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가물  ≫ 색소 ≫ 합성색소 ≫ 편견과 차별

색소 만큼 뜨거운 이슈도 없을 것이다.

- 지금까지 대부분의 식품사고는 천연물 문제였다
- 천연색소가 합성색소보다 진한 이유
- 색소 유해론
- 잘못된 실험과 과장된 합성색소에 대한 두려움
- 천연색소보다 비난을 시작했다
- 색소에 대한 엇갈린 시각
- 발색의 원리, 아질산 오해와 유감  
- 표백이 원리, 아황산 오해와 유감

- 허용이 되었으나 나중에 독성이 확인되어 금지된 ... 건강염려증 환자의 단골 레파토리다
- 색소의 독성은 대부분 간장에 장해, 신장/방광에 장에로 나타난다

- 한약의 부작용의 0순위가 간장 장해다
  간에 부담을 주지 않는 한약이 드물다
  대부분의 활성물질은 약이던 독이던 간에 부담을 준다
  색소등 동물 실험에서  간장장애가 발생했다고 하면 도대체 얼마나 많이 넣었는지를 먼저 확인해봐야한다
  지금까지 용량과 용해도도 모르는 실험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 원래 색소는 분자량이 상대적으로 커서 물에 잘 녹지 않는다
   Na를 처리하여서 물에 들어가면 해리되면서 극성을 띄어 서로 반발력이 발생하려 물에 녹는 원리다
   과량이 사용되면 당연히 결정이 생긴다
   모든 신장, 간장에서 결정이 석출되면 결석이고 통증을 유발하며
   지속적인 상처를 주게되어 염증또는 암까지 발생한다

   사카린의 경우가 대표적인 잘못된 발암성 실험이다

- 색소는 빨강, 파랑, 노랑 3가지만 있으면 된다
  누군가 잘못된 발암성 실험을 하여서 독성이 있다고 말하면 그 색소는 퇴출된다
  발암성 실험이 잘못됐다고 밝힐만한 이유도 없고
  위해성이 없다고 증명하는것은 귀신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라는 것과 같은 어려움이 있다

- 예전에는 몰랐는데, 요즈음 공부를 하다보니 아래 금지된 색소중에
  참 억울한놈도 있겠다 또는 대부분 억울할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