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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천연색소, 합성색소

합성색소는 위험하다 ?    

합성색소가 위험하다고?
- 잘못된 실험과 과장된 합성색소에 대한 두려움
- 색의 용해도 & 독성
- 타르 색소? 타르에서 약도 만든다
- 색소로 속임이는 것은 불법이다
- 색소에 대한 엇갈린 시각

- 발색의 원리, 아질산 오해와 유감  
- 표백의 원리, 아황산 오해와 유감

- 천연색소가 합성색소보다 진한 이유
- 천연색소도 사기다
- 천연색소보다 비난을 시작했다
- 의미없는 걱정과 노력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적색을 극단적으로 많이 섭취하는 군도 ADI 대비 1.69%로 아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더구나 사용규제도 가장 까다로워서 미국은 모든 식품에 업체가 알아서 적정량 사용하도록 되어있다. 색은 눈에 띄는 것이라 소비가 색을 보고 고르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일본은 18개의 사용금지 품목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40가지 사용금지 품목이 있다. 그런데 이번에 13개 품목만 사용가능하게 하고 그 사용량도 제한을 두겠다고 한다.
놀라운 것은 이런 법규개정에 대해서 아무런 식품회사도 반대의사를 표시하지 않았다고 한다. 작은 기업은 몰랐을 것이고 대기업은 상관없기 때문이다. 이미 대부분 천연색소로 바뀌었고 관련팀이 있어서 법규에 대응하는데 큰 무리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예전에 나름 큰 음료업체가 적색 2호가 탄산음료 등에 사용금지로 규정이 바뀐지 모르고 계속 사용하다가 형사고발을 당해 법정에 서는 곤혹을 치루었는데, 작은 업체는 얼마든지 그런 경우가 발생할 것이다.

그럼 지금도 세상에서 가장 까다로운 것이 우리나라 식품법규인데, 전 우주에서 가장 까다롭게 변했으니, 소비자 불안감이라도 지금의 80%에서 40%대로 팍 줄어야 할텐데. 그럴 가능성은 전혀 없어 보인다. 오히려 불안감만 키우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 더 안전해졌다는 것이 국민에게 널리 알려질 가능성은 전무하고, “학교앞 과자를 단속했더니 발암가능성 의심이 있는 타르색소를 규정보다 000% 높게 사용한 OOO 대량 발견” 과 같은 기사를 양산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것을 수출한 나라에서는 아무런 걱정없이 잘 먹고 있는 제품이어도 그럴 것이다.
사실 총 섭취량이 중요하지, 개별 사용기준은 별 의미가 없다. 알코올은 1급 발암물질이다. 그러면 알코올의 함량이 높은 술은 위험한 술이고, 낮은 술은 안전한 술인가? 아무 소용없다. 독주를 적게 먹으나 약주를 많이 먹으나 총량이 문제이지 농도는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소비자 단체등에서 주장하는 유해성

1. 타르색소 : 석유에서 추출한 합성 색소다
-  석유는 천연물이다
-  타르는 한때 약으로 쓰였고,
- 여기에서 추출한 물질로 많은 유용한 물질이 만들어졌다. 의약품이 개발도 타르에서 출발했다

2. 여러 제품에 쓰인다. 사용량 많다 ?
- 합성색소를 쓸 수 있는 품목은 제한적이다
- 합성착색료 :  국내 20억 시장이 안됨 , 국내 100조 식품산업의 0.002%
- 사용량 크게 감소함. 대부분 천연색소로 대체됨

3. 속임수다
- 천연 색소가 더 진하고 속임수다
- 속이는 목적은 모두 불법이다 : 최소 규모 이상의 식품기업은 너무나 파멸적인 행위
- 천연색소도 속이는 목적이면 불법이다 : 고추가루등에 천연색소도 불법

4. 독성이 있다? 아니 여러가지 의혹만 있다
황색4호 : EU에서는 천식유발이 가능한 물질로 고려하고 있으나, FDA에서는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음,
  FDA 10,000명 중 한 명꼴로 두드러기가 발생할 수도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음
황색5호 :  두드러기, 알레르기, 과민반응, 신장 종양, 염색체 손상, 동물실험에서 종양 발생
적색2호 :  천식을 유발할 수 있고, 몇 몇 동물 실험에서 발암성  
적색 3호 :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갑상선 종양 발생과의 연관성 확인
적색 102호 :  동물에 발암성이 있고, 천식 및 아스피린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서 부작용 유발 가능
적색 40호 : 동물 실험결과 쥐에서 암발생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
청색 1호 : 어린 아이들에서 활동과다(hyperactive)를 가능성
청색 2호 : 고혈압, 구토, 피부 발진, 호흡곤란 증상의 원인이 될 수 있음

