(당어로, 사르피스라고 한다)을 연결시켜(카르피스)로 했다. 처음은 착색할 생각에서 만났지만, 미시마씨의 주장으로 결국 자연 인 채의 우유 백색과 응어리질 수 있는에(첫사랑의 맛〉이라고 하는 캐치프레이즈를 켜 선전했던 것이 맞고, 사업은 순조롭게 발전했다.
1923년경부터 이런 종류의 유성 음료가 대단한 기세로, 제조 판매되어 모리나가에서는 松原因七씨에 의해서 구코러스를 만들어, 축산 시험장에서는 藤村儀艦씨가〈라크민〉를 만들었다. 1925년 藤村씨는 도쿄제우유연구소를 일으켜 구라크민을 제조 판매해 그 앞으로 1931년에 이르고 메이지 제과가 당겨 그 다음에 제조 판매했다. 1928년에 쿠마모토의 마츠다공업이, 또 전기 마츠바라씨가 미르프의 이름으로 발매해, 1933년에는 쇼와제 우유가(렉키스), 모리야마 상사는(파피스) , 홋카이도 낙농 공사는(브르게)를 발매해, 그 외의 지방에서도 오카야마현이나 다른 종축장에서 시작해, 또, 시 우유 업자중에서도 이것을 만든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나, 1943년부터 군수 감기 인의 제조를 명령받게 되고, 이것과 경합 하기 위한(해) 이런 종류의 유성 음료는, 칼피스나 마츠다 공업등의 군수용 이외는 점차 제조를 중지했다.
칼피스식품공업(현 칼피스)는 1956년에는, 과즙 넣은의 요구르트 나다니는 필 맨을 제조 판매해 그 다음에 메이지 유업과 제휴해 필맨 제조주식회사를 창립해 과즙 넣은 요구르트의 첨단을 잘라, 게다가 1957년에는 과즙 넣은의 젖산 음료인 오렌지 칼피스를 발매해 과실 음료 업계 및 유성 음료 업계에 신분야를 개척했다.
한시기 「젖산 음료가 충치의 원인이다」라고의 오해에 근거하는 잘못된 정보가 흘러 특히 우유 유아의 충치 문제가 사회적으로 제기되어 설탕을 포함한 젖산 음료는 모두 크든 작든 영향을 받았다. 그러나, 잘못된 정보에 근거한 「충치 원인설」은, 충치균 (st 미유탄스균)에 의하는 것 등, 일반의 지식의 보급과 메이커, 업계 단체에 의한 올바른 지식의 보급등에 의해서 이러한 오해는 불식 되었다 다양화하고 있는 음료 업계에 있고, 소비자의 천연 자연 혹은 안전 건강지향에 따라 새로운 요망을 파내 가는 것이 중요하겠지.
저성장하에 있어서는, 희석음료의 단위 당의 가격은, 직접 음용의 제품 l 개 비교해 저렴이라고 하는 경제성은 가정 음료에 있어서는 큰 세일즈 포인트가 되고 있다.
최근에는, 직접 음용 타입의 칼피스 워터가 발매되어보다 각사로부터 연달아, 발매되어 아웃도어 상품이라고 해도 확대하고 있는 것은 밝은 재료이다.
다음에 유음료로 오늘 보급되어 있는 것으로 예를 들면, 커피 유음료, 후르츠 유음료, 딸기 유음료등이 해당해, 전쟁 전은 별로 볼 수 없었던 것이다. 처음은 멸균해 왕관타전 한 커피우유가, 역이나 행락지에서 판매되고 있었지만, 1957년경부터 우유 소비량에 대해서 생산량의 적은 관서지방에 대하고, 시유의 대용으로서 시유와 같은 포장 형태 (180cc 들이 유리 병)로 팔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많이 소비되어 머지 않아 전국 도처에로 시유판매 루트를 통해서 공급되게 되었다. 이것과 함께, 왕관타전 한 보존성이 있는 커피 유음료는, 특정 지역을 제외해 너무 볼 수 없게 되었다.
커피 유음료에 이어져, 새로운 유음료로서 후르츠, 초콜릿, 비타민 강화의 유음료등이 있다. 후르츠 유음료의 주된 것은, 오렌지, 사과, 딸기이지만, 기후나 계절에 의해서 소비량의 차이가 크고, 초촐릿 유음료는 외국에서 대량 소비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는 극히 미미한 것이다.
