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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지식원인, 형태, 피해해결책

Franken knowledge : 편견과 오해로 잘못된 짜깁기

생명의 network 이해 없이 단편적(Fragmented,겉보기)지식을 오해와 편견으로 짜집기하여 모두에게 피해만을 주는 가짜 지식 . 방대한 생명의 지식에서 여기저기서 일부분만 떼어 와서(부분적으로는 옳다.) 전체를 만듬으로 결과적으로 과학적 사실과 진실과는 동떨어진 주장이 많다. 신체를 여기저기서 떼어 와서 사람 모양을 만들어도 살아 있는 사람은 될 수 없듯이 부분적으로는 옳지만 부분을 모아 전체를 만들 때는 전체는 잘못된 결론에 이를 경우가 많다. 특히 편견을 가질때는 더욱 그러하다.

- Junk Science, Franken Fear

식품에 대한 사이비 지식의 전형적 특징

양적 개념이 전혀 없다. 단지 양문제를 질문제로 호도한다
- 독과 약은 하나다. 양의 문제다. 양을 무시한다
어떤 음식이 어떤 병에 좋느니, 어떤 효과가 있는지 설명하는 사람들은 효과를 나타내는데 필요한 양에 대해서는 전혀 이야기하지 않는다.  음식에 어떤 성분이 들어 있더라도 그것이 건강에 효과를 미치려면 우리가 평소에 먹는 것보다 '훨씬 많이' 먹어야 한다. 또 좋다고 하는 것이 사람마다 다르고 종류도 너무 많다. 모두 챙겨먹으면 큰 문제가 된다. 그리고 그것을 '꾸준히' 먹어야 충분한 효과를 거둘 수 있는데 그런 것을 설명하지는 않느다
몸에 좋은 것은 단 한개라도 더,  몸에 나쁜 것은 단 한개라도 안된다
그런데 독과 약은 하나다. 양에 따라 독과 약으로 나뉜다. 무효량 --> 효과량 ---> 중독량
합성 첨가물에 risk가 있다면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다. 동일한 물질도 천연에 문제라면 눈감고 넘어가려한다
대부분 물질은 몸안에서 수 시간~수 일 이내에 사라진다.
축적성이 높아서 독으로 작용하는 것이 다환구조(스테로이드, 환경호르몬)과 중금속이다
중금속도 10년의 시간이 지나면 감소한다
다이옥신 같은 환경물질의 오염은 갈 수록 줄어들어
알고 있는 만큼의 위험은 없다

트렌스지방. 단 1방울이라도 들어가면 ... 발암성 ... 어리섞은 이야기다
독은 용해도의 문제이다
독은 축적의 문제이다
독은 합성과 천연에 구분이 없다
과잉의 수준이 물질별로 다를 뿐이다

거의 유일한 선악의 판단기준이 천연인지 합성인지 뿐이다

- 편견, 천연에 대한 편견, 천연독은 무시
- 중요한 것도 익숙하면 무시하고,  별난데서 답을 찾는다
- 불균형한 시각을 가지고 있다 : 편견과 차별만 가득하다

- 자연의 공장 = 화학공장 : 둘다 동일하며, 실제 다른 것은 효과가 아니라 가격일 뿐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천연과 합성이 다르게 보일때는 광학이성체나 용해도를 고려치 않은 것이다
- 천연이 나쁠 때는 절대 천연임을 말하지 않는다
   석유 : 100% 천연이다, 3백(설탕, 소금, MSG)도 천연이고, 지방도 천연이다, 꿀도 천연이다
   천연이 나쁘면 정제 공정등을 핑게 삼는다 (ex 백설탕)
- 가공으로 좋아지는 경우는 전혀 이야기 하지 않는다
    모든 천연 식용유는 가공(정제)하지 않으면 산가가 높아서 그대로 먹을 수 없다
    모든 천연 콩은 가공하지 않은 상태로 먹으면 독이 된다
- 천연은 독이나 부작용이 없다고 한다
    천연은 정직하고 신비한 힘이 있다고 한다
- 천연색소가 합성색소보다 진하다. 자연이 더 기가막힌 사기술은 무시한다

