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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영양에너지대사효능의 과장

내가 먹은 것이 나는 아니다   

내가 먹는 식품(분자)가 내 몸의 구성 분자가 된다

의미변질 You are what you ate?
- 원래의 뜻이 왜곡되었다
- 음식은 필요조건일 뿐인데, 지나치게 의미가 부풀려졌다
- 그래서 음식에 대한 많은 강박관념을 만들었다

우리의 정신은 Animism의 흔적이 남아있다
- 음식 금기, 타부, 속설
- 타부 : 이고기는 먹지마라

- 임신 중 닭고기를 먹으면 닭살의 아이가 태어난다
- 임신 중 게를 먹으면 옆으로 가는 애를 낳는다
- 개는 여름에도 땀을 안 흘리니 여름에 강한 식품이다
- 동물의 왕인 호랑이의 뼈를 먹으면 강해지는 최고의 보약이다
- 곰을 숭상하는 한민족은 곰의 힘이 쓸개에서 나온다고 생각하여 '웅담'을 최고의 약으로 친다
- 자라는 오래 사는 동물이니 자라는 건강장수식품이다



요즘도 별반 차이없다
- 콜라겐이 먹으면 콜라겐 늘어난다
- 지방을 먹으면 지방이 늘어난다
- 콜레스테롤이 먹으면 콜레스케롤 증가한다
- 유전자 변형 작물 먹으면 유전자가 변형된다
- 어린 것을 먹어야 어려진다?
- 야생동물 먹으면 야생의 힘을 얻는다?
- 야생꿀 먹으면 ?

섭취와 소화, 흡수, 축적은 전혀 다르다

섭취량과 흡수량은 전혀 다르다
- 영양(Macro molecule)은 분해후 흡수
- 밥/약/독 : Membrane을 통과해야 된다
- 투과성 : 먹는다고 다 흡수되지 않는다
- 뇌의 차단막은 특출나다
- 분해되지 않으면 통과하지 못한다
- 미네랄 흡수 기작은 복잡하다
- 저지방으로 먹어도 살만 더찐다
- 우리가 먹는 물의 구조와 몸속의 물의 구조는 다르다

흡수된 형태와 축적된 형태는 다르다
- 식물은 무기물만을 먹고 모든 유기물을 만든다
- 초식동물은 풀만 먹고도 육식동물보다 근육질이다
- 날개를 먹는다고 날개가 생기지 않는다
- Lipid is perfect, 그래서 지방으로 축적한다
- Ca P : 죽음의 키스
- 글루탐산을 먹는다고 머리가 좋아지지는 않는다
- 해구신 먹는다고 특별히 정력이 좋아지지 않는다
- 콜레스테롤을 많이 먹으면 몸 속의 합성량이 준다
- 뼈(Ca)갈아 먹으면 골다공증 막아지고 쇠조각(Fe) 먹으면 빈혈 예방될까 ?

 

우리몸 혈액의 pH=7.4. pH가 0.1만 변하여도 생명을 잃게 된다. 그런데 우리가 먹는 과일 대부분은 pH가 낮다. 2.0도 안되는 것도 있다. 일상 마시는 음료수도 pH가 3.5 . 대부분 식품의 pH는 산성이다. 그러나 이런 식품을 아무리 먹어도 혈액의 pH는 변하지 않는다.  우리가 먹는 지방과 축적되는 지방은 다르다. 축적되는 지방은 포도당이 전환되어 생성된 것이다. 설탕을 섭취하면, 다짜고짜 혈당치가 올라가고, 에너지의 레벨이 높아진다고 여기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한번 혈당이 올라간 경우에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혈당을 조절하고자 내린다. 그 결과 혈당은 전보다 오히려 낮아져 버린다. 혈당이 낮아진 상태를 저 혈당이라 한다. 저혈당이 고혈당보다 무섭다. 저혈당에 증세가 오면 단것이 혈당을 올릴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저혈당의 사람은, 단 것을 먹는다. 따라서 먹고 나면, 저혈당이 된다. 저녁에 폭식하면 인슈린 과다로 배가 고파져서 야식을 먹게되는 원리다

