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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 신경미학 Neuroaesthetics: Neuroscience of aesthetics

예술 : 인문
- 예술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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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ign vs Art
- 음식이 예술로 대접받기 힘든 이유
- 신경 미학
- 신경 미식학
- 뉴로마케팅

 

"위대한 디자인의 제품은 고객이 '핥아먹고 싶은 제품'이다."

일찍이 스티브 잡스(Steve Jobs)는 위대한 디자인에 대한 정의를 이렇게 내린 바 있다. 고객이 핥아먹고 싶은 제품, 고객을 소름 끼치게 만드는 제품, 살 생각이 없었는데 사게 만드는 제품, 하나의 예술품과도 같은 제품. 스티브 잡스는 이런 제품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런 그를 '비즈니스를 미학(美學 Aesthetic)으로 끌어올린 경영자'라고 부른다면 지나친 찬사일까?

그런데 《디자인풀 컴퍼니(The Designful Company)》의 저자로 잘 알려진 마티 뉴마이어(Marty Neumeier)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이러한 미학을 제품뿐만 아니라 생산자 전략, 조직 변화, 시장 평판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차별화를 증가시킨다면 실제로 '완전성(integrity)'의 원칙을 이용하고 있으며, 시너지를 최대한 활용한다면 '조화(harmony)'를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이렇게 덧붙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운영되는 사업에 아름다움이 있다는 데 동의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이다. 예술의 다른 형태에 활기를 불어넣는 바로 그 원리가 곧 경영 예술에 꼭 필요하게 될 것이다. 왜 그럴까? 문화가 더 기술적으로 변할수록 아름다움의 감각적이고 은유적인 힘이 더 필요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아래에 그가 제시하는 미학의 관점에서 본 경영의 핵심 포인트를 소개하니, 여러분의 비즈니스에도 한번 적용해보기 바란다.


경영의 미학(The Aesthetic of Management)

1. 대비(contrast): 우리 자신을 어떻게 차별화할 수 있을까? (How can we differentiate ourselves?)

2. 깊이(depth): 다양한 단계에서 어떻게 성공할 수 있을까? (How can we succeed on many levels?)

3. 집중(focus):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까? (What should we NOT do?)

4. 조화(harmony): 어떻게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 (How can we achieve synergy?)

5. 완전성(integrity): 각 부분을 어떻게 전체로 만들 수 있을까? (How cane forge the parts into a whole?)

6. 선(line): 시간이 흐름에 따라 우리의 궤도는 어떻게 될까? (What is our trajectory over time?)

7. 움직임(motion): 속도에서 어떤 이점을 얻을 수 있을까? (What advantage can we gain from speed?)

8. 신기함(novelty): 깜짝 요소를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 (How can we use the surprise element?)

9. 정렬(order): 우리 조직을 어떻게 구성해야 할까? (How should we structure our organization?)

10. 패턴(pattern): 전에 어디서 이것을 보았을까? (Where have we seen this before?)

11. 반복(repetition): 규모의 경제는 어디 있을까? (Where are the economies of scale?)

12. 리듬(rhythm): 시간을 어떻게 최대한 활용할 수 있을까? (How can we optimize time?)

13. 균형(proportion): 전략을 어떻게 계속 균형 잡을까? (How can we keep our strategy balanced?)

14. 규모(scale): 우리 사업은 얼마나 커야 할까? (How big should our business be?)

15. 형태(shape): 어디에 모서리를 그려야 할까? (Where should we draw the edge?)

16. 질감(texture): 세부적인 부분이 우리 문화에 어떻게 활력을 불어넣을까? (How do the details enliven our culture?)

17. 통일성(unity): 더 고차원적인 해결책은 무엇일까? (What is the higher-order solution?)

18. 다양성(variety): 다양성은 어떻게 혁신을 이끌 수 있을까? (How can diversity drive innovation?)

* 이 글은 '시그마북스'에서 펴낸 마티 뉴마이어(Marty Neumeier)의 《디자인풀 컴퍼니(The Designful Company)》를 참고했습니다.


페이스북       방명록      수정 2015-09-23 / 등록 2015-07-18 / 조회 : 4463 (362)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불량지식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  2009.12  최낙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