선정적인 용어, 스토리로 위험만 과장한다

- Best seller의 조건 : 일반인에게 먹히기 위해서는 단순, 스토리성, 정서적
- 선정성만 있지 아무런 Value는 없다 : 번개의 무서움을 강조하고 번개를 끌어들인다고 비오는데 우산못쓰게하는격
- 새로운 용어로 세상을 속인다 :  흥분독소, 디톡스
- 이득보다 손해에 2.5배 민감한 인간 심리를 이용 위험만 강조한다
-매스미디어가 위험을 좋아하는 이유 :   시청율이 올라야 밥먹고 산다
  정의의 편에서 노력한 것처럼 보인다
- 원리도 모르고 단순화 시킨다. 단순화 시켜야 잘 먹힌다
   선악, 흑백이론,  합성지옥 천연 천국 : 무조건 가공, 첨가물 탓으로 돌린다
- 스토리성 :  개인 체험중시
  가짜약도 30%는 효과 있다. 모든 사람의 통계를 내면 별로 큰차이가 없으므로 재미가 없다
  귀신의 유무를 증명하기는 어려워도. 귀신을 봤다는 사람 찾기는 쉽다
- 상투적 표현 : 내 아이가 먹게될, 축적성, 복합작용, 비밀, 놀라운, ...
- 정서성 :  우리 아기가 먹게 될 , 내 아기가 먹어서는 안되는  ...
   어른이 더 취약한 경우가 많다 :  1~20세 세포교체 = 20~80세 세포교체
- 축적성 : 소량은 독이 없을지 몰라도 조금씩 쌓여서 큰 독이 된다고한다
   축적성이 강한물질은 따로 있다 : 중금속, 난용성물질
   약도 독도 모두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모두 사라진다 : 우리 몸도 1년이면 세포의 절반이 없어진다
   숙변도 허구이고, Detox도 허구다
- 알수 없는 복합작용 : 단독일때는 무해해도 복합 섭취할때는 유해할 수 있다고 겁을 준다
   알수 없는 물질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렇게 137억년이 지나왔다
   어떤 것이 만들어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렇게 수 만년을 그래왔다(불을 이용한 요리의 시작)
- 00을 만들 때 쓰는
   식품의 안전성 못지 않게 건전성도 중요하다. 비록 최종에는 이상이 없어도
   그런데 oo 만들때 쓰는 이라는 표현은 100% 기만 행위다. 공업용 특히 독성이 강한 제품 ...
- 숨겨진 비밀 ?  남들은 모르는, 놀라운 비밀, 놀라운 효과, 숨겨진 효능, 건강을 위협하는, 알고는 먹지 못하는
   인터넷과 상호감시가 절정이 요즘도 이런 문구는 잘 통한다. 숨긴 비밀은 법적으로 처벌을 받는다


불량 지식의 원인

현상 : 생명은 Dynamic complex network의 세계
- 복잡계 : 너무 복잡하다 : 분할 정복 ?, 나누고 쪼개도 알 수 없는 세상
- Invisible : 너무 작아서 안보인다
- Dynamic : 너무 빨리 움직인다

- 무지 : 아직 잘 모른다 :  전체를 보지 못한다

  

겉보기 지식 : 과정과 전체를 보지 못하고 원인인지 결과인지 판단 못함

- 생명의 역사. 진화의 관점을 배제
- 패턴을 읽지 않고 흑백론으로 단순화 : 양의 문제를 질의 문제로 착각
- 여러 역할을 하는데 한가지 기능만으로 판단한다
- 경계는 없는데 흑백론으로 나누고자 한다
- 만물은 양면성, 양날의 칼임을 생각하지 않는다
- 확증 편견(Confirmation Bias)

과정을 모르는 어설픈 겉보기 지식

● 보행자 사고의 50%가 oooo에서 일어난다  
  oooo은 도로 전체의 1%도 안된다
  즉 나머지 지역에 비해 50 배나 사고율이 높다
   --> 너무 위험하므로 oooo을 없애야 한다 ? (oooo : 횡단보도)

● 교통사고는 대부분 낮에 일어난다.
   --> 따라서 위험한 낮시간에 외출을 줄여야한다 ?

● 맥주를 사러 횡단보도를 건너다 음주운전 차량에 크게 다쳤다
- 맥주가 원인이다 ?
- 더위가 원인이다 ?
- 횡단보도 ? , 하필 그 시간에 길을 건너지 않았다면
- 음주운전, 음주운전을 하게 만든 원인
- 사둔 맥주만 있었어도, ....
수 백개는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중에 진짜 원인은 무었일까
보행자 사고를 줄이기 위해 횡단보도를 없애지는 않는다
낮은 위험하다고 밤에 외출하지 않는다.
전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식품, 건강등의 지식에는 이런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난다.

