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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장수

장수식단, 지역마다 다르다 = 특별한 장수식단은 없다

- 장수 약물, 불로초 ?
- 소식(?)이 현재까지 입증된 유일한 방법

- 공식적인 최장수 기록은 122세 6개월을 살다가 1997년에 돌아가신 프랑스의 "잔 칼망" 할머니다.
  1875년 아를에서 태어나 85세에 펜싱을 배우기 시작했고, 100살까지 자전거를 탔다
   젊은 나이에 부부유한 상점 주인과 결혼하여 평생 여유있게 살았으며 남편보다 55년을 더 살았다.
  모든 음식에 올리브유를 발라서 먹고, 포도주를 즐겨 마셨고, 일주일에 초콜릿 1kg을 규칙적으로 먹었다
  열열한 애연가로 117세에 눈이 침침해져 담배에 불을 붙이기 어려워질때 까지 담배를 피웠다  

올여름 116살이 된 수잔나 무샤트 존스는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사람 중 한 명이다. 장수의 비결? '넉넉한 베이컨'일지도 모른다.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존스는 매일 아침 베이컨, 달걀, 그리츠를 먹는다고 한다. 하지만 존스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그녀는 하루종일 베이컨을 먹을 거예요." 그녀가 거주하고 있는 뉴욕 브루클린 시설 도우미가 뉴욕 포스트에 전한 말이다. 1899년 7월 6일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태어난 존스는 19세기에 출생한 두 명 중 한 명이다.
매일 베이컨을 먹는 것과 함께, 존스는 풍선껌을 즐기고 낮에 잠깐 자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녀의 조카 루이스 저지는 6월 허핑턴포스트에 존스는 밤에 10시간을 자고, 정기적으로 낮잠을 잔다고 전했다. 100세가 넘는 최고령자 중에, 베이컨을 좋아하는 사람은 이제 존스밖에 남지 않았다. 2013년 105세로 사망한 펄 캔트렐은 베이컨을 너무 좋아해서 유명 베이컨 브랜드 오스카 마이어사가 그녀의 집으로 베이컨을 배달해주기도 했다."나는 베이컨을 사랑해요. 매일 먹죠." 캔트렐이 당시 NBC 방송계역 KRBC에 전한 말이다.
특이한 장수의 비결로 꼽히는 건 베이컨뿐만이 아니다. 올해 초 104살인 엘리자베스 설리반은 매일 닥터페퍼(탄산음료)를 마신다고 말하기도 했으니 말이다.
"모든 의사들이 닥터페퍼가 당신을 죽일 거라고 했지만, 그렇게 말한 의사들이 죽었지 난 죽지 않았어요." 설리반이 3월 CBS DRW에 전한 말이다. "그러니까 어딘가에 오류가 있는 게 틀림없어요."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열심히 적응하고 ▲보신補身 음식이나 약물에 휩쓸리지 않고 ▲잘 느끼고 ▲깊이 생각한다

장수의 1원칙 … 운동은 장수의 ‘명약’
장수의 2원칙 … 움직여라, 시계추처럼 살아라
장수의 3원칙 … 이웃과 어울려라 -- 의미가 삷을 지탱한다
장수의 4원칙 … 음식은 규칙적으로 적당량 섭취하라
장수의 5원칙 … 능동적으로 환경에 적응하라
장수의 6원칙 … 긍정적인 성격이 장수한다
장수의 7원칙 … 금연하고 절주하라

음식은 장수의 필요충분조건이 아니다.  “식食은 ‘플러스알파’일 뿐”이라며 “무엇을 먹느냐보다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수식품이나 약물보다 해로운 음식, 과음·과식이 나쁘다는 얘기다. 장수인들은 제때 정해진 양을 먹는다. 음식 재료나 조리법보다 규칙성이 중요하다. 활동에 따라 식사량은 달라진다. 박 교수는 “소식이 장수 비결은 아니다.”라며 “잘 먹고 많이 움직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단, 충분히 영양을 섭취하되 과식하지 않아야 한다.

고기는 숯불에 굽지 말고 삶아 먹어야 좋다. 단백질은 가열하면 온도가 높을수록 발암성 물질이 더 많이 만들어진다. 소고기든, 돼지고기든, 생선이든 구워 먹는 것은 좋지 않다. 일본 오키나와에선 주민들이 돼지고기를 많이 먹는다. 고기를 삶아서 먹는다는 게 흥미롭다.  나물은 데친 후 무쳐 먹는 게 좋다. 생채소보다 5배 이상 섭취할 수 있고, 독성물질도 빠져 나간다. 전통식인 마늘, 생강, 고추 등 향신료는 노화와 퇴행성 병변과 관계가 깊다. 전통식은 장수식이다. 된장, 간장, 고추장 같은 발효식품에선 비타민 B12가 다량 검출됐다. 채식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보충해야 할 영양제가 비타민 B12다.

