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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다이어트영양

특이한 식사 ... 그래도 큰 문제는 없다

- 정말 특이하게 계속 먹은 사람도 건강을 검사하면 별이상이 없게 나온다
- 큰 문제가 없는 방법이었거나, 그 사람에게는 별 문제가 없었기에 오래 할 수 있었던 것이다

편식의 장점
- 코알라는 유카립터스 잎만 먹고 살고
- 벌새는 당분만 먹고도 산다
- 고래는 새우만 먹고도 산다
- 팬더곰은 대나무 잎만 먹고
- 채식주의 : 코끼리 말은 풀만 먹고도 강한힘을 가진다
- 햄버거만 먹는 사람




고기만 먹고도

육식만 하고도 삶의 유지는 물론 건강도 더욱 좋아지는 사람들이 있다. 에스키모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이누이트가 바로 그런 부류다. 이들은 물개·고래·순록·물고기 등 육식을 할 뿐 채소와 같은 식물성 섬유는 거의 혹은 전혀 섭취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그 어떤 현대인들보다 건강하게 살아간다.
비결이 뭘까. 캐나다 맥길대학 산하 토착민 영양섭취·환경센터(CIPNE)의 창립이사인 해리엇 쿤레인 박사는 이누이트의 경우 동물의 모든 부위를 먹는데다 날것으로 먹는다는 사실을 지적한다. 익힌 고기와 달리 생고기는 열에 의한 비타민 C의 파괴가 없어 괴혈병을 막을 만큼 충분한 비타민 C 섭취가 가능하며 동물의 피부, 발굽, 뼈에는 섬유질이 들어있어 섬유소 부족도 막을 수 있다는 것. 쿤레인 박사는 또 "전통적인 이누이트는 순록이나 사슴의 위(胃) 속 내용물까지 먹는다"며 "위 속의 소화된 이끼나 풀은 채소 섭취와 동일한 효과를 낸다"고 설명했다. 이런 덕분에 이누이트는 심장병이나 심혈관질환에 거의 걸리지 않는 등 매우 우수한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내 사랑 조미료]- 전남 여수 세상에서 제일 좋은 피로회복제는 조미료(MSG)?

-  MSG 유해성 논란의 허구성

조미료 없이는 못사는 사나이의 별난 식성~ 의문의 백색가루(?)를 들고 한 식당에 나타난 사나이! 그 가루의 정체는 다름 아닌 조미료!! 덤프트럭 운전기사인 김영식씨(58세) 에겐 이 하얀 조미료가 맛있는 밥상을 위해선 없어선 안 된다는데... 밥에도 조미료를 넣어 비벼먹고, 식후 커피 한 잔에도 조미료는 기본. 조미료를 넣지 않는 음식은 제대로 된 맛이 안 난다는 게 그 이유! 게다가 운전석 옆자리에 항상 비치해두고 빨간 신호에 걸릴 때마다 조금씩 먹으면 피로회복제가 따로 없다는데... 이렇게 먹어온 양이 한 달이면 6킬로그램, 38년 간 먹은 양이 무려 2.7톤이 넘는다고! 음식의 감칠맛을 살려준다는 화학조미료!! 국 끓일 때도 눈곱만큼만 넣어먹는다는 식품첨가물을 이렇게 많이 먹어도 건강에 이상은 없을지~ 먹어도~먹어도 늘 조미료가 고프다 외치는 사나이의 별난 밥상 속으로~

1개월에 6kg이면 하루 200g을 드신다는 것인데, 무려 38년을 저렇게 드셨다고 합니다. MSG의 치사량 (LD50)이 대략 16-19 g/kg라고 하니까 70kg성인이면 최소 1.04kg이므로 치사량의 약 5분의 1을 매일(!) 드신다는 겁니다. 게다가 하루 200g MSG면 하루에 나트륨을 26g씩 드신다는 겁니다. 소금이 아니라 나트륨 26그램입니다. 이건WHO의  나트륨 섭취 권장치(1.97g)의 거의 13배 이상을 드시는 겁니다.

