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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 기초 비결

책쓰기 교육
- 독서법 리딩으로 리드하라
- 글쓰기의 의미,  글쓰기의 비결
- 직장인의 글쓰기

책을 쓰는 것은 엄청난 시간과 정력이 소요되는 작업이다
책은 한 권을 쓰기가 가장 힘들다. 한 번 쓰면 더 쓰게 된다
책을 쓰기 위해서 남들보다 깊이있게 생각하게 된다
책쓰기는 단순히 글을 잘 쓰는 것 혹은 한 권의 책을 내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자신의 생각의 구조를 바꿀 수 있다

글을 쓰는 사람은 많지만
책을 쓰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
글을 쓴다고 책을 쓸 수는 없다.
글을 엮어야 책이 되기 때문이다
글을 엮으려면 일정한 구조가 있어야 한다
글쓰기는 순발력으로도 가능하지만
책쓰기는 장기전이라 버티는 힘과 기술이 필요하다
글쓰기는 단편이지만 책쓰기는 장편이라 생각을 정리해야 끝까지 쓸 수 있다
단편적인 이야기를 일정한 구조로 엮어 내야 한다
그래서 책을 쓰면 지식이 체계화 된다
복잡한 생각을 일정한 구조로 체계화시키는 가장 좋은 훈련이 책쓰기다.
한권의 책으로 엮이기 위해서는
일정한 논리와 구조와 관계로 엮어야 한다
책을 쓰는 과정은
지루하고 인내심을 요구하는 지난한 과정이지만
복잡한 생각을 단순화시켜
하나의 구슬에 꿰는 구조화의 과정이자
그동안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생각의 파편들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공부이다
책을 쓰는 과정이 바로 자신의 지식의 프레임을
구축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다
책으로 엮어내지 않으면 복잡한 생각과 지식이
일정한 논리적 구조로 체계화되지 않는다.


 

좋은 책을 쓰기 위해서는 많이 읽어야 한다. 따라서 책을 쓰기 전에 일단 많이 읽고 생각하는 단계를 거쳐야 하는데, 이런 과정에서 다른 필자와 차별화된 자신만의 생각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단순히 책을 읽다가 스스로 주제를 정한 다음 해결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지식의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의 입장에 서 보는 귀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자기가 쓴 글이 버젓이 활자화돼 책으로 출간될 경우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다는 것도 또 하나의 좋은 현상이다.

책 쓰기 교육, 독서습관 길러주고 진로도 명확해져

김명교 기자 kmg8585@kfta.or.kr  2016.05.26

‘독서교육’이라고 하면 읽기 능력을 길러주는 교육을 먼저 떠올린다. 읽기 능력을 가늠하는 기준도 글의 맥락과 의미를 얼마나 빨리 파악하는지, 얼마나 많은 책을 읽었는지에 맞춰져있다. 읽기와 함께 이뤄지는 쓰기 훈련도 다르지 않다. 정해진 주제와 분량의 글을 한정된 시간 안에 쓰는, 평가용 글쓰기에 집중돼 있다. 독서교육 전문가들은 “지금까지의 독서교육은 아이들과 책을 멀어지게 만들었다”며 “독서교육 본연의 목표와 가치에 충실한 ‘책 쓰기 교육’에 눈을 돌려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책 쓰기 교육은 기존의 단편적인 글쓰기 교육과 달리 학생 스스로 주제를 설정한다. 주제를 정한 후에는 관련 내용을 읽고 조사해 내용을 구성한다. 책 한 권을 완성하는 동안 읽기·쓰기 교육이 동시에 이뤄지는 것이다.
책 쓰기는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동시에 프로젝트 기획, 실행 능력을 키워주고 자신의 진로를 정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며 “완성 된 책으로 출판기념회를 열었더니 성취감을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었다”고 전했다.
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나만의 책을 쓰게 하는 건 깊이 있는 사고를 가능케 하기 때문이다. 전 교사는 “비록 학생들이 책을 완성하지 못하더라도 그 과정 자체가 소중하고 중요하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설가를 꿈꾸던 학생은 직접 소설을 써본 후 진로를 바꿨어요. 실제로 해보니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지 않다는 걸 깨달은 거죠. 큐레이터가 되길 희망하던 학생은 미술관에 대한 책을 썼고, 결국 미대에 진학했어요. 두 학생의 책은 실제로 출간되기도 했지요. 책은 교사와 학생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힘들지만, 매년 책 쓰기 교육을 실천하는 이유죠.”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2008년부터 교사 누구나 책 쓰기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학생 책 쓰기 동아리를 지원하고 학생 저자 책 축제도 개최하고 있다. 현재까지 정식으로 출간된 학생 저자의 책은 162권,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책을 펴낸 저자는 7만 명에 이른다.
10년 넘게 책 쓰기 교육을 실천, 전파하고 있는 허병두 서울 숭문고 교사(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 이사장·‘나만의 책쓰기’ 저자)는 “글쓰기보다 책 쓰기가 수월하다”고 단언했다. 일기, 논술 등으로 대표되는 기존 글쓰기 교육과 달리 학생이 주체가 돼 모든 것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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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쓰는 과정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책을 만든다는 것은 분명히 책을 낸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자신들이 만든 책을 많은 사람과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것 역시 지식의 사장을 막는다는 측면에서 대단한 이득이고 기쁨이었다 또한 학생들은 책을 만들면서 진짜 작가의 꿈을 가질 수도 있지만 그 내용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과학자의 꿈도 요리사의 꿈도 펼칠 수 있다 또한 책을 실제로 내고 자신만을 위한 출판기념회를 갖는 과정 속에서 자아존중감을 높여나갈 수 있다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제대로 펼치는 자리가 출판지원과 출판기념회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책쓰기 동아리 활동은 단순히 글을 잘 쓰는 것 혹은 한 권의 책을 내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이는 학습자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이고 결과만이 아닌 과정을 중시하는 교육과정이다 학생들은 책쓰기의 과정 속에서 지식 생산자로서의 독서교육에서의 능동적 참여자가 되는 것은 물론 독서교육에서 뿐만이 아니라 교육 전반의 큰 틀 안에서도 성공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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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브랜딩칼럼 5탄] "퍼스널 브랜딩의 시작과 끝, 책쓰기
by : storyjang