매일 학자들이 권하는 만큼 칼슘을 먹으면 뼈를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칼슘을 표준량 넘게 먹어둔다고 해서 나이 들어 골다공증이나 골절을 예방할 수는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사람은 나이를 먹으면 뼈에 칼슘 성분이 줄어서 골절이나 골다공증 위험이 높아지며 특히 여성에게서 흔하게 나타난다. 스웨덴 웁살라대학의 에바 와렌조 박사팀은 '스웨덴 유방 X선 조영법 연구'에 참여했던 1914~1948년생 스웨덴 여성들의 건강기록을 20년 가까이 추적했다. 이들이 골절이나 골다공증을 경험했는지 여부를 살피고 특히 칼슘 섭취와 관련된 식습관을 파악했다. 그 결과 매일 칼슘을 750mg 먹은 사람들이 골절 위험이 가장 적었고 칼슘 소비량을 늘린다고 해서 그 위험이 특별히 더 줄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


여러가지를 먹는다고 좋은 것도 아니다

편식의 장점

► 먹이의 독점
- 코알라는 유카립터스 잎만 먹고 살고
- 벌새는 당분만 먹고도 산다
- 고래는 새우만 먹고도 산다
- 팬더곰은 대나무 잎만 먹고
- 생선만 먹는 물개,  개미만 먹는 개미핥기
- 황소나 말은 풀만 먹고도 강한힘을 가진다
- 특이한 식사법
- 햄버거만 먹는 사람

► 내몸이 편안하다. 필요한 영양만 충분하면
- 로컬푸드, 신토불이도 일정의 편식(향토적 편식)
- 장수촌의 음식은 그 지역에서 계속 먹어왔던 ..

► 비만억제 : 과식할 이유가 적어진다
- Pet food : 강아지의 장수식품

► 편식의 단점
- 각각의 벌새 입의 모양에 맞는 꽃이 사라진다면 벌새의 운명은
- 유칼립터스가 사라지면 코알라는

현생 코알라는 Phascolarctidae종의 유일하게 살아남은 종으로 수목잎을 먹는 동물 중에서 가장 큰 동물이다. 잎으로서는 질이 나쁘고 독성이 있는 것으로 악명높은 유칼립터스 잎을 먹는 식습관을 유지하기 위해 나무에 서식하는 이 유대류 동물은 잎을 씹고 소화시킬 수 있는 해부학적 특성과 이주하지 않고 눌러앉아 생활하는 습관을 포함한 특이한 해부학적이고 생리학적인 적응력을 보여주었다. 유카립터의 입의 소화와 해독을 위해 주로 수면을 취한다. 잎의 수분만으로 생존이 가능하여 따로 물을 찾아 먹지 않는다. 즉 아무도 먹을 수 없는 먹이(유칼립터스 잎)에 적응하여 다른 동물과 먹이 경쟁이 없으므로 최소한의 에너지 소모로 견디는 삶을 선택한 것이다

충분한 영양소 섭취를 위해서 여러가지를 골고루 먹어야 한다고 기를 쓰는 동물은 지구상에 인간밖에는 없다.


가공식품이 나쁜 것도 아니다

- 요즈음 애완견은 예전에 비할 수 없이  오래 산다고 한다
- 가장 큰 이유는 가공식품(?) 사료 덕분이다
- 병에 안걸리고 냄세도 없고 털도 안빠지고 ..
- 아무리 정성껏 준비해 잘 해준다고 하여도
  그냥 개사료를 먹이는 것 보다 못하다고 한다

가공식품 비난의 허구성 : 영양손실 ..
- 아직도 가공식품에는 자연식에 있는 생기가 들어있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 속에는 에너지, 즉 생명의 힘이 없다는 것이었다.
- 얼마나 원시종교적 사고방식인가
- 개사료는 수분이 없어서 보존료가 필요 없는데 첨가된 보존료 어쩌고 저쩌고
- 개사료는 건물로 가격이 4000/kg, 보통 식품은 수분이 80%이므로 일반식품으로 치면 1000/kg 수준이다
   매우 저렴하다
- 육류 (개: 50% 이상, 고양이: 75% 이상) 위주다
- 개사료는 보통 1가지로 매일 먹는다. 과식 or 폭식이 없다
- 건물로 미생물의 감염 염려가 적다