초콜릿을 ...



6년동안 초콜릿을 밥처럼 먹어온 얼짱 화성인이 화제다. 2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는 '0.1% 특이식성 화성인을 찾아라! 제 3탄 달콤 살벌 초콜릿 편'의 주인공으로 김도연씨(21)를 초대했다. 그는 MC인 이경규 김구라 김성주를 만나자마자 "6년동안 먹은 초콜릿 양이 무려 1.2톤에 달한다"고 밝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충격적인 화성인의 식성이 방송된 '화성인 바이러스'는 시청률 1.6%를 기록했다. 7월 출연한 공포의 매운맛녀, 8월 나타난 진저리 쳐지는 신맛녀에 이어 이번 달콤살벌 초콜릿녀는 상상을 초월하는 입맛을 과시했다. 초콜릿 원액으로 만들어진 분수에서 이를 한컵 떠서 원샷하는가 하면 얼핏 보면 자장면으로 착각할만한 초콜릿 라면 레시피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면발 사이사이 점성 강한 초콜릿이 듬뿍 묻어있는 라면을 먹고, 된장찌개에 비벼먹듯 흰 쌀밥을 초콜릿 원액에 비비기도 했다.
또 평소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는 작은 용기에 초콜릿을 녹여 삼겹살 초콜릿 퐁듀를 만들어 먹었다고. 쌈장 대신 초콜릿에 찍은 삼겹살을 맛본 이경규는 "이렇게 궁합이 맞지 않는 음식은 처음 맛본다. 특이 식성 중 가장 먹기 힘든 음식"이라며 고통스러워 했다. 시청자들은 "충격적이다" "살이 왜 안찌는지 모르겠다"며 폭발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소주
'소주녀' 유수민씨도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지난 1월 18일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했던 유수민씨는 "13년간 2만병의 소주를 마셨다"며 "매일 소주 1병을 마신다고 밝혔다. 유수민씨는 "자취를 하는데 밥이 너무 먹기 싫었고, 평소에 배고픔을 잘 못 느껴 밥을 잘 먹지 않는다. 그래서 소주 한 잔 하고 밥을 한 숟가락 먹는다"며 자신이 음주를 자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유수민씨는 "소주가 없으면 절대 밥을 먹지 못한다"고 말해 소주녀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어 유수민씨는 "밤에 소주를 먹으면 하루 스트레스가 다 풀린다. 소주를 조금 더 마신 날은 다음날 개운하고 화장이 잘 받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물 대신 술만 마시소 107세
물도 마시지 않고 술만 마셨는데 107세까지 산 할아버지가 있다. 인디펜던트는 지난 주 107세의 나이로 생을 달리한 스페인의 안토니오 도캄토 가르시아의 장수 비결을 전했다. 놀랍게도 가족이 밝힌 바에 의하면 그의 장수 비결은 '하루 4병의 와인'이라고 한다.
인디펜던트는 도캄포 씨가 레드와인 2병은 점심에 2병은 저녁에 마셨다고 전했다. 그의 아들 마뉴엘 도캄포 로페스는 지역 신문에 이렇게 말했다. "아버지는 한 번에 1.5ℓ를 마실 수 있었어요." "아버지와 제가 둘 다 집에 있으면 한 달에 200ℓ가 넘는 와인을 마셨어요." "절대 물을 마시지 않았답니다."