간단 반론 -------------------------------------------

과잉행동장애 →→ 어처구니 없는 허구에 불과하다
간독소 →→ 한약등 약이 간독성의 주범이다
발암 →→ 세상에 발암물질이 아닌 것이 없다
천식 →→ 지나친 청결로 아토피성 천식, 알러지증가
결론 - 수십년 동안 검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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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색소에 대한 위험성은 소비자단체나 매스컴에 의해 부풀려진 면이 있으며, 그 부담은 결국 소비자에게 돌아가게 된다. 현재는 타르색소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위해성 논란 등으로 식품업계에서는 타르색소의 사용을 자제하고 천연색소로 대체하고 있는 경향이다. 특히 2006년 3월 KBS의 ‘추적 60분’이란 프로그램에서 ‘과자의 공포’라는 제목으로 방영한 이후 그 경향은 가속화하고 있다. 천연색소는 일반적으로 타르색소에 비하여 같은 효과를 내는데 더 많은 비용이 소요되며, 이것은 결국 가격인상이라는 부메랑이 되어 소비자에게 돌아가게 된다.

우리나라
- 섭취량 문제없고
- 사용 가능한 색소수도 다른 나라보다 적고
- 색소의 사용이 가능한 식품도 다른 나라 보다 적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2007년 1월 국내 타르색소 섭취량 조사 결과
총 13종 704품목의 식품유형별 타르색소 평균함량은 불검출~5.38ppm이었다.  또한 조사대상 식품 중 타르색소가 포함된 식품만을 섭취하였다고 가정하고 노출량을 평가한 결과는 일일 섭취허용량(ADI)의 0.01~16.4%를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타르색소 고섭취 그룹을 대상으로 한 극단적인 경우에 대한 평가에서도 일일 섭취허용량의 32.3%로 나타나 안전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한다. 연령에 따른 타르색소 섭취량 평가는 대체로 연령이 낮을수록 섭취량 비율이 높았으나, 모든 연령에서 일일 섭취허용량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고 한다.  1984년 FAO 및 WHO에서 공동으로 설정한 일일 섭취허용량(ADI, mg/kg•bw/day)은 황색4호 7.5, 황색5호 2.5, 적색2호 0.5, 적색3호 0.1, 적색40호 7.0, 적색102호 4.0, 녹색3호25.0, 청색1호 12.5, 청색2호 5.0 등이다.

Self limiting 식품첨가물 중에는 사용량의 기준이 없는 것이 많은데 이는 특별히 법으로 규제하지 않아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가장 큰 이유는 식품첨가물이 소량만 넣어도 효과가 크며, 지나치게 넣으면 오히려 효과가 떨어지게 되므로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양이 어느 정도 결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색소의 경우도 사용하는 주목적이 식품의 색상을 보기 좋게 하여 상품가치를 향상시키는 것인데, 과도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식욕을 감퇴시키고 부자연스러운 너무 진한 색깔의 제품으로 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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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의 부정적 사용 : 하상도 교수

인류의 역사를 통해 인간은 색과 향을 향상시켜 식품에 대한 만족을 높이려 했다. 그러나 불행히도 모든 향과 색이 단순히 식품의 질과 외관을 향상시키는데만 사용된 것이 아니라 때로는 덜 신선한 식품을 위장하는데 사용되기도 했다. 이러한 위화사건은 색소에 대한 현재까지 소비자의 생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식품의 질 저하와 관련된 역사는 대부분 색소의 비도덕적인 오용에서 유래된다. 이익에 급급한 상인들은 한 때 피클의 색을 내기 위해 황산구리(copper sulfate)를, 빵을 하얗게 하기 위해 명반(alum; Al2(SO4)3)을, 그리고 맥주와 당밀의 색과 향을 자연스럽게 내기 위해 Cocculus indicus(인도산의 작은 건과)라는 유독한 식물을 사용했다. 치즈와 사탕은 연단(red lead), 진사(vermillion, 황화수은의 속칭으로 적색 안료), 황화수은(H2S, mercury sulfide), 크롬산납(lead chromate), 카바민산염(carbamate)으로 착색하여 판매하였다.
차 잎은 감청(Prussian blue, copper arsenate), 강황(turmeric)과 섞은 후 녹차로 팔리기도 하였다. 크롬산납(lead chromate)과 인디고(indigos; 적목람, Indigofera tinctori의 잎에 있는 천연색소) 또한 차의 색을 내기 위해 사용되었다. 1900년경 영국에서는 우유의 뜨는 찌끼와 물 탄 것을 숨기기 위해 노랗게 색을 들였다. 이것은 매우 널리 퍼진 방법이었는데, 1925년 이것이 법적으로 금지되었을 때 사람들은 오히려 색을 들이지 않은 우유가 오염된 것으로 생각하여 구매를 꺼리기까지 했다고 한다. 이러한 색소 오용사건의 역사는 식품의 색소 사용에 대한 규제의 필요성을 유발시켰다.