- 혈압약 : 혈압만 낮추었지 혈압상승의 원인을 제거하지 못하여 생존율에 전혀 도움되지 못함
- 심장병 수술후 부정맥 환자의 사망율 높다고 부정맥 줄이는 약 처방하여 4만명 추가사망
- 위절제술 : 체중은 낮추지만 생명 연장에는 효과 없다
- 노약자 골다공증 막는다고 칼슘 먹어서 ... 골다공증, 사망율 증가

미국에서 호흡기 질환 사망자 수가 가장 많은 주는 애리조나다.   
- 추정 : 살인적으로 공기가 나쁜 주인 모양이다.
- 진상 : 미국에서 공기가 가장 좋은 주의 하나로 호흡기 질환자 이주해온 것이다

활성산소가 성인병 원인의 80% 이상이다
- 추정 : 항산화제를 먹어서 활성산소를 제거하면 수명이 연장될 것이다.
- 결과 : 어떤 항산화제도 실제 수명연장의 효과를 보이지 못함

감기에 걸리면 열나고 아프다. 예전에는 많이 해열제를 사용하였다. 감기 인플루엔저를 사멸시킨 것이 아니고 혈류를 줄여 면역세포가 인플루엔저와 싸움을 적게하여  열이 덜나고 덜 아프게 하였다. 치료가 지연된 것이고 면역이 제대로 생성되지 않는다. 전형적인 대증요법으로 교란만 일으켰다. 횡단보도를 없애고 횡단보도 부근의 사고가 줄었다고 생각하는 것과 똑같다. 아프면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고,  푹 쉬면서 몸을 따뜻하게 하고 기다리는 것이 오히려 낳다. 횡단보도 사고를 줄이려면 오히려 횡단보도를 넓히거나 밝게 하여야 한다. 전체를 볼 수 없기에 이런일이 너무 많았고 지금도 반복되고 있다.

진화의  과정을 무시한 겉보기 지식

사람은 개조된 물고기이다. 물고기의 체제를 가져다가 포유류의 옷을 입힌 뒤, 미세한 조정을 가해 두 다리로 걷고, 말하고, 생각하고, 손가락을 정교하게 움직이도록 만들면 갖가지 문제점들이 잠복한 조리법이 완성된다. 물고기를 포유류로 변장시키면서 대가를 치르지 않을 수 있겠는가. 완벽하게 설계된 세상이라면, 즉 진화의 역사가 존재하지 않는 세상이라면 우리가 치질에서 암까지 온갖 질병 때문에 고통 받는 일은 없을 것이다. - 닐 슈빈  《내안의 물고기 Your inner fish 》

원시인 마인드 : 먹거리의 지나친 신비화
- 천연에 대한 동경 :  자연은 인간을 위해 준비되지는 않았다
- 인류의 역사 : 힘겹게 적응해온 과정이다.
원시인 DNA : 내몸의 DNA는 1만년전 원시인 시절과 차이가 없고 --> 내몸의 반란
원시인 Mind : 정신은 원시종료(Animism)의 흔적이 여전하다 --> 지식의 반란

● 원시인 Mind : 원시종교 Animism, 물신숭배, 우상숭배

- 임신 중 닭고기를 먹으면 닭살의 아이가 태어난다
- 임신 중 게를 먹으면 옆으로 가는 애를 낳는다
- 개는 여름에도 땀을 안 흘리니 여름에 강한 동물이고 '복날' 식품이다
- 동물의 왕인 호랑이의 뼈를 먹으면 강해지는 최고의 보약이다
- 곰을 숭상하는 한민족은 곰의 힘이 쓸개에서 나온다고 생각하여 '웅담'을 최고로 친다
- 자라는 오래 사는 동물이니 자라는 건강장수식품이다
- 천연물에는 생기,  야생의 힘, 신비한 힘이 있다고 믿는다
- 로얄젤리 먹으면 여왕벌처럼 오래 살게된다
- 야생을 먹으면 야생의 힘을 얻고, 해구신을 먹는 것이 정력에 좋다고 믿는다