신맛
'신맛 중독' 화성인 한수란은 지난해 8월 출연해 6년 동안 레몬을 무려 3.2톤이나 먹었다는 사실을 밝혔다.방송에서 한수란은 등장하자마자 스튜디오에 쌓인 레몬을 통째로 까먹은 데 이어, 평소 음료 대용으로 즐겨 마신다는 식초 원액을 꿀꺽꿀꺽 삼켰다. 이에 이경규와 김구라, 김성주 등 MC들은 입을 쩍 벌린 채 충격적인 표정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평소 신맛을 싫어해 입에 대지도 않는다는 이경규는 한 씨의 간곡한 권유에 식초를 한모금 마시기도 했다. 이경규는 "내장이 타 들어가듯 고통스럽다"고 소리쳤다. 신맛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한 씨에게 당당하게 도전장을 내민 김구라는 레몬 2개를 자신있게 먹고 난 뒤, 속쓰림을 견디지 못한 채 스튜디오에 드러누워버렸다. 한 씨는 또 밥에 식초를 부어서 말아먹는 모습까지 보여줘 MC들을 충격의 도가니로 빠뜨렸다. 식초와 버무려진 밥을 한 숟갈 떠먹은 김성주는 "도저히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니다. 어떻게 먹는지 모르겠다. 혀가 마비되는 느낌"이라며 한 씨가 화성인의 경지에 올랐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설탕
모든 음식에 설탕을 넣어먹는다는 화성인. 매일 2kg 설탕을 섭취하고 있으며, 2년간 섭취한 설탕 양만 무려 1.5톤에 달했다. 단 음식은 비만의 적! 하지만 설탕중독녀는 쇼핑몰 모델로 활동하고 있을 정도로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였다.
약 2년 전부터 단맛을 좋아하게 됐다는 화성인은 "13kg 정도 다이어트를 했다. 살을 빼고 나서 단것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그날 집에서 단것을 찾다가 없어서 그냥 설탕을 먹게 됐는데 너무 맛있더라. 그 때부터 먹기 시작했다"며 "설탕탐닉에도 요요현상같은 것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화성인의 충격적인 설탕 레시피도 공개됐다. 라면을 끓일때는 5~6스푼, 찌개는 12스푼~15스푼, 아메리카노 커피 같은 경우는 스틱으로 10봉지 정도 넣어서 먹는다고 밝혔다. 심지어 소주에도 설탕을 듬뿍 넣어 마신다고 밝혀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매일 치킨 먹는 모델

- 패스트푸드는 살찐다 ? 패스트푸드로 살뺀 사람

최이윤 그녀는 ”매일 아침을 닭 1마리로 시작한다“는 특이 식성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채소, 물, 커피, 빵, 밀가루, 콩나물은 아무 맛이 느껴지지 않아 안 먹는다“며 ”체질적인 것도 있는데 고기는 맛이 있어서 고기만 먹는다“고 덧붙였다.

 


매일 라면을 ...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산유리에 사는 장석초 아저씨
동네에서도 유명한 장석초 아저씨는 일명 ‘너구리 아저씨’로 통한다. 너구리가 출시된 81년부터 하루 4끼, 한 번에 2개씩 너구리만 끓여 먹으니 하루에 먹는 너구리는 보통 8개 정도. 젊은 시절에는 한 번에 5개, 하루 20개까지 끓여 먹었다고 하니 지금까지 먹어온 너구리 봉지 수가 계산조차 되지 않는다.
너구리 이외에는 일체 입에도 대지 않는 너구리 아저씨의 기막힌 사연, 일편단심 변함없는 너구리 사랑을 지금부터 소개한다.
아저씨는 밥과 반찬을 못 먹는 특이한 체질로 23살 때까지 3끼 모두 떡만 먹었다. 이러한 사실 때문에 1976년에는 ‘선데이 서울’이라는 잡지에 별난 사람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하지만, 그해 아저씨가 서울로 상경하면서 떡 대신 바꾼 음식이 바로 농심 ‘소고기 라면’. 그렇게 농심과의 첫 인연을 맺으며 아저씨는 매일 매끼니를 소고기 라면을 먹었다. 그러다 81년 11월, 아저씨는 소고기 라면을 더는 먹지 않았다. 하지만….
새로 출시된 너.구.리.가 그 자리를 차지했다. 드디어 아저씨의 입맛을 완벽하게 사로잡은 라면을 찾은 것. 지금까지 너구리만 먹은 세월이 27년, 농심 라면만 먹은 세월이 무려 32년이다. 어느 누가 32년간 매일 아침, 점심, 저녁, 간식까지 라면으로 때울 수 있느냐고 하겠지만, 너구리 아저씨에게는 생활이자 인생의 주식, 최고의 만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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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내를 지나 화천댐의 풍광을 보며 한동안 달리면 화천군 사내면으로 접어든다. 여느 시골 마을과 다름없는, 별스러운 사람이나 사건이 있을 것 같지 않은 곳이다. 하지만 이곳에는 일반인들의 상식으로는 ‘신기하다’고 할 수밖에 없는 노인이 살고 있다. 올해 77세인 박병구옹이 주인공이다.