미국에서 식품의 색소에 대한 규제는 1886년 의회법에 의해 버터의 착색을 허용하면서 처음으로 법제화되었다. 1900년까지 젤리, 시럽, 향추출물, 버터, 치즈, 아이스크림, 소시지, 밀가루 반죽, 면류, 과자, 와인, 주류, 음료에 착색이 이뤄졌다. 그 당시에는 약 80 가지의 식품색소가 허용되었다. 그러나 어떠한 법도 공업용 색소, 주로 직물의 염료가 식품에 사용되는 것을 금지하지는 않았다. Bernhard Hesse 박사팀이 1904년 규제되고 있지 않은 695가지의 콜타르 염료 중 오직 16 가지만이 안전기준에 적합하다고 보고한 후 이 중 7 가지만이 식품에 허용되었다.

착색료란 식품에 외형적인 요소를 가미하는 것으로서 색깔을 발현하는 물질을 말한다. 과거에는 자연에 존재하는 물질에서 추출한 천연색소를 주로 사용하였으나 추출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높은 가격, 선명하지 않은 색깔과 같은 이유 때문에 매우 제한적으로 사용되어 오다가, 1900년대 합성색소가 개발되면서부터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합성착색료는 판별을 쉽게하기 위해 복잡한 이름보다는 컬러인덱스(CI:Color Index)를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착색료에는 색소류(dye)와 레이크류(lake)가 있다. 색소류는 이들을 용매에 녹였을 때, 색깔을 나타낼 수 있는 능력 및 염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착색할 수 있는 화학물질을 말하며, 레이크류는 이들의 불용성인 물질을 말한다. 식품색소는 대부분이 나트륨 또는 칼륨염의 형태로서 수용성 화합물이라 불안정하다. 따라서 실제 가공에서는 보다 안정한 색소인 레이크의 사용이 요구되고 있으며, 이들은 1956년 이후부터 미국에서 허용하고 있다.

천연색소로는 예로부터 사용된 황색의 심황․치자․사프란, 녹색의 엽록소 등이 있다. 엽록소는 가루차․쑥과 같은 녹색식물을 이용한 것이다. 현재는 인공색소가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타르계와 비타르계가 있다. 타르계 색소는 원래 직물의 염료로서 합성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유해한 것이 많아 사용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이 허가되고 있는 것은 식용색소 녹색 3호․적색 2호․적색 3호․적색 40호․적색 102호․청색 1호․청색 2호․황색 4호․황색 5호 및 그 알루미늄레이크(적색 3호 제외) 등 9종(알루미늄레이크 포함 16품목) 뿐이다.

대부분의 첨가물 사용기준은 사용 가능한 식품을 열거하는 positive list인 반면에 착색료의 경우에는 사용이 불가한 식품을 나열하는 네거티브 리스트 사용기준을 갖고 있다. 예를들면, 착색료는 면류, 겨자, 단무지, 과일주스, 젓갈류, 천연식품, 고춧가루, 소스, 잼, 케첩, 식육제품, 버터, 마가린 등에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 비타르계 색소는 천연색소를 합성하거나 화학처리한 것으로 β-카로틴, 수용성 안나토, 황산구리, 산화제이철, 캐러멜, 구리, 철 클로로필린나트륨, 산화티타늄 등이 허가되어 있다.
이러한 색소들이 이익에 눈먼 상인들에게 부도덕하게 많이 사용됨에 따라 색소의 안전성 평가와 엄격한 규제가 시작되었으며, 사용되는 식품첨가물 중 사회적으로 그 중요도가 가장 낮은 것이 바로 이 색소가 아닌가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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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올리기            방명록           수정 2015-08-26 / 등록 2010-09-24 / 조회수 : 21618 (1284)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불량지식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  2009.12  최낙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