● 생기론, 자연발생설

- 고대 과학자 : 생명력이 우주에 퍼져있다
- 파스퇴르 멸균실험 : 생기론과 자발적 발생 이론의 영구적 폐지에 도움. 생기=미생물 오염
- 플로지스톤(phlogiston)
- 에테르(aether, ether)는 빛의 파동설의 부산물로 파동이 진행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있어야 한다고 믿어졌던 매질


● 옛 사람을 비과학적이라고 ? 요즘 우리도 그러하다

- 아프면 굿을 하는 행위를 비과학적이라고 말하지 말라 굿이 전혀 효과가 없었다면 계속되어 왔을까
- 밀가루도 (flacebo) 30% 경우에는 약이 된다
- 몸에 좋다는 물건이 계속 변하고 있다 : 산삼 - 로얄젤리 - 비타민
- 요즈음 많은 비타민 신도들, 조금 시간이 지나면 아프다고 굿하는 사람과 더 현명했다고 여기는 시대가 올지 모른다

- 내가 먹는 것이 내가 된다는 생각은 여전하다,
- 물건 자체에 좋은 것(비타민) 나쁜 것(합성 첨가물)이 구분되어 있다고 믿는다
- 생명의 네트워크에서 답을 찾지 않고
- 물질에서 답을 찾으려 한다
- 역할은 받아들이는 자의 network에 있다 것은 전혀 무지하다

이들의 손에 걸리면 어떤 물질도 독극물, 발암물질이 될수 있다

- 엉터리 전문가, 돌팔이, 사이비
  건강염려교, 건강전도사  : Franken myth, Phanthom risk
  사이비 과학자, Junk Science,  Science without sense  
- 죽음의 물질 : 일산화이수소
- 모유는 불량 음식, 우유는 발암 물질
- 가장 은밀히 가장 많이 사용되는 합성보존료 hexuronic acid

불량지식의 피해

1. 시간낭비, 비용만 증가시킨다 : 의미 없는 걱정
2. 나쁜 지식은 건강을 해친다.
3. 불안증폭사회, 불신의 증가

- 대표예: 스펀지 2.0  알아야 산다, 달콤한 유혹 2
- 쓸데없는 걱정과 불안이 얼마나 유해한 것인지 자신의 죄악은 모른다


Franken food, Junk food는 없다.

Franken knowledge, Junk Science,

과학의 탈을 쓴 몰상식, 지적사기가 있을 뿐이다


학계의 문제
- 지식을 파편화 시키는 것은 능하나 전체를 보지 않는다
- 실험 오류가 많다. 인체 실험은 불가능
- 오류가 밝혀져도 계속 인용된다
- 각각 다른 해석
- 뒤집히는 주장 :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르고
- 주차장과학 Parking lot science : 주차장에서 열쇠를 잃어버리고 가로등 밑에서 찾고있다
- 단편적인 성분의 단편적 실험결과만 보고  자신의 지식, 시대의 풍토, 인간위주로 착각한다

위험정보의 비대칭성
- 불안을 부추기는 세력
- 언론의 문제
- 과장 + 선정성, 부화뇌동

식품업계의 문제

- 대응 안하고, 못하고
- 불량마케팅 : 시류에 편승하여 불신 부채질
- 양문제를 질의 문제로

불량지식 : 해소안

- 복잡계 : 분할 정복 ?, 나누고 쪼개도 알 수 없는 세상
- 파편화 : 정보의 폭증, 컴퓨터가 답을 구할 수 있을까 ?
- 불량화 : 오해와 모순, 잘못된 식품 지식
- 통찰력 : 지식 생태계, 온전한 지식 Whole knowledge

Whole knowelge 필요성
  - 지식생태계 필요성 : Whole knowelge
  - 온전한 지식을 위해 지식 생태계 구축
  - 스스로 검증된다. 한눈에 버그는 수정된다
  - Hint를 이어보기

Visual화 : 보여준다
  - Visual화 방법
  - 확대/축소등을 통해 전체와 부분을 동시에 볼 수 있게

계산해 보면 알 수 있다

바로보기
  - 안보기
  - 뒤집어 보고 균형찾기





페이스북       방명록      수정 2019-09-19 / 등록 2010-04-14 / 조회 : 16349 (677)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불량지식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  2009.12  최낙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