“내가 올해로 일흔일곱이야. 마흔다섯 살 때부터 하루 세끼 라면만 먹었으니까 32년째네.”

박옹은 32년간 라면으로만 끼니를 해결하고 있다. 하루에 3봉지만 먹었다 해도 지금까지 3만5,040봉에 달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훨씬 많다. 하루에 4~5봉지를 먹고 있기 때문이다. 하루 평균 4.5봉지를 기준으로 하면 5만2,560봉에 이른다.
누군가 라면으로 식사를 해결한다고 하면 ‘얼마나 가난하면 그럴까’라는 생각이 으레 들기 마련이다. 하지만 박옹의 ‘라면 사랑’은 결코 ‘가난’ 탓이 아니다. 평생 농사를 지은 박옹에게 일용할 쌀이 없었을 리는 없는 것이다. 장성한 자녀들이 도시에서 자리를 잡고 있고 할머니가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도 한다니 돈이 없어서 라면을 고집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박옹에게 라면은 일종의 ‘특효약’에 다름 아니었다.
“마흔 살 무렵에 병을 앓았어. 음식을 먹으면 그것이 소화돼 장으로 내려가 배설돼야 하는데, 수도관에 이물이 끼어 물이 내려가지 않는 것처럼 장이 좁아져 음식물이 내려가지 못하고 토하기 일쑤였지. 병원에서 진찰을 받으니 장협착증이라면서 수술을 하자고 하데. 수술을 한 후 밥을 먹어봤지만 역시 속이 부대껴서 먹을 수가 없었어. 밥뿐 아니야. 다른 음식도 다 마찬가지였어. 그러던 어느 날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붙잡는 심정으로 라면을 먹었는데 놀랍게도 속이 편하더란 말야. 그래서 또 라면을 먹었는데 역시 편안했어. 그 이후로는 밥 대신 라면만 먹고 있지.”
32년간 라면으로 연명했다면 자연스럽게 ‘건강에 문제가 있을 것’이라는 짐작이 든다. 인스턴트 음식의 대명사 격인 라면으로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될 리 없을 것이란 판단 때문이다. 하지만 라면이 곧 밥이며 약인 박옹에게 이런 짐작은 통하지 않는다. 우선 겉보기에도 박옹의 건강상태는 매우 좋아보였다. 80세를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걸음걸이도 꼿꼿한데다 얼마 전까지 밭일도 거뜬히 해냈다는 것이다.
사내면 보건지소 관계자 역시 박옹의 건강에 별다른 이상 증세는 없다고 말했다. 그 나이에 흔히 나타나는 고혈압 증세도 없는 등 전반적으로 양호하다는 것. 필요한 열량을 충분히 공급해줄 수 있는데다 김치나 야채와 함께 먹으면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공급되므로 영양 면에서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설명이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자꾸 먹다 보면 질리기 마련이지만 박옹은 다른 음식에 손을 댄 적이 거의 없다고 말한다. 농사지을 때는 새참으로 컵라면을 고집했고 남의 잔칫집에 가서도 반드시 라면을 먹는다는 것이다.