퍼스널브랜딩을 할때 시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칼럼리스트나 플랫폼 운영자, 온오프 전략 이외에도 설명하지 못한 수십가지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으뜸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왜그럴까요? 책에는 다음과 같은 다섯가지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 인쇄된 활자가 주는 권위
- 실물 소유로 인한 지속 반복적인 세뇌
- 스토리로 인한 신적인 영향력
- 저자와 독자의 일대일 만남
- 완벽한 인바운드 디비

활자가 주는 권위
활자로 찍힌것과 그냥 글로 쓰인 것 즉, 인쇄의 힘은 상상이상으로 강하다 할 수 있습니다. 글로 길게 설명하기 보다 이미지 비교로 설명토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가장 핫한 sns인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은 두가지 사진이 있다고 합시다. 어느쪽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공유를 하시겠습니까?
대부분 첫번째, 활자로 찍힌 내용을 더 신뢰하고 이것이 더 많은 바이럴를 타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요?이는 인간이 인쇄활자로 찍혀 있으면 더 신뢰해야 할 수 있다는 비이성적인 판단을 하게 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께 들었던 "책좀 읽어라"라는 말과 초중고 학교교육 통해 교과서나 자습서등에 정답이 있다고 배웠기 때문이 아닐까 생가이 드립니다. 즉, 우리도 알게모르게 잠재의식에 책의 신뢰성에 대해 ‘세뇌’를 당했기에 인쇄물에 대해서는 옳고 그름의 여부를 따지기 전에 우선 받아들이고 인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즉, 다른 매체에 비해 책은 이미 "신뢰"라는 독자의 인식이 잠재의식속에 있기에 작가가 별다른 노력 없이도 독자의 잠재의식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병원에 갔을때 의사들이 입는 가운과도 똑같은 효과를 내는 것과 같습니다. 하얀 가운을 입은 의사와 그렇지 않은 의사 당연히 하얀 가운을 입은 의사의 말을 더 신뢰하는것과 같습니다.

실물 소유로 인한 지속 반복적인 세뇌

혹시 <슬램덩크>라는 책을 소유하고 있는분이 있으신가요? 왜 슬램덩크를 1편부터 마지막까지 봤으면서 또 만화책을 사서 보관을 하려고 할까요? 또 유튜브나 어둠의 경로(?)를 통해 언제든지 쉽게 구해 시청할 수 있음에도 소장용으로 간직하려 할까요? 이는 손실 회피를 싫어하는 인간의 심리와 실물소유로 인한 안정감이라는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티비나 온라인을 통한 시청은 언제 다시할지 그리고 내 컴퓨터에 담아놓은 영상은 언제 사라질지 눈에보이지 않아 불안하지만 만화책은 항상 내눈에 보이니 안심을 하는 것입니다.
퍼스널브랜딩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먼저 책을 써내야 하는 것입니다. 즉 강연과 책을 연결 시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저자의 책을 가장 많이 사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바로 강연이 끝난 바로 직후 그 강연장 뒤편에서 입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 강연의 내용이 좋다면 그 순간을 영원히 남기기위해서 그자리에서 바로 구매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출판사에서는 강연을 잘하는 저자를 좋아하는것입니다)