유음료는 본래 기호영양 음료이며, 본디부터 우유를 싫은 사람들이라도 마실 수 있으므로, 우유류의 소비 확대에 공헌한 곳은 크다.
2-4 커피 음료
커피 음료는 1920년에 카나가와현의 모리야마우유업(주)이 밀크 커피의 명칭으로, 우유에 커피가 맛을 내 국형의 병에 왕관타전 해 제조 판매했다. 그리고, 1921년에는 요코하마역 구내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이것을 계기로서 각지의 중소기업에 의한 밀크 커피 제조 판매가 발흥 했다. 그러나, 당시는 아직 살균 기술이 확립되지 않고, 장기 보존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1935년경 보일러의 일반화로 살균 효과가 올라, 변패는 줄어 들어 제조업자는 증가했다. 당시는 커피에 밀크를 넣은 제품이었다.
1947년에 청량 음료수 단속 규칙이 폐지되어 보존 음료의 명칭을 가지고 구분되었다. 1945년대 후반이 되어, 레토르트 병이 개발되어 중소 청량 음료 업자로 레토르트 살균에 의한 병힐커피 음료의 생산이 증가했다.
1951년에 「우유 및 유제품의 성분 규격등에 관한 법령」(우유 등 법령)이 공포되고, 커피 음료는 유음료에 규정되었다. 그러나 영업 허가권이 각 도도부현 지사에 있기 위해서, 동일 성분의 밀크 커피라도 도도부현에 의해서 달라, 유음료의 밀크 커피와 청량 음료수의 밀크 커피가 생겼다.
1955년경부터, 우유 업 회사가 지 전에 의한 우유병으로 커피우유, 후르츠 우유의 제조 판매를 개시했지만, 그 커피우유는 거의 유음료의 범시에 들어가는 것이었다. 1966년경부터 유음료등의 표시 문제가 일어나, 1968년에 「우유, 가공유 및 유음료의 표시에 관한 공정 경쟁 규약」이 제정되어 유음료는 우유 고형분 3% 이상으로 규정되었다. 우유성분이 한 방울이기도 하면 우유 등 법령에 의해 규제되게 되지만, 그러면 많이 생산되게 된 우유 고형분 3% 미만의 제품의 내용 구성으로부터 적절하지 않기 때문에, 유제품으로부터 떼어내는 것과 동시에 밀크의 명칭도 사용할 수 없게 한 것이다.
병힐로부터 탈각해 캔들이 커피 음료로서 시장에 등장한 것은, 1969년부터 레토르트 음료용 통조림이 개발되었는데 따르고, 1960년에 250 그램들이캔으로 다이아몬드표가 발매되었던 것이 최초이지만, 역시 본격적으로 된 것은 UCC 우에시마호비(주)가, 통조림 제조에 제한이 있던 유음료의 커피 음료에 대해 특수 용기의 인가를 얻어 발매하고 나서이다. 그 후, 통조림 청량 음료 커피 음료로서(주) 포트 카코포레이션, 다이드(주)등 연달아 제조 판매되었다. 게다가 1975년에는 일본 코카•콜라(주)가 조지아 브랜드로 참가한 이래, 맥주 회사, 식품 회사등의 대기업 제품이 잇달아 발매되어 한때는 100 삼림을 세기까지 되었다.
1975년부터 가온 판매 자동 판매기 설치 개시와 연동하고, 「차다」, 「따뜻하다」의 올 시즌 상품으로서 급속히 성장해 왔다. 덧붙여 1977년에 「커피 음료등의 표시에 관한 공정 경쟁 규약」이 제정되었다.
2-5 미네랄 워터
천연에 용수 하는 탄산천은, 유럽에서, 는 고대부터 천연의 용출 미즈노마는 지하수원의 굴착에 의해서 얻을 수 있던 지하수를 미네랄 워터로서 음용 되어 왔다.