평생을 햄버거만

- 햄버거만 먹는 사람



물을 절대 안먹고 다이어트 콜라만

몸무게가 44kg에 불과한 빅토리아 베컴은 콩과 스낵류, 초밥만 먹고 몸매를 유지한다고 한다. "물은 맛이 없다는 이유로 마시지도 않는다. 오직 다이어트 콜라로만 수분을 섭취한다"고 말했다. 철저한 다이어트 덕분일까. 아이 3명을 낳고도 허리사이즈 24인치를 유지하고 있다. 그로인해 전세계 여성팬들로부터 닮고 싶은 미시스타로 절대적 지지를 얻고있다.

 

장수식은 따로 없다

- 공식적인 최장수 기록은 122세 6개월을 살다가 1997년에 돌아가신 프랑스의 "잔 칼망" 할머니다.
  1875년 아를에서 태어나 85세에 펜싱을 배우기 시작했고, 100살까지 자전거를 탔다
   젊은 나이에 부부유한 상점 주인과 결혼하여 평생 여유있게 살았으며 남편보다 55년을 더 살았다.
  모든 음식에 올리브유를 발라서 먹고, 포도주를 즐겨 마셨고, 일주일에 초콜릿 1kg을 규칙적으로 먹었다
  열열한 애연가로 117세에 눈이 침침해져 담배에 불을 붙이기 어려워질때 까지 담배를 피웠다  

올여름 116살이 된 수잔나 무샤트 존스는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사람 중 한 명이다. 장수의 비결? '넉넉한 베이컨'일지도 모른다.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존스는 매일 아침 베이컨, 달걀, 그리츠(갈아서 구운 옥수수)를 먹는다고 한다. 하지만 존스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그녀는 하루종일 베이컨을 먹을 거예요." 그녀가 거주하고 있는 뉴욕 브루클린 시설 도우미가 뉴욕 포스트에 전한 말이다.
1899년 7월 6일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태어난 존스는 19세기에 출생한 두 명 중 한 명이다.
매일 베이컨을 먹는 것과 함께, 존스는 풍선껌을 즐기고 낮에 잠깐 자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녀의 조카 루이스 저지는 6월 허핑턴포스트에 존스는 밤에 10시간을 자고, 정기적으로 낮잠을 잔다고 전했다.
100세가 넘는 최고령자 중에, 베이컨을 좋아하는 사람은 이제 존스밖에 남지 않았다. 2013년 105세로 사망한 펄 캔트렐은 베이컨을 너무 좋아해서 유명 베이컨 브랜드 오스카 마이어사가 그녀의 집으로 베이컨을 배달해주기도 했다."나는 베이컨을 사랑해요. 매일 먹죠." 캔트렐이 당시 NBC 방송계역 KRBC에 전한 말이다.
특이한 장수의 비결로 꼽히는 건 베이컨뿐만이 아니다. 올해 초 104살인 엘리자베스 설리반은 매일 닥터페퍼(탄산음료)를 마신다고 말하기도 했으니 말이다.
"모든 의사들이 닥터페퍼가 당신을 죽일 거라고 했지만, 그렇게 말한 의사들이 죽었지 난 죽지 않았어요." 설리반이 3월 CBS DRW에 전한 말이다. "그러니까 어딘가에 오류가 있는 게 틀림없어요."



