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2

 

Log in 
 
Hint 음식을 즐겁게 먹어야 건강 불량지식 사 례 바로보기 위 로 자연과학 원 료 제 품 Update Site


식품안전성향의 역할

동물의 후각 : 생존, 지배적 감각

향의 역할, 감각의 역할
1. 향기물질은 식물이 만든다. 식물도 향의 영향을 받는다
2. 동물의 후각은 생존의 수단, 동물도 향을 만든다 : 페르몬, 체취
3. 인간은 생존 → 기호성, 인간도 페르몬의 영향을 받는다

- 냄새로 음식물 찾기,  시각의 역할 : Find food
- 소통 : 페르몬, 제짝 찾기, 공포의 냄새로 위험전달
- 냄새로 영역 표시,
- 스컹트 : 적을 쫒기



흔히 동물들은 주로 후각으로 의사 소통을 하는 반면, 인간은 시각이나 청각에 의존해 의사 소통한다고 이야기한다. 후각은 여느 감각보다 수억년 앞서 35억년 전에 나타난 것으로 짐작된다. 주화성(chemotaxis)이라 불리는 박테리아의 기능에서 비롯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생물이 특정한 화학물질의 농도에 반응하여 이동하는 성질을 주화성이라 한다. 박테리아는 영양물질에는 다가가지만 해로운 물질로부터 멀리 움직이려는 주화성을 갖고 있다.


대부분의 동물에게 후각은 생존에 필수적인 본능으로 진화되었다. 가장 예민한 후각을 가진 동물은 개나 다람쥐처럼 냄새분자가 가라앉은 땅에 코를 바짝 댄 채 기어다니는 짐승이다. 경찰견은 사람이 몇시간 전에 다녀간 방에서 그 사람의 체취를 맡는다. 다람쥐는 몇달 전에 묻어둔 도토리를 찾아낸다.

곤충 역시 냄새를 잘 맡는다. 뇌 세포의 절반이 후각에 동원될 정도이다. 모기는 잠든 사람이 내뿜는 탄산가스를 감지하여 흡혈대상을 발견한다. 수나비는 몇마일 떨어진 암나비의 냄새를 따라 집에 도착한다. 물고기도 후각능력을 필요로 한다. 연어는 부화를 위해 가야 할 그 먼 곳의 물냄새를 맡볼 수 있다. 동물은 또한 교묘한 방식으로 자신의 독특한 냄새를 남긴다. 들쥐는 발바닥에 오줌을 뿌려 영토를 거닐 때 그 냄새가 흙에 섞이도록 한다. 족제비는 자신의 흔적을 남기기 위해 항문을 땅에 끌면서 다닌다. 열대우림에서 개미들은 선발대가 남긴 냄새를 따라 일렬로 행진한다. 외출에서 돌아온 어미 박쥐가 동굴 안에서 새끼를 찾는 방법은 제 새끼가 지나간 길의 냄새 밖에 없다. 암캐가 발정하여 암내를 풍기면 이웃의 수캐들이 몰려온다. 이와 같이 냄새는 동물이 짝을 유인하는 번식행동에서부터 새끼를 확인하거나 영토를 표시하는 일에 이르기까지 의사소통의 신호로 사용된다. 같은 종의 다른 개체에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동물의 몸에서 분비되는 화학물질을 통틀어 페로몬(phero-mone)이라 한다.  암컷 모기의 경우에는 먹이감을 찾기 위해 사람들이 내뱉는 숨 속 이산화탄소를 사용한다. 모기들은 이산화탄소 농도의 미세한 변화까지 감지할 수 있어 이를 통해 인체를 감지한다.
동물들의 의사소통에는 대충 네 가지 종류가 있다. 촉각·후각·시각·청각에 의한 소통이 그들이다. 우리 인간은 이 중에서 특별히 시각과 청각에 의존하는 동물이지만, 이 세상 절대다수의 동물들은 주로 후각을 이용하여 의사소통을 한다. 인간도 제한적이나마 후각을 사용한다. 남성에 비하면 여성들이 훨씬 더 후각에 의존하는 편이다

후각이 예민한 동물
대체적으로 포유동물들은 후각이 상당히 발달되어 있는 편이다.
- 조류는 시각이 무척 발달되어 있다. 냄새는 공기보다 무겁다
- 야행성 동물들은 시각이 퇴화하고 청각이 발달되어 있는 동물들이 많다
인간 5백만개 정도, 개는 약 2억개의 후각세포
돼지도 냄새를 잘 맡는다. 멧돼지등도 땅속에 있는 구근(고구마)들을 냄새로 찾아서 먹는다.
코끼리 역시 후각이 매우 발달되어 있어서 지하 10m아래 있는 물냄새도 맡는다고 하더군요..
땅속에서 생활을 하는 두더쥐류등도 후각이 매우 발달되어 있다

