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Mobile II
Hint Food 맛과향 Diet Health 불량지식 자연과학 My Book 유튜브 Frims 원 료 제 품 Update Site

원소비금속성 ≫ 황 Sulfur

황 Sulfur : 디메틸설파이드 Dimethyl sulfide

황 Sulfur
- 황함유 영양성분
- 메치오닌 methionine, 호모시스테인
- 시스테인 Cysteine --> 타우린

- DMSO, MSM, NAC, 시스틴

불쾌한 입 냄새, 구취의 원인은 무엇일까?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크게 구강 외 원인과 구강 내 원인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먼저 구강 외 원인으로는 위장질환, 축농증, 간질환, 당뇨 등 전신질환 및 심리적인 문제와 관련이 있고,구강 내 원인으로는 치주질환, 혀의 백태(설태), 충치, 비위생적인 보철물 그리고 구강암 등을 들 수 있다. 이중 구강 내 원인이 거의 85% 이상을 차지하며 이는 구강 내 세균의 부패산물에 의한 것이다.
구강 내 원인 중 가장 주된 것은「치주질환」과「설태」의 존재이다. 치주질환이 진행이 되면 구강 내에는 그람 음성 혐기성 세균의 수가 증가하며, 이 세균은 휘발성 황 화합물(Volatile Sulfur Compounds; VSC)을 생성하는데, 이 휘발성 황 화합물은 구취의 주된 원인 인자로 알려져 있다. 휘발성 황 화합물에는 황화수소(Hydrogen sulfide; H2S), 메틸멀캅탄(Methyl mercaptan; CH3SH), 디메틸설파이드(Dimethyl sulfide; CH3SCH3) 등이 있으며, 이중 황화수소와 메틸멀캅탄이 약 90% 정도 차지한다. 특히, 향이 강한 음식이나 고단백, 고지방 음식을 섭취할 경우에는 이 화합물에 의해 유발되는 구취가 더심해질 수 있다. 또한 이러한 휘발성 황 화합물은 치주조직에 유해한 작용을 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으며, 이로 인해 파괴된 치주조직은 다시 구취를 유발하는 등 구취의 악순환을 지속시킬 위험이 있다.
-----

바닷새는 왜 플라스틱 먹을까?
[재미있는 바다 이야기] 황 냄새 때문에 먹이로 착각
2016.12.05 16:45 김웅서 한국해양학회장/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