일본에서는, 메이지 초년 궁내성의 황실 소유지에서 만난 오사카부하 이케다에 다국의 은광이 있어, 그 근처에 탄산천의 용출 하는 것이 발견되었다. 이 은광은 미츠비시에 불하할 수 있어 1884년 셋츠의 쿠니헤이야향으로, 광천 탄산수를 병힐 발매해, 메이지야가 1885년에 당초 한 개 화살표로, 재차 미츠야표탄산수로 발매했다. 영국인 크리포드•위르킨손씨가 메이지 23년에 다카라즈카에서 천연 광천을 병힐 발매했다. 일본은 양질이고 풍부한 물을 타고 나 수많은 광천이 용출 하지만, 그 무렵은 록코산맥을 중심으로 하는 지방의 것이 대표적인 것이다. 1929년에 야마나시현 하부의 광천수응힐 발매한 후지 미네랄 워터(호리우치 합명회사)는 비탄산의 미네랄 워터의 청시로 되어 있다.
미네랄 워터의 기업화가 시도되었을 무렵의 수요처는, 재류 외국인, 선박 관계로 한정해져 생산량도 적었지만, 전쟁 전에는 해외에까지 수출해, 권내 수요를 넣어 년생산은 약 1,500 만개였다고 말해지고 있다. 대전 당시의 미네랄 워터는, 군수 이외는 거의 그림자를 찌푸렸지만, 전후, 경제의 성장에 수반하고 맛을 쫓는 일식 문화의 진전과 기호의 변천에 의해서, 또, 커피, 홍차 혹은 위스키등의 물을 탄 술용으로서 이용되게 되고, 1965년경부터 미네랄 워터의 수요는 증가해 1970년에 산토리(주)가 제조 판매를 시작한 것에 의해 시장은 확대했다.
한편 1972년에 효고현이 분석의 결과를 발표했지만, 표시•내용에 대하고 문제가 있어, 관민 업계에서 어떠한 규제가 검토되었지만, 당시의 제품은 그 대부분이 업무용이며, 일반적으로 소비되어 있지 않다고 하는 이유로 보류되었다.
최근에는 공업의 발전과 입구의 도시에의 집중에 의해서, 공장폐수, 생활 폐수등에 의한 하천 , 호수와 늪의 오염이 진행되는 한편, 특히 대도시 주변에서는 지반침하의 면으로부터 지하수에 퍼 올려가 제한되었기 때문에, 하천등의 표류수에 수원을 요구하는 대도시의 수도물은 수질 저하가 현저해지고 있다.
또, 소비자의 식생활에 있어서의 건강지향, 천연 지향이 더욱 더 강해지는 것과 동시에 「맛있는 물」 「안전한 물」에 대한 수요가 급격하게 높아진 것으로부터, 미불라르워타의 소비 동향은 업무용에 가세해 일반 가정용에도 크게 퍼져, 착실하게 보급해 처음 왔다.
이 때문에, 각지의 천연수, 이름난 물이 겨루어 판매되게 되는 것과 동시에, 해외로부터 미네랄 워터의 수입이 급증하는 등, 이른바 “물붐 " 이 되어, 미네랄 워터 뿐만 아니라, 정수기등 수 관련 기기 시장까지 활성화 하게 되었다.
덧붙여 1989년에는 「미네랄 워터류(용기들이 음료수)의 품질 표시 가이드 라인」이 설정되어 표시의 적정화가 도모해지고 있다.
2-6 토마토 쥬스, 당근 쥬스, 믹스 쥬스
(1) 토마토 쥬스•토마토 믹스 쥬스
토마토 가공품은, 1876년에 미국으로부터 귀국한 오후지 마츠 고로씨가 내무성 신쥬쿠 시험장에 대하고, 토마토 통조림의 가공 실험을 실시하는 등 실험적 생산은 일찍부터 행해지고 있었다. 그러나 토마토 가공에 도전해 최초로 상품화를 실현한 것은, 일본 토마토 가공업의 원조와 칭 다투어지는 가고메(주)의 창립자 카니에 이찌타로씨로, 1903년의 토마토 소스(현재의 토마토 퓨레)에 시작해, 1908년에는 토마토케첩이 제조되고 있다.
토마토쥬스는 감미가 없는 천연 쥬스의 대표적인 것이며, 1933년에 가고메(주)에 의해서 국산화되어 1950년에 당초의 병힐제품으로부터 통조림 제품이 신발매 되었다. 그 후, 신규 기업의 참가도 있어, 소비자의 천연 지향에 의지해 급성장한 100% 쥬스의 착수한 제품이다.
토마토쥬스에는 식염을 0.5% 전후 첨가해 마시기 좋게 하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근의 감염 지향으로부터 식염 무첨가의 제품도 판매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종래의 적색계의 토마토 쥬스외 황색이나 오렌지색계의 토마토 쥬스도 판매되고 있다.
