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의언어 향신료편과 배이직편 펀딩으로 세미나 듣고 관심있어서 들어왔어요.
다음 펀딩이 기대됩니다.

과학으로 풀어본 커피 향의 비밀이란 책을 보고 들어왔습니다.
커피를 하는 사람이라 로스팅만 열심히 하다가 더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요즘 선생님 책을 보게 되었네요.
좋은 지식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제가 특히 향에 관심이 많아서 선생님 책을 또 다른 것도 읽게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구글에서 뇌구조를 검색해서 들어왔습니다
네이버에서는 검색등록을 안한건지 찾기가 쉽지않네요
정보들 잘보고갑니다 taewon0219@naver.com

갑자기 검색하다 알게되었습니다.
많은 공부가 될듯싶네요 방대한 자료들을 언제 다 볼수나 있을런지...
도서를 구매하고자 했는데 (맛이란 무엇인가) 결품되었더군요
많은 정보 알게되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 잘 들었습니다. 좋은 수업 감사합니다.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정말 유익한 수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관점이 매우 합리적이고 흥미로운 것 같아요. 다음 수업도 참여하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전 유방암 투병중인 환자 입니다.
'당신은 뇌를 바꿀수 있다'를 누군가가 강력추천 해주셔서
그 책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다 이곳에 방문하게 되었어요.
올려주신 글들이 너무 탄탄하고 유용하여 즐겨찾기 하고 가겠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려요.

스님이 채식을 하지만 암에서 자유롭지는 못합니다
육식보다는 육식과 동시에 벌어지는 과식이 훨씬 영향이 클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깊은 고민과 잘 정리된 지식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암의 가장 큰 원인은 정리해주신것처럼 운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최근에 읽은 책중 콜린 캠밸의 “무엇을 먹을것인가” 라는 책을 읽고 식단을 채식으로 바꾸어야 하나 고민 하게되었습니다. 과연 채식주의에 들이는 수고대비 암을 얼마나 예방할수 있을것인지?가 큰 고민중 하나입니다.
동물성 단백질 자체가 암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유튜브는 가을 이후에 가능할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자료를보고 많은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되는 자료를 선보여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유투브도  처음부터 정주행 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유투브 찍어주시면 안될까요 ? ㅜㅜ 너무 아쉬워요

햄버거 글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상식이 송두리째 바뀌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단백질이 변성되어 나쁘다.. 라는 말 자체가 굳이 확인할 것도 없는 비전문가라는 의미입니다. 단백질은 변형이 되어야 소화흡수가 잘 됩니다

물론 올리신 전자렌지 괴담관한 자료는 다 본 상태입니다...

안녕하세요~전자렌지를 많이 사용하는 편인데 요즘 유튜브에 무슨일이 있어도 렌지에 다시 데우면 안되는 10가지 음식에 대해 올라온게 있더라구요
에 전자렌지에 다시 데우면 단백질분자 변형이 일어난다는 버섯 달걀 이야기가 있는데 미국FDA에서 얘기하는거라고 올렸더라구요 저는 요즘 후라이도 닭안심살도 모두 전자렌지에서 조리하거든요   궁금해서 여쭙니다! 후라이도 기름없이 그릇에 달걀깨서 넣고 40초50초 돌리면 반숙 후라이가 되서 좋더라구요 특별히 단백질 변형이 일어나 배탈난다거나 몸에 이상생긴다는 말이 맞는 말인지 궁금해서요 모든게 아니고 10가지를 콕집어 얘기하니 진짜 맞는말인지 궁금해서요

단백질이 등전점에서 발데르발스 힘이 약해져서 용해도가 낮아지는 이유는 이해했는데 응고성이 증가하는것은 단순히 용해도가 낮아졌기 때문이다 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루테인은 비a전구물질이 아닌데 , 즉 프로비타민a가 아닌데 왜 비타민a와 같이먹으면 독성유발한다고 적혀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부 제조 공정을 잘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부를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려고 하니 매우 어렵습니다 저이가 유부 사이즈 가 조금 큰편입니다 15*25 사이즈 입니다 시중에 판매 하고 있는 사이즈는 맞지가 않습니다  
유부를 제조 시설을 만들려고 하는데 좋은 정보 조은 부탁 드립니다 지역은 대구 입니다

안녕하세요.
소금에 들어 있는 나트륨과 칼슘을 제외한 미네날 성분에 대한 설명이 각양 각색 입니다.
근본적으로 어떤 소금이든 2가지 미네날외 불순물이라는 것이 정설인 것 같은데,  소금 판매 site을 보면 미네날 함량이 높아 좋다는 식으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선생님이 소금과 미네날에 대한 저서를 내실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문제에 대한 명쾌한 답변을 구합니다.
이 저서가 있으면 구입 방법을 알려 주시고,  아직 집필중이면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를 얻을 수 있을지요?
mail 주소는 cospe@naver.com  입니다.

end-

음식공부중인데 자료도움 많이받아서 감사히잘봤다는글이라도 남기고싶어 흔적남깁니다.
정리를 너무정말 잘하세요,차근차근 잘보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기초 비결" 이란 글을 참 좋아합니다. 일년가량 컴퓨터 배경화면에 놓고 매일 읽습니다. 저도 이런 사이트를 만들고 싶네요.