2016년 11월 10일자 사이언스 데일리는 캘리포니아대학교(UC Davis) 연구팀이 이 질문의 답을 얻었다고 보도하였다.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에서는 황 냄새가 난다. 이 냄새는 바닷새가 좋아하는 먹이인 크릴이 미세한 조류(바닷말)를 먹을 때 바닷말에서 나는 냄새와 비슷하다. 바닷새는 본능적으로 황 냄새가 나는 곳에 먹이가 있다는 것을 안다. 플라스틱이 먹이처럼 보이고 냄새까지 비슷하니 깜빡 속는다. 바닷새가 플라스틱을 먹이로 착각하는 이유다. 바다에 떠있는 플라스틱 조각에서 어떤 냄새가 나는지 확인하기 위해 연구팀은 고밀도 폴리에틸렌, 저밀도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등 3가지 가장 흔한 형태의 플라스틱 알갱이를 가지고 몬터레이베이(Monterey Bay)와 보데가베이(Bodega Bay)에서 실험했다.
연구팀은 실험을 하는 동안 플라스틱이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된 그물망에 플라스틱 알갱이를 넣어 해양관측부이에 3주 동안 묶어놓았다. 그런 후 수거해서 조사했더니, 플라스틱에서는 디메틸설파이드(dimethyl sulfide; DMS) 냄새가 났다. DMS는 황을 포함한 유기화합물(CH3SCH3)로 상온에서는 액체 상태다. 황을 포함하는 아미노산인 시스틴, 메티오닌 등으로부터 만들어지며 냄새가 강하다.
바다에서 식물플랑크톤이 만드는 DMS는 이산화황으로 산화되어 대기 중으로 들어가서 구름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구름은 태양열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DMS는 지구온난화를 줄여준다고 알려져 있다.
우리가 무심코 내던진 비닐 포장지부터 치약과 화장품 속에 든 미세 플라스틱까지 모든 플라스틱 폐기물은 언젠가 바다로 간다. 세계의 바다에 떠 있는 플라스틱 폐기물의 양은 250만t에 이르며, 그 수는 5조 개를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플라스틱은 점점 작은 조각이 되어 바닷물 표면을 떠돈다.
많은 바다 동물이 플라스틱 폐기물을 먹는다. 바닷새부터 물개 등 해양 포유류, 바다거북, 물고기 등 200종에서 폐기물이 발견됐다. 뱃속에 미세한 플라스틱이 쌓이면 아무리 먹어도 허기가 지고 결국 굶어 죽고 만다.
플라스틱 조각을 먹이로 착각해 먹은 동물은 영양실조, 창자 막힘, 플라스틱에서 녹아 나온 독성 물질에 중독 등의 피해를 본다. 폐사한 대형 바닷새 앨버트로스의 뱃속에서는 그야말로 한 바구니에 담을 만큼 많은 플라스틱 조각이 발견되기도 했다.
그렇다면 왜 바다 동물은 플라스틱 조각을 먹는 걸까. 과학자들은 대부분 바다 표면에서 장기간 떠다닌 플라스틱 조각이 동물의 먹이와 비슷해 착각을 일으켰을 것으로 보았다.
매튜 새보카 미국 캘리포니아대 데이비스 캠퍼스 생물학자 등 연구자들은 여기엔 단지 시각이 아니라 후각도 작용한다는 새로운 가설을 내놓았다. 그는 이 연구에 착수한 배경을 이 대학 보도자료에서 이렇게 설명했다.
“이런 문제를 풀려면 동물의 시각에서 보아야 합니다. 동물이 무슨 결정을 내릴 때는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동물이 바다에서 플라스틱을 먹는 이유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동물이 어떻게 먹이를 찾는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다에서 플라스틱 조각을 특히 많이 먹는 새는 슴새류이다. 앨버트로스, 슴새, 바다제비 등이 포함돼 있는데 윗부리에 관 모양의 콧구멍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 세계 약 120종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멸종위기에 놓여 있기도 하다.
이 새들은 번식할 때를 빼고는 망망대해를 몇 달씩 비행하면서 바다 표면에서 먹이를 찾는다. 이때 관 모양의 콧구멍을 통해 먹잇감이 풍기는 미세한 냄새도 감지하는 능력이 있다.
1970년대에 관 모양의 콧구멍이 있는 슴새류는 짙은 안갯속에서도 예민한 후각으로 먹이를 찾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990년대엔 그 냄새 물질이 ‘디메틸 설파이드’라는 황화합물임이 드러났다.
바다에 사는 식물플랑크톤인 조류의 세포가 파괴되면 이 물질이 생성된다. 크릴 같은 갑각류가 먹이를 조류를 섭취할 때 문제의 화학물질이 새어 나오는 것이다. 넓디넓은 바다를 날아가며 먹이를 찾는 슴새류는 이 냄새를 단서로 먹이를 찾는다. 조류를 먹는 크릴이 있다면 작은 물고기 등도 모여들기 때문이다. 사람에게는 썩은 달걀처럼 느끼지는 디메틸 설파이드가 슴새류에는 향긋하게 느껴질 것이다.
연구자들은 혹시 플라스틱 조각이 먹이 냄새를 풍기는 것 아닌지 알아보기로 했다. 그물망 속에 가장 널리 쓰이는 플라스틱인 고밀도 폴리에틸렌, 저밀도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등 3종의 플라스틱 조각을 넣고 바닷물에 잠근 채 3주일 뒤 꺼냈다.
이어 이 플라스틱 조각에서 나오는 기체를 정밀 분석했더니 과연 디메틸 설파이드가 검출됐다. 그 농도는 슴새류가 감지할 수 있는 것보다 1만배나 높았다. 플라스틱 표면에 조류 등이 붙어 증식하는데, 그 과정에서 세포가 파괴돼 디메틸 설파이드가 새어 나온 것이다.
연구자들이 지난 50년 동안 플라스틱을 먹는 슴새류에 관한 연구를 분석했더니 디메틸 설파이드를 단서로 먹이를 찾는 종이 그렇지 않은 종보다 플라스틱을 먹이로 착각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플라스틱 조각은 단지 해양동물을 착각하게 하는 데서 한 걸음 나아가 먹이를 흉내 내어 유인하는 구실을 하는 셈이다.

Dimethyl sulfide (DMS) or methylthiomethane is an organosulfur compound with the formula (CH3)2S. Dimethyl sulfide is a flammable liquid that boils at 37 °C (99 °F) and has a characteristic disagreeable odor. It is a component of the smell produced from cooking of certain vegetables, notably maize, cabbage, beetroot, and seafoods. It is also an indication of bacterial contamination in malt production and brewing. It is a breakdown product of dimethylsulfoniopropionate (DMSP), and is also produced by the bacterial metabolism of methanethiol.