식생활이 향상, 다양화하는에 수반하고, 토마토 믹스 쥬스(야채 쥬스)가 제품화되어 1957년경 메이지 제과가 V7 을 발매하고 있어 게다가 1966년에는 골드 팩(주)이 발매했다. 그 후, 소비자의 천연 지향, 건강지향이 강해져 각사가 제조하게 되었다. 토마토 믹스 쥬스는 토마토 쥬스를 베이스로 야채(샐러리, 당근, 파슬리, 쿠레손등 ) 및 과실(사과, 귤, 레몬등 )을 믹스 한 100% 쥬스로서 발매되게 되었다.
또, 1967년 2월에 토마토쥬스의 JAS 규격이 제정되어 그 후, 시대의 요청에 따라 1974년 10월에는 토마토믹스쥬스의 JAS 규격이 추가되고 있어 오늘로는 JAS 마크품이 넓고 음용 되고 있다.
용기는, 통조림 제품, 일부에 병힐제품외, 종이 용기, 알루미늄 박, 합성 수지를 래미네이트 한 용기, PET 보틀등이 시장에 유통하고 있다.
토마토지, 유스 및 토마토 믹스 쥬스는 각종의 비타민, 미네랄 등에 풍부해, 또, 저칼로리로 식물 섬유를 포함한 건강 음료로서 소비자의 진짜 지향, 안전성의 강한 상품으로서 수요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2) 당근 쥬스•당근 믹스 쥬스
당근 쥬스는 1974년에 골드 팩(주)에 대해 제품화되어 그 앞으로 1980년에는 가고메(주)가 발매하고 있다. 당근은 대표적인 녹황색 야채이며, 비타민 A 의 선구체인β카로텐을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부터 건강 유지, 증진의 점으로부터 관심의 비싼 야채이지만, 발매 당초의무렵은, 당근취가 소비자에게 선호되지 않았던 것으로부터 그 생산량은 적었다.
1991년경부터 품질의 개선, 특히 향미의 개량을 해 또, 소비자의 건강지향 및 자연 지향의 고조도 있고, 그 생산•수요가 급격하게 증대해 왔더니 있다.
당근 믹스 쥬스는, 1981년에 골드 팩(주)으로부터 당근을 베이스로 토마토를 더한 당근 믹스 쥬스가 제품화되어 한층 더 일본생명보험협에서는 당근과 과실의 착즙을 더한 제품이, 또, 가고메(주)에 있어서는, 당근과 야채의 착즙을 더한 당근 믹스 쥬스가 상품화되어 시장규모가 확대되었는데 따라 여러 가지의 제품이 나돌게 되었다.
또, 1996년 3 월에는, 수요의 확대에 수반해 소비자의 상품 선택에 이바지하는 째에 당근 쥬스, 당근 믹스 쥬스의 JAS 규격이 제정되어 오늘로는 JAS 마크품이 넓고 음용 되고 있다.
용기는, 통조림 제품, 종이 용기외, 알루미늄 박, 합성 수지를 래미네이트 한 용기, PET 보틀등이 시장에 유통하고 있다.
2-7 스포츠 드링크
스포츠 드링크는, 미국 플로리다주에 있어 미식 축구의 선수의 음료로서 개발되었다. 스포츠를 했을 때에 땀으로서 없어진 수분과 나트륨 이온이나 칼륨 이온 등 전해질을 부드럽게 보급하기 위해서, 이러한 미네랄류를 더한 체액의 침투압과 동일한(아이소트닉크) 상태에 조절한 음료수이다.
1968년 미국에 있어 스포츠 선수를 대상으로 한 음료를 만들어 판매를 개시해, 점차 보급했다. 일본에서는 1976년경, 미국으로부터 분말 타입의 게토레이드가 수입 판매 되었지만, 당시는 경기중에 수분을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여겨지고 있을 때이기도 했다.
그러나 스포츠시에 수분을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여겨져 1980년에는 액체 타입의 음료로서 오오츠카 제약(주)으로부터 포카리 스위트, 1981년에는 산토리의 NCAA,1983년에는 코카•콜라로부터 아쿠아리어스를 시작해 스포츠 드링크, 아이소토닉 음료, 알칼리•이온 음료라고 불러 건강성을 강조하거나 이온이나 에너지 공급 음료로서 음료•맥주 회사, 식품•제약회사등의 제품이 시장에 나돌고 오늘에 이르고 있다. 스포츠맨을 위한 음료로서 등장해, 레저 스포츠의 보급과 함께 활용되었지만, 각사로부터 캔, PET보틀등으로 발매된 것으로, 시장이 활성화 해,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해 일반 음료의-로서 넓고 음용 되게 되어 있다.
