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 미생물제어 살균, 돌연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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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 : 미생물 살균 or 돌연 변이원   

- 태양 :  태양은 수소폭탄, 방사선, UV방출
- 돌연변이 : 진화 or 살균
- DNA 돌연변이 or 살균 :  자외선 차단
- 방사선 조사식품


UV은 DNA에 작용한다. 260nm 에서 돌연변이가 가장 잘 일어나고 가장 살균력이 좋다 . UV는 침투력이 약해 내부 살균은 힘든다.

[ 자외선, 방사선 등은 피부암, 백혈병의 원인이 된다. ]
자외선과 x선, 감마선 등의 방사선, 라듐 따위 방사성 물질, 전자파, 고압선의 감응전기 등은 강력한 발암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방사선이 유력한 발암요인이란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것은 방사선이 세포의 핵산이나 핵단백의 합성을 저해하기 때문일 것으로 생각되고 있는데, 초기의 x-선 촬영기사에게 피부암이 많이 발생했던 사실, 라듐을 발견하여 공적이 큰 퀴리부인이 백혈병에 걸렸던 사실, 또 원자폭탄의 피해를 받았던 일본 히로시마,나가사키 사람들에게 발생한 혈액의 암인 백혈병이 일반의 경우보다 5배 가까운 숫자로 나타난 사실도 증명되었다. 그러나 방사능에 노출된 기간과 양에 절대적으로 문제가 되므로, 진단 목적의 x선 촬영 정도로는 암이 발생하지 않는다. 농부, 선원등 자외선에 지나치게 노출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기저세포암, 편평세포암, 흑색종 등의 피부암에 잘 걸린다.

방사선이 DNA에 손상을 주어 발암의 원인이 되므로 많은 두려움을 주고 있다. 하지만 히로시마,나가사키 원자폭탄 피폭 후 1년 이상 생존한 사람의 방사선에 의한 암사망자는 1%에 불과했다 = DNA의 손상에 의한 발암은 1년 이내에 발생한다

방서선 조사에 대해서는 원자폭탄의 이미지가 겹처서 인지 매우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다. 방사선 오염이 아니고 방사선 조사로 방사선 조사 후 여러 안정성은 입증되었음에도 부정적 인식이 더욱 증가하여 방사선 조사식품은 퇴출되어가고 있다. 다른 나라의 경우와 반대로 가고 있다. 그런제 자외선 조사의 경우 매우 광범위하게 증가하고있다. 자외선의 경우 방사선에 비하여 에너지가 적지만 기본적으로 살균이 가능하다는 것은 생체에 변형을 준다는 것이다. 방사선은 절대 안되고 또 다른 방사선의 살균기작과 같은 자외선 살균은 적극 환영하는 아이러니가 펼처진다. 방사선 조사식품이 알수 없는 물질은 만든다면 우리가 사용하는 전자렌지, 광파방식오븐, 전기구이 ...
모든 가열 공정은 알수 없는 화학물질은 만든다.  방사선 조사식품에 비하여 비교할 수 없이 많은 양을 일상적으로 만들어 먹는다. 그 것도 단일 원료가 아닌 가장 화학반응이 일어나기 좋은 상태로 요리, 양념된 상태로 ... 그래서 맛있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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