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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의 합성과정  

콜레스테롤의 합성
- 콜레스테롤의 항상성 :
- 콜레스테롤의 역할 :
- 콜레스테롤 저하제의 부작용

다 이유가 있다
- 동물의 독특한 현상 : 콜레스테롤 합성
- 포유류의 독특한 현상 : 유당 합성
- 영장류의 독특한 현상 : 비타민C 합성력 상실


몸속에 약 14,000mg , 25%인 3,500mg은 뇌에 존재한다
하루 필요량은 1,500mg 정도
20%는 식사를 통해 80%는 내 몸이 합성한다.
간이 50%, 15% 소장, 나머지는 피부화 모든 장기에서 합성

전체 콜레스테롤의 10%는 혈액에 있고  
나머지 대부분은 세포막, 신경수초, 간, 기타조직에 존재한다
콜레스테롤을 전혀 먹지 않으면 내 몸이 100% 합성한다
헥스테드 공식 : 콜레스테롤 100mg을 섭취하면 약 3mg정도가 상승한다고 한다

콜레스테롤은 계란, 육류, 유제품, 생선, 조개류에 풍부하다
뇌의 25%, 근육 25%, 혈액 10%, 여러 장기 존재

 

● 이소프로펜을 거쳐 스쿠알렌이 만들어지고 다시 콜레스테롤이 된다

- Isoprene : Terpenic
  → 6: squalene → Steroid (cholesterol )
  → 8: lycopene → carotenoid
- 콜레스테롤 LDL, HDL
- 콜레스테롤 -->담즙산

● Squalene은 Lanosterol을 거쳐 Cholesterol이 된다
     Lanosterol에서 Cholesterol로 바뀌는데만 19단계를 거쳐야 한다

    

● 왜 어렵게 콜레스테롤로 바꾸나 ?  진화의 꽃이다

● 식물의 언어인 terpene(피톤치드)과 차별화로 산림욕도 가능하게 되었다
- 식물의 조절물질과 차별화
- 산림욕

● 스쿠알렌은 신비한 물질로 찬양을 받느다  

    탄소수는 많지만 불포화기와 Side chain이 많아서 -100'C에서도 액체다
    심해상어의 생존에 도움이 많이 된다
    심해상어는 아주 특이하게 생긴 긴 간장을 갖고 있는데
    이 간은 다른 어류에 비해 매우 크고 무게도 자기체중의 약 25%를 넘으며
    자기몸 길이의 1.5배나 되면 U자형으로 길게 포개져 있다.
    이 큰 간속에는 스쿠알렌이 극한적인 심해의 서식환경에서도 유유히
    생존해 나갈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
    사람도 당연히 스쿠알렌을 합성한다
    단지 스쿠알렌 상태로 유지하지 않고 콜레스테롤 상태로 바꾸어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