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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지식의미없는 걱정과 노력미생물

미생물에 대한 지나친 걱정

- 새로움, 변화 : 즐거움이거나 두려움이다
- 미지의 공포 : 잘 모르는 것은 과장되게 두려워한다
- 그러나 새로운 것은 거의 없다

- 미생물의 바다 : 이땅의 주인 미생물
- 수퍼박테리아 ? : 단지 내성균 or 적응균이다
- 진짜 슈퍼박테리아 : 대장균, 보톡스균 ...
- 미생물간의 전쟁 : 일어나지 않은 파국의 진실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나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는 위험  

대장균은 슈퍼균이다
대장균은 20분마다 2배로 증식한다. 가장 빠른 증식속도를 가지고 있다

1일에 (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 자란다

2일에 (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x2배) 자란다

20분마다 한번 24시간이면 72번 분열한다. 한개의 무개는 불과 10-12g. 하지만 하루가 지나면 10-12g. * 272 즉 1021.6 = 4000톤이 된다. 만약 이 속도로 하루를 더 자랄수 있다면 4000톤 *  * 272 =  6 X 1021톤. 지구무게를 능가하게 된다.  대부분의 인간의 대장속에는 1조마리 정도의 대장균이 살고 있다.  모든 대장균은 2일 이내에 지구보다 크게 자랄 수 있다. 그러나 그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많은 걱정이 관념에 빠져 언제 이런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고 걱정것고 같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독성물질이 보툴리스 독이다

Clostridium botulinum :  LD50 of roughly 0.005–0.05 µg/kg
보툴리눔균은 절대혐기성의 포자생성균으로 치명적인 신경독소인 보툴리눔 독소(botulinum neurotoxin ; 이하 BoNT)를 분비한다. 보툴리눔 독소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독소로 마비성 질환인 보툴리눔 중독증(botulism)을 야기한다.

C. botulinum은 포자 상태로 토양이나 해양침전물과 같은 자연환경에 흔히 존재하며, 음식물이나 상처부위 등에 오염될 경우 보툴리눔 중독증을 일으킨다.  1910년 개발된 통조림은 냉장고가 없던 시절, 음식을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는(보통 통조림은 3년 이상 보관이 가능하다) 거의 유일한 방법이었다. 그래서 통조림 생산은 곧 인기를 끌게 되었다. 그런데 이런 통조림의 등장후 보통의 식중독이 설사와 구토, 발진 등의 특징을 나타내며 며칠 지나면 회복되는 것과는 달리, 이 식중독은 치명적이어서 이로 인해 목숨을 잃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일반 병원성 균은 60도만 넘어도 대부분 사멸하고 100도까지 높이면 거의 100% 사멸되는데 이균은 100도에서 사멸되지 않고 살아 남는 경우가 있다. 121도이상에서 가열하여야 죽는다. 매우 위험하고 슈퍼 내열성 균이다

보툴리누스균의 포자는 지구상 어디서든 흙이 있는 곳이면 거의 다 존재하는 흔한 세균이다. 하지만 흔한 데 비해서는 중독현상이 드물게 일어나는데 그 이유는 보툴리누스균은 산소를 싫어하는 혐기성 세균이기 때문이다. 통조림은 식품을 완전 밀봉시켜 보관하기 때문에, 내부로 공기의 유입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혐기성 세균인 보툴리누스균에게는 좋은 생육조건이 된다. 그리고 초기 통조림은 100도까지 끓이는 기술 밖에 없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균은 죽고 어쩌다 오염된 보툴리누스균은 살아 있게 된다. 아무런 경쟁이 없이 모든 내용물을 마음껏 먹으면서 최대한 자랄 수 있는 최적의 온상이 된 것이다. 음식을 오래도록 신선하게 보존하기 위해 만들어낸 통조림이 오히려 치명적인 식중독균인 보툴리누스균에게 최적의 서식지를 제공할 수 있다.  일반 조건에서는 다른 미생물과의 경쟁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하기 때문에 보툴리누스 균이 그렇게 치명적으로 자라기 힘들고 다른 부패균은 심한 부패취를 만들기 때문에 이상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데 보툴리누스균은 flat sour 균이라 더 치명적이다. 일상에서 보툴리스 독성에 대한 걱정은 의미 없는 걱정이다. 다른 미생물과의 경쟁에서 대부분 진다. 이이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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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생존(Survival of the Fittest)'인가, '운자생존(運者生存, survival of the luckiest)'인가?

흔히 박테리아들이 항생제에 저항하도록 진화되었고, 그래서 생존하기에 더 적합하도록 되었기에 확산되어졌다고 가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명백하게 사실이 아니라고, EurekAlert의 한 기사는 런던의 임페리얼 대학(Imperial College)의 연구를 인용하여 보도하고 있다. 연구에 의하면, 박테리아의 확산은 단지 우연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프라제(Christophe Fraser) 박사와 하네이지(Bill Hanage)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미생물학자들은 몇몇 병원성 균주들은 다른 균주들보다 더 성공적으로 확산(spread)되어졌을 것이라고 상당 기간 동안 가정해 왔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우리가 연구했던 집단 내에서의 변동(variation)은 우연(by chance)에 의해서 설명되어질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항생제 내성과 숙주 면역력의 차이 등과 같은 것을 갖고 있는 어떤 병원성 균주는 다른 균주들 보다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었을 것으로 생각해 왔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한 표본을 조사하여 몇몇 균주들이 다른 균주들 보다 훨씬 더 흔하게 분포하는 것을 보게 될 때, 그들에게는 어떤 특별한 것이 있음에 틀림없다는 생각을 하도록 유혹을 받습니다. 그러나 사실, 그들은 단지 운이 좋은 것(lucky ones)들에 불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여기에서 보여지는 것입니다. 이들 병원성 균주들의 확산에 있어서 변동의 대부분은 단지 우연에 의해서 설명되어질 수 있습니다.”   연구팀은 3 종의 병원성 박테리아를 연구하면서, 그들이 감염시켰던 사람들의 사회적 패턴(social patterns)들을 추적했다. 확산의 성공(success at spreading)과 확산의 적합성( fitness for spreading) 사이에는 어떠한 분명한 관계도 없었다.



페이스북       방명록      수정 2016-09-29 / 등록 2010-05-06 / 조회 : 19953 (587)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불량지식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  2009.12  최낙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