윤리와 영양은 다르다
- 원래 농산물 야생종 vs 개량종
- 원래 축산물 vs 개량종


인간에 약이 동물에 독이되고, 동물에 독이 인간에 무해하기도 하다

개는 역사상 인간과 가장 오랫동안 함께 해온 동물이다. 그런 시간들 덕분에 먹는 것 또한 사람과 상당히 비슷하기도 하다. 그렇기에 애견에 대한 상식이 없던 과거에는 집에서 남은 밥이나 음식물들을 개에게 먹여온 게 사실이다. 하지만 모든 동물들은 나름대로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사람이 먹는 음식을 개도 전부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간을 많이 먹이면 개가 비타민 A중독증을 보일 수도 있다. 또한 개는 몸에서 비타민C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따로 비타민 C를 공급해줄 필요가 없다.

- 파, 양파 종류  : 많은 양의 양파는 개에게 위험한 식품이다. 알릴프로필과 티오설페이스란 물질이 들어있기 때문인데 이는 반려견의 적혈구를 파괴하는 작용을 한다. 사람에겐 건강식품이지만 반려견에겐 건강식품이 아니다. 날 것 그대로의 양파이건 조리한 양파이건 모두 다 삼가야한다.
- 많은 과일류나 야채류 :  애견은 사람처럼 비타민C를 섭취할 필요가 없습니다. 체내에서 생성되기 때문이죠. 보통 단맛이 강한 과일을 애견들이 좋아하는데, 오랜 기간 주다 보면 중독처럼 꼭 먹으려 듭니다. 과일이나 야채는 평소에 자주 섭취하지 않던 음식이며 수분이 많기 때문에 종종 설사를 유발합니다. 직접 생식을 하지 않는 애견이라면 굳이 야채나 과일을 섭취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과, 살구, 체리, 복숭아, 아보카도, 포도, 토마도은 구체적 금지과일
- 우유 : 유해, 달걀 : 위험
-  생선회 및 꽁치 참치 고등어 정어리 고지방생선, 달걀  : 생선회는 식욕을 떨어뜨리거나 발작을 일으킬 수 있고 간혹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꽁치, 정어리 같은 지방이 많은 어류는 습진이나 탈모의 원인이 되며 지방과다로 인한 피부질환을 유발합니다. 또한 연어는 중독을 일으켜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되는 음식입니다
- 알콜, 커피, 초콜릿 :  치명적
초콜릿에는 ‘테오브로민(theobromine)’이라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코코아의 원료로써 사람은 ‘테오브로민’을 분해, 배설 시키지만 개는 그것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요실금이나 간질 등이 유발됩니다.

개와 고양이 비슷해 보여도  
-고양이용 사료 (개와 고양이는 비슷할 것 같지만)
고양이는 개에 비해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중 ‘타우린’이라는 성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또한 지방을 구성하는 지방산 중 ‘아락돈산’을 섭취해 주어야 합니다. 이렇다 보니 고양이 전용 사료에는 지방과 단백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고양이먹이는 개에게 먹일 수 있긴 하지만, 불필요하게 많은 지방과 단백질로 인한 부작용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고양이에게 애견의 사료를 먹이면 영양소의 불균형으로 인해 시력을 잃는 부작용이 생깁니다.)


먹거리의 신비화는 지나친 수준이다

건강식품의 대명사인 로열젤리. 하지만 꿀벌들에게는 자신의 ‘신분’을 결정짓는 중요한 음식이다. 유전적으로 똑같은 애벌레이지만 로열젤리를 맛만 보느냐, 질리도록 먹느냐에 따라 평민(일벌)이 되느냐, 왕족(royal·여왕벌)이 되느냐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로열젤리는 일벌이 애벌레를 기를 때 분비하는 물질로 여왕벌이 될 애벌레는 로열젤리가 담긴 왕대라는 특수한 보육실에서 마음껏 로열젤리를 먹으며 자란다. 그 결과 여왕벌이 되는데 여왕벌은 몸이 클 뿐 아니라 수명이 일벌(1∼2년)의 10배나 되고 결정적으로 매일 2000개의 알을 낳는다(일벌은 불임).