균형식을 할 수 있는 고장 사람들이 장수한다.
완전 채식만 하는 고장에선 장수하는 사람들이 없다. 고기나 우유, 요구르트, 생선 그리고 과일과 채소를 고루 먹는 고장에 장수촌이 있다. 중앙아시아에서는 대개 말젖이나 야크젖, 양젖을 발효시켜 매일 끼니마다 마시며 제주도와 오키나와에서는 바다에서 나는 생선, 미역, 다시마, 그리고 돼지고기를 많이 먹고 있다. 산속에 사는 중국의 태족이나 이족의 경우 부족한 동물성식품을 땅콩, 콩, 두부같은 식품으로 보충하고 있었다. 이런 식생활은 흔히 우리가 상상하는 산골의 장수촌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최소한의 균형식을 할 수 없는 고장에선 장수하지 않는다.

세계 5대 장수촌
- 일본 오키나와,  
- 티벳 인근의 훈자마을
- 중남미 에콰도르의 빌카밤바마을
- 구소련 코카사스 지방의 압하지아 마을
- 중국의 광서성 바마현

<일본 오키나와>

오키나와 식단을 이야기 할 때 가장 많은 관심과 논의의 대상이 되는 것은 돼지고기이다. 오키나와의 장수식단에서 돼지고기는 “숨 소리 빼고 다 먹는 장수식”으로 알려진 만큼 인기가 대단하다. 그러나 다이라 교수는 이에 대하 다른 의견을 피력한다. 돼지고기 자체 보다는 동물성 지방을 없애는 조리법이 중요 하다는 주장이다. 시간을 충분히 갖고 삶거나 끓이면서 기름을 걷어내는데 장수음식의 비결이 있다는 것이다. 오키나와 식단을 수년간 연구해온 오키나와 현립 간호대의 크레이그 윌콕스 교수의 다음과 같은 주장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 할 수있다. 오키나와 사람들이 돼지고기를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 한 것은 2차대전 이후이다.그전에는 거의 먹지 않았어요. 따라서 돼지고기 보다는 식물성 탄수화물이나 저지방음식을 섭취하고 염분을 줄이는 것과 같은 영양의 균형에서 장수의 비결을 찾아야 할것 입니다.
오키나와에 가면 다양한 돼지고기 요리를 맞 볼수 있는데, 굽거나 튀긴 돼지고기 요리는 거의 찾아 볼 수 없다. 돼지고기에 술을 넣고 껍질째 졸인 라프테, 삶은 돼지고기를 가늘게 채처서 오이나 무채와 섞어 초장으로 무친 미미나회, 삶은 돼지고기와 다시마를 채처서 볶는 가시마 이리지, 돼지고기에 다시마와 무를 함께 넣고 끓이는 소도키탕 등 모두 삶은 돼지고기가 주요 재료로 쓰인다.
오키나와의 두번째 장수 식재료는 콩. 콩은 이론의 여지가 없는 건강식품이다.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비타민 E가 풍부하면서 당도가 낮아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 쿠시켄씨에 따르면 오키나와에는 특히 콩을 이용한 두부요리가 다양해 ‘두부의 섬’이라는 별칭이 붙었다고 한다. 오키나와의 건강식단은 해조류로 마무리된다. 다시마와 파래,큰실말 등이 대표적인 식재료. 재미있는 것은 오키나와의 다시마 소비량이 일본에서 제일 많지만 오키나와에서는 다시마가 생산되지 않아 전부 타 지역에서 공수해 온다고 한다.“물론 오키나와 사람들은 아채도 좋아합니다. 오이와 비슷하게 생겼고 생선회나 구이에 즙을 뿌려 먹는 고야나 된장국에 넣는 수세미,위를 청소하는 곤약도 장수식단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파기스탄의 장수촌, 훈자지방>
이곳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은 버터, 밀가루 빵, 요구르트에 양의 젖과 설탕을 넣어 만든 랏시 등이다. 주식은 밀, 보리, 수수, 완두콩 등이며 여름에는 토마토, 고추, 가지를 비롯한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다. 채소는 생으로 많이 먹는다. 특히 살구는 씨도 다 먹는다. 겨울에는 말린 살구를 많이 먹으며 살구 씨로 기름을 짜서 먹는 것이 이곳의 고유한 특징이다. 이 지방의 물은 빙하에서 녹아내리는데 약간 회백색에 철, 망간 등 미량원소가 많이 들어 있는 약 알칼리성이다. 파키스탄은 본래 술을 금지하는 나라이므로 집에서 만든 훈자파니라는 것을 적당히 마시고 있다. 이곳 노인들은 자기들이 장수하는 것은 좋은 기후와 물,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먹는 덕분이라고 말하고 있다.