2-8 두유류
두유는 2000년전의 옛부터 음용 되어 온 중국 고래응 흰색 음료이다. 중국 뿐만이 아니라 동남아시아 제국에서는 점구카등 일반 가정에서 만들어져 또, 가두에서 팔려 넓고 음용 되어 왔다.
일본에 두유가 들어 온 것은, 나라시대에 당에서 전해진 두부의 제법(두유가 산응고한 것 같은 것)에 수반한다고 보여지고 있다. 카마쿠라•무로마치 시대에는 정진 요리의 1 개로서 승려를 중심으로 음용 되었다. 그러나, 두부 제조시의 중간 생산물로서의 두유는 몹시 미숙하고 음용 하기 어려운 것으로 일부의 사람들에게 계승해진 것 외는 넓고 일반적으로 보급하기까지 도달하지 않고, 건강 음료로서의 특수 루트만으로 판매되어 마켓 사이즈로서는 지극히 작은 것이었다.
최근에는, 식생활 개선에 의한 건강의 유지 증진에 대한 의식의 고양 및 식물성응 흰색에 대한 인식의 향상에 의해서 두유에 대한 기대가 높아져 왔다. 이것들 시대의 추세와 함께, 1965년 후반부터 1975년대 전반에 걸쳐 3육푸즈, 아사히식품(주) , 쿄오도 유업(주) , 마루산 식품(주) ,(주) 키분, 미쑤비시화성(주) 등의 기업이 연달아, 종이 용기 제품을 중심으로 참가해 왔다.
한층 더-두유류의 제조 기술의 향상이 도모해져 1979년에 파랑 악취가 없는 고품질의 두유가 시판 되기 시작해 1981년에 두유류의 JAS 규격이 고시되어 일반 음료로서 넓고 음용 되게 되었다. 또, 탈취 기술의 진보에 의해 두유류의 품질도 향상해, 두유, 조제 두유, 두유 음료외, 커피, 맥아 엑기스, 과즙 입찰 발효 타입등이 개발되어 시장에 나돌고 있다. 한때, 다른 음료에 밀리고, 수요는 축소경향에 있었지만, 최근에는 소비자의 건강지향에 따라서 전반적으로 향상되어 경향으로 변해 호조에 성장하고 있다.
2-9 홍차 음료
홍차는, 원래는 중국의 원산이지만, 현재는 인도, 스리랑카, 케냐등의 동남아시아, 북부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생산되고 있다. 일본에 홍차가 수입된 것은 1906년이라고 해져 일반 가정에서 음료로서 퍼진 것은 전후이다.
Leaf tea나 홍차잎을 넣은 봉지 혹은 인스턴트•티에 의해서 음용 되어 왔다. 캔들이의 홍차 음료는 1973년 (주)폭카 코포레이시욘이 처음으로 투입한 이래, 레몬 티, 밀크티를 중심으로 한 시장에서 만났다. 1984년경부터 대기업 음료 메이커의 참가도 있고, 한층 더 시장은 성장했다. 또, 용기포장도 관, 종이, PET 보틀과 다양화해 왔다. 1987년에는 기린 맥주(주)로부터 단맛을 억제한 「오후의 홍차」스트레이트티가 발매되어 1989년에는 오오츠카 피파렛지(주)로부터 무당 제품의 「쟈와티」스트레이트티가 발매되고 있다.
또, 홍차의 병힐도 처음으로 「쟈와티」로 발매되었다. 상품 종류는, ①스트레이트티(무당•가당) , ②미르크티, ③레몬 티(레몬 과즙 또는 레몬 향료) , ④후레이바드티(애플 과즙, 민트등의 향료)등이 발매되고 있다. 덧붙여 1992년에는 「홍차 음료의 품질 표시 가이드 라인」이 설정되어 표시의 적성화가 도모해지고 있다.