콧구멍이 2개인 이유 : 냄새의 방향

Rats Smell in Stereo
- Raghav Rajan,  James P. Clement,  Upinder S. Bhalla*
쥐는 한번 코를 킁킁거리면 냄새의 방향도 맞출 수 있다. 인도 국립생명과학센터의 발라 연구팀은 목마른 쥐를 이용, 구멍이 뚫린 벽에 코를 대고 흘러나온 냄새의 방향을 맞추면 물을 주는 훈련을 시켰다. 놀랍게도 쥐는 바나나, 유칼립투스와 장미의 즙 등 종류에 관계없이 80%의 정확도로 냄새의 방향을 정확히 알아냈고, 실험 결과는 ‘사이언스’ 2월호에 게재됐다. 실험결과 쥐들은 냄새 방향을 결정하는데 단지 0.05초가 소요될 뿐이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후각신경은 연속적인 냄새자극을 추적해, 방향을 알아내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한쪽 코’로도 냄새의 방향을 식별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배고프면 후각 예민해진다
배고플 때 위에서 분비되는 식욕촉진 호르몬 그렐린(grelin)이 후각기능도 강화시킨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통 박사는 주로 식전에 분비되는 그렐린이 뇌에서 냄새의 감각정보를 전달하는 후구(嗅球) 분자들과 결합, 후각을 자극함으로써 칼로리 섭취원 탐지능력을 향상시킨다는 사실이 동물과 인간 실험을 통해 밝혀졌다고 말했다.

 


 

혈관 찾기 도사 ‘모기’의 신비 풀렸다
| 입력 2015년 09월 23일

모기가 피 냄새를 찾아 혈관에 정확히 침을 꽂는 비결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내 눈길을 끌고 있다. 숙련된 간호사도 밝은 빛 아래서야 찾을 수 있는 혈관을 단번에 찾아내는 모기의 신비가 한 꺼풀 벗겨진 셈이다.
안용준 서울대 농생명공학부 교수와 권형욱 서울대 농업생명과학연구원 연구교수팀은 모기 주둥이에 달린 뾰족한 침에 피 냄새를 맡는 후각기관과 후각수용체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지금까지 모기가 멀리서 피 냄새를 찾아가는 원리는 잘 알려져 있었다. 사람이나 동물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나 ‘옥테놀’과 같은 휘발성 물질 냄새를 따라온다는 것이다. 가까이 다가와서는 땀 냄새나 젖산 성분에 유인된다. 하지만 모기가 피부 위에 내려앉아서 혈관을 찾아내는 원리는 수수께끼로 남아 있었다.
연구진은 모기가 혈관에 내리꽂는 침 기관의 끝부분에 냄새를 맡는 감각모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 그 속에서 동물 피가 내는 휘발성 냄새 성분에 강하게 반응하는 후각수용체 2개를 발견했다. 모기에 이들 수용체가 나오지 않도록 처리하자 피부에 앉아서도 혈관을 잘 찾지 못하고 피를 다 빠는 데도 3~15분이나 걸렸다. 일반 모기가 피를 배불리 빠는 시간은 30초면 충분하다.
권 교수는 “두 수용체 가운데 하나라도 없으면 모기가 혈관을 잘 찾지 못하고 흡혈 시간도 길어진다”며 “수용체를 저해하는 물질을 찾는다면 뇌염, 말라리아 등의 원인이 되는 모기를 퇴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네이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 8월 26일자에 실렸다.


Hint for 쉽게 알기

사이트 소개
- about Me, 질문, 희망
- about Site, 목적, 경과
- 참고서적 : Bookshelf
- 방명록

보면 알 수 있다
- 분자 보인다, 알면 보인다
- 만물은 화학 물질이다
- 구조식에 답이 있다
- Size : 개요
- Shape : 개요
- Movement : 개요
 

지식생태계

지식 생태계
- 생태계 필요성
- 아직은 구호만
- 집단 지성
- 학습 생태계

항해 지도

구성요소
Mapping 방법
- One source
- Multi use
- 인간의 통찰력
Mapping engine
- 개발 방향
- 전체를 시각화




페이스북 올리기            방명록           수정 2015-09-24 / 등록 2011-05-11 / 조회수 : 12751 (89)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불량지식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  2009.12  최낙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