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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향 : Creation

조향의 과정
- 조향사 : 후각보다 머리가 좋아야
- 조향의 process
- 향기성분의 분석
- 향조의 설계



딸기 비누에서 진짜 딸기향이 나지 않는 이유  

    2012년 01월 12일      
생활용품 중에는 딸기 향 치약, 오렌지 향 비누와 같이 과일 향을 내는 제품이 있다. 하지만 실제 과일의 향기를 떠올려 보면 뭔가 다르다고 느끼게 된다. 좋은 향이 나는 것은 틀림없지만 진정한 딸기, 오렌지 향이라고 말하긴 힘들다. 최근 미국 연구진은 인공적인 합성으로 천연 향을 내기 힘든 이유를 밝혀냈다.
미국 과학전문 웹사이트 ‘라이브사이언스닷컴’은 미국 데이비스 캘리포니아대 수잔 이벨러 교수팀이 사람의 코가 화학성분에 따라 민감도가 다르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소개했다.
연구진은 물질을 분별 증류해 성분을 분리하는 실험 장비로 와인을 분석했다. 장비의 배출구에 코를 대면 성분별로 냄새를 맡을 수 있어, 실제 성분과 코로 냄새를 맡는 것의 차이를 비교할 수 있었다.
그 결과 ‘메톡실 피라진’과 같은 성분에는 코가 민감하게 반응했지만, ‘에탄올’과 같은 성분에는 둔감했다. 연구진은 “지금까지 이 같은 민감도의 차이를 알지 못했기 때문에 인공적으로 냄새를 흉내내기 힘들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 코는 특별히 강한 냄새 없이 여러 가지 냄새가 섞여 있다면 여러 냄새를 혼합한 냄새로 인식한다고 덧붙였다. 예를 들어 포도 향을 내는 ‘에틸 부틸레이트’라는 성분과 버터 향을 내는 ‘디아세틸’이라는 성분을 섞어 놓으면 포도 향과 버터 향을 동시에 느끼는 게 아니라 ‘스카치캔디’ 냄새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이벨러 교수는 “현재 혼합물의 구성 성분과 냄새 사이의 관계를 완전히 밝히기 위해 연구하고 있다”며 “앞으로 자연에 존재하는 향기를 실험실에서 인공적으로 합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망고향
 




페이스북       방명록      수정 2017-07-04 / 등록 2002-08-16 / 조회 : 11352 (85)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불량지식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  2009.12  최낙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