‘편식’해야 건강한 생태계 된다

개체수 많은 종만 골라먹는 '포식자 먹이 재테크' 효과 규명

    2012년 03월 13일 동아사이언드

최근 도쿄대 생물학과 연구팀은 먹이 경쟁에 있는 비슷한 종들이 공생할 수 있는 것은 포식자의 ‘편식’ 덕분이라는 주장이 나와 주목받고 있다.먹이사슬 바로 위에 있는 포식자는 개체수가 많은 종을 먹이로 삼다가 그 종의 개체수가 너무 줄었다 싶으면 다른 종을 먹이로 삼아 회복시간을 준다는 것이다. 실제로 포식자가 없을 때 먹이가 되는 피식자들 사이에는 개체수 불균형이 일어나며 결국 약한 종들이 사라져 종 다양성이 줄어든다. 연구진은 콩 속에 유년시절을 보내는 두 바구미 종인 팥바구미(Callosobruchus chinensis)와 콩바구미(Callosobruchus maculatus)를 실험실에서 키웠다. 이 두 바구미는 유충 시절에 콩 속에서 지내며 콩을 먹으며 성체로 성장한다. 포식자가 없는 상황에서 팥바구미는 콩바구미보다 더 잘 자랐다. 20주가 지나자 팥바구미 종은 콩바구미에 밀려 전멸했다. 연구진은 바구미들의 유충 안에 알을 까는 포식기생충 쌀바구미살이금좀벌(Anisopteromalus calandrae)를 넣어 다시 실험한 결과 두 종은 실험이 진행된 118주 내내 모두 살아남았다. 2년하고도 3개월이 넘게 이 작은 생태계가 균형을 이룬 것이다. 쌀바구미살이금좀벌은 두 종의 개체수를 조절해가며 알을 산란했다. 개체수가 많은 팥바구미의 유충 안에 산란을 하다가 팥바구미의 개체수가 위험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판단되면 콩바구미의 유충 안에 알을 낳았다. 이 덕분에 팥바구미와 콩바구미들의 개체수는 118주 내내 오르락내리락하며 변동을 보였지만 두 종 모두 전멸하기 않고 공생했다. 연구를 주도한 유미코 이시이 박사는 “포식기생충의 먹이 전환에 의해 두 피식자 종의 개체수가 효율적으로 조절되는 것을 오랜시간 실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포식자의 먹이 관리 능력이 생태계에 종 다양성을 가져온다”고 설명했다.

누에는 뽕잎밖에 못 먹는다고?

누에 벌레는 유전자를 조작하면 뽕잎뿐 아니라 여러 잎을 먹는다
나무잎도 부위별로 좋아하는 벌레가 다르다. 먹이 다툼이 줄어 무한경쟁으로 치닫지 않는다

편식하면 다이어트 효과 있다

매일 똑같은 메뉴로 점심을 먹는 것이 실제로 체중 감량에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 있다고 2013.5. 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미국 버팔로 대학과 버몬트 대학 과학자들은 1주일간 매일 점심으로 '마카로니 치즈'만을 먹게 한 여성들의 몸 상태를 조사한 결과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하루 동안 최소 100칼로리를 더 소모한 것을 발견했다.
미국임상영양학 저널에 실렸던 이 연구에 따르면 이 같은 제한적인 다이어트를 시행함으로써 우리는 특정 음식에 길들여져 과식할 가능성이 줄어들 게 된다.지루한 소리로 들릴 지도 모르지만, 영양학자 조 빙글리-풀린은 매일 아침 아보카도와 토마토, 달걀을 곁들인 호밀빵만을 먹고 있으며 이 같은 방법이 확실히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이트 테이스트 너리쉬'(Eat Taste Nourish)라는 다이어트 책의 저자이자 요리쇼 호스트이기도 한 그녀는 "요즘 우리는 음식 선택 시 너무 심한 자극을 받고 있다."면서 "우린 때때로 음식이 단지 영양 공급원이란 사실을 잊고 그에 관한 생각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 영양학자에 따르면 건강한 다이어트의 핵심은 (음식 메뉴의) 변화를 줄이는 것이다. 그녀는 "내 조언은 선택 사항이 적지만 올바른 선택이 될 것"이라면서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세운 계획이 간편하다면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자연은 원래 편식한다

