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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수명

도시가 시골보다 건강친화적

현대인의 이미지 나약하다, 병들었다  but
- 현대인은 예전에 비하여 훨씬 덜 아프고 건강하다
- 국가별 기대수명, 한국인 기대수명
- 유아 사망율을 줄었고, 장수한다

그 이유가 오염된  도시 환경 ?
- 위생가설

지역별로 크게 수명이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다

서울 (81.7년) 로 가장 높다. 제주(81.4년), 경기(80.7년), 대전(80.3년), 인천(80.1년), 광주(80.0년) 등의 순이었다. 이미 장수국사, 장수촌은 의미가 없어졌다. 서울과 강원도중 공해 없고 공기좋은 강원도가 훨씬 오래 살것 같지만 그 차이도 없다. 오히려 서울이 오래 산다

100세 이상 장수인…대도시서 더 늘었다

서울·부산 5년 새 2~3배로 … “병원·친구 많아 수명 늘어”100세 이상 장수인이 빠르게 늘고 있다. 2010년 11월 1일 현재 1836명으로 5년 전(961명)보다 두 배로 늘었다. 10만 명 중 네 명(3.8명)꼴이다. 지난해 기준 100세 이상이라면 1910년 이전에 태어난 이들이다. 한일강제합병을 목격한 이가 1000명 넘게 살아있다는 얘기다. 장수 트렌드와 통념도 바뀌고 있다. 할머니보다 할아버지 장수인이, 시골보다 대도시 장수인이 더 많이 빨리 늘었다. 2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0 인구주택총조사 100세 이상 인구 집계 결과’다.  이번 조사에선 장수의 지형이 바뀌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지난해 기준 특별시·광역시에 거주하는 100세 이상 노인은 605명(33%)이었다. 5년 전(30.8%)보다 눈에 띄게 비중이 늘었다. 특히 부산시는 91명으로 5년 전(31명)의 세 배 수준으로 급증했다. 수도권인 경기도와 서울에 사는 100세 인구도 360명, 270명으로 5년 전보다 각각 136.8%, 91.4% 늘었다. 평균보다 더 많이 늘어난 것이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조영태 교수는 “예전엔 농촌에 장수인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엔 대도시 거주 장수인이 빠르게 늘고 있다”며 “병원이 많고 친구도 많은 도시가 장수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깨끗한 공기와 먹을거리 같은 ‘자연환경’ 못지않게 의료시설의 접근성 같은 ‘사회환경’이 장수의 주요 배경으로 부각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할머니들이 주로 장수한다는 통념도 깨지고 있다. 할아버지 100세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100세 이상 노인 중 남성은 256명으로 14% 정도다. 이는 2005년(104명)에 비해 146.2 %나 늘어난 것이다. 반면에 100세 이상 여성 노인은 84% 늘어나는 데 그쳤다.

산 좋고 물 맑다고 건강한 건 아니더라… 지자체 건강 정책이 더 중요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건강 수준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광역시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광주는 기대수명(그해 태어난 아기가 생존할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연수)이 80.4세로 전국 2위이고 인구 10만명당 고혈압·당뇨 환자 수 및 대장암·유방암 환자 수가 가장 적었으며, 흡연율·비만율도 전국 최저 수준이었다. 광주에 이어 서울·대전이 각각 2위와 3위였다. 강원(16위), 충남(15위), 경북(14위) 등은 다른 광역시에 비해 건강 수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환경이 좋으면 건강도 좋다'는 기존의 상식과 달리, 제주·강원의 건강성적은 부진했다. 제주(11위)와 강원(16위)에는 다른 암에 비해 간암·자궁암 환자 수가 많았다. 두 지역은 흡연율이 전국 최고 수준이다. 최근 1년간 고음주(한번 음주에 남자 7잔 이상·여자 5잔 이상)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도 강원과 제주였다. 이들 지역에서 간암 환자가 많은 이유로 추정된다. 또한 제주 주민의 경우 스스로를 건강하다고 여기는 '건강수준 인지율'이 전국 1위였는데, 이 때문에 건강검진을 제대로 받지 않아 검진율이 전국 최하위였다. 제주도민들에겐 건강검진을 더 적극적으로 권고할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 강원은 비만율도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강원도 철원(34.7%)은 전국 최저 수준인 서울 강남구(18.6%)에 비해 비만율이 거의 두 배에 가까웠다. 서울과 6대 광역시 각 구의 평균 비만율 23%보다 훨씬 높다. 대도시보다 농어촌 지역 비만이 심각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자연환경보다는 각 지자체가 어떤 건강정책을 펴느냐에 따라 지역민들의 건강이 좌우될 수 있다는 얘기다. 1970년대 일본의 최단명(短命) 지역이었던 나가노현은 정기적으로 건강검진 받기, 소금 줄이기 운동을 벌여 20년 만에 남성 수명 1위, 여성 수명 4위에 오르면서 일본의 대표적 장수마을로 변신했다.