좋은 정보가 많네요. 향후 나도 이런 자료집을 만들고 싶어요.
저도 의료기기 관련 자료는 블로그에 많이 담고 있습니다.
계속 수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얻기 위해, 관련 책을 몇가지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선생님에게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
요즘 식물성고기가 미국에서 유행을 하고 있습니다.
신기했던 부분은 '글루텐프리'이며 실제 구매하여 먹어봤을시, 식감이 쫄깃함은 없지만
수분이 다량함유되어 죽같은 식감은 없고 고기와 같은 느낌이 있더라구요.

제가 고기를 잘 언먹어서 식물성고기가 좋은데 어떻게 글루텐없이 단백질이 있는 콩만을 해서 그러한 식감을 재현 했을 지 궁금하네요.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면 완두콩과 단백질응고제를 활용하여 단단하게 하였는지..?
재료를 제가 보니까 식초, 레시틴이 있던데 유화를 시켰다던지..

선생님의 생각을 많이 읽어보고싶습니다.^^

jmh 님 맞습니다
그런데 4.9에서 5.0으로 올라가는 단계는 어떻게 계산해야 할까요
단순히 0.1씩 차이로 계산하여 합하면 최종 결과는 좀 이상하게 되죠

안녕하세요.
항상성 자료(글 번호 11030)의 pH 슬라이드에 대해 의문점이 있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pH가 0.1 차이면 수소 이온의 차이는 10^(0.1)=1.259..., 10^(-0.1)=0.794...이므로 20~25% 차이가 아닐까요? 10^0.3=1.995이므로 0.3차이가 200%라고 생각합니다.
pH 0.1차이가 10번 누적되면 1.259^10=10.006...이므로 거꾸로 계산해도 맞는 것 같습니다.
합리적인 접근이 담긴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뇌 구조에 대한 자료를 찾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자료가 정말 많네요
궁금증 해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 좋고 옳은 자료는 차고 넘치죠. 하지만 그 중 어떤 것이 어느 시점에 대중의 시선을 받느냐에는 정말로 여러 요소들이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음에 들지 않는(혹은 옳지 않다고 생각되는) 상품이 시장에서 반향을 일으킨다고 그 상품을 만든 이와 마케팅 하는 이들을 지나치게 깔아뭉개기 보단 무언가 그 상품이 충족시킨 시장 수요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쪽으로 비판이 이어지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최낙언님의 비판이 평소보단 지금이 더 전파 될 수 있는 시기이니 그 에너지를 싸우는데 쓰기 보다 이 분야가 발전하는데 쓰는 게 낫지 않을까요?

abc님
그 정도의 책은 이미 세상에 넘치게 많죠. 다른 책에 비해 유용한 정보는 적고, 엉터리 정보가 많은 편이죠

최낙언님의 글을 보고 좀 더 균형잡힌 시각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잘못된 사실이나 논리들이 여러 곳에서 발견될지언정 당신의 뇌를 고칠 수 있다 책이 심어준 건강에 대한 구조적 프레임은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 값진 것 같습니다. 부분적 증상이 아닌 전체를 보려는 움직임은 필연적인 것 같고, (최낙언님의 블로그에서도 그런 노력이 엿보이네요) 아직까지 주류에선 그 움직임이 미비하여, 설령 전문성은 부족할지언정 전체를 보는 누군가 나서서 대중화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후 최낙언님과 같은 전문가의 비판을 통해 좀 더 탄탄한 논리와 전문성을 확보해 나가는 것이 어느 분야든 나아가야 할 발전의 방향 아닐까 생각합니다.

See님  우유에서 소화가 안되는 것은 유당이고 유당이 소장에서 분해가 안되고 대장에 가서 세균의 먹이가 되는 것이 유당 불내증입니다. 유당 불내증은 동양인에게 많죠. 유당은 세균의 증식에 의해 설사가 날 수 있어도 자가면역반응을 불러오지 않습니다
유당불내증은 데워서 먹는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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