스토리를 통한 영향력
최근 잘 자라고 있는 조카들을 만날때면 최근 공부하고 있는 사람의 심리에 대해서 실험(?)을 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책을 읽어달라고 해서 어떤 책을 좋아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역시나 어떤 동물이나 사물에 대한 설명이 아닌 기-승-전-결 스토리가 있는 동화책을 선택하더군요. 또한 스토리를 읽어주었을때 조카가 기억하는 양은 상상이상이었습니다. 더 중요한것은 글을 통해 이야기를 읽어주었을때 스스로 읽어주지도 않은 이야기를 상상해낸다는 것입니다. 이는 영상을 통해 제한된 스토리가 아닌 글로 스토리를 표현할 경우, 상황을 상상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해리포터>, <나니아 연대기>등의 환타지소설이 영화로 개봉할 경우,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실망을 한다고 합니다. 주변에서도 해리포터의 광팬이지만 일부러 영화를 보지 않은 이들이 있을 정도입니다. 자신의 상상한 캐릭터나 내용을 망치기 싫다고 말하면서 말입니다.
이를 퍼스널 브랜딩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퍼스널브랜딩의 관점에서 쓰인 '성공신화'등의 책을 읽고나면 어떤 기분이 드시나요? 그 사람을 만나보고 싶고 경험을 배워보고 싶지 않나요? 왜 책을 읽게 되면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될까요? 이는 내가 현재 겪고 있는 문제를 저자도 겪었고 이미 해결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저자의 위치가 '갑'의 위치가 되고 독자는 '을'의 위치가 됩니다. 이에 대해서는 바이포인트님의 아래 칼럼을 읽으면 더 이해가 쉽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자와 독자의 일대일 만남
책을 읽을 때 보통 어디에서 읽으시나요? 흔들리는 대중교통 인가요? 아니면 눈치를 봐야하는 사무실 안일까요? 사람마다 환경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대부분 조용한 도서관이나 카페에서 온전히 집중을 해서 책을 읽고 싶어 합니다. 저 또한 중고등학생때부터 도서관에 방문하여 책을 읽는 것을 즐겼기에 한 사람의 성공스토리가 담긴 책을 집으면 도서관 문이 닫힐때까지 읽곤했습니다. 집에 오면 집중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는 퍼스널브랜딩의 입장에서 살펴본다면 굉장히 좋은 환경입니다.
예를 들어, 상담실장이 성형수술을 하러온 고객과 상담을 할때 시끄러운 시장에서 또는 사람이 많은 지하철에서 상담을 하면 고객이 과연 내 이야기에 집중을 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상담실장이 "성형관련"책을 펴냈다면 성형에 관심있는 독자가 알아서 조용한 환경에서 2~3시간씩 읽지 않을까요? 또한 책을 읽는 도중에는 핸드폰이나 문자를 최대한 멀리하려 합니다. 지금까지 나온 다양한 마케팅 도구중에 이보다 더 독자스스로 좋은 환경을 만들려 하는 도구가 있을까요? 예를 들어, 페이스북을 가장 많이 보는 시간은 출근시간, 점심시간, 퇴근시간, 잠자기전입니다. 즉 잠깐의 틈을 통해 보는것입니다. 이또한 한번에 올라오는 수십개의 경쟁력 있는 뉴스피드와 싸워 이겨야지만 내 글을 보는 것입니다. 이에 비하면 책은 저자와 독자가 오랜시간동안 온전히 일대일로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외국저자들은 대놓고(?) 자신의 사이트에 와서 도움을 받으라고 합니다. 자신의 사이트 다양한 자료를 만들어 올려놓고 그곳으로 오도록 책의 곳곳에 넣어두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뒤늦게 이러한 "바이블 디비(Bible DB)"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해 최근에야 이런 책들이 부쩍 늘어났습니다.
이는 의사나 변호사, 세무사등 전문직들이 활용하면 가장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동종업계와 경쟁을 해야하는 전문직의 경우 대부분 일반인들이 쉽게 얻기 어려운 고급 자료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자료를 홈페이지에 올려두고 책에서 홈페이지로 유도한다면 정보가 필요한 이들은 홈페이지로 쉽게 찾아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즉, 단순히 퍼스널브랜딩 책이 아니라 추가로 위와같은 Free 전략을 추가한다면 더 많이, 더 쉽게 내가 원하는 인바운드 디비를 쉽게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페이스북       방명록      수정 2018-08-26 / 등록 2017-12-10 / 조회 : 1226 (138)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불량지식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  2009.12  최낙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