시골 생활, 도시보다 치매 발생률 두 배 높아

시골에서 나고 자란 이들이 도시 생활자들에 비해 알츠하이머 병에 의한 치매 발병률이 두 배나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치매의 종류는 다양한데 알츠하이머 병은 그 중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퇴행성 뇌질환으로, 매우 서서히 발병해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특징이 있다.  이는 영국 에딘버러 대학 연구팀이 지난 수 십 년 간 나온 학술 논문 51개를 분석한 결과다. 이 논문들은 영국, 미국, 캐나다, 나이지리아, 페루 등 여러 나라 국적의 1만 2,580명의 의학적 기록을 담고 있다. 분석 결과 도시와 시골 생활 간에 총 치매 발병률에서는 별 차이가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알츠하이머에 의한 치매 발병률에서는 눈에 띄는 차이가 나타났다.
이번 연구를 이끈 톰 루스 박사는 “이 같은 차이가 시골 생활 자체에 특별히 해로운 점이 있다기보다는 도시에서 생활하는 것에 따른 이점이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도시와 시골 생활 간에 보건 의료 시설에 대한 접근성, 미확인 물질에의 노출, 사회경제적 요인, 혹은 다른 어떤 요인들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좀 더 상세한 점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 같은 연구결과에 대해 영국 알츠하이머 연구소의 사이몬 리들리 박사는 “거주 지역과 알츠하이머 발병 간에 상관관계가 있다고 하지만 시골을 떠나 도시로 가라고 할 만큼 뚜렷한 증거가 확인되지는 않았다”면서 “어린 시절에 시골에서 생활할 때 알츠하이머 발병률에 영향을 미치는 것인지, 혹은 시골 생활을 얼마나 오래 하느냐가 영향을 미치는지 등을 파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영국 일간 텔리그래프가 2012.9. 18일 보도했다.

도시가 시골보다 건강친화적

"[美대학 보고서]  2011.09.09 10:02.

많은 사람은 도시 생활이 소음과 공기오염, 각종 범죄, 높은 인구밀도, 스트레스 등으로 건강에 좋지 않다고 생각하며 신선한 공기와 지저귀는 새소리 등을 찾아 '도시 탈출'을 꿈꾼다. 그러나 이런 통념을 깨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CBS 뉴스가 2011.9. 8일 보도했다. 미 위스콘신대학이 미국 내 3천개 이상 카운티의 건강 순위를 매긴 보고서 '카운티 건강 순위(County Health ranking)'에 따르면 가장 건강한 카운티의 48%는 도시 또는 도시 근교에 위치했다. 반대로 가장 건강하지 못한 카운티의 84%는 시골 지역이었다.

이 보고서 작성을 주도한 패트릭 레밍턴은 "도시들이 (재정비를 통해) 더욱 나은 교육 시스템과 많은 일자리를 갖게 됐을 것"이라며 "이런 요인들이 도시 지역, 특히 교외 지역을 시골보다 건강한 곳으로 만들었다"고 분석했다. 예컨대 뉴욕시는 뉴욕 주(州)에서 가장 인구가 밀집한 도시지만, 시민이 밖에 나가서 걷도록 하고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하는 한편 건강한 음식을 고를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도입함으로써 '건강한 도시'가 됐다는 설명이다. 맨해튼에 사는 지나 캄브로브스키는 "도시생활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편리하다"면서 "집에서 세 블록 떨어진 곳에 헬스클럽과 요가 학원이 있다"고 말했다. 뉴욕시 북부의 설리번 카운티는 농가와 신선한 공기, 계곡을 갖춘 곳이지만, 건강 순위는 예상보다 높지 않다. 설리번 카운티 관리인 데이비드 팬슬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일수록 주민이 정기적으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한다"면서 "설리번 카운티는 빈곤율과 실업률이 매우 높다"고 토로했다. 한 전문가는 경제적으로 빈곤한 상태에서는 주민들이 건강에 좋지 않은 값싼 음식을 섭취하기 때문에 비만과 당뇨병 환자가 더 많다고 지적했다.

