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Mobile II
Hint Food 맛과향 Diet Health 불량지식 자연과학 My Book 유튜브 Frims 원 료 제 품 Update Site

원료기능성비타민

Vitamin 소개 요약자료

비타민은 체내에 매우 소량으로 존재하는 미량 영양소(micronutrient)지만 세포의 정상적인 대사 활동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유기 화합물이며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로 에너지를 만들어낼 때 효소의 기능을 도와주는 보조효소(Coenzyme)로 작용한다. 일부 효소는 비타민이 없으면 기능 할 수 없다. 또한 적혈구, 결체 조직, 단백질, DNA 형성에 필수적인 물질이다. 독자적 또는 다른 비타민과 함께 작용하며 한 비타민의 기능을 다른 비타민이 대신할 수 없다. 비타민이 부족하면 신체 기능의 이상을 초래한다.
비타민은 대부분 체내 합성이 불가능하지만 비타민 D, K, B3(나이아신)는 체내 합성이 가능하다. 비타민 D는 피부에서 자외선을 받아 합성되고 나이아신은 트립토판으로, 비타민 K는 장내 세균으로 만들어진다.
비타민은 종류에 따라 항산화제(비타민 A, C, E) 및 호르몬(비타민 D)으로 작용한다.
비타민은 수용성과 지용성으로 분류한다. 수용성은 비타민 C, B1(티아민), B2(리보플라빈), B3(나이아신), B5(판토텐산), B6(피리독신),B9(엽산), B12(코발라민), 비오틴 등 9 종이며 지용성은 비타민 A, D, E, K이다.
비타민 C, E, 베타카로틴(beta-carotene)은 항산화 작용이 있어 항산화 비타민이라고 한다.

-비타민의 결핍과 독성

비타민 필요량은 개인에 따라 다르다. 다양한 식품에 함유되어 있는 판토텐산은 거의 결핍증을 야기하지 않는다. 비타민 K, 비오틴, 엽산, B12 등은 장내 세균에 의해 합성되기 때문에 장내 환경이 정상이라면 이들 비타민 결핍증은 드물다. 그러나 항생제의 장기 복용으로 장내 세균 분포에 이상이 생길 때는 이들 비타민 섭취에 유념해야 한다. 엽산이나 비타민 B12가 결핍되면 거대적아구성 빈혈(megaloblastic anemia)이 생길 수 있다. 결국 음식을 통해 자주 섭취해야 하는 비타민은 A,  B1, B2, B3, C, D이다.

수용성 비타민보다는 지용성 비타민이 과량에 의한 독성을 나타낸다. 일부 비타민의 고용량 요법(megadose)이 유행함에 따라 고용량 비타민 보충제를 복용할 때는 부작용을 모니터링해야 한다. 수용성 비타민은 체내에 저장되지 않고 인체에서 신속하게 배설되기 때문에 거의 독성이 없다. 그 대신 규칙적으로 보충해야 한다. 반면에 지용성 비타민은 장시간 인체에 머물러 지방 조직에 저장된다. 따라서 지용성 비타민을 과량 복용하면 독성이 대두될 수 있다. 지용성 비타민은 식이 지방과 마찬가지로 담즙에 의해 유화 된 후 소장 상피세포에서 흡수된다. 혈류에 진입한 후에는 비단백과 결합하여 조직으로 운반된다. 수용성 비타민은 물과 함께 소장 상피 세포에서 쉽게 흡수되어 혈액으로 들어가 필요한 조직으로 이동되고 여분의 양은 소변으로 배설된다.

비타민 A의 독성은 입술이 갈라지거나 피부가 거칠어지고 건조해지며, 눈썹이 빠지거나 두통 등의 초기 증상을 보인다. 비타민 A 독성 중에는 기형아 유발 위험도 있기 때문에 가임 여성은 주의해야 한다.
비타민 D를 과다 복용하면 식욕 부진, 오심, 구토 증상이 나타난다. 비타민 B 복합체의  과량 복용은 화끈거림, 가려움증, 손발 저림(나이아신), 지각 신경 기능 장애, 하지 감각의  손상(피리독신) 등 광범위한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나 이들 독성 증상은 비타민 복용을 중단하면 대부분 자연 소실된다..
하루에 1 gm 이상의 고용량 비타민 C 복용자 가운데 설사나 복통을 호소할 수 있고 신장과 심장에 수산염(oxalate)이 침착 되어 신장 결석이나 부정맥이 생기기도 한다.
비타민 C는 장에서 철분 흡수를 촉진시키는 작용이 있어 비타민 C를 장기 과용하면 철분 과다 축적으로 간 손상 등의 합병증을 초래하기도 한다.








































































페이스북       방명록      수정 2016-01-28 / 등록 2010-01-27 / 조회 : 9481 (617)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불량지식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  2009.12  최낙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