2-10 영양 드링크
전후 의료용에 사용되고 있던 물약은, 병 또는 앰플들이였지만, 1955년대의 후반에 칸사이의 의약품 메이커가 앰플들이 영양제를 빨대로 마시는 모습을 텔레비젼으로 방영해 대대적으로 선전 발매한 것으로 불이 붙어, 의약품 메이커가 아니고, 식품, 잡화의 메이커도 참가했다.
1965년에는, 앰플들이 감기약에 의한 쇼크사가 연속해 큰 사회 문제가 되었지만, 그 당시는, 드링크별로 규제가 없게 100ml 의 용량이 중심으로, 어디에서라도 판매되어 약효를 노래할 수도 있었다. 그 때문에 50ml 이상의 의약품의 드링크별로도 물품세가 부과되어 있었다. 의약품 이외에서는, 내용에 조선 인삼•자라•해•클로렐라등들이의 소병드링크가 제조 판매되어 영양•강장적인 효용을 가지는 청량 음료의 한 분야로서 제１차 붐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현상을 일으키고 있었다. 그러나 조악품도 있어, 1968년에 「드링크제 및 드링크제유사 청량 음료수 취급에 임해서」의 후생성 통지에 의해 적정한 표시 방법, 오해없는 선전•광고, 판매 방법등에 대해서도 기준이 나타나 또, 용량에 대해서는 의약품은 50ml 이하와 지도되었다.
1965년대에 소비자의 해 호가 다양화하는 것과 동시에 건강지향이 강해지는 가운데 비타민류, 아미노산류등을 함유 한 120~150ml 병들이의 영양 음료가 개발되었다. 1965년에 오오츠카 제약(주)으로부터 오로나민C 가 발매되어 그 후, 아지노모토(주)의 알긴Z, 일본 코카•콜라(주)의 리얼 골드, 산토리(주)의 바이오민 X(현재 데카비타C),(주) 야쿠르트본사의 터프 맨, 키린피파렛지(주)의 오즈모등의 대기업 제품이 잇달아 개발되어 오로나민 C 가 연 영양 음료 시장을 활성화 해, 현재의 제２차 붐을 형성하고 있다.
게다가 1988년에 오오츠카 제약(주)의 파이브미니, 일본 코카•콜라(주)의 파이비 일등의 식물 섬유 음료, 산토리(주)의 철골 음료, 칼피스식품공업(주)의 올리고 C-C 의 피후이즈스 활성 음료등의 새로운 발견, 개발된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제품에 의한 시장 개발이 계속되고 있다. 덧붙여 용기에 대해서는 다갈색의 소병을 특징으로 하고 있었지만, 캔들이가 발매되어 용량에 대해서도 청량 음료는 1964년에 90ml 로 되어 있었지만, 1982년에 용량 제한이 폐지되어 의약품은 1992년에 50ml 이하에서 100 ml 이하와 완화해, 영양 음료, 응 120~280ml 를 시작해 캔• PET 보틀들이가 발매되는 등 다양화가 진행되고, 있다.
2-11 우롱차 음료
우롱차는, 중국이 원산으로 발상지는 푸젠성 북부의 무이산이라고 말해져 그 다음에 광둥성등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제법에 따르는 분류에서는 반발효차라고 말해진다.
우롱차(우롱차)로 대표되는 반발효차의 제１차 붐은, 1978년에 시작했다. 당시의 사회환경은 건강, 천연에 관심이 갖게 하기 시작해 수신, 변비 멈춤 등 효용에 대한 소구가 매스컴을 통해 넓게 흐른 적도 있어, Leaf tea(차잎)를 주체에 폭발적으로 증가했지만, 조악품의 유통으로 불이 되었다.
제２차 붐은 Leaf tea는 아니고 옥외 소비를 겨냥해 캔들이 우롱차를(주) 이토엔이 1981년 2월에 발매를 시작했지만, 당초는 신쥬쿠나 긴자등의 접객업 전용이 주로 판매량도 눈에 띄지 않았다. 1981년 12월에 산토리(주)에 의해서 시판된 캔들이 우롱차 음료는, 양주의 워론 나누기의 수요 개발등에서 단번에 소비가 증가해 때마침의 츄하이 붐과 겹쳐 1983년에 조짐이 보여 1985년에 인기가 폭발했다.