<중국의 광서성 바마현>
주식은 옥수수 또는 흰 쌀 죽이다. 그밖에 콩류, 기름작물인 대마 씨를 먹으며 고기류는 비교적 적게 먹는다. 대마 씨는 뒤를 잘 보게 하고 혈중 지질함량을 떨어뜨려 동맥경화를 막는다. 사철 직접 가꾸는 과일과 야생과일을 먹기 때문에 비타민과 섬유질도 충분히 섭취하고 있다. 그래서 이 고장을 <죽을 먹는 장수촌>이라 부르고 있다. 이곳 노인들 가운데서 하루 두끼 먹는 사람은 60%, 세 끼 먹는 사람은 40%다. 100세 노인의 10%는 쌀로 직접 만든 도수 낮은 술을 하루 1~2컵씩 즐겨 마시며 약 10%의 100세 노인들은 직접 심은 잎 담배를 피운다. 노인들의 섭취열량은 평균 1,409Cal로 낮은 편이었으나 키와 몸무게, 소비열량을 고려하여 보면 섭취열량과 소비열량 사이에 균형이 맞는다. 그리고 농약과 화학비료를 쓰지 않기 때문에 식료품 오염이 적으며 알곡류, 콩류에서 곰팡이 독인 아플라톡신 함량이 허용 기준보다 낮았다. 전문가들은 바마현 사람들이 오래 사는 것은 좋은 자연 지리적 환경, 육체노동, 식사내용, 미량원소 등과 관련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중남미 에콰도르의 빌카밤바마을>
빌카밤바는 공기가 맑고 눈부신 햇살과 푸른 하늘, 깨끗한 광천이 흐르며 사철 변화가 거의 없는 온화한 기후이다. 이곳은 4500휘트의 고지에 외진 곳이지만 고대 잉카 문명의 잔재가 남은 곳이다. 과일과 채소가 풍성하며 103 살이 넘은 할머니가 안경 없이 바늘에 실을 뀌고 95세 할머니가 인근 빵집에서 빵을 굽는 곳이다. 80세 90세의 분들이 심장병과 치매 없이 장수하는 사람들이다. 나이에 관계없이 모두가 잘 어울리며 특별히 젊은이들은 노인의 주위를 맴돌며 그들의 지혜를 배운다. 그래서 노인 차별(Ageism)이라는 단어가 없고 우울증이나 외로움에 시달리는 노인들은 더구나 없다. 가족이 서로 사랑하며 가깝다. 이웃 간에 잔치 베풀기를 좋아해서 서로 초대하여 음식을 나누며 기쁨과 슬픔과 어려움도 같이 나눈다. 잔치 상의 음식보다는 사람간의 사랑이야기나 생각을 중요시한다. 이들의 역경은 지급자족이 쉽지 않은 물자부족이다.

<러시아의 카프카스 지방>
이 지방의 주식은 소젖(우유)을 넣고 쑨 옥수수 죽, 껍질을 벗기지 않은 보리나 호밀로 만든 검은 빵, 호밀 지짐, 껍질째 가공한 감자 등이다. 목축업을 위주로 하기 때문에 소젖제품(우유제품)이 많다. 신젖(가공우유의 하나, 약간 신맛이 있다)을 아침, 저녁으로 음식물과 섞어 먹거나 그냥 마신다. 늘 신선한 남새(채소, 야채), 산나물과 포도, 배, 사과 등 과일들을 많이 먹으며 양봉업도 많이 한다. 양고기를 기본으로 쇠고기, 닭고기를 먹지만 돼지고기는 먹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소박한 식사를 하며 주식과 부식 구별 없이 먹는데 지나치게 많이 먹지 않는다. 아침 식사를 많이, 저녁 식사는 간단하게 하며 차도 즐겨 마신다. 물의 원천은 어느 마을이건 우물물이다. 이 물은 카프카스 산꼭대기에 오랫동안 쌓여있던 눈이 녹아 땅에 잦아든 것으로 미량원소가 많이 들어 있는 약 알칼리성 자연수다. 자기 집에서 만든 주정 10% 정도의 포도주와 주정 4% 정도의 크바스를 취하지 않을 정도로 마신다.

<중국의 신강지구>
신강 소수민족의 식료품은 주로 양고기, 젖 제품, 수박, 참외, 밀, 야채이다. 요리법과 음식물 구조는 비교적 단순하나 영양가는 높다. 신강 소수민족의 신앙인 이슬람교에서는 생활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금해야 할 규범들이 많다. 때문에 절대 다수의 100세 노인들은 대체로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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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올리기            방명록           수정 2015-12-14 / 등록 2010-11-07 / 조회수 : 15087 (179)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불량지식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  2009.12  최낙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