도시내에서도 교차로와 길거리 많은 곳이 건강에 도움

(뉴욕=연합뉴스) 이강원 특파원 = 교차로와 신호등이 많은 도시의 주민보다 한적한 교외에 사는 사람들이 비만, 당뇨병, 심장질환 등에 걸릴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같은 도시라도 교차로와 길거리가 많은 지역에 살수록 건강에 좋았다. 2014.8. 14일(현지시간) 미국의 '교통·건강 저널'에 실린 미국 코네티컷대학과 콜로라도대학 연구진의 논문에 따르면 교차로가 많이 들어선 전통적인 도시에 사는 시민이 교외·전원 등 그렇지 않은 지역의 주민보다 더욱 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주지역의 설계상 전통적인 도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더 많이 걷거나 자전거를 더 타는 덕분이라는 것이다. 연구진은 인구 3만∼10만명 규모의 캘리포니아주 도시 24곳을 선정한 뒤 이들 지역에 사는 주민 5만명을 대상으로 거리와 건물 간격 등 거주지역의 설계가 비만,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천식 등 각종 질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교차로가 많은 거주환경에서 사는 주민일수록 그렇지 않은 곳에 사는 사람에 비해 비만 정도가 확연히 낮았다. 또 도시 전체로는 교차로가 많은 도시 주민들은 그렇지 않은 지역민에 비해 비만,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에 걸릴 가능성이 작았다. 교차로가 많은 곳일수록 주민들이 차량보다는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걸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반대로 거리 간 간격이 넓거나 대로(大路)가 많은 지역에 사는 사람일수록 비만과 당뇨병으로 고생할 확률이 높았다.
실제로 조밀하지 않은 곳에 주로 들어선 대형할인점 부근에 사는 주민들은 그렇지 않은 지역민보다 비만율이 13.7%나 높았고, 당뇨병 가능성은 무려 24.9%가 증가했다. 대형할인점이 있는 지역의 주민들이 상대적으로 잘 걷지 않고 차량을 주로 이용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이와 관련, 집과 건물이 듬성듬성 들어섰거나 나무가 많은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건물 밀집 지역에 사는 주민들보다 운전시간이 18%나 많았다.
이에 따라 연구진은 거리 간 간격이 넓거나 대로가 많은 지역은 주민의 건강 차원에서는 상대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거주환경이라고 결론지었다.

 


비만도·질병 유병률도 시골이 높아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흔히 알려진 것과 달리 대도시보다 시골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더 많은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도나 질병의 유병률도 시골이 더 높아서 지역 간 건강 불균형이 심각했다.  2016.7. 11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학술지 보건사회연구 최근호에 실린 '지역적 건강불평등과 개인 및 지역 수준의 건강 결정요인'(플로리다주립대 이진희)의 분석 결과다. 이 보고서는 질병관리본부의 지역사회건강조사(2010년·대상자 19만6천995명)를 인구 수준에 따른 분석해 비만도, 스트레스 수준, 질병 유병률을 살펴봤다.

비만도는 체질량지수(BMI), 스트레스 수준은 1점(거의 느끼지 않음)~4점(매우 많이 느낌)까지의 4점 척도, 유병률은 고혈압, 고지혈증, 심근경색, 협심증, 우울증 등 10개 질환 중 1개 이상을 가진 사람의 비율로 계산했다. 그 결과 스트레스 평균점은 도시가 2.86점으로 2.90점인 비도시 지역보다 낮았다.
인구 규모별로도 50만명 이상 지역이 2.84점, 30~50만명 2.86점, 10~30만명 2.88점, 10만명 미만 2.97점 등으로 인구수가 적은 지역 주민들이 더 큰 스트레스를 느꼈다. 또 수도권(2.84점)보다 비수도권(2.94점)의 스트레스 정도가 더 컸다.
스트레스 정도는 도시와 비도시 모두 점점 높아지다가 30대에서 가장 큰 수준이었다. 다만 도시 지역의 경우 이후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낮아진 것과 달리 비도시 지역은 낮아지다가 60대 이후에 급증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런 경향은 비만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도시보다 비도시가, 수도권보다 비수도권이, 인구 규모가 작은 지역일수록 오히려 더 뚱뚱한 편이었다.
체질량지수의 평균값은 도시가 22.88이었지만 비도시는 이보다 높은 23.08점이었다. 인구 50만명 이상 지역은 22.83점으로 가장 낮았고 인구 30~50만명 22.96, 인구 10~30만명 23.01, 인구 10만명 미만 23.03등으로 인구 규모가 작을수록 높아졌다. 다만 수도권(22.96)과 비수도권(22.99) 사이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비만도는 40대 이하에서는 비도시 지역이 도시 지역보다 더 큰 편이었지만 노년층으로 가면서 도시 지역이 비도시보다 더 컸다. 즉, 젊은 층은 도시 쪽이, 장·노년층은 비도시 쪽이 비만한 정도가 큰 것이다.
지역 간 격차는 유병률에서 더 뚜렷해서 도시의 유병률이 0.65로 비도시의 유병률인 0.74과 차이가 컸다. 수도권의 유병률이 0.63으로 비수도권의 0.79보다 낮았고, 인구 50만명 이상(0.57), 30~50만명(0.63), 10~30만명(0.67), 10만명 이하(0.88) 등 지역 규모가 작을수록 높아졌다. 여기에는 인구 규모가 작은 지역일수록 유병률이 높은 노인 인구가 더 많은 상황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는 "지역 간 인구구성의 차이와 건강지표에 따른 다양한 양상을 고려해 개별 지자체별로 지역 주민 특성별,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라 관련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며 "비도시 지역이나 규모가 작은 지역일수록 노인 인구 비율이 높고 유병률도 월등하게 높으므로 노인질환에 더 큰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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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올리기            방명록           수정 2016-07-11 / 등록 2011-09-09 / 조회수 : 13370 (185)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불량지식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  2009.12  최낙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