감미가 없고, 뒷맛이 전혀, 무착색, 천연물인 등 연령을 사이원않고 폭넓은 소비자의 요구와 일치한 적도 있다. 그 다음에 일본 코카•콜라(주) , 맥주 회사, 식품 회사등 대기업이 참가해 캔들이에 의한 아웃도어 상품으로서 콜드, 핫의 것에 의한 자동 판매기로의 전개등에서 수요가 더욱 더 확대했다. 그 후, 종이 용기, 가정용을 주력으로 한 PET 보틀, 유리병등 , 용기, 유통의 버라이어티화를 해 성장은 계속 되고 있다.
덧붙여 1987년에는 「반발효차등 」(리프) ,1989년에는 「우롱차 음료」의 품질 표시 가이드 라인이 설정되어 표시의 적정화가 도모해지고 있다.
2-12 녹차 음료
일본에서는, 견당사들에 의해서 차의 종자와 함께 만드는 방법이나 끽다법이 전해졌다고 한다. 원래, 일본에도 산다의 자생이 있어 당시 이것을 이용한 기록도 볼 수 있다.
녹차는 「녹차」라고도 말해, 국민 생활에 있어서 불가결의 음료로서 정착하고 있어, 녹차를 대표하는 보통 엽차는 생산량의 80% 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녹차를 드링크 음료의 형태에 가공되어 논 감미료로 냉온 공용으로 폭넓게 진출해 성장하고 있지만, 그 처음은, 1983년에(주) 폿카 코퍼레이션이 「편 글자차」, 우지의 이슬 제차(주)가 「편 글자차」를 발매했다. 게다가 1985년에는 제차 대기업의(주) 이토엔이 처음으로 캔들이 녹차를 발매해 시장의 확대를 도모해, 그 다음에 기린 레몬 서비스(주) (현키린음료(주) ) 등으로부터 「엽차」를, 1986년에는 국철 타카사키 철도 관리국으로부터 「오시미즈차」를, 1988년에는 일본 코카•콜라(주)로부터 「신약•차」등이 발매되는 등 참가가 잇따랐다. 대기업 식품메이커의 참가도 있어, 용기 형태도, PET 보틀, 캔, 종이와 다양화하고 있다. 2002년에는 뉴 타입 녹차로서 중국 녹차가 아사히 음료(주) , 산토리(주) , 네슬레 일본(주)에서 발매되었다. 차는 뜨거운 찻잔 밥공기로 마시고 있던 것을 캔들이로 해 아웃도어 지향에 맞추었지만, 차게 해 마실 수 있는 청량 음료라고 해도 계속 정착하고 있다. 최근 몇년, 급격한 확대를 보이고 있어 차계 음료 중(안)에서 최대의 쉐어를 차지하기까지 성장하고 있다.
2-13 브랜드차음료
우롱차 음료, 녹차 음료, 무당 홍차 음료의 차계 음료 시장에서 자연•건강지향의 높아짐에 따라 무당 음료가 견실하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녹차 본래의 풍미에 가세해 , 오무기, 다이즈, 현미, 삼백초, 우롱차, 허브차, 프아르차, 달맞이꽃, 표고버섯, 귤의 껍질, 쑥, 아마체즐 등 몇 종류의 원료가 균형있고 브랜드 되어 건강한감도 있어 차계 음료의 카테고리에 브랜드차음료라고 하는 새로운 분야가 확립되었다.
1993년 3 월에 아사히 맥주(주) (현아사히 음료(주) )로부터 업계 처음으로 16 종류의 원료를 브랜드 한 「아사히 16다관 340g 」가 발매되어 9 월에는 코카•콜라 그룹으로부터 10 종류의 원료를 사용한 「다류채 채소켄비차캔 340 g」,1995년 1 월에는 삿포로 맥주 음료(주)로부터 비둘기보리, 사철나무의 잎등의 「감 비다• 태극권캔 340g 」,2 월에는 키린비버리지(주)로부터 6 종류의 원료를 브랜드 한 「기린 대흑다관 340g 」,3 월에는 칼피스식품공업(주)이 우롱차에 약선 요리의 재료를 사용한 「차」,8 월에는 펩시그룹로부터 「7차」, 1997년 3 월에는 산토리(주)로부터 6 종류의 원료를 브랜드 한 「일본식 브랜드차유유자적캔 340g 」 등 다수의 제품이 참가해, 그 후, PET 보틀, 종이 용기, 유리 병등이 유통해, 콜드, 핫 양면으로부터 수요는 더욱 더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