식물은 물과 이산화탄소만으로 모든 탄수화물과 지방을 만들고 질산만 있으면 단백질 까지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아주 적은 양의 인산, 황산, 미네랄이 필요할 뿐이다. 식물 이 필요한 주된 영양은 인간에게는 거의 독극물 수준이다. 어떤 유기물도 필요하지 않는다. 당연히 어떤 비타민도 필요 없다. 거의 자급자족하는 생명이다. 그래서 우리가 먹는 벼의 DNA 숫자가 인간의 3배라고 한다. 입도 소화기관도 없는 식물은 퇴비의 유기물을 먹는 것이 아니고 잡균이 이 분해한 물질, 잡균의 시체가 분해되어 나오는 소량의 질산, 인산, 황산 등을 흡수한다. 식물에게는 화학비료나 유기질 비료나 똑 같다.
초식동물은 풀만 먹고도 육식동물보다 근육질이다. 벌새는 당분만 먹고도 산다. 대왕고래는 새우만 먹고도 산다. 팬더 곰은 대나무 잎만 먹고, 솔방울만 먹는 다람쥐, 생선만 먹는 물개, 개미만 먹는 개미핥기, 나무의 껍질만 벗겨먹는 도마뱀 모두 나름의 장점이 있는 삶을 살아간다. 코알라는 영양이 적고 유카립톨의 함량이 많아 독성이 있는 유칼립터스 잎만을 먹고산다.
코알라는 잎을 씹고 소화시킬 수 있는 능력도 있지만 유카립톨을 해독하는 능력도 가져야한다.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소화와 해독을 위해 주로 수면을 취한다. 잎의 수분만으로 생존이 가능하여 따로 물을 찾아 먹지 않는다. 즉 아무도 먹을 수 없는 먹이(유칼립터스 잎)에 적응하여 다른 동물과 먹이 경쟁이 없으므로 최소한의 에너지 소모로 견디는 삶을 선택한 것이다.
생명 역사상 몸집이 가장 큰 동물인 대왕고래는 몸집이 작은 크릴새우(남극새우)를 먹이로 하는데, 대왕고래 한 마리는 하루 4천만 마리(약 3.6t)의 크릴을 먹는다. 여름동안 섭취한 크릴을 몸에 저장하였다가 나머지 동안에는 아무 것도 먹지 않고 버틴다. 소와 말은 풀만 먹고도 강인한 힘을 내고, 육상에서 가장 몸집이 큰 코끼리도 초식동물이다. 먹는 것은 적응의 산물, 문화(진화)의 유산이지 절대적인 영양적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다.

감자는 너무나도 일상적인 것이어서 아주 오래 전부터 있던 것이라 생각한다. 널리 재배된 것은  300년 정도밖에 안 된 작물이다. 탄수화물이 주성분이지만 칼슘과 비타민A, D를 빼면 거의 모든 필수 영양소가 들어있는 건강식품이다. 감자에 가끔 유제품을 추가하면 모든 영양이 해결되었다. 그래서인지 감자가 본격적으로 보급된 영국과 아일랜드는 18세기 중반부터 인구가 급증했는데 특히 가난했던 아일랜드가 그랬다. 1732년 220만~300만 명이던 인구는 1841년에는 820만~840만 명으로 100년 만에 거의 4배가 됐다. 당시 아일랜드 사람의 40%가 감자만 먹고 살았다고 한다. 그러던 1845년 그 유명한 ‘아일랜드 대기근’이 닥쳤다. 인구의 8분의 1인 100만 명이 사망했다. 절망한 사람들은 신대륙으로 이민 길에 올랐는데 결국에는 500만 명이 조국을 등졌고 1911년 아일랜드의 인구는 440만 명으로 반 토막이 났다. 감자 하나로 인구가 4배 늘기도 하고 반토막이 나기도 한 것이다.

육식만 하고도 삶의 유지는 물론 건강도 더욱 좋아지는 사람들이 있다. 에스키모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이누이트가 바로 그런 부류다. 이들은 물개·고래·순록·물고기 등 육식을 할 뿐 채소와 같은 식물성 섬유는 거의 혹은 전혀 섭취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건강하게 살아간다.

출처 : 편식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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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알 수 있다
- 분자 보인다, 알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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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생태계

지식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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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 지도

구성요소
Mapping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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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ping eng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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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올리기            방명록           수정 2016-05-10 / 등록 2010-11-04 / 조회수 : 17614 (173)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불량지식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  2009.12  최낙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