Natural occurrence
DMS originates primarily from DMSP, a major secondary metabolite in some marine algae.[2] DMS is the most abundant biological sulfur compound emitted to the atmosphere.[3][4] Emission occurs over the oceans by phytoplankton. DMS is also produced naturally by bacterial transformation of dimethyl sulfoxide (DMSO) waste that is disposed of into sewers, where it can cause environmental odor problems.[5]
DMS is oxidized in the marine atmosphere to various sulfur-containing compounds, such as sulfur dioxide, dimethyl sulfoxide (DMSO), dimethyl sulfone, methanesulfonic acid and sulfuric acid.[6] Among these compounds, sulfuric acid has the potential to create new aerosols which act as cloud condensation nuclei. Through this interaction with cloud formation, the massive production of atmospheric DMS over the oceans may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the Earth's climate.[7][8] The CLAW hypothesis suggests that in this manner DMS may play a role in planetary homeostasis.[9]
Marine phytoplankton also produce dimethyl sulfide,[10] and DMS is also produced by bacterial cleavage of extracellular DMSP.[11] DMS has been characterized as the "smell of the sea",[12] though it would be more accurate to say that DMS is a component of the smell of the sea, others being chemical derivatives of DMS, such as oxides, and yet others being algal pheromones such as dictyopterenes.[13]
Dimethyl sulfide also is an odorant emitted by kraft pulping mills, and it is a byproduct of Swern oxidation.
Dimethyl sulfide, dimethyl disulfide, and dimethyl trisulfide have been found among the volatiles given off by the fly-attracting plant known as dead-horse arum (Helicodiceros muscivorus). Those compounds are components of an odor like rotting meat, which attracts various pollinators that feed on carrion, such as many species of flies.[14]

Physiology of dimethyl sulfide
Dimethyl sulfide is normally present at very low levels in healthy people, namely <7nM in blood, <3 nM in urine and 0.13 – 0.65 nM on expired breath.[15][16]
At pathologically dangerous concentrations, this is known as dimethylsulfidemia. This condition is associated with blood borne halitosis and dimethylsulfiduria.[17][18][19]
In people with chronic liver disease (cirrhosis), high levels of dimethyl sulfide may be present the breath, leading to an unpleasant smell (fetor hepaticus).

Smell
Dimethyl sulfide has a characteristic smell commonly described as cabbage-like. It becomes highly disagreeable at even quite low concentrations. Some reports claim that DMS has a low olfactory threshold that varies from 0.02 to 0.1 ppm between different persons, but it has been suggested that the odor attributed to dimethyl sulfide may in fact be due to di- and polysulfides and thiol impurities, since the odor of dimethyl sulfide is much less disagreeable after it is freshly washed with saturated aqueous mercuric chloride.[20] Dimethyl sulfide is also available as a food additive to impart a savory flavor; in such use, its concentration is low. Beetroot,[21] asparagus,[22] cabbage, corn and seafoods produce dimethyl sulfide when cooked.

Dimethyl sulfide is also produced by marine planktonic micro-organisms such as the coccolithophores and so is one of the main components responsible for the characteristic odor of sea water aerosols, which make up a part of sea air. In the Victorian era, before DMS was discovered, the origin of sea air's 'bracing' aroma was attributed to ozone.[23]

 


 
 
 

온난화 막으려고'...지구 스스로 구름 만들어 온도 낮췄다
머니투데이 한고은 기자
지구가 구름을 만들어 지구 온도를 스스로 낮추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극지연구소 박기태 박사 연구팀은 30일 지구온난화로 늘어난 북극의 미세조류가 구름 생성에 기여하면서 지구로 들어오는 태양 에너지를 차단하는 과정을 최초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극지연구소는 포항공과대, 스웨덴 스톡홀름대, 이탈리아 피렌체대, 노르웨이 극지연구소의 공동연구를 통해 이같은 현상을 관찰했다.
미세조류는 하천이나 바다에 살면서 광합성을 하는 단세포 식물로 인간이 마시는 산소의 50%가 미세조류에서 생산된다. 미세조류는 디메틸황(dimethyl sulfide, DMS)이라는 가스 상태의 황 성분을 내뿜는데, 지구온난화로 북극 바다 얼음이 녹으면서 미세조류 양과 DMS 방출양이 늘어나고 있다.
연구팀은 2010년부터 2019년까지 노르웨이 니알슨 과학기지촌에 위치한 제플린 지구대기감시관측소에서 공기 중 DMS 농도 변화를 관측하고, DMS가 구름입자로 성장하는 과정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산화반응을 거친 DMS는 나노미터 크기의 입자로 변한 뒤 주변의 수증기나 다른 대기물질을 잡아당겨 구름을 이루는 구름 응결핵으로 성장했다.
지구온난화로 늘어난 극지방 DMS가 지구온난화를 늦출 것이라는 가설은 수십 년 전에 등장했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는 없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DMS가 구름입자를 증가시킬 수 있음을 최초로 증명했다.
연구팀은 "지구 스스로 급변하는 기후변화를 늦추는 자정작용을 하고 있음을 밝혔다는데 연구의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글로벌 바이오 지오케미컬 사이클즈'(Global Bio- geochemical Cycles) 6월호에 온라인 게재됐다.



페이스북       방명록      수정 2021-07-05 / 등록 2021-02-28 / 조회 : 252 (32)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불량지식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  2009.12  최낙언