로열젤리는 도대체 어떤 성분으로 이뤄져 있을까. 물 67%, 단백질 12.5%, 당 11%, 지방 5%, 그리고 미네랄과 비타민 등 미량성분. 이것만 가지고는 로열젤리의 위력을 설명하기가 곤란하다. 그런데 과학자들이 로열젤리의 신비를 밝히려고 뛰어든 지 거의 100년 만에 마침내 그 해답이 밝혀졌다.  로열젤리 힘의 비밀은 ‘로열랙틴’  이라는 성정호르몬이 있었을 뿐이다
건강식품의 대명사인 로열젤리에 인간에게 특별한 성분은 없다는 것이다. 여왕벌, 여왕개비은 단지 충분히 먹는다는 것이다.  성장호르몬 함유된 먹이를 충분히 먹고, 따뜻한 조건에서 충분히 자랄 뿐이다. 다른 모든 벌도 여왕개미만큼 몸집 커지고 오래 살수 있는 기능(DNA)이 내제되어 있다. 충분한 온도와 영양을 공급받으면 모두 여왕벌이 될 수 있다. 모두 여왕벌이 되면 벌의 생태계가 무너진다. 따라서 대부분 주어진 기능만하고, 잠재수명의 1/10 ~ 1/100만 살고 죽는다. 여왕벌이 탁월한 것이 아니라 일반 벌이 안타까운 것이다.

먹어야 산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수명을 단축한다. 정당한 체중이 수명을 지킨다.
로얄젤리에 신비한 힘이 있다고 좋아하다 죽은 사람도 꽤 있다. 일반 꿀에 벌전용 성장호르몬 있는 것이 로얄젤리다.
물질에 신비가 있다고 믿는 원시인 마인드를 조금씩 버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신비는 생명의 네트워크에 이미 내제되어 있는 것이지 특정물질에 있지 않다. 자동차 키로 시동을 켜야 자동차를 움질일 수 있다고 자동차 키를 신비의 대상으로 찬양하면 다소 곤란하지 않을까 !


이상적인 몸일때 이상적인 식품이 가능하다

이상적인 식품 & 이상적인 몸
- 로열젤리의 비밀 ? : 단지 제 양을 먹기만 해도 제 수명을 누린다
- 뇌에게서 배운다 : 가장 단순화된 대사로 가장 복잡한 기능도 수행가능하다
- 두뇌 : 단순화된 대사 & 복잡한 기능 수행

인간은 완벽한 설계도를 바탕으로 창조된 완전체가 아니다.
생물학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인간의 발달은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
그러므로 진화는 질병과 건강을 보다 포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는 너무나 중요한 열쇠다.
우리의 행동과 생활방식은 철저하게 변했지만 우리 몸은 아직 2만 년 전 그대로다!
우리 몸의 습관, 건강 혹은 질병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부분에서 진화의 유산과 관련되있다

1원칙 : 이상적인 식품이란 절대 특이하거나 복잡해서는 안된다

- 가장 구하기 쉬운 식재료 = 독립가능
- 복잡성 = 의존성 = 영향을 받는다
- 가장 풍부한 영양
   물, 소금, 탄수화물, 단백질 , 지방
- 가장 평범한 주변의 식재료의 비범한 활용 = 인간의 탁월성

2원칙 : 모든 복잡성과 질서는 내 몸안에서 내 몸의 의지만으로 재창조 되어야한다

- 모든 영양은 완전히 분해된 형태로 흡수되어야 한다
- 필요한 모든 기능은 DNA에 의해 합성 가능하다
- 외부의 질서(효소, 바이러스, 미생물 , 약리성분)이 내 몸안에 들어오는 것을 오염이라고 한다


점점 몸도 바뀌고 음식도 바뀔 것이다

- 미래 식품 트렌드

Legacy free : 불요기능 제거, 단순화, 의존성줄임
- 영양원 단순화
- 포도당만 사용하도록 : ex 뇌세포
- 식이섬유 필요성 제거
- 비타민 필요성 제거: ex 식물은 전혀 불필요
- 기아모드 제거 : 있을 때 30% 더 먹음
- 스트레스 = 기아모드 전환 :  제거


 



페이스북       방명록      수정 2015-08-03 / 등록 2010-05-04 / 조회 : 24462 (173)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불량